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80-2 장난감 사 달라고 떼쓰는 손녀를 길에서 잃어버린 할머니 MBN 150721 방송

[사노라면] 180회 2015.07.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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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w8lj2mv8s]

쇼츠보다가 동영상보니 할머니맘이 이해가 갑니다ㅠ

[@beubeubeu]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맞을 짓은 아님

[@follolo119]

1. 할머니 집에 아들부부 얹혀사는 중 2. 할머니 강아지 싫어하시는데 손주가 데려옴 3. 마당에서 키우기로 합의 4. 몰래 들고 들어온 강아지가 집 안 난장판 만들었음 영상 전체보면 할머니가 손주들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네요❤

[@Woojjujju852]

여기 할머니집인데 .. 손주들까지 델꼬오고 강아지까지 데려오고.. 훈육도 제대로 안하고.... 할머니ㅜ 아들네 나가라고 하세요ㅜ 정정해보이시는데 즐기면서 사시지

[@beubeubeu]

아니 풀영상 보니까 ㅋㅋㅋㅋ 할머니 마음이 이해되긴하는데 그래도 맞을 짓은 아니었고.. 할머니 좋으신 분이고 며느리가 노답임

[@user-takewonhero]

개 소리에요 할머니가 좋은게아니잖아 멍청이 문맹률 낮은 놈아 그리고 생각을해 할머니가 강아지 똥쌋다고 그렇게 하는건좀아니잖아 이노답아

[@I_am_sunflower]

풀영상보니까 할머니집에 아들식구들이 얹혀 살면서 할머니가 강아지 싫어하는데도 맘대로 데려오고.. 결국 데려온 후에 마당에서 키우기로 합의했으면서 몰래 집에 데리고 왔다가 강아지가 집 안에 있는 화분 뜯고 난장판 만들어서 혼나는 상황임;;

[@eyk5185]

그렇다고해서 파리채로 애를 패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user-tb6lj5bm7h]

​@@eyk5185지금시대에 훈육은 혼내킨다 정도가 아이라 잘몬됬음 알려줘야한다 이런훈육이라 어릴땐 다 맞고 컸고 안되는건 안된다 알켜주고 매도 맞고 자랐습니다. 할머니께서 아예 때리실거였음 파리채 손잡이로 때리셨겠죠 아프게 때린것도 아이라 혼내킬겸 알아듣게 하실려 하신거 같은데 .. 개도 애들 마음대로 데려온거 아인가요? 할머니께서 애들 좋아하고 잘 챙겨주고 성격이 쌔신건 맞는디 혼내킬땐 혼내켜야 합니다 오냐오냐 키우는게 아이라

[@user-gk5bb7vo5f]

​@@eyk5185 파리채? 면 개땡큐지

[@user-su2ty7ks7w]

이거 진짜 동영상 보면 할머니 집에 아들식구가 얹혀사는데 강아지 델꼬 와서 화분 같은 거 망가뜨리고 그래요ㅜㅜ 할머니가 때린 건 잘못했지만 막 할머님때문에 사람 하나 죽을 것처럼 말하지 맙시다ㅠㅠ

[@user-dg3fu8ik7y]

풀영상 보면 좀 다름 할머니 집도내주시고 할머니 손주도 봐주고 밥해줘 집안일 해주셔 강아지도 키우지말랬는데 아들가족 할머니집 들어와서 키우겠다 해서 마당에서 키우기로했는데 집안들어와서 강아지가 장판 다뜯고 그래서 혼나는거임

[@user-bo6qp8zr5c]

힐링영상이다 손녀와 할머니의 카메라감독님의 웃음까지 바가지머리는 너무 귀엽다 ❤❤❤

[@user-mi5ms1ck1m]

사는게 다 그렇다 착오도 있고 실수도 하고 서로가 섭섭한것도 있을테고 그래도 할머니의 손자 손녀사랑은 참사랑이라 할머니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시겠지요 만수무강 하세요

[@user-zq6vk2hj1i]

아들이 참 착하네

[@mina09812]

시어머니가 애들을 키우시기에는 너무 연세가 많으시네요.

[@user-yn6wu4jr7b]

며느리가 할머니집에 얹혀사는거랜다 ㅅㅂ 남에 집에 얹혀사는데 몰래 개데리고온 며느리랑 아들 나가라

[@user-wn2re3gc6e]

할머니가 데리고 있음 할머니 스타일대로 키우는거지 그거싫음 데려가야지 이래라저래라할라면 왜 시골집에 애를두나?? 이건 너무이기적인것같애.

[@user-vc7xz9mc6s]

아ㅠ제발 풀영상안보고 저장면만 보고 할머니 욕 하지마세요ㅠㅠ 풀영상보면..절레절레..ㅋㅋㅋ할머니가 부처십니다

[@user-gm4ic1bf4k]

한번씩 보는 손주였으면 혼낼일이 뭐 있겠어요. 잠시 돌보는거랑 양육은 다른것 같아요. 할머니 안쓰럽다'

[@user-rx5nl3lv9j]

할머니 욕하기전에 본방 보고 글쓰세여

[@yunilee6927]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아픈사람 그렇게 보면서 여든이 넘은 시어머니 애들 하루종일 봐주고 밥해주고 청소해주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개 뒤치닥거리까지 하라고 마흔 셋이나 먹고도 시부모가 한없이 잘해주니 배째라군. 정신상태가 불량인데 병원에서 근무한다니 걱정이다.

[@moca-z5]

며느리는 왜 할머님침에 균이많다하냐 존나 웃긴다진짜 남자애기가 잘 컸음

[@user-te8qz8sx9g]

더러운건 사실이지요 충치로 이도 없으신데 병균이 당연히 있지요

[@user-gw3gb5yi6s]

에구..그래도 손주가.할머니가 주는게 맛있다고 하는데..그냥..넘어가시지.옛날 어르신들은 그렇게 손주손녀들 키우셨다구여..지가 힘들때는 할머니한테 맞겨놓구선..이제와서 무슨병균..같이살지를 말던가

[@snownuri]

타액을 통해 충치균 옮을 수 있어요.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 이쁘다고 음식 입으로 찢어서 주거나 자기가 잘게씹어놓은걸 먹이면 충치균 옮습니다. 단거먹어도 원래 충치균없으면 이 안썩어요. 치과의가 한 말이에요.

[@yejin0301]

강아지 너무 귀엽다

[@progasanchecker]

손녀딸은 왜 남에 가게에서 처 우는데 저렇게 놔두고 가는지. 혼을 내서 울지말라고 가르치던지;; 저 가게주인은 뭔잘못

[@beubeubeu]

와 7:07 이건 뭐지... 며느리 쇼츠만 봤을 땐 착한 줄 알았는데

[@mindugondu]

이거 풀버전봐야함

[@user-de3hy3qp3m]

며느리가 따박따박 할말 다하네

[@user-takewonhero]

너 비정상이지?

[@jm-dl8ic]

며느리 어이없네 그러면 나가서 살아야지

[@user-hd4le7xz8z]

그럼 따로 살던가... 애들 볼시간없어서 일부러 합치고 애들 할머니한테 다맡겨놓고 애는 혼낸다고 또 뭐라하네 ㅋㅋㅋ

[@User-74892]

며느리 저저저저 아 들 키워주니까 저저저저 배은망덕한련 컽!!!!

[@CoJelly]

둘 다 이해되서 입델건 없다고봐요. 엄마가 본인 자식이고 보호자인데 할 얘기하면서 아이들 지켜주고 편들어주는게 맞고요. 그걸 안하면 엄마 필요없지요. 할미는 또 나름 입장이 있었고 잘 못한거 없어요. 너무 옛 방식으로 애를 몰아가고 때린건 본인 세대엔 다 그랬으니~

[@user-fi2mj7co9z]

위생상 좋지는 않겠지만 그꼴 보기싫으면 데리고 나가서 니 혼자 키우세요

[@user-tx1zr4ig1k]

말도 못하고 살아야하나~

[@tired_mask.T.m]

손녀 옆에 카메라들고 있는 사람있었어 다행이네

[@user-cr6id8dj5l]

본문 안보고 이거만 본사람들인가 ㅋㅋㅋ 개는 안된다고 앵무새도 사줬고 밖에있던 개를 씻겼다고 해도 집에 들어여놨는데 누가좋아함ㅋㅋㅋ 개 싫어한다는데 집에 들여서 사고치고 오줌싸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따끔하게 혼낼땐 혼 내야지 할매면 뭐 무조껀 손지 감싸주거 안고 키워야됨? 물론 엄마랑 할매 교육관념이 다른건 어쩔수없지만 할매가 파리채로 팰때 보면 뭐 무지성으로 패드나 진짜 파리채류 팰라면 손잡이 부분으로 후드려 까고 깐데 또까지 저부분으로 궁댕이 조준해서 안때림 안된다는거 굳이 데리고 와서 통보하듯이 개 데리고왔어요 제가 다 할께요 캐놓고 사고치니까 지방에서 키운다는 애가 잘못한거지. 지 방에서 키운다고 지가 다 치우고 관리하는 초딩은 살면서 보질못했음

[@goosekelley2964]

휴먼 다큐는 악플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당사자들의 일이고 각 시대상이 있는건데. 사람 사는 모습 다양해서 보기 좋은데 악플이 보기 안좋네요. 다들 그냥 그러려니 보세요. 나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user-yn6wu4jr7b]

며느리가 할머니집에 얹혀사는거랜다 ㅅㅂ 남에 집에 얹혀사는데 몰래 개데리고온 며느리랑 아들 나가라

[@boritany5585]

할머니집에 아들식구네가 얹혀사니 며느리가 순하게 말하는거네

[@user-bm6tc2ti3q]

며느리 휴~못마땅하면 데리고 따로 살면서 본인입맛대로 키우세요!!!

[@user-zo1lo2dq3l]

여기 댓은 정상이 없어 와 대박이네 여기사람들이 전부 자식때문에 선ㅅ생님한테 전화해서 괴롭히는 사람들인가봐.....

[@user-yl7qx3fy9p]

애들개만지고 손 깨끗이 아씻으면 너무비위생 이다 털 도 알게 모르게 흡입된다 기관지 에도 몹시 나쁘다

[@user-uw8ur9zt7j]

촬영하는 사람은 아예 안 도와주고 찍기만 하네 ㅋㅋㅋ

[@user-in1ee4iq3c]

하아 맞으면서도 강아지 지키는거 슬포😢

[@ahappydayofkkuri]

어느쪽이라도 혐오하고 싶어서 안달난 댓글러들

[@user-hu7vo2mz4m]

며느님 호강에 겨우셨네요 그리 걱정되면 본인이 키워요 일하지말고 할머니는 뭔죄예요 ??

[@user-yl3ez6tk9m]

댓글읽어봤는디 며느리 그럼 나가살던가 강아지어쩔거야,,그럼나가살던가,,,

[@user-gw3ox2sr6b]

짐승은 밖에서 키워야지 먹집안에싀 키워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따로나가 살지마음에 안드는데 왜같이 살아 할머니손에는 균이만다는둥 애들앞에서 저게 할소리인가

[@_bj2262]

시어머니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자식 교육은 제대로 안시키고 자식 기죽이지말라고하면 본인이 애들 키워야지 왜 시어머니한테 맡기는거임?.. 그럴거면 나가서 집구해서 자식을 직접 교육시키세요. 시어머니가 니들한테 아이를 낳으라고했나요?

[@user-ts3ks9by3m]

7:06 에혀 ㅋㅋㅋㅋ지도 그렇게 컷으면서 아줌매 정신머리진짜

[@_ssu_6362]

그럼즈그엄마한테 가서 집내달라 애키워달라하든가 쥐뿔도없이 얹혀살면서 말많다 진짜

[@user-vt6zc2qg9q]

할머니 사랑은 알겠는데 그렇게 먹이면 아이들 충치 옮아요 ㅎㅎ

[@user-yz7dm8db6i]

애는부모가키워라왜할머니한테맞기냐

[@user-hn8ey6xn9y]

사납다할매

[@user-uw8uj5xz5h]

할매 고함좀 지르지말지 휴

[@user-yz7dm8db6i]

니가노답

[@user-je8ms7ub2w]

할머니 진짜 노답

[@user-yz7dm8db6i]

니가노답

[@NUGURI700]

​@@user-yz7dm8db6i할머니 본인이신가...ㅋㅋ

[@user-xx4zf6pb7q]

할매가 아를 마트에 버리고 가노...

[@mi8254]

독한 망구

[@progasanchecker]

할머니 정신이 이상한거 같아요 애가 싫다는데 머리를 저렇게 자르는사람이 어딨나요

[@user-si3tv1uo5f]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고.구원받으세요.안믿으면.지옥.불못으로.들어가요

[@user-th6px4gb1u]

할매요 손주한테도 저러는거보니 집에 강아지도 엄청 때릴거같은데 동물한테 함부로해서 동보법걸리고 아이들한테 함부로해서 아동학대로 경찰과 아보전 조사받기싫으심 그만하이소. 요즘 세상 호락하지않습니다. 이정도 나이드셨음 이젠 베풀고 사실때도됐어요. 심성이 아주 고약하십니다.

[@user-vu6wr3zg7p]

무슨애가귀염승없고아줌마같아 밉상

[@jm-dl8ic]

애는 귀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