플레임님이 오픈베타때부터 영상을 올려주셔서 장작분들이랑 같이 추리하는것도 재밌더라구요 베드엔딩만 나왔을때는 진짜 머리 어지러웠는데 해피엔딩 보니까 떡밥 다 회수하는것부터 진짜 울었어요
@김태우-j3e9 ай бұрын
과로사 ㅅㅂ 한국의 슬픈영상을 본 해외 사람들의 반응 이딴 영상에 나올 것 같이 생겼네 ㅋㅋㅋㅋ
@jkl67915 ай бұрын
앨빈 유가족 영상 생각남 ㅋㅋㅋ
@클즈-g8p4 ай бұрын
과로사 우는거 진짜 ㅈㄴ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
@user-ki7lt2yn4x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eOnJ10 ай бұрын
"존나 우는 부엉이들"
@오예수-s2o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c201810 ай бұрын
질질짜는 범들
@아잉-f3x9 ай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
@bluemint46359 ай бұрын
발자국 처남기는 범이다 ㅠㅠㅠㅠ
@cheongryangcrpy96729 ай бұрын
"우리는 줜나 우는 부엉이요, 눈물자국 많은 범이다."
@atentionat56810 ай бұрын
아니 과로사 반응 보는데 웃기고 슬퍼서 눈물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nkim46509 ай бұрын
과로사도 동일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거지... 천재 해커로 테어나서 아버님 인격 데이터화 했다가 실패.... 읍읍읍!!읍!!
@navar02289 ай бұрын
@@lunkim4650야이 새끼야!!
@marry_magun3209 ай бұрын
@@lunkim4650 전X환이 택배를 보낼수도 있어요
@은성쓰8 ай бұрын
눈은 울고있는데 입은 웃고있어
@I_hate_Tottenham7 ай бұрын
딱 이거네요
@fweffasd1629 ай бұрын
과로사 채팅 유가족이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_Toffees9 ай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크뎀이9 ай бұрын
미쳤네ㅋㅋ
@user-se2mq8ej8z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ese-lg2dt8 ай бұрын
???:왼손경례는 시2발아
@GODBAYASI8 ай бұрын
악마다
@아밥좀10 ай бұрын
방에서 과로사 부분만 계속 듣고있어봐라 엄마가 뭔일 있냐 물어본다 ㅋㅋㅋㅋㅋㅋㅋ
@평가-g1f9 ай бұрын
ㅇㅈ 나도 보고 울면서 쳐웃고 있으니까 미쳤냐고 하더라..
@user-NSO009 ай бұрын
사실 작중 초반 마리의 행동이 주인공의 딸과 비슷해서 주인공의 딸일 것이라고 쉽게 예측할 수 있지만, 그 속 이야기들을 알아가는 과정 또한 '산나비'였다고 생각해요ㅠㅅㅠ
@AWonderfulDayForYou8 ай бұрын
예상은 되지만 울게되는
@coolggoo42614 ай бұрын
예상은 했는데 저렇게 돌아올줄은 몰랐지시바.... ㅠ
@Kz-comeaco4 ай бұрын
반응정리 살짝 슬픈 정도라 도중도중 편안하게 멘트치는 유형-룩삼님,케인인님 눈물 참으면서 더빙하고 멘트치는 유형-릴파님,고세구님,우정잉님,소니쇼님,따효니님 너무 감정이 올라온 나머지 더빙타이밍 조금이나 다소 놓칠 정도로 감동한 유형-비챤님,뢴트게늄님,마레님 울컥한 나머지 말을 잇지 못하다가 엔딩 끝나고 나서야 다시 평소처럼 말 이어나가는 유형-플레임님,풍월량님,빅헤드님,짬타수아님,양아지님,명예훈장님,김실장님,한동숙님 엔딩을 보고서도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할 정도로 와닿은 유형-옥냥이님 일부러 웃기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오열했던 유형-징버거님 금마리 빙의한 것 마냥 폭풍오열하는 유형-과로사님,윤이샘님 여기서 우셔야합니다 때문에 억지 울음 or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극T 유형-랄로님,주르르님
다른 채팅창에는 다 같이 ㅠㅠㅠㅠㅠ 인데 과로사 채팅창은 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고 주르르님은 제발 좀 울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갚자기취미로2 ай бұрын
과로사 저거 화면 가리고 보면 박장대소하는 사람인줄 안다 진짜로
@TerminaFanChannel4 ай бұрын
공감은 오직 경험으로부터 오죠. 생각으로 지어낼 수가 없는 영역이니까요. 단 한번이라도 대상에게서 나와 비슷한 부분을 유추할 수 있어야 스토리로부터 감동을 느끼는 거에요. 나 자신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본 적 없거나 선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 그 반대의 결과를 빚은 적이 없는 사람들은 이 내용으로부터 울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거죠. 그간 그들이 살아오신 삶들에 조금 연민이 느껴지네요. 산 정상에 도달하고 정복했다는 깃발을 꽂아야 했는데 그 깃발이 없으셨던 거에요.. 이 긴 게임을 힘겹게 깨서 도달한 엔딩에서 제작자가 선물해준 카타르시스를 보지 못해서 아 여기서 슬퍼해야 할 것 같은데 하고 머리로는 생각했는데 인물에게 연결할 내 경험이 없는것에 안절부절 못하신 분들이 너무 안쓰러워..재채기가 나올것 같은데 뱉어내지못하는 것마냥 얼마나 답답들 하셨을까
@JoaoRego-b9h4 ай бұрын
ㅇㅇ 딱 님말대로임. 이거 어렸을때 부모랑 사이 안좋았거나 없었으면 공감이 될수가 없음. 대신에 가족이랑 추억 있는 사람이면 정말 원초적인 감정 건드리는거라 울컥하는게 당연한거고
@hanspark63752 ай бұрын
맞음맞음 징버거님 그림방송 자주 하시는데 남들하고 다르게 마지막 가장행복한순간 남긴거에서 오열하시네 ㅋㅋㅋ
@NoRaengs992 ай бұрын
@@JoaoRego-b9h그것도 그거지만 사실 게임 소재가 가족이 아니더라도 똑같을거임. 유년기 가족과의 유대 형성은 그 이후의 여러 정서발달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쳐서.. 슬픈 사실이지만 남은 인생을 결정지을만큼 큰 영향이라는게 여러 연구로 증명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