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멋모르고 갔던 유럽여행 중 만났던 고야의 그림,, 정말 실제로 보고 한참 동안을 이 그림 앞에 서 있었어요. 미술에 문외한이라서 영감을 주는 그림들은 모조리 찍었는데 결국 사진들은 다 어디로 없어져 버리고 기억에 생생히 남는 그림 중 하나가 바로 이 작품입니다,, 요즘에는 유럽이 그다지 낭만적이지 않고 지저분하다는 말이 많아서 유럽여행에 대한 로망도 점점 사라지는 것 같지만 돌이켜 제 배낭여행을 떠올려보면 이렇게 귀중한 작품을 실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던게 바로 유럽 여행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벅찬 감정이 떠오르네요. 다시 방문해서 프라도 미술관, 사그라다 파밀리아, 바티칸, 오르쉐 가야죠,,
@현민-v9b2 жыл бұрын
어떤 부분이 지저분 한지 알 수 있을까요?
@choniesta22222 жыл бұрын
프라도 미술관은 촬영이 불가능해서 사진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라따뚜이-b8d2 жыл бұрын
@@현민-v9b 길거리나 지하철이 더럽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웅먱먕2 жыл бұрын
@@현민-v9b 영국은 칼찌당한다는 말도 있을정도로 위험해짐
@FreshJun-tv6se2 жыл бұрын
스페인여행갔을때 봤는데 무섭더라구요..
@youtmfgi-n5k2 жыл бұрын
고야가 있던 곳 주변사람들이 고야를보면서 고야는 조을증에 걸린사람 같다...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렇게 빨리그림의 분위기가 공포스럽게 바뀌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를 잡아먹는 그림이 진격의거인의 모티브가 됐다고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gskim722 жыл бұрын
질병과 전쟁이 위대한 예술가의 작품세계를 180도 바꿨네요. 사람의 다친 마음을 치료하는건 동물들과의 교감과 그림 그리기라고 하던데 남들이 보기에 공포스러운 그림들이 고야에겐 큰 치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maddogbini2 жыл бұрын
고야의 그림을 볼 때마다 왜?라는 의문이 항상 있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는지 정말 몰랐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붓을 꺽지 못했던 그의 고뇌와 회의가 느껴지네요. 절망보다 깊은 운명입니다..
@고영선-n7q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청력을 잃은 고야에겐 붓밖에 남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모든걸 잃은 고야가 유일하게 표현할수있는게 붓하나뿐이였을테니깐요
@jyryu73122 жыл бұрын
프라도에서 고야의 그림이 말년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정말 놀랐었는데요..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너무 재미있네요.. 역시!
@user-alice032 жыл бұрын
너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ㅎㅎ앞으로도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교수님!!
@owo12892 жыл бұрын
광기를 정말 잘 표현했다… 매력적인 화가
@jjk1035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삶에서 가장 어두운 날에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탄생하다니...
@palette68022 жыл бұрын
암 것두 들리지 않는 그 고요함 속에서 악마의 목소리가 들렸을지두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팡이를 짚은 노인 귀에 속삭이는 남자 모습도 인간이 아닌 악마 같구요.. 끊임 없이 들려오는 무언가를 표현 한 것 같아요. 그림에서 뭔가를 들은 듯한 표정, 비명이 들리는 것 같은 섬뜩함.. 전부 청각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 그가 가진 장애가 그림 속에 녹아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고야 그림을 되게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역시 좋네요.
@꿀벌지키기운동7 ай бұрын
청력 상실과 반복되는 전쟁, 인간의 잔학함을 보면서 찾아온 우울함과 슬픔을 그림에 담아낸 거군요... 후대에 와서는 명작으로 손꼽힐 만큼 다크한 색채가 참 매력적이네요 그림에는 그의 아픔이 담겨 있지만..
@탈퇴한아이디입니다2 жыл бұрын
13:39 좌우 바뀌기 전 (시종으로 보임) 13:44 시종->연인으로 변화 '태피스트리(양탄자)'기법 너무 신기하네요. 좌우가 반전되었다고 시종에서 연인으로 변화되다니.... 와 새롭게알게되었어요.
@Atos노플2 жыл бұрын
프라도 미술관서 만난 고야의 작품들 충격이었고 ...몇시간도 아쉬운 감상👀 꼭 가야할 최고의 여정입니다💌
@YMS-hy8ku2 жыл бұрын
고야는 천재였네여~ 대단한 화가 고야!
@tree07072 жыл бұрын
항상 챙겨보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 너무 재밌어요😆👍🏻
@쫑이-p4d2 жыл бұрын
와. . . 미술과는 거리두기 엄청났었는데 교수님 방송은 너무 재미있어요. ~~!!!
@Thebattleofsalsu2 жыл бұрын
고야의 유령이라는 영화를 보고 프라도 미술관에 갔었는데 궁중 화가 시절의 아름답고 찬란한 그림과 나폴레옹 시대의 고야의 그림은 정말..... 섬뜩 그 자체..... 종교재판과 개인의 비극과 사회의 풍파 속에서 천재 화가 고야는 자신만의 예술로 시대를 표현하여 위대한 화가로 남지 않았을지....
@한손에고등어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그냥 무서운 그림으로 알고있었는데 내용을 알고서는 저렇게 먹으면 제우스가 살릴 수 있기는 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화책에서는 통째로 삼켜 그나마 납득이 가는데 저건 너무 야무지게 찢어먹어서ㅋㅋㅋ 똥부터 시작해야 할듯
@dkkim60542 жыл бұрын
오늘 보고 왔네요~ 전쟁은 인간의 추악한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요..no war
@연애하다들킨스님2 жыл бұрын
집 벽에다가 그림 그려놓으면 안 무서웠을까;;; 나같은 겁쟁이였으면 무서워서 못 들어갔을 것 같은데
@좌라쥔쥔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설명들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이상호-q8c9b2 жыл бұрын
회풍이 바뀐게 전쟁과 인간의 잔혹함으로 인해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니 그림이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네즈네2 жыл бұрын
그런 배경이야기가 있었군요..!! 스크린 너머로 고야의 감정이 느껴져요
@dynamics90002 жыл бұрын
Hey this is my favorite video, appreciate your efforts and uploading such nice videos. thanks nn
@소리모녀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그림을보며 나머지는 빈공간이라해서 좀 멀리서봤더니 강아지눈빛이향하는공간에 강아지를항해 허리를 궆히고 쳐다보고있는 할머니??가 흐릿하게 보이는듯한데 잘못본거겠죠??
@여김춘단-u4m2 жыл бұрын
그림읽어주는 남자 재미있어요
@크로아탐2 жыл бұрын
사투르누스라 해서 몰랐는데 스토리 들어보니까 이거 크로노스의 다른 이름이였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잡아먹고 있는 저 아이 시체가 하데스, 포세이돈, 헤라, 데메테르, 헤스티아 중 하나이고 나중에 제우스에 의해 구해질거라 생각하니 딱히... 안 무서워짐
@세호-j9d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원전 신화를 알고 있으니까 더 섬뜩했어요 원전에서는 한번에 삼키는걸로 나오다보니 좀 기괴해도 전형적인 신화라고 생각하니까 딱히 잔인하지 않았는데 저 그림은 자기 자식을 고기 뜯어먹듯이 그려놔서 엄청 섬뜩했어요
@크로아탐 Жыл бұрын
@@세호-j9d 흐음...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전 어차피 그림 속 아이가 나중에 되살아날 테니라는 생각으로 괜찮아졌는데. 님은 반대로 편하게 삼켜졌던 걸로 생각해왔던 제우스의 형제 자매들이 고통스럽게 죽었었을 수도 있다는 신선한 관점에 소름 돋으신 걸까요? 이래서 예술의 해석에는 정답이 없군요.
@xdvier75052 жыл бұрын
이 그림 어렸을때 도록으로 보고 무섭지만 흥미로워서 계속 보고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죠
@user-Roopretelcham2 жыл бұрын
사피엔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코너 👍
@suegoooh2 жыл бұрын
프라도에서 고야그림이 너무 섬칫해서 오래 쳐다보기 힘들엇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들으니 좋네요 먼저 알았으면 좋앗을거가타요
@유진-i9b1g2 жыл бұрын
5 엄청 잘보고있어요!! 미술사학자 너무 멋진거같아요!
@junaevis2295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
@jhyoon37082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 계속 기다려져요!!!!
@단비꺼야-p4p2 жыл бұрын
저는 현대미술보단 저런 공포스러우면서도 광기가 보이는 그림이 더욱 끌리더라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DRMDstyle2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의 스페인 침공 이후 고야의 공포화풍이 나왔다면 스페인 내전으론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가 나왔죠. 결말이 너무 슬픈 잔혹동화입니다
@꿈꾸는오시리스2 жыл бұрын
사람에 대한 배신감. 끔찍한 시대의 절망. 깨어있는 지성이 정신병자가 안되는 게 더 이상하지. 슬프고 아프다... 제가 대신 미안합니다.
@햄보고내놔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수업 들으러 다시 한예종으로 대학가고 싶을만큼 좋아요!
@Sha_draw2 жыл бұрын
미술시간에 본 고야의 마녀들의 집회를 보고 고야에 댜한 호기심이 생겼었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D130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그리스신화를 너무 좋아했는데 아이용 도서는 죄다 읽어 심심하던차에 아빠서재에 있던 이윤기작가님의 그리스신화책을 보고 신이나서 방에 가져왔더랬죠 거기에 실려있던 고야의 크로노스(사투르누스) 삽화를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W7GEB3N96N2 жыл бұрын
이런 다크판타지 스러운 그림 너무 좋다
@ethan-L2 жыл бұрын
원두커피 갈아 티타임. 신선해요.
@수진쓰0002 жыл бұрын
5:11 결국 그 아들도 대물림으로 죽게 됐다지 ??? :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올림푸스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간경화강2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이 그림은 손으로 그린다 생각하지만 손은 숙달시키면 기량이나 테크닉은 발전하겟지요 그러나 그림은 단지 손으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고 생각이 표현이고 냉각하는 방향에 따라 그림은 전혀 달라질수 있다는 것이죠 학생들은 아무생각 없이 가르치는 대로 배우지만 그것이 그림은 아니죠ㅡ
@hyyjiii13612 жыл бұрын
헉 뜯어 먹는 그림 보고 깜놀 완전 흥미롭네요
@djha42872 жыл бұрын
후기 낭만 음악가 그라나도스의 마지막 오페라 '고예스카스'가 고야의 그림에 사로잡혔던 때의 명작이라고 알고 있어요. 삶이 불행해도 끝까지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았던 그라나도스, 부인이 물에 빠지니까 구하러 들어갔다가 숨진걸로 알고있어요. 아주 '고야'적으로 멋진 작곡가죠.
세 여신들 앞에 양손이 뒤로 결박당한 인물이 끌려와있는데 죽음을 맞은 젊은 영혼이다. 하지만 상체의 윤곽선과 근육이 강건하고 드러난 한 발로 곧 박차고 날아오를 듯한 기세에 눈을 부릅뜨고 정면을 응시하는 시선이 자신의 운명을 감당하는 자유를 말한다. 그림 전체적으로는 비장하고 암울한 톤이지만 왠지 낄낄거리며 운명의 신을 비웃는 화가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류은희 박사 (독문학 번역가)
프라도 미술관에서 고야전을 할 때 갔었어요. 공간 안에 고야의 작품들 중 귀머거리의 집에 있던 작품들을 한자리에 놓아두니 정말 뭔가 서늘한 느낌이 들고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하면서도 그 작품에 빠져들어 보게 되더라구요. 무서우면서도 힘있는 느낌의 흡입력일까요? 다음에 또 보게 된다면 새로운 시각으로 더 자세히 볼수 있을것 같아요☺️
@popular_lee2 жыл бұрын
베르세르크 작가가 흑화한 고야의 그림들에 영감을 받은걸까 고야의 그림들을 보니까 베르세르크가 바로 생각난다
@Handle_EgaMoya2 жыл бұрын
존잼
@임종연-y4z2 жыл бұрын
rock of ages..
@Moonke-Jaeger2 жыл бұрын
황혼의새 표지 아니였나
@eksql7292 жыл бұрын
사트루누스 보자마자 진격의 거인 떠올랐는데 모티브가 이거였구나....
@ucantreadit2 жыл бұрын
머리없는 시체 먹는 거인 진격의 거인 엔딩에 나온 그림 아닌가??? 원래 그림이 옛날에 있었던 그림이구나
@최은경-b6t2 жыл бұрын
♥♥♥
@ojju60212 жыл бұрын
진격의 거인 엔딩 그림이네
@쒄샤인2 жыл бұрын
크로노스 개소름ㄷㄷㄷㄷ
@User-rx6gq2 жыл бұрын
나만 썸네일 진격거 보고 들어온거 아니지?
@너프좀-u8c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황혼의새
@리엘-v2s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도
@vazirakcalguksu76352 жыл бұрын
나도
@DDD-qs4ob2 жыл бұрын
벽에다가 그린거였구나 처음 알았네
@사람-z7x9c2 жыл бұрын
난 처음에 '두 노인' 이라는 작품보고 고야가 청각장애라고 말했으니까 고야 옆에 노인이 귀를 먹서 안들리게 만들려고하는줄...
@Handle_EgaMoya2 жыл бұрын
불쌍한 고야
@구경운-e2y2 жыл бұрын
누누와 월럼프
@슈슉-h4p2 жыл бұрын
나만 진격거 생각남?
@vazirakcalguksu76352 жыл бұрын
황혼의 새 ㅋㅋ
@호에엥-l7d2 жыл бұрын
창석이가 인융치킨을먹는 모습
@마광수-w4j2 жыл бұрын
화가들은 흑화해도 ㅈ간지네
@heepark22 жыл бұрын
우라노스 라고 생각했어요. 제우스 아빠던가 자식을 먹었다는
@크로아탐2 жыл бұрын
우라노스-크로노스-제우스 순으로 아빠와 자식 관계입니다. 즉, 저기서 아이를 먹고있는 건 크로노스고 아시다싶이 사실 먹히고있는 저 아이는 나중에 제우스에 의해 구해져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가 되겠죠ㅋㅋ
@반짝반짝-y7y2 жыл бұрын
프라도미술관 갔다왔는디 모르고 가서 기억이 안나네...
@Handle_EgaMoya2 жыл бұрын
와 그림스타일 오지네 ㅋㅋㅋ 개잘그렸다가 개 기괴하게 그리네
@엥아니-u3g2 жыл бұрын
루벤스 작품이 무섭네
@폰티코2 жыл бұрын
세계대전 후에 반이성주의 사조가 생기는 시대상의 축소판 같네요
@hojunlee32572 жыл бұрын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자식을 잘못 이해했다
@meganson74472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은 인신제사 지냬는 악마 들의 모임 을 본사람 같네요.
@성월-p7q2 жыл бұрын
잡아먹다 들켜서 날 바라보는 거 같다.
@sick8332 жыл бұрын
사투르누스 심영 원조였노
@간경화강2 жыл бұрын
미술 교육이 문제는 학생들은 가르치는 선생님에 꼭두각지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 김정운에 꼭두각시 북한 인민이나 스승이나 코치에 꼭두각시 학생이나 운동선수 ㅡ 내가 운동을 해보니 선수들은 운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이 코치나 가르치는 사람에 의해 몸은 조종당하고 혹사되고 마치 다람쥐가 챗바뀌에서 돌아가듯 지시나 명령에 의해 돌아가고 있읍니다 선수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지시하는 사람에 의해 몸은 돌아갈 뿐이고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고 힘들어도 참고 가르치는데로 해야하며 그들은 외 그렇게 해야하는지 알지 못하며 단지 시키니까 하는겁니다 ㅡ 실전에서는 어떤문제냐? 가르치는 사람이 시켯다고 자신이 편한 자세를 하지않고 힘들어도 계속 참아내며 얼굴을 보호하려 손을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ㅡ선수들은 농락 당하고 있다 ㅡ 코치들도 마찬가지 자기가 배운대로 꼭두각시처럼 가르치지만 실전에서에 차이점이 있읍니다 손홍민이 오른발 잡인가? 크ㅡ치들은 대부분 오른손 잡이 뿐이고 그렇게 가르치지만 실제하고 차이가 있읍니다 ㅡ 외 그런 문제냐 전문적 지식이나 생각이 없이 가르친대로 배운대로 따라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미술에도 마찬 가지이다
@HMT78512 жыл бұрын
W
@lianViolet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은 진격의 거인 그림인데?…
@Am1stq7su8g2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미술이지...현대미술은 쓰레기야
@pine69322 жыл бұрын
난 저거 KFC 뜯어먹는걸로 봣는데
@CJ-ud3ky2 жыл бұрын
고야가 고어했네
@임스튜브2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나폴레옹 때문이다
@inky32222 жыл бұрын
으앙 밥도둑
@rkwkrkwkrkwkrn2 жыл бұрын
유럽이토준지
@xingfu6122 жыл бұрын
두 노인 그림 보고 순간적으로 내귀에 캔디..
@ozzyhee72 жыл бұрын
변태인감? 본인이 사이코패스 인지 쏘시오패스인지 먼저 검사 받고 검사 결과를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다시-w5t2 жыл бұрын
3
@qwep67132 жыл бұрын
2
@AudiRSQ82 жыл бұрын
1
@Аня-к5ы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거인족들이 인간을 잡아먹었고 하느님의 천벌을 받았습니다.
@onastarrynight45202 жыл бұрын
난 고야가 혹시 정신이상설이 그면 제2차 대전 더 끔찍한데 나폴레옹이 누고 지금우리가 공교육 무상교육 의무 만들게 나폴레옹이고 민법전 창시자 하며 자유 평등 강조한 나폴레옹 귀조문화의 시초가 프랑스있데 식사 애절 매너 가정교육 ? 고야 생각이 고개을 기우둥하는구나... 세계 3대 요리하며 프랑스 있데 오른날 외식문화 가족과 저녁식사 프랑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