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캠검색하다 시청하고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추운겨울에 비가와서 캠핑을 하시다니요..대단하십니다..^시간날때마다 시청할게요~~
@attic_of_fox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ㅎ
@junniv10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구갑니다아 꾸똑 꾹😊
@attic_of_fox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mong_jelly8 ай бұрын
자전거의 무게 압박만 극복하면 이렇게 재미있는걸 할 수 있네요. 😆😆👏👏👏👏 제가 좋아하는 라이딩+캠핑 모두 있어서 좋네요.
@attic_of_fox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게가 무겁긴 하지만, 기어비로 극복이 가능합니다ㅎ 일반적으로 타고 있는 로드바이크들은 기어비가 1대1(페달을 한바퀴 굴릴 때 바퀴가 한바퀴 굴러가는 기어비) 이거나 , 1대0.91(페달을 한바퀴 굴릴 때 바퀴가 0.91바퀴 돌아가는 기어비) 정도이지만 그래블 기어비는 셋팅하기에 따라서, 1대 0.85~0.75 (페달을 한바퀴 굴릴 때 바퀴가 0.85바퀴~0.75바퀴 굴러가는 기어비) 까지 가능합니다. 굉장한 고각에서도 중심만 잡으면 페달을 빙글빙글 굴리기만 하면 오르막일 얼마든지 올라 갈 수 있는 상황인거죠^^ 결국 속도의 문제가 남을 뿐, 자전거 자체가 무거운 것의 어려움은 자전거를 밀고 가거나 들어올려야 할 때(계단, 버스 짐칸, 배에 올릴 때 등등) 등의 상황만 아니면 큰 문제가 될 요소가 적답니다. 하지만 그런 우여곡절과 어려움을 해치고 나가는 것 조차 이야기가 되고 하나의 추억이 되는게 자전거 캠핑 여행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시승용 장비를 통해 자캠을 같이 가보시는 것도 가능하니 원하신다면 연락 주세요ㅎ
@율율파파-p5c6 ай бұрын
언제나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사슴이 있는 섬이라길래 신기해했는데 저희동네 진해였네요😁 먼길 왔다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생긴 외모에 친근감있는 성격에 매번 멋져보이네요. 구독자가 얼른 많이 늘면 좋겠어요 파이팅
@attic_of_fox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여우TV 채널 보단 메카닉여우 채널의 구독수가 높아서 나가고 싶은 캠핑 참고 실내 컨텐츠만 찍고 있었는데, 이렇게 즐겨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얼른 짐 싸서 나가는데 용기를 얻습니다^^ㅎ
@뽀쑝10 ай бұрын
젊은 건강한 청년을 봐서 아주 좋네요 ~~ 화이팅입니다
@attic_of_fox10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
@김영수-o9d4i6 ай бұрын
와우~~ 알박기가 아직도 있네요 .. ㅠㅠ
@attic_of_fox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씁쓸합니다....ㅠㅠ
@DeepRootedTreeForest10 ай бұрын
자전거 캠핑으로 혼자 이렇게 잘 챙겨드시는 분은 여우뿐이 못 봤습니다 ㅎㅎ
@attic_of_fox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창 자라는 중이라서
@zhaoyunzulong7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자전거, 보조출연이 백패킹 방식으로 다녀오셨군요. 저는 주인공이 백패킹, 보조출연이 접이식 자전거... 이걸로 해 보고 싶습니다. A 형 바이크는 너무 작고 조금 더 큰 자전거이면서 접어지면 초소형인 걸 찾아보고 있어요. 백패킹을 UL로 해서 음식포함 5kg 언더로 다니기에 이게 가능은 할 것 같은데, 자전거 찾는게 무지 어렵네요.
@attic_of_fox7 ай бұрын
와우....UL 팩킹이라곤 해도 5kg 이라니...쓰고 계신 장비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겨울에도 5kg 으로 짐을 꾸린다는건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자전거는 아마도 브롬톤으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eenook200010 ай бұрын
‘#자전거, #자전거캠핑, #캠핑, #자캠, #섬여행’같은 태그가 없고 채널 제목에 자전거가 안들어 가서 그런지 고생해서 찍으신 영상의 노출수가 낮은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참고 되실까 싶어 몇글자 남겨요. 한참전부터 채널구독도 하고 페북팔로우도 하며 여우의 다락방 소식 즐겁게 접하고 있습니다. 무의도 실미도 편은 저도 무의도, 실미도 갔다가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더욱 재미나더라고요. 항상 안라하시고 2024년 올해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