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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담그는 김장김치 [나는 자연인이다 325회]
까칠한 사나이, 웃음을 찾다! 자연인 김수곤
산을 마당으로 둔 자연인에게 산행은 일상.
추워지는 날씨에도 귀한 망개뿌리와 우슬, 더덕을 찾고, 주변에 많은 감을 이용한 각종 요리를 선보이기도 한다.
홍시로 맛을 내고, 감말랭이를 넣어 식감을 살린 감 떡볶이에, 감을 깍둑 썰어 만든 감 깍두기까지!
승윤을 위해 준비한 매실 씨앗 베개는 목디스크에도 도움이 된다고. 무뚝뚝한 산 사나이의 잔정 넘치는 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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