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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1
@ellayang45942 жыл бұрын
아니 딸들은 왜 같이 살라고 하는거에요. 며느리 입장은 묻지도 않고요?? ;;; 시엄니는 같이 살자고 얘기할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나봐요. 가까이 살면서 자주 보고 매번 잔소리에.행동이 느리다 어쩐다;; 흑염소 일도 바쁘겠구만 며느리가 무슨 종도 아니고.. 며느님 웹디자이너였대요..전직.. 웹디자인만 했던 사람이 농사일 첨부터 어찌 잘하나요.. 정말 착한 듯..
@gracejung4940 Жыл бұрын
4명이나 되는 저 딸들도 자기들 시댁이 있고 며느리입장인데 착한 올케 고마운줄도 모르고 며느리를 종년취급하고 며느리없는데서 지엄마수발들으라고 합가운운하는 저런 집구석 너무 무섭고 끔찍하다. 남의 집에 시집와서 저렇게 고생하는데 아들한테만 내복사주고 아들아들거리는 시모는 자기도 딸이 4명이나 있으면서 며느리를 저렇게 노예취급하고 부려먹는게 말이되나? 지엄마얘기에 눈물 흘리면서 지마누라 개고생하는건 당연하고 시어미차별대우 모른척 안보고 애들 볼모로 가스라이팅하는 저런남자와 같이사는 여자분 넘 불쌍하다. 헌신하면 헌신짝되고 잘해주면 당연한줄아는게 시짜들임.며느님 그렇게 고생하고 나중에 몸망가지고 평생 후회하지말고 며느님 제발 하루라도 일찍 정신차리고 본인 권리찾으세요.
@user-bc2jy9yh4i Жыл бұрын
저분보니까 우리 시어머니 모습 판박이다ㆍ 보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받는다ㆍ
@user-wf6pj6ru9d Жыл бұрын
진짜 끔찍한 시모 시누이에요. 저런집에 들어간 여자만 불쌍.
@mandole777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BAMBI_0707 Жыл бұрын
저러고 지 딸년들 다 놔두고 며느리한테 병수발 하라하지 ㅡㅡ
@user-ie2zy2mc8g6 ай бұрын
😊7
@user-pw7un9yh5s8 ай бұрын
요즘 저렇게 착하고 순하고 속깊고 예의바른 며느리 드뭅니다 귀농해서 어른모시고 살 생각하는 며느리는 없구요 가족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lovelykim1708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그 어머니가 목숨 걸고 놓고 내 생명보다 더 아파하며 금쪽같이 키운 자식이에요 내 사랑하는 아들위 하나뿐인 배우자 얼마나 귀합니까 아들을 위해서라도 잘해주세요
@user-fy7cl7gb5s Жыл бұрын
시누이들이 웃기네요 올케덕분ㅇㅔ 본인들 편하게 살면서 며느리 너무 착해요
@user-xs7fw2wz4d2 жыл бұрын
난 어젯밤에 이 유튜브 보고 잠이 안왔어요. 넘 속상해서.. 어머니 널찍한데서 혼자사는거 좋잖아요? 그리고 집은 좁지만 맘이 편하잖아요? 내 생각엔 어머니랑 사는건 아닙니다. 걍 공간이 좁더라도 가족끼리 사세요~ 당신 말대로 어머니의 갸치관 삶 쉽게 바뀌지 않아요.
@user-qm5fo6pi3b2 жыл бұрын
보는데 짜증이 확~~괜히보고 열불만 나네요
@sydaus33672 жыл бұрын
시누이들도 그렇고, 시어머니도 그렇고,, 참 뭐라고 말 하기 답답하네요. 며느리 되시는 분이 그나마 순해서 그렇게라도 지내는거 같아요. 시어머니와 합가 하지 말고 며느님 가족이 따로 큰 집으로 이사가셔서 사시길 바래 봅니다. 시누이들이 넷이나 되는데 엄마 걱정되면 돌아가면서 어머니 모시면 되실 듯. 아들 내복만 사 두고도 시어머니도, 아들도, 며느리 생각 전혀 못하는 거 보고 진짜 눈물이 나서 제가 엄청 속상했어요. 내복 그거 한번 얼마 한다고,, 할때 같이 사서 주면 며느님도 더 고마워서 잘 하시라고 같은데,, 그런 맘이 전혀 없으니 시어머니도 아들도 행동으로 전혀 안 나온늘 듯하네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시군요 아들을 너무티나게 챙기시네요 자꾸아들만챙기시면 살아가는데 아들만힘들어요 그래도 며느님이 너무착하시네요 어머니께서도 조금만 애씄다 고생했다 해주셔으면좋겠습니다^^표현을하셔야죠
@user-wf6pj6ru9d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너무 순하다. 남편 마마보이~~으휴..
@user-fx2hb5ir5n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뚱~~해...어머님은 여우이시고...같이 못살지ㅠㅠ
@dredr75082 жыл бұрын
남의집에 갈때는 빈손 아닌갈로 가야지 하물며 어머니 보러가는거다 다 빈손이네 뭐하는거냐
@user-wr9zz2xi1h2 жыл бұрын
부모없는 사람있나 정말 드럽게 서럽게 하네 교실에서 왕따시키는거랑 모가 달라
@user-fl3oo4ls7g2 жыл бұрын
나도 염소 키우고 싶다 배워야 잘 할건데ᆢ 중년이넘어바니 고향가서 나도 염소키우고 싶다
@theveryunknownsis3305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가 다 속상하네.
@mjh1435 Жыл бұрын
요즘 저런며느리없구만 시어머님이 마음을 넓게쓰시면 좋을텐데 며느님도 포기하시고
@user-kf6gc2su4b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문제다 !!!
@shiningstar7138 Жыл бұрын
저거 아들이 잘못하는 거임 내복살때도 아들이 지돈으로라도 마누라 내복을 샀어야지... 중간역할 못하면 저러는거다. 자기 말대로 시어머니 나이도 있고 생각 못 바꾸는거 알면 자기가 나서서 중간역할해야지... 그걸 또 며느리랑 시어머니한테 던져버리네 ㅡㅡ 진짜 능력 밖의 일이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
시어머님~~~~~ 며느리도 예쁘시죠 제가 볼땐 한차원 뛰어넘어 ___ 시어머니 도 나쁜분은 아님니다? 딸 딸 딸 딸 하다가 아들하나 어드니 이렇게 비쳐지는 현상 옛날분이구 저한테도 외할머니 가 꼭 이러셨는데 이모4 외삼촌 1 저는 누구보다 이해가 갑니다 외할머니는 표나게 외숙모님을 엄청예뻐하셨어요 외숙모 께서 아들4딸2 이러고보니 제 이야기를 한것같아 ㅎㅎ 딸4 아들1 우리외할머니 판박이 라서 즐겁게 보았답니다
@user-nx8bb4qj3c6 ай бұрын
시누야..너거가 너의엄마랑 살아봐라! 왕스트레스받지! 며느님.. 힘내세여!!
@BAMBI_0707 Жыл бұрын
매주인지 된장인지 지 자식새끼들 다 노나줄걸 왜 며느리를 시켜먹냐 직접 와서 만들어서 갖고 가라고 하지 어이가 없네 ㅡㅡ
@user-rp2pm8tr2o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느리다고, 먼저 뒷담하는 시누... 열받네...
@user-or6ym2yf9v Жыл бұрын
고부 지간에는 어느 가정이든 좋은 관계가 될 수 없더라구요. 특히 이 시어머니는 딸만 났다가 늦게 아들을 났으니, 얼마나 귀하겠어요. 그 것도 3대 독자 집안에ㅡ 그리고, 남편까지 죽었으니, 아들이 남편 같은 마음으로 의지 하겠지요. 어떤 며느리도 저런 시어머니와는 절대 마음이 맞을 수 없습니다. 이 고부와 아들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을, 이 고부와 아들과 자녀들이 모시고 의지하고 살면, 마음이 맞아 참 행복하게 삽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user-sw5zc2rk7n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같이사주지내복
@user-tm3vt3rk6c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주 능구렁이같고 자기아들밖에 모르고 넘 싫네요
@Number-777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너무 불쌍해서 내가 다 눈물이 나온다 저 남편은 시어머니남편이니 그냥 갖다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