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 Cp5.5-2 YCGD (肉斬骨断) Enemy

[@pp4ngkku]

음알못이라 잘은 모르지만 흑운회 검계 맞붙는 일반전에선 꽹과리 비트에 샤미센 같은 연주를 얹어서 묘~하게 한일풍이 섞인 느낌인데 김삿갓전은 ㄹㅇ 국뽕 농도 100%인 게 의도된 걸까 싶음

[@LoyalGuard5622]

두 조직간 대립이라 의도하고 넣은 것 같아요

[@JohnDoe-iz1gl]

둘의 항쟁이라 그런걸거에요

[@CBRN-115]

국악도 각잡고 만들면 이렇게 간지나고 박진감 넘칠 수 있네. 꽹과리와 태평소가 ㄹㅇ 진국이다

[@Ambreil]

Ammendments of the backstreets

[@diepvohoang7131]

Ah yes, the Jun-massacring-your-entire-team-with-his-counter theme

[@Depression_timelost]

What-if you wanted "Rules of the backstreets" But god said "Relentless, yield thy flesh"

[@malttie729]

양쪽 진영느낌이 섞인게 항쟁이라는 분위기가 확 사네...

[@틀선생님]

참격 취약에 걸린 채로 공간 절단에 맞아죽는 요정 초롱의 기분을 체험할 수 있었음. 마침 코인도 4개에 공격 속성도 질투/참격임

[@hunk6984]

裏　路　地　の　掟

[@hellatze]

this is like dynasty warrior theme

[@madness1206]

Korean musou game when?

[@number49only]

@@madness1206 That can't happen in my generation.

[@성이름-q2z4d]

한국국악 일본국악 섞인 게 미쳤다....

[@didlovesky]

Banger

[@dio9989]

너무 시계만 믿지말고 살살 싸워줘.. 알았지? 하... 이런 상황인데도 어떻게 어떻게 끝이 보이네요. 조금만 더 해보죠. 걱정마시오. 최후의 혈구 하나만 남아있다면, 생명은 어떻게라도 보존될테니.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최선을 다해 보지. …방금 벌레 말은 듣지 않는다는 사람, 누구야? 카론, 기다리는거 못해. 100초만 기다려줄게. 좋아, 얼른 끝내고 밥 먹으러 가자구. 여기다가 말하면 녹음 되는건가요...? 아, 힘내세요! 오케이, 작전 지역 진입 확인했어. 네. 입감 양호합니다.

[@JohnDoe-iz1gl]

이궈궈던~

[@Elokt]

노동요를 찾았다

[@jKherty]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 노래 정말 좋아

[@xennomorph]

Now this is the official kurokumo clan ost

[@anthonynguyen2661]

nahh this is Kurokumo vs BL ost, cause the instruments use in these OST contain both Japanese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instruments which stand for the 2 factions.

[@CBRN-115]

The Korean Blade Lineage vs the Japanese Kurokumo Clan The best of both worlds is in this OST

[@Jackass2264]

오 ㅈㄴ 멋있어

[@닉네임추천좀-m2g]

0:50

[@eliot9622]

1.25배속 하니까 너무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