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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화금융사기, 그러니까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이 2천 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단 넉 달 동안 집계된 피해 금액입니다. 요즘 같은 때에 누가 보이스피싱에 당할까 생각할 수 있지만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그들에게 속아 돈을 건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KBS 시사멘터리 추적 팀은 보이스피싱 설계자를 직접 만났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조직을 꾸리는지, 그들이 어떤 시나리오를 준비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피해자들의 약점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그들에게 그 비밀을 물었습니다. 그는 5년 동안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몸담으며 말단 상담원에서 시작해 조직 총책에까지 이른 인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2022년 6월 19일 방송
[시사멘터리 추적 - 우리는 당신을 이렇게 속였다...보이스피싱 설계자의 고백]
-사기추적
취재 정연우
촬영 김태석, 최재혁
편집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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