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습한날에는 땀이 덜나는 폴형이 좋아요. 올바른 가방 사용법을 알고 가방을 사용한다면 더 편한 산행이 가능합니다. 가방은 어깨가 아닌 허리에 힘이 들어가야합니다.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ㅎ 허리로 하중 지지를 하는 배낭이 무게에 대한 부담을 덜 갖게 되더라고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WeatherLoverSky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하며, 멋진 트레킹을 응원합니다.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날씨사랑꾼님!
@DooRiCamping2 жыл бұрын
🤭🤭🤭지기주네요~ 🤣🤣🤣 배낭과 침낭만 넣은 무게 와~ 부럽부럽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네 ㅎ 항상 감사합니다~ 앙쥐님 ^^
@강정은-w1t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장비들이 굉장히 많네요 - 다 사고 싶어지는 .... 영상이었어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ㅎ 강정은님. 경량 아이템도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ㅎㅎ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백페이커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배워갑니다.ㅋㅋㅋ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백페이커님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iniwatson2342 жыл бұрын
잘배워요ㅎㅎ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해요~ 지니님 ^^
@dduddacamping2 жыл бұрын
초경량인 만큼 다 여름에 맞는 재질같은 느낌이네요 왜인지 다 시원할 것 같아요 ㅋㅋ 약통 실용성은 대박적이네요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약통은 참 신선한 아이디어 같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뚜따님!
@정어리라이더2 жыл бұрын
이지스맥스는 일본에 진출할 정도로 침낭을 잘 만듭니다. 여름용이지만 박스월을 사용한 나노2와 M3그리고 850필파워 이상 충전재를 사용한 윈드하드 퀼트등이 있습니다. 모두 이십 안쪽이니 한번 경험해보시는것도 좋아요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네~ 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찾아서 보니 상당한 기술력과 좋은 가격대로 인기가 많더라고요~^^ 저도 하나 사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MrPapayano Жыл бұрын
바람많이 부는 환경에선...(제주...비양도) 텐트...힘들겠죠?500그람대..매력적이네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ㄹ 정말 태풍급 정도라도 전고가 낮고 저항이 적을수록 펙이 빠지지 않으면 왠만하면 거의 견딜 수 있을거에요~ 주변에 더원 쓰면서 바람 때문에 쓰러졌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 들었습니다 ㅎ
@MrPapayano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행님^^잘 다녀오겠습니닷
@Frontier_K2 жыл бұрын
Nero 38에 10kg가까이 메다니 저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저는 Nero 38에 6kg 정도만 되어도 장거리를 가면 불편해서 30리터급에서 장거리를 갈 수 있는 베낭을 찾아보는 중이거든요,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네로처럼 경량 배낭 최대하중이 9kg 이하기 때문에 장거리에는 더 줄이는 게 부담이 적긴 하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choicer2 жыл бұрын
오 이렇게 경량장비들이 좋은 것이 많군요~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네~ 경량 아이템들이 진짜 많은 것 같습니다~
@csk10642 жыл бұрын
냄비가 접힐수도 있는 게 신기하고요 더군다나 무게도 가볍다니 굉장하네요~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아이템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ㅎ
@김연숙-n7v Жыл бұрын
이지스 침낭 좋죠.. 여름에 막굴리기엔 이만한 침낭 없죠.. 큐뮬러스보다 전 이지스 챙기는 일이 많습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직접 보니 정말 그런 이유가 확실히 있더군요. 부담없이 사용하기도 좋고 가격 대비 성능도 훌륭하고요 ~^^
@MrPapayano Жыл бұрын
고고님...질문하나 더 드려도 될까요?제가 자립식 텐트밖에 인싸봐서요...이런 비자립텐트들은 데크에 따라 설치가 불가능??한 곳도 있을까요? 제주도 휴양림 가져가려고하는데...데크팩 안맞음 어쩌지 하는 걱정에 선뜻 결제를 못하겠어용 ㅜㅡㅜ 고고님은 오징어팩 여러가지 구비해서 다니시나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일반적 오징어펙이면 대부분 다 가능해서 자립 비자립 의미가 없습니다 ㅎ 저는 오징어펙 부피가 너무 커서 일부러 작은 걱 가지고 다니는 거에요 ㅎ 간혹 데크틈새가 넓으면 그건 고정력이 딸리긴 하지만 또 대응을 하므로 잘 사용중이에여 ㅎ
@MrPapayano Жыл бұрын
@@saragogogerar 비자립 텐트에 입문해보고 싶었는데... 고고님 덕분에 용기가 생기네요^^감사합니다^^행님 또 봬요
@@sjh1763 큐물러스도 엠을 입어요. 같은 모델 라지를 입었는데 확실히 헐렁거려서 크더라고요
@hoehyunkim15112 жыл бұрын
사라고고님께 조언 구해봅니다. 영상들 쭉 보다가 소개해주신 장비 중 마음에 드는 2개를 발견했는데, 각각 퀵백 울트라 체어(좌식의자)와 제로슈즈(샌달)입니다. 퀵백은 요즘 영상에서 안보이던거 같던데 안갖고 다니시는 이유나 단점이 있을까요? 또 제로슈즈는 오토캠핑 때 주변 돌아다닐 때나 샤워할 때 사용할까 하는데 발가락 사이 쓸림이나 1~2시간 걸었을 때도 불편함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퀵백은 저 혼자 갈 때는 거의 가져 가고 있어요 ㅎ (영상 말고도 더 많이 백패킹을 가고 있습니다). 여럿이 갈때는 아무래도 일행과 비슷하게 맞추려고 해서 조절하고 있고요 ㅎ 제로슈즈로 오캠같은 평지에서사용하기에는 아쉽지 않을겁니다~ 걸을 때 발가락에 전해지는 게 일반적 조리샌달이랑 거의 같다고 보면 되거든요 ㅎㅎ
네 ㅎ 탐탐산사춘님! 일단 빅4의 무게를 줄이먄 배낭도 자연스럽게 줄게 되고요 실제 50킬로 이상 운행을 해도 어깨 아프거나 그런 건 없는 수준으로 유지가 됩니다. 텐트를 1킬로 전후로 하시고 침낭도 400이하에 필파워 좋은 모델로 가면 거의 8할은 근접하셨다고 보면 될거에요. 그러면 나머지는 곁다리라서 실제 음식 물 등 다 넣어도 9킬로 이하로 쉽게 내려가서 편한 운행과 무릎의 부하도 적어질거에요~^^ 세세한 아이템들은 최근에 제가 올린 배낭까기 장비들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
@오늘은-q3r2 жыл бұрын
내가 3계절용 가방들을 봤는데 다들 가벼운걸 선택하는데 그게 정답일까요? 내가 보기에는 경량가방은 동계용입니다.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아 ㅎ 그렇군요~ 동계에 경량을 더 많이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님
@rantred27902 жыл бұрын
화식을 하시는것인가...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네 ㅎ 레드님~ 화식이 되는 장소(박지)는 맞춰서 가고요~ 나머지 불가하면 비화식(발열팩)을 챙겨가고 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뜬구름-n4v2 жыл бұрын
배낭 허리 밸트 좌표 부탁드려요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뜬구름님! zpacks.com/products/belt-pouch
@뜬구름-n4v2 жыл бұрын
@@saragogogerar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ikegreen_hiker2 жыл бұрын
고싸머기어 더원 생각하던 제품인데 보게되니 반갑네요ㅎㅎ전반적인 세팅이 참 좋네요.다른분들 장비보는 재미가 역시 재밌네요ㅎㅎ영상 잘 봤습니다😊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더원이 생각보다 활용성이나 가격 공간 등 장점이 많더라고요 ^^
@kbkim268411 ай бұрын
이지스맥스
@강창환-h1l2 жыл бұрын
경량백패킹 장비소개 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소개하는 경량 텐트들의 '결로'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보입니다. 싱글월의 경우 '용궁텐트'라는 별칭이 존재할 정도로 자고나면 물이 떨어지고 흥건한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결로 정도를 어떤... 척도 같은 것을 정해 설명해 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산은 새벽 습기가 장난이 아닐 정도입니다. 백패킹 경험자들은 '싱글월'에 대한 지식을 알고 영상을 접하기에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만, 백패킹 텐트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들은 막상 구입하고 당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aragogogerar2 жыл бұрын
네 창환님~ 감사합니다 ^^ 결로가 생기는 게 같은 날 같은 박지에 텐트를 피칭해도 위치 마다 다르고 사람의 자는 조건 바람 방향 등 천차만별이라서 일률적으로 보여드리기가 어려운 점은 있는 것 같아요~ 다만 대부분 아는 더블월 대비 싱글월은 구조상 결로가 많이 생긴다는 점은 인지를 할 것 같습니다. 결로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 들이냐도 다르고요~ 자다가 얼굴에 결로가 떨어지면 매우 실망하는 분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방향을 다르게 눕든지 침낭으로 얼굴을 덮어 버리든지 대처도 다르듯이~ 경험상 더블월 대비 싱글월 텐트 보유 숫자가 늘고 백패킹이 많아질수록 결로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