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이고 어른이니깐 그런거지 그거좀 이해 못하면 보지마라 우리집도 외가 내려가면 식구들 다 모이면 남자랑 여자랑 겸상 안했어 작게 모였을때는 겸상했지만 그래서 어린 손자들은 할아버지 앞이라서 버릇없게 행동하지 않았고 여자들도 할머니 앞이니깐 함부로 행동 못했지 고리타분하게 보여도 저나이쯤 되는 사람들은 그게 맞다고 보는거다 걍 그러려니 해라
@JungsuYoon-ps5sb4 ай бұрын
아 저도 다 보고 걍 무근본 집안인거같네요 애들 밥시간에 찡찡 거리는거보니깐
@가으리-p7s8 ай бұрын
며느리 착하다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딨다고 며느리한테 잘하삼 그게 아들 위하는길
@mialee68198 ай бұрын
세상에 그놈에 아들 아들 짜증나..며느리가 없으면 아들이 불쌍해져요 며느리 귀하게 위하면서 사시길 며느리 착하네..
참 남의집 시어머니지만 정말 짜증난다.. 어리석고 또 어리석다. 세상 혼자 아들 낳은것처럼.. 쯧쯧 죽고나면 그 제사상 아들이 챙기나? 다 며느리가 한다.
@정필희-e5i8 ай бұрын
에구 내복살때 아내 것도 하나 사자고 하고 샀으면 될 것을 마음을 넓히라니 츠암네! 남편도 똑 같아보임
@헤겅이추억사진8 ай бұрын
시골에 내려오지말았어야 함 이기적인 시짜들
@이경은-k3q8 ай бұрын
할망구가 노망이 났네~
@오랜그리움8 ай бұрын
죽을때 다됐응께
@ahj01027 ай бұрын
지겨워라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가족들이 볼까 걱정이다~~!!!!얼마나 속상하시까 딸 잘키워서 일하러 보낸것도아니구
@사랑이h6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게있는데 어른을 바꾸기어려움 그냥 인정하고사는게 편함.
@달송-j6j8 ай бұрын
며느리 진짜 이쁘다 남편 잘해라
@샹그릴라-s7k8 ай бұрын
저 가부장에 세뇌된 여자들 못말린다 며느리는 공짜로 부려먹고 싶고 뭐 하나라도 해주는건 그렇게 아깝고 저렇게 하면 부부사이 갈라 놓는다는거 그렇게도 모르는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렇게 계속 되다가는 아들은 홀아비 되는거야 그리고 밥상을 저렇게 차리면 엄마가 아들보다 서열이 아래라는 거냐 구닥세대들 참 잘 가르친다 잘못된건 고칠줄 알아야 어른인거지 그런건 그들이나 하라하고 젊은애들은 저런꼴에 맘 상하지 말고 그냥 따로 사는게 답이다 난66세 시어미 이지만 저런꼴은 젊어서부터 보기싫었어
@아니아니-q9x8 ай бұрын
진짜 할머니 남편 짜증나는 인간들이네 남편 더 나쁘다
@user-jq2ob6uz8l8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귀한집딸인데 소같이부려먹네
@선우김-p4i8 ай бұрын
그할마시꽤말많네ㅠㅠㅠㅠ 짜증나
@초코송이-n9i7 ай бұрын
남자는 부엌에 절대 들어가면 안되니까 여자도 절대 남자가 할일해선 안됨! 저런 집구석이 요즘 어딨나?조선시대냐?
@errorwindows-12 ай бұрын
불만이 끝이 없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거나 고마워하긴커녕 원망하고 부족해하고 싫어하기만 하면 도대체 무슨 정으로 사나, 도대체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가..? 사노라면 다큐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끝이 없다. 나이 들어 현명해지긴 커녕 고집만 늘고 안하무인이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런 것들이 사람을 혐오하게 만든다.
@佐々木あき-z7q8 ай бұрын
이집할매...안죽네😢
@금순쓰맘8 ай бұрын
ㅋㅋㅋ 두번째 집은 할매가 돌아가셔야 그나마 좀 나을듯 합니다 ㅠ 할배도 평생을 그렇게 사셔서.. 바뀌기는 힘들거 같긴 합니다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