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착하고 와이프 편도 들때 들고 어머니 고생하신것 다 알아주면서 현명한 아들이네요. 그러니 손주 아민이도 너무 착하네요. 너무 보기 좋고 감동이에요. 행복하고 잘 살기 바래요.
@난초-y2r11 ай бұрын
아들 참 효자네요. 애교스럽고, 부모님 마음 며느리 입장 다 챙기는 현명함도 있네요 행복하세요
@dtee-b4b11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잘못한거 같은데 풀어줄라고 찾아오고...며느리하고 자식이 맘 좋네...올해 가장 보기 좋은 영상!!
@사랑축복-t2y11 ай бұрын
아드님이 처세를 잘~~~하시네요..예뻐요..
@sickguylove69811 ай бұрын
보면서 마지막에 맘이 찡 했네요 어머니가 겪으셨던 세월엔 어머니의 방식이 그것이 오늘날까지 손님들이 가게를 찾아주게 만든 원동력이였단 말씀도 일리있고 현재 며느님의 운영방식도 요즘 시대엔 가장 중요한 사업의 표준 같은 가치 이죠 그걸 옆에서 현명하게 양쪽다 토닥이며 조율해주는 아드님또한 현명하시고요 이것이 진정 지혜롭고 정이 넘치는 가족의 표본이네요 이런 가족이라면 앞으로도 가족과 사업의 번창이 당연하듯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승욱-i5k11 ай бұрын
어머님 말씀도 이해는 가고 ...하지만 전 며느님 편에 한표를...ㅎㅎ 왜나면 원칙이 깨지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ㅎㅎ~
@Mcgovern2711 ай бұрын
며느리 심성이 예쁘네요. 시부모님도 따뜻하시고. 훈훈한 가정.
@무지개-f9z11 ай бұрын
정말 행복한 가족이네요. 3대가 오손도손 이해하면서 살아가는게 보기 좋구요. 특히 아드님이 무척 현명하시고 며느님은 심성이 정말 곱네요. 오랫만에 가슴이 따듯해지는 훈훈한 이야기를 봅니다.
@owen5540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참하고 성실하고 똑똑한 며느리를 두셨다니 복 받으셨네요. 아드님도 착하시고 인성 좋으시고, 손주는 어쩜 저렇게 잘생기고 착하고 똑똑한지요.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잘 사시기 바랍니다.
@Rehjk-n4d11 ай бұрын
남편도 잘하네 아내 참 잘하십니다! 최고이십니다!
@jongminjung862711 ай бұрын
참 착한것 같아요... 며느리분이 부모님들도 참 좋으신분들이고요~~~
@피노키오-e5l11 ай бұрын
가족👪사랑이감동입니다 행복합니다
@youngkim1776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님도 인자한 성품이나 예전 어르신 방식이고, 며느님 인품도 좋고, 또 신세대 방식이고 또 맞는 방식이라 누가 잘 못 했다 할 수 없네요. 이해만이 답입니다.
@kanggom80779 ай бұрын
어머님 말씀도 며느님 말씀도 두분 다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서로 한발씩만 양보하시면 될거 같아요 손님이 바쁘다고 해도 말 한번 잘하면 충분히 이해 하실테니까요 중간에서 여기 저기 치이지 않고 중심 딱 잡는 남편분도 대단하십니다
@윤종훈-t7c11 ай бұрын
아들과 며느리가 어련히 알아서 안할까요 물론 융통성도 중요하겠지만 며느리 말처럼 순서를 지키는 기본이 깔려있어야 합니다 믿고 맡기셨으면 조용히 지켜봐주세요. 보는 내가 답답하네
남편이 정말 현명하네요 최고 !! 며느리도 착하고 부모님도 선 하신분들 같아 보입니다 그런집 환경이니 손자 까지도 오랫만에 화목한 가정을 봤습니다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복수강-j1q11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천사네요 저두 장사하지만 순서중요합니다
@옴니아-j3p11 ай бұрын
참 좋은 가족 입니다.
@행운-z9t9 ай бұрын
담에 영주가면 꼭 한번 가게 밥먹으러 갈게요 며느님 아드님 참 착하시고 현명하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ms-of8xz11 ай бұрын
먼저 오신 손님부터 챙기는게 당연합니다.저도 가게 운영했던 사람인데 차례가 바뀌면 손님들 정말 날리가 납니다. 아들 며들에게 물려주셨다면 잘 알아서 운영할테니 걱정마세요.
@enjuui11 ай бұрын
어쩌면 다들 이렇게 마음이 예쁜가요
@땅고맹이11 ай бұрын
며느님 은 현명하시고 어머님은 정 많으시고 이걸 어찌하나요 ??
@온가누9 ай бұрын
티격태격 해도 참 화목한 가정 이네요 행복하세요~~
@schoi70459 ай бұрын
참으로 복많은 가족이다.
@순둥순둥-u4m11 ай бұрын
며느리넘착하다ㅜㅜ어마님도 좋으신분이시구요 아드님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를잘하시고 영주가면 아직도장사하실런지 꼭 가보고싶네요
@bo-gyoonshin804711 ай бұрын
이야아! 남편이 정말 진국입니다. 유천동 사는 막역한 친구가 있어 영주를 좋아하는데요 꼭 들러서 맛보고 싶은 집이네요.
@KimKangDOng8 ай бұрын
휴천동
@jangkuk621711 ай бұрын
그래도 나는 며느리의 생각이 맞다고 봅니다.ㅎㅎㅎ
@SeoulFog8 ай бұрын
순서 때문에 정말 싸움남 ... 애니까 참는거지 어른이면 난리남 ... 며느리한테 맡겼으면 며느리말 들었으면 좋겠음
@changjinim467011 ай бұрын
대부분 저런 손님들은 바쁘다고 거짓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워질때-g5q11 ай бұрын
며느님도 결국은 어머님 닮아갑니다..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딸기-i4f11 ай бұрын
시어른 방식이 맘에 안들면 부모님 나오지 말게 하고 사람을 써야지요. 기본은 지키되 융통성을 발휘하는것도 센스쥬 답답함요
@바람아이-q2k11 ай бұрын
부모님. 이제 놔줘라 물려준지 10년 도와줬으면 됐지 ~ㅋ
@sinsungkim903611 ай бұрын
남의 어머님도 어머님이라 칭하는 이유가 퍼 주는거 좋아하는 부모님 세대들 정 때문 아닐까 싶네요 어른들 살아온 방식이고 우리들 마음속으로 그리워 하는 정을 단편적으로 보여 주는것 같네요 시대가 변했지만 어른들 살아온 삶이 있는데. 인정해주고 양보해 주는 아들 며느리 모습 너무. 보기. 좋고 3대4대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장사는 망해도 다시 시작 할 수 있지만. 부모님은 가시고 나면 되돌릴수 없다. !!
@주자한11 ай бұрын
퍼줘도 똑같이 퍼줘야지 단골이라고 퍼주는것도 구멍가게 방식이죠. 옆테이블에 손님들이 많은데 단골이라 더 주는것은 꼴불견이고. 순서도 정말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며느리입장에 100%찬성, 할머님 작은가게로부터 단골손님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성과를 이룬건 이해하는데 지금보니 나름 손님들도 자주 많이 오는것같아보이는데 단골손님 우선 같은건 버려야 합니다, 바보아닌이상 다른 손님들도 다 보고 느껴요
@이-c9n-m7j11 ай бұрын
당연히 규칙 중요하죠 그치만 눈치껏 하시면 되지 어렵다 어려워
@sundayyyyyyy11 ай бұрын
엘리트며느리가 왜남편만보고 한국와서 순대장사하는지알겟다 성격너무좋음.. 그렇다고 독박으로일하는것도아니고 서로열심히시네.. 아내분 조리할때 남편순대만들고.. 성격이 되게 순둥순둥하면서 다정하시다 ㅋㅋㅋ
@misawasu3792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두 분의 주장이 다 옳습니다. 문제는 방식이 다르다보니 같이 일을하면 이런 충돌은 피할수가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부모님은 좀 쉬시라하시고, 알바라도 고용하는게 마음 편하게 장사에 집중할 수 있지않을까싶네요.
@parkpaul8505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참 성격좋고 지혜롭네.
@꼬맹이-j7p7 ай бұрын
똑같은 먹는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어머니도 이해가 되고... 며느리도 이해가 되고... 근데.. 시대의 변화가 어쩔 수 없네요. 코로나전만해도 어머님처럼 장사를 했는데... 이제는 며느님처럼 장사를 하고 있네요.
@이병수-j1j11 ай бұрын
며느님은 육체적. 노동으로 일하시니 몸과 마음도 힘드시겠네요 어머님은 손님을 마음으로 대하시고 일하시니 몸은 힘드시지만 마음은 편하게 일하시고요 두분다 고생하십니다 대성하세요 며느님 어머님께서는 순대고기를 물질로 보고 주시는게 아니시고 마음으로 보고 써비스 주시는겁니다 옆테이블에서 다른테이블에 써비스 받는거보고 우린 왜안주나 그러지 않아요 이집은 인심이 후하네 참 잘하시네 이런생각으로 박수를 칩니다 그리고 한국은 어느 가게나 이런 문화가 있기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써비스 받은 손님은 물질을 받은게 아니고 마음을 받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에 친구나 지인들 대리고 그이상 마음의 빛을 갚으러 더가주고 서비스를 또 바라지도 않습니다 요식업은 사업자 등록증 잘보시면 써비스업이라고 등록증에 나와있습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업종이고 옜날부터 못먹고 살던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은 내가 운영하는 식당에 손님이 오시면 배고프지 않게 먹여 보내야 한다는 한국인들의 정서가 들어있어서 그렇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정서적 차이니까 며느님께서 생각하시는게 잘못되거나 나쁘신건 아닙니다 그렇치만 한국인을 상대하실때는 한국 정성에 맞추어서 대해주시면 더욱더 아름다우신 사장님으로 거듭나시겠어요 손주는 어찌 그리 이쁘게 낳으셨는지 아드님도 훌륭하시고 며느님 고향분들 오시니 사이다 써비스 주시고 인격은 완성되신분 맞으시네요
@김용이다용11 ай бұрын
야! 10년전 방송이네요? 지금은 저랑 비슷한 갑이네요? 부모님 건강 잘 챙겨드리고 행복 하세요.전 군 전역후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도 15년 전에 돌아 가셔서 많이 그립습니다. 행복하세요.
@marcokim89710 ай бұрын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 지혜롭네요 요즘 한국에선 참 보기 드문 모습 같습니다
@jisungpark779 ай бұрын
친형이 다혈질인데 해장국집 일하시는 분께서 순서를 잘못알고 형한테 안주고 다른분께 먼저 줬다가 멱살잡고 난리 났죠.. 정말 단골도 중요하지만 순서가 먼저입니다
@동규이-z3s9 ай бұрын
지금은 며느리가 운영하는데 계속 참견하고 그러면 이후 힘들어요.물려줬으면 참견말아야지.이래서 고부간의 갈등이 생기지
@sundayyyyyyy11 ай бұрын
남편분 피부가 ㄹㅇ백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순두부상이시네
@임프레션-t9r10 ай бұрын
남편이나 아내나 다들 착한게 말하시는거에서 보임 ㅎㅎ
@su_com23 күн бұрын
22:10 진짜 다정하다 나도 나중에 결혼해서 이렇게 살구싶다😄
@공산당박멸11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평생노력해서 일구운걸 잊지말길 그래도 며느리 착하다
@UDT081511 ай бұрын
장사란게 반복 된 일상이 제일 힘들어 그냥 무한 반복임 우리집이 냉면집 했는데 체인점 하나 내서 하라고 해도 안했음 너무 힘들어 이것도 성격에 맞자야 함
@투지몽11 ай бұрын
며느리말도맞지 누구는주고누구는안주고 그러면 장사하기힘들어지지
@푸른조사11 ай бұрын
음식 맛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상대하는 장사에 인심 잃으면 손님도 잃는거죠. 이게 우리나라에서 장사 할때 어려운 점이죠.
@user-uv5bw4sj2p6 ай бұрын
며느님도 맘이 예쁘네요 잘되는 집안입니다
@못말리는울프11 ай бұрын
장사 17년 경험자입니다 순서를 지키데 오래 기다린 단골손님껀 말이라도 신경써서 더 좋은거 많이 넣었다고하면 좋아하심 물론 좀더 주죠 서비스가 특별한게 있나요 어머니 마음 나중에 며느리가 이해할꺼에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雪예티8 ай бұрын
장사도 잘 될데 설것이 파트타임 알바 고용 하세요
@태양-qp11 ай бұрын
며느리분 말씀이 맞는것같아여 먼저온> 손님분이..젊은 사람이었다면 ..아이가 아닌 . 아마 기분나빠 가버렸을것같음.그래도 가족이 힘합쳐 열심히 사시는것..> 너무행복해 보여요> 중국여자분 참 부지런하심~~~
@삼세페11 ай бұрын
🤣🤣🤣🤣 한번만 봐줘라 ㅎㅎㅎ 어머니와 딸 같은 며느리의 아옹다옹.며느리님 말도 어머니 말도 다 일리있고 맞는말.. 근데 퍼센트지를 주자면 우선을 두자면 며느님 말이 더 맞아요 😊
서비스 좀 주는 건 한국사람이면 단골혜택 다 이해해요. 그러나 순서문제는 엄마가 이젠 손님들한테 약속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시골에서는 야박하다 소문나면 안되지만 순서는 제일 중요해요. 저도 성질머리가 있어서 순서 안지키는 식당에서 나온 밥값 계산하고 한소리하고 숟가락도 안들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リヘギョン11 ай бұрын
가게에 손 때섰으면 그만!뒷사람이 힘들어요ㅠ 며느리 말도 들으세요~내가 손님이라도 기분 나쁘네요 😅
@Y스위치7 ай бұрын
손 뗀게 아니라 붙잡고 있는듯요. 아들며느리가. 든든하니까요
@jungtang1814 ай бұрын
며느리나 아들이 시어머니 보다 더 어른스러운 집이네... 신기하다. ㅋㅋㅋ
@진해-f3e11 ай бұрын
👍
@커피쪼아-z1q6 ай бұрын
현재 가게 주인은 아들과 며느리의 것인데 거기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장사할때 조언은 해줄수 있지만 현재 주인의 규칙을 깨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며느리 말도 맞음 서비스 주다가 안주면 기분 엄청 상함...그저 내가 돈 낸 만큼만 맛있게 먹고 가는게 제일편한 일단 맛이 변하지 않으면 발 길을 끊지 않을 성격이다 보니 어떤 음식의 종류든 딱 내 입맛에 맞고 맛있는 곳만 감. 하지만 음식의 맛이 변하면 다른곳을 찾음 서비스 보다는 맛~ 딱 맛만 안변하면 계속감 사장이 반기든 안반기든 딱히 상관 없음 맛만 안변하면 됨 서비스는 음식의 문제가 있던가? 아님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올때 그때 음료수 한개씩 주면 된다고 봅니다 말로만 죄송하다는 말 보다 음료수 한개 주면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가 화가 난 사람의 마음을 가라 앉을 수 있다고 봄...
@yeonseonghoon390911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고맙고 애틋하지만 이제는 놓아드려야 할것 같아요..이해는 하지만 10년이면 며느님도 배울것 다배웠고 이제는 자식들 방식대로 운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인건비가 들어도 알바쓰시고 하세요 부모님은 이제 쉬실때가 되셨어요...
할머니 단골소님이라도 순서를 지키세요. 새치기 시키면 곤란하죠 그건 아닙니다. 어디가서 새치기 안당해 보셨나요? 며느님 말이 옳아요. 먼저온 손님 기분 더러워요.
@m855gt211 ай бұрын
새치기가아니라 급한일 있다는데 다른손님이 이해해줘야지 그정도도 이해못해주냐?
@Y스위치7 ай бұрын
그래도 고부 사이 너무 보기좋아요
@삼세페11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분은 아내편이 되어줘야 할듯 😄😄😄 (어머니와 딸 같은 며느님이 싸울땐 ㅎㅎ)
@토드강7 ай бұрын
남편이 중간에서 현명하네요 ~~~~
@하늘푸른-p8h8 ай бұрын
장사는 돈을 남기는겁니다. 손님은 공평하게 대하면 되는거고요. 아내분 말을 따르세요. 아내분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어요. 많이 퍼줘서 가는게 아니라 맛있고 불편함 없어서 먹으러가는거지 옆에 사람은 아는사람이라고 먼저주고 서비스주면 옆에서 먹는 사람 기분 나빠서 다시 안가요. 요즘 저 시어머니처럼 장사하면 손님 다 떨어져 나갑니다.
@진옥이-b5g11 ай бұрын
아내편 들면됩니다 😊
@리도나-e4v11 ай бұрын
여기 어데요?
@세라공주-z6p8 ай бұрын
기다린학생기분별로였을듯
@사랑축복-t2y11 ай бұрын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했는데...
@雪예티8 ай бұрын
쓸데없는데 힘 쓰시네요 어머님은 도와만 주시고 경영은 아들네께
@Sunny-uv9uu11 ай бұрын
다른건 다 용서해도 순서를 안지키는 건 용서가 안된다. 손님도 바빠도 순서 안지키고 먼저 해달라고 하는 것은 양심도 없는 인간이다.
@MenuMcBlue10 ай бұрын
중국이 모계사회라 여자들 입바람이 엄청 강함. 시어머니하고 부인하고 부딪히면 남편이 진짜 난감하겠다. 문화적으로 어느 한쪽도 굽힐 수 없는 상황이라. 그래도 물려 받고 와이프가 식당 안주인이니 와이프 말대로 해야 맞는거 같음.
@하영수-g5l11 ай бұрын
한국의 정과덤의 문화는 분명히 장점 중의 장점이다 오늘날 외국인들이 깜짝 놀래고 부러워하는 한류문화의 핵심이기도하다그런데 또한 MZ 세대의 질서와 규율의 존중 상대방을 원칙속에서 배려하는 배려심은 기성세대도 꼭 터득하여 실천해 보자
@SingerChoiJin-bulleobulleo11 ай бұрын
위치좀 가르처주세요
@제임스형-b5j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정신이 올바르네 똑소리나네 다 맞는말이다 시어머니 1패 ㅋㅋㅋ
@Zxcvbm118811 ай бұрын
10년방송인데 지금도 잘 되고있겠죠 아민이도 이제 성인이네요~아직도 가문이어서 가게하고싶어할지 궁금하네 ㅎ
@마라나타마라나타-o3i11 ай бұрын
아 일군을 쓰야죠
@theluv222211 ай бұрын
부모님도 연로하신데 직원을 구하셔야 할거 같네요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기여도 되구요 며느리분이 10년 넘게 가게 하셨으니 이제 며느리 운영 방식으로 가구요
@user-fz7xe2de3n3 ай бұрын
본전 생각나면 장사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ᆢ
@로타리-n9z10 ай бұрын
종업원 ~쓰지 ^^~ 며느리 ~힘들어 ㅎㅎ
@minkeejang90326 ай бұрын
며느니가맞내요
@마라나타마라나타-o3i11 ай бұрын
어르신 두분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jongkim64496 ай бұрын
한국의 "정" 문화가 좋기도하지만, 사회곳곳에 부정과 원칙이 깨어지죠. 한국의 정문화가 장점이자, 사실 나쁜 문화이기도 합니다.
@석양-t5h11 ай бұрын
이미 잘 되는 가게 겠지만 돈 쭐 내러 가고 싶네요 ~ 위치가 어디입니꽈 ~~~~~~~~~~~~~
@이종숙-s4w11 ай бұрын
노인 힘듬니다~.... 그만 부리시고 직원 채용하세요.... 허리편한시간 없네
@생활이돌갱이11 ай бұрын
미리전화를하든가 가다가 갑자기 처먹고싶어서 들어왔나 저손님 그리고 손님이 애새끼든간에 손님한테 양해를구해야지 그리고 힘들면 사람을구하든지 어머니는 마실삼아오는거지 일도시키지말고 계산정도만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