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양정무 교수님 편만 기다립니다 ♡ 덕분에 공대출신인 제가 미술사공부가 하고싶어졌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미술사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hoya_S2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죄송하지만 더 많이..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 넘 흥미진진해
@sapiens_studio2 жыл бұрын
(오타 정정합니다) 16:51 22세의 렘브란트 -> 34세의 렘브란트 🖼 한눈에 쏙쏙 🖼 00:00 렘브란트 인생의 전환점이 된 〈야간 순찰대〉 02:40 영앤리치 스타화가 렘브란트 07:17 '빛의 화가'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 08:07 자기자신의 자화상을 유독 많이 그린 이유 08:42 서사와 개성을 담아낸 위대한 작품 〈야간 순찰대〉 12:15 최고의 명작을 그리고도 몰락하게 된 렘브란트의 사연 14:31 스타화가가 평론가를 조롱하는 방식 15:27 부동산 투자 실패로 파산까지 17:12 더욱 확고해진 그의 예술세계 〈탕아의 귀환〉 17:29 작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되찾은 명예 [미술 읽어드립니다]로 미술 정주행하고 싶다면? 👉kzbin.info/aero/PLWFNKrYyaIP6kJ-r4T_jq0tcp1TyU1VW5
@진짜나무2 жыл бұрын
10분15초에 나오는 곡 알려 주실 수 있나요?
@hyyjiii13612 жыл бұрын
@@진짜나무 nono - the 5th season by tears 이거네여
@진짜나무2 жыл бұрын
@@hyyjiii1361 감사합니다ㅏ 압도적인 감사를
@daldals1789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늘 재미있어요😃😃😃
@yokkiyolullu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ㅠㅠㅠ
@무야호-e1x2 жыл бұрын
여행가서 렘브란트 집에도 갔었는데 이런 비화가 있는지 몰랐네요~ 알면 알수록 재밌는 미술사
@jhyoon37082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교양 채널 중 미술편, 진짜 넘 유익하고 좋아요^^
@sion19992 жыл бұрын
요즘 제 인생의 낙이에요 교수님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요🙏💜💜💜
@hyyjiii13612 жыл бұрын
명작때문에 망했지만 지금은 그 명작으로 이름을 알리니 정말 어찌 될지 모르는ㄱㅔ 인생
@_sop_33082 жыл бұрын
전에 네덜란드 여행갔을때 복원 과정을 봤었는데 그때는 뭐지? 하고 말았는데 3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re_cording_view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늘 좋아요 이 채널을 알게된 게 제 요즘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행운의여신-i3d2 жыл бұрын
미술에 관심없었는데 유익하고 너무너무재밌어요 !!
@koreanfood9658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최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최고에 최고인 내인생은 청춘과 오기와 열의와 있었던 것 같다
@seongheepark67862 жыл бұрын
미술편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자주 올라왔으면ㅠㅠ
@유튜브책생글2 жыл бұрын
캬~명쾌한 해석 하기 싫은 운동하며 들으면 순식간에 즐거운 시간으로 바뀝니다.
@kkeroo2 жыл бұрын
미술편 제일좋음 ㅠ
@양봉봉-c3j2 жыл бұрын
더 많이 더 길게 부탁드립니다!
@카페그루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짱구-v6d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gomg5182 жыл бұрын
미술편 진짜 재미있어요!!!
@waltertom8921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시대를 잘못 타서 손해봤구나 싶지만 이제와 보면 돈받는 상품에 누구는 강조하고 누구는 보이지도 않게 해놨으니 안팔릴법도...
@fingoars2 жыл бұрын
사진,영상에서 너무 익숙한 렘브란트 라이팅 조명방식의 유래와 렘브란트가 왜? 빛의 화가인지 그리고 한 작가의 삶의 질곡이 작품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잘보고 갑니다.
@돼끼돼끼2 жыл бұрын
넘 잼나욧
@screw__bar2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봐야지 했는데 재밌어서 끝까지 다 봐버림
@이도-o8t Жыл бұрын
같은 설명 죤나 반복하고 또 하다가 2:40에 드디어 본내용 시작합니다..
@예리-k4n2 жыл бұрын
사피엔스 스튜디오는 양정무 교수를 납치해서 2일 1영상을 찍어달라!!!@@
@이지원-k6zАй бұрын
곧 네덜란드로 여행을 가서 다시 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
@yiyip79012 жыл бұрын
자화상이라고 남기지 않았기에 얼굴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베르메르와 참 대조적이네요^^
@bca74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피 중독.. 틀린 말은 아닐듯.. 정말 현상적인 그림가..
@청룡의검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데이원-k2i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재밌어요
@반짝반짝-y7y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작품이지만 내가 돈냈는데 쩌리로 나오면 빈정상할거 같기도?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끝나면 직접가서 보고싶네요
@100fox Жыл бұрын
렘브란트 집에 다녀오고 들으니 더욱 재밌어요
@wkrrhr122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로또 1등 두번 당첨 되시옵고, 학업 취업 연애 사업 건강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고 부자되십시오^^❤
@user-vb9ym7lp4b2 жыл бұрын
죽은 후에 집 찾으면 뭐함 ㅠㅋㅋㅋㅋ 정작 자신은 찾은지도 모를텐데...
@LetItBe2502 жыл бұрын
렘브란트 천재임
@sangikji74422 жыл бұрын
미술이 재미있다니 너무 신기 했요
@rgt7912 жыл бұрын
저는 29년동안 출근하면서 램브란트의 그림을 매일 보았습니다. 풍요와 안정에서 궁핍과 가난 절망과 공포로 이어졌던 그 거장의 비극적 삶의 마지막에 끝까지 격조를 잃지 않았던 고독까지.. 이삭의 희생, 밧세바, 성가족,예레미야 등 종교적 주제임에도 위엄없이 인물의 깊은 영혼의 울림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요. 샤르댕, 무리요 같은 그림을 좋아했지만 램브란트는 아예 급이 달라요. 가난할수록 예술이 빛이 난다구? 예술따윈 빈민굴에 쳐박혀져야 한다구? 그렇다면 내 그림을 한번 보시오. 이럴수가 있나?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그릴수가 있단 말인가. ㅠㅠ
@ABC-rk7fj2 жыл бұрын
죽어서 다시 되찾은 구 본인의 집, 현 기념관에는 야간 순찰대 그림이 없다는게 묘하네요. 본인이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진 몰라도 불행한 삶을 시작하게 만든 그 작품은 시청에 옮겨진 ㅋㅋ 차라리 없는게 맘 편할지도 ㅎㅎ 그나저나 민병대 입장에선 철학이고 나발이고 당시 집값 1300길더 싸게 잡아 1억이라 치면 100길더 즉 천만원은 낸 셈인데 내 얼굴 그림자 사이로 반쪽? 절대 못참지 ㅋㅋㅋㅋ 너무 콧대가 높았네
@최정연-y9q2 жыл бұрын
💩 큰일보고 평론지를 화장지로 쓴 렘브란트에게 👏 를 보냅니다. 역시, 렘브란트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HYK18702 жыл бұрын
길더만 알려주지말고 한화로도 써주세욤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어ㅗ
@코코랄2 жыл бұрын
화면 번쩍거리는거 눈아파요.. 그거말고는 최고..👍🏻
@진짜나무2 жыл бұрын
10분15초에 나오는 바이올린곡 알려주실수있나요?
@meow-pk7zu2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ㅜㅜ
@choedigna2 жыл бұрын
1600년대 렘브란트도 영끌했다가 망해다는건가 ㅠㅠ우리나라는 임진왜란 지나고 나서 시기네 싱기방기
@먹을2 жыл бұрын
영끌한 게 아니라, 돈 잘 벌 때 빚 안 갚고 써대서 망한 거죠.
@choedigna2 жыл бұрын
@@먹을 영상 다 안보셨나.. 건물 살 때 대출한 얘기 있어서 영끌이라고 비유해봤네요~
@jelly.lovelove2 жыл бұрын
업로드 소식에 헐레벌떡 왔어요~~~
@박미식가-q3v Жыл бұрын
ᆢ
@사리하루-b2f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여자화가들은 없나요?
@차분한자갈치뇽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귀엽당
@이무열-s6p2 жыл бұрын
영끌해서 고점에 물렸던 렘브란트
@xwoman3030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투자가 문제로구나.
@김영진-u8h2 жыл бұрын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림에 돈을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이상 하네요? 전쟁과 대공황 나라부도. 이런 사태가. 있었던 시기 아닌가? 그림을 아무리 잘그려도 서민들은 관심도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