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다 평생 고생시키고도 반성도 없고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퉁명스럽게 할머니에게 하는것 보면 정나미가 다 떨어진다 차려준 밥상은 맛있다 하면서도 칭찬한마디 없네 정말 정떨어 지겠네 옆에 있을때 잘하슈
@이경희-c2g2s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진짜 너무하네 밉상
@최혜옥-p9r2 жыл бұрын
할머님께 잘하셨야하겠엇요 할아버지께서요
@자작나무-u1p6 ай бұрын
나이 들어서도 저렇게 싸울 에너지가 있다는게 복인지 아닌지 … 건강하다는 증거이겠고 그렇게 싸워왔는데 또 싸워야하는지 … 이런 생각이 드네요 ..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더 마찰이 있겠다… 싸움도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 . 싸울 대상이 없다는 것도 외로울 것 같아요 … 혼자보다는 그래도 둘이가 낫겠지요? ….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 생각의 변화가 오네요 😌…
@이지연-d6l3 ай бұрын
저기우리시골인데..화순북면저기.. 장안서요...저기도오지ㅡㅡ
@김재분-d6m9 ай бұрын
김호중님의 천사같은 미소 최고입니다❤❤❤
@kuncha6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잘 하세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혼자 어떻게 사시려구요 어디 가니 화났어요 밥도 혼자서 챙겨 드세요 그래도 할머니가 계신 게 없는 거 보다는 나을걸요 행복하세요
@혜경화-p2n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 달라져야지요
@진무현-n7o Жыл бұрын
ㅊㄷㅉ9
@정자김-m6l2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애낳고 집안일하고 이세상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잘해야 됩니다
@아싸아싸-r1x Жыл бұрын
남자한테도 잘해야합니다
@user-77594 Жыл бұрын
북어한마리면 다정리됨
@김승주-n4s6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평생 대접만 받으니 당연 한 줄 아는거에요ㆍ 그런데 할머니 귀여우세요
@evakim4875 Жыл бұрын
남자 나이들어도 저런 쌍판이면 한대 후려치고 싶다 주먹이 운다!
@남순김-s8o6 ай бұрын
아이구. ㅎㅎㅎㅎㅎ
@이정미-g2j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같은 분 평생 못 만날텐데 왜 버럭만 하는별난 할아버지
@한경선-c9s7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대단 하시네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할아버지는 성격이 좀 변화 되셔야 될것같아요
@misonholliday9492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잘 사셨습니다!
@liiililliliiilililiiliili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남편 시르다..😢
@WsFood Жыл бұрын
가져온건 그냥 드시지..
@jinbok2088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영감이 할머니한테만 시키는가! 남자라고 소리만 지르면 다야.못된 영감 밥도 주지말고 혼자 먹고 살아라고 나둬야 정신을 차리지!
@양순옥-b2y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님한태 잘 하셔야 맛잇는밥 잡수실수 있을걸요?
@김명-x9t2 жыл бұрын
할매가 없어져봐야 알지
@바다하늘별-x5t8b5 ай бұрын
할아버지할머니한테잘해드리세요❤ ㅠㅠ
@남인현-c3l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 일주일만 자식 이나 형제들집에가서 오지말고 혼자 내버려두셔요 대화도 하지마시고 할아버지랑
@신영숙-b1j11 ай бұрын
밥사흘만 해주지말아요
@홍명숙-v5r9 ай бұрын
우리남편이랑 똑같아서 내가화나네요 한번 세게해요
@장미전쟁-b3i9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추가요 지금은 뇌경색이 와서 애기가 되어버렸어요 화를 안내서 좋긴한데 삼시세끼 입맛잃어버릴까봐 신경쓰서 챙겨먹이고 씻기고 운동 델고 나가고 말읆못하니 내내 살펴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데리고 다니고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만한게 어딘가 하고 면도 시키고 밥 떠먹여주고 혼자 두고 어디나가보질 안했네요 쓰러지기전엔 저남자랑 죽을때까지 어찌사나 싶드니
@은애숙-r3r9 ай бұрын
성질 더러운 남편 곁을 지키는 임할머니!~님의 맘씨가 비단결이우
@은애숙-r3r9 ай бұрын
할아버지의 매끼니식사는 할머니의 희생과 봉사덕분에 가능한 거죠 정씨 할아버지!님의 누림은 아내덕분임을 깨달으세요 아내의 사랑과 섬김을 알지못한다면 님은 철들지 않는 남자일 뿐이우
할압씨가 할망구께 할말못할말가려가면서해야지 심장상하게 아무말이나 내 뱉어내 얼른먼저가부려 내 혼자자건거타게 혼자타면좋지뭐 비꼬면서 말을 해 다투고 싶어서 우우푸대도 털보지는 무게감느낀다고 무거운거 화나도 들고가요 집에까지할압씨가요.내 남편은 내 손에 있는거 시장갔다오다만나면은 싹다 자기가 들고 집까지온다고 언제나요. 나는 다툼질해도 금방 아무일없듯이말해요항상요.먼저말해요.남편이 삐져요.왜 말 안해 내는 금방잊어먹어요.생각안나요.머리속복잡해서생각안해요. 그냥말해요.자기야자기야자기야하면서부릅니다.웃으면서요.빤히 쳐다봅니다.뭐 있잖아자기야 생선사와 구비해서 밥하고 먹을거야 자기야자기야 횟감상추풋고추아삭고추사오지마매운거사와 땡추고추사와 보통고추사올께 그래그래매운고추사와깻잎속배추랑야채가를 많이먹어야지좋대자기야횟감은 비싼데 그리비싸나. 내 안방침실로 자동으로 이불덮고 누워서 유튜브본다네.털좆좆몽둥이좆누드좆살좆사정구멍이가 내 옆에온다고 엉덩이살부드럽게 주물럭주물럭한다고 다리날씬하게 쭉 뻗어있네.손으로 만진다고 젖가슴탱이통도 손으로 어루만진다고요.쪼끔 귀찮고 불쾌불편해요.애써참아요.보지이쁘다.보짓털이쁘다.그럽니다. 보지는 보짓털이 있어서 이쁘게 보인거야 씹구멍에 좆들어넣는거하기싫어피곤해 보지씻어야되는데 온수물못쓰게하잖아돈많이나온다고당신이 내 털보지씻어주면 씻기싫어피곤해 너는왜 맨날맨날 피곤하다하냐.자기가 애가낳고 바깥으로 내 쫓아 냈잖아그걸아직까지들먹이냐.그 때털보지피곤한거 지금까지도 피곤해 섹스포기털좆자지좆몽둥이좆모자좆자태가 초라해짐.무우하고 생선굽기오타네요.타자기가 오타가 왜 날까.회초리매타작 좀 맞고 싶어서 내 남편은 내가 피곤지쳐서 거실바닥누워있잖아요.빤히쳐다보면서 다리가 날씬하게 쭉 뻗었네.다가와서 만져요.진짜로 짜증나요.피곤지쳐쩔어있잖아요.만지면은 싫어요. 섹스하제 그 상황에서 저리가 싫어 더해요.계속계속계속만져요.보지가 이쁘네.보짓털이 이쁘네.그 날리를 칩니다.싫어들어가저리가그럽니다. 말을 많이해요.머리아파 말하지마.사타마우스 씹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장미-q2u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게 살아가는게 그 사람성격성질성깔머리로 상황전개되잖아 내는 다툼질해도 안방침실누워서 유튜브하면서놀아요.남편은 지 당신방에서 혼자서 누워서 털좆자지좆몽둥이세워서 딸딸이치고있어티비도 보고 당신하고 싶은거하잖아 냅둬부러 친구전화오고받고말하고 바깥에나가고 할일끝나면은 집에 들어오고 배추김장김치주더라보여줘요.냉장고갖다넣어놔 들어갈때없다.야채통에 넣어놔 내일내가 다시 할께.아들오면은 야단칠까걱정돼 쓰레기통에버린다할까 내 시달릴텐데.생각해봐속으로 김치통큰거에다가 넣어놔둬야지 잔말없겠군상황관찰판단분별시킴4시50분에 로봇청소기청소하잖아아들집에와 급긴장감이 흐릅니다.야단칠까봐서요.조용하잖아고마운거야 그렇게 세월은간거야 저 영상속할압씨와할망구댁은 저런식으로 살고 지네들꼴리는대로 살것지요.전라남도보성군벌교읍벌교바닷가옆에 시누이집에 또 남편이 내일새벽에간답니다.6번째요벌써 놔둬뿌러자유야 당신털좆좆몽둥이좆누드좆살좆구멍좆모자자태꼴리는대로 해요.그랬습니다내는요.바로옆동네울아버지살고계시는데 가봐라화내겠지 매맞기싫어서포기바로수긍함. 앞전에 다친다리맞아서 걸음걸이못해서 시장도 못 걸어갔어요.다리아파서 죽는줄알았어요.털보지도 다리맞은충격오던데요.보지도 깜짝놀랬어요. 털보지야걱정마이 언니야 잘할께 안심해 털보지는 오늘도 편안합니다.그러면은 됐어 무얼더더더바라나.털좆인생낙이야 맞쳐줘야지내는 털보지잖아요.순종하고 털좆좆몽둥이좆누드자태앞에 그저 고개를 조아리고 숨죽여서 눈치보면서사는 털보지입니다.저승어머니요.팔자가 그런것이여 팔자타령 신세타령 털보지씹구멍이라고 하겠습니까.인생은미완성털좆좆몽둥이우람좆몽둥이를 사수하라.순종복종존경존중애정으로 감싸안아야지 내가 이승살길이야 애증으로서의 내 신경정신심리상태가 복잡합니데이
@채혜섭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고생하시네요 ㅋㅋ
@kyungkang3787 ай бұрын
아드님은 아버지 안닮아서 참 다행이네요 😌 설젖이도 도와주시고…!
@유유유-j5c10 ай бұрын
ㅎㅎ 그래도 아웅다웅 달사시네요 옛날사람들 속과다르게 표현못하셔서 그렇지 ㅎ 친구처럼 잘사시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좋겠네요
@이연희-t1r Жыл бұрын
주방 의 들어가지 말라 했지..언제 밭일 하면 거시기 떨어진다 했데요? 그럼 남자는 뭐합니까?
@gyc13439 ай бұрын
버럭 할아버지여도 자식 생각하는 마음이 보기 좋네요 말투만 조금 바꾸시면 좋을텐데~
@dorothyofoz6002 Жыл бұрын
저할배 혼자 살아봐야 정신차리려나 ㅡㅡ
@이영월-u5q2 жыл бұрын
가마솥뚜껑 녹쓸어서 병이 더걸릴것같네요
@라떼좋아-x7n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오리궁둥이-c4r Жыл бұрын
나무가 저래많은데도 자꾸하나요
@메리맘-z7r Жыл бұрын
영감님 너무 하시네
@jennykim610811 ай бұрын
저만큼 자란 나무 벌목은 하지말아야지요.
@신혜경-n8v Жыл бұрын
할배는 시대를 잘 타고났네
@monaco-qz6ie9yo6o2 жыл бұрын
하아~~~이기적인 양반같으니 변하기는 글렀고 할매 먼저 깨팔러 가야제~~
@김순이-u5b2 жыл бұрын
왜케 재미있으세요 댓글덕에 한참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도영-l6g5 ай бұрын
나도 할매 부산아들집에 가고 컵라면으로 식사해결 ㅋㅋㅋ
@팅커벨-f8f11 ай бұрын
할머니 너무 억척스럽게 하지마요.. 그러니 남편이 다 시키고..자기는 안 할려고 하자나요.. 힘든 척..약한 척..아픈 척 좀 하세요...
@갑남배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참 얄밉네요 할머님한테 잘해주세요
@어쩌다농부-e1d2 жыл бұрын
영감이 뭘 모르네~ 할멈없이 한번 살아보지
@이름성-f4x Жыл бұрын
손녀도 좀 챙겨주지
@myonggilbert83985 ай бұрын
웃기구 있네
@국맹이의채널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츤데레 할아버님 이시네요. 어려서 한 고생 때문에 쌓인 성격이 폭력적이지도 않고 이분 정도만 돼도 와이프 말고 최소한 자식 손자들한테는 고맙다는 소리 듣습니다.
@user-MaryJane9067 ай бұрын
그놈의 아들 그놈의 손자 근데 친손자랑 외손자를 대하는게 저리다를까?
@심-c1x Жыл бұрын
뭐대단한집안일한다고 저런 눈치보고삽니까
@jhpark274 Жыл бұрын
남자가나쁘다 여자를아껴줘야지
@화정-c8s2 жыл бұрын
아내 일 많이 시켜서 병나면 누가 손해보나요? ~~^~^ 여자는 남편이 병나면 병수발을 잘 하지만 아내가 아프면 남편들은 병수발을 잘 못합니다.
@황미영-z4e6 ай бұрын
아고 ᆢ할배요 세상에 나쁘시네요
@kmkmgkm Жыл бұрын
맛있다고 해주시네 ㅋ
@rl8085 Жыл бұрын
할배. 할멈잇을때. 잘해드리세요. 우락바락하지마시고
@자야-g1j Жыл бұрын
각방을 쓰고 각각 티브이 보면 내말되로 하고 살지
@한영순-m7r10 ай бұрын
아이고 영감님 할매도 내일모래면 80인데 할매 일 고마시키소
@이정미-m3o3n10 ай бұрын
니가 차려먹어.
@김사라-d1y11 ай бұрын
이제 할배 못 바꿉니다. 있는대로 하고 살아요. 두분 사랑하고 사는 방식입니다.
@토토-j8q Жыл бұрын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ㅉ.. 저영감 혼자 살아봐야해.. ㅎㅎ
@이인숙-p3l Жыл бұрын
밭일해서 거시기 떨어진사람 한사람도 못봐시유
@user-wh6hr7bi5g Жыл бұрын
장작포개는기계있던대
@泉碧-t7l9 ай бұрын
자식들 토 일 와서 나무 좀 해주시요 ㅜ 제작년 돌아가신 우리엄마 보는 것 같아서
@소선화-c5r Жыл бұрын
왜이리 남자들은 하나같이 말을안듣는지 몰 라 에~구
@라떼좋아-x7n10 ай бұрын
딸이 사온 먹거리 부모님이 아무리 갖고 가라 해도 그냥 노인네들 드시라고 놔두지 그걸 다시 또 싸 갖고 가는건 뭐임...?? ㅠ
@딜라잇-e5k10 ай бұрын
왜 저러고 살까 이런 집 태어난 자식들이 불쌍하다 가난해서 학교도 못가고 부모들은 항상 욕지거리 큰 목소리로 싸우고...
@댕댕이가을이네 Жыл бұрын
손녀딸 서운 하겠어요
@마라나타-f1t Жыл бұрын
농사 일 하랴 운동하랴, 정말 수고 많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죄 용서 받고 참 행복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