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635-1 귀농해놓고 농사일 안 하는 아들 때문에 82살 나이에 쉬지 못하는 노부부??

[사노라면] 635회 2024.05.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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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k8yw2yl9u]

혼자 자유롭게 사시는게 어떨지요..가족들이 이해하니 복 받으셨네요 저 같으면 못 살듯ㅜ

[@phillipkim9004]

바람 피는구만,집에서는 모르네 뒷조사 해보세요 100% 바람피네.

[@tv6281]

나이드신부모님 고생시키시네요 어머니허리가 굽었는데...착한와이프한테도 미안하지않을까요? 후회할거예요

[@user-ui9tg3es8v]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서로화합하며 배려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Winetree]

저 분 곁에는 허리굽은 부처님 계시네 정신 차려요 부모가 봉입니까

[@user-qj7yk6ng1j]

친구들 만나는거 자제하고 집안 농사를 첫째로 알아야지 무슨 친구가 첫째야.고생하시는 부모님 일 그만하게 하고 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야지 참 늙은 부모님 보니 안타깝네.

[@user-is7iz2rc7p]

귀농 이 아니고 귀향을 하셧구만 세월 금방갑니다. 정신차려 야 되겠수

[@user-zr2ic2dx1g]

아드님혼자 활량이구만 남은가족 힘든것모르고 저런남자는 주위가족생각안하고 지멋대로사는게 한심하다

[@user-ee3kv8lt8n]

아들이 아니라 웬수네여 연로하신 부모님 고생하시는거 안보이시나봐여? 진짜 철없고 답없는 아들이네 에휴ㅠㅠ

[@user-ow6df2es2i]

일도하지않으면서왜?기농을해그럴거같으면회사나잘다니지

[@user-is5vu2rz5p]

길똥하고 길섹하고 지하철에서 빌런짓 해야 주인공인 되는세상ㅋㅋ. 아버님 어머님이 경운기에서 한거 인과응보임. "자식은 부모가 싼 똥이다".

[@ch-ob2hg]

말뽄새가 그게 뭔가 무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