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감독님 동네주민이에요. 지금도 가끔 커뮤니티 시설에서 뵙는데 지금도 관리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아직도 현역하셔도 될꺼 같아보일 정도에요. 사모님이랑 다정히 손잡고 다니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Solitude74710 сағат бұрын
선넘패 끝나고 바로 안19로 이어지네 좋네 ㅋㅋㅋㅋ 목요일은 안정환 데이
@뒷광고의개들9 сағат бұрын
2002 얘기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가끔 가다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시대의 변화도 있었고 더 좋아진것들도 많지만 반대로 그 시절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축협에 관해서는 더더욱그렇죠 2002년은 진짜 한국축구에서는 그 시절이니깐 가능한것들이 많았죠
@ZZZONG8888 сағат бұрын
언제적 2002냐고요? 포레버입니다ㅋㅋ 시청, 광화문을 비롯 전국 곳곳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만 있으면, 전국민이 모여 으쌰으쌰 얼싸안고 기뻐하고 환호하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할 일이 다시 없을텐데, 2002년을 못 겪은 요즘 세대들.. 너무 안타깝습니당ㅎㅎ
@조커-d9o10 сағат бұрын
야호!! 오늘 안나오는줄 !! 기분좋게 술안주로 보고 자야겠다 ㅋㅋㅋ 나의 영웅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Webb08149 сағат бұрын
설기현 감독님 정말 보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정환님 채널에 나오시니 더 좋네요 :) 그리고 역시 빠질 수 없는 레딩! 여전히 레딩에서도 종종 설기현 선수 웨스트햄전 득점 영상 조명해주거나, 현지 팬들도 언급 한 번씩 하면서 여전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거 같더라구요. SNS에서 당시 주축이던 데이브 킷슨은 설기현 선수 아직도 잘 기억 하고 있고, 몇 년전 레딩 150주년 행사 때 레딩 팬들이 설기현 선수 언급하고 기억 할 정도로 레딩 역사에 있는 선수입니다. 실제로 06/07 성적이 레딩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이었죠. 정말 설기현 감독님 말대로 당시 레딩 축구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4-4-2에 투박해보이고, 사실 별 거 없어 보여도 대다수 3부 때부터 같이 올라와서 만들어진 끈끈한 조직력과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다이나믹한 경기가 많아서 정말 재밌었죠 🙂
@수수깡-q4b9 сағат бұрын
레딩 때 정말 박지성보다도 더 기다려졌는데 ㅎㅎㅎ 축구가 역시 재미있었구나.. 우리도 그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LaTrus_라트러스8 сағат бұрын
상대팀 풀백들 갈아치우던 그때 진짜 재밌었는제 ㅋㅋ
@qkzhehdk9 сағат бұрын
2002 멤버들 수다떠는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존나 재밌고 집중됨 ㅋㅋㅋㅋㅋㅋㅋ
@gyfygugy7 сағат бұрын
ㅇㅂ
@futbong7 сағат бұрын
찐친들이 차분한데 할 말 다 하는 이 텐션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술안주 감사링
@Ssu.SeM210 сағат бұрын
설바우두 사랑합니다 ღ
@비비비비-k3e2 сағат бұрын
2002년 안정환 골든골은 진짜 그 장면 직접 안본사람들이 안타까움 ㅋㅋ 그걸 못보다니 ㅋㅋ
@urbanovanova10 сағат бұрын
설기현 감독의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 듣기 좋네요 ㅋㅋㅋ
@아기천사후니9 сағат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히딩크호 최고였어요 👍 다른 선수님들도 최고였지만 특히 안느님 최고 👍
@_Zero_Sugar4 сағат бұрын
2002년 월드컵은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계속 회자 될 수 밖에 없을 듯 ㅋㅋ 전국민들이 똘똘 뭉쳐 하나되어 응원하는 일은 앞으로는 더 이상 없을테니까...ㅠ 진짜 국뽕 차오르고 애국심 불타오르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움
@몽쉘뚱뚱-q5v10 сағат бұрын
오랜만에 안19!!!🎉🎉🎉 넘나 반갑잖아 🎉
@puzzled8813 сағат бұрын
2002 월드컵 얘기는 매일 매일 들어도 행복할거 같애요. 제 생애 최고로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이렇게 2002 월드컵 얘기를 들을때에는 인생이 힘들다 싶을때도행복해지곤 합니다.
@mint39358 сағат бұрын
2002년... 평생 기억.. 언제들어도 좋아요
@rim09240921 минут бұрын
정말 이번 편 너무 보기좋고 편하고 즐겁습니다
@얼큰이-r2i19 минут бұрын
설감독님 성균관시절 같이 지냈는데 몸관리에 진심이신분입니다. 항상 먼저 웨이트장에 나와계시고 타운동부 선수들한테는 꼭 존대해주시고 👍
@아빠주누5 сағат бұрын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새벽에 정주행 했네요~ 감사합니다~ 안느 화이팅!^^
@new_blance8 сағат бұрын
2002 얘기는.매번 들어도 재밌네 하
@janian502810 сағат бұрын
잼있다~~옛날 생각도 나고~~!! 지기넹 ㅎㅎ
@라로마네8 сағат бұрын
레딩있을때 비오는날 중거리슛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당시 동궈님보다 확실한 임팩트 있었음다
@hannarae_Jang26 минут бұрын
저의 인생 첫 위염 안느 때문에 걸렸잖아요 고3때 이태리전 보면서 이러고 끝나면 울오빠 큰일일텐데 국민 욕받지 일텐데 걱정하다가 설감독님 감사했어요😍 언제들어도 재미난 옛 이야기 클럽테리우스 하던 어린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
@J.H_Lee9 сағат бұрын
그 헤더골에 쇼파에 앉아서 울었던 내 20대 이것또한 추억이죠...
@knd-343510 сағат бұрын
안19. 잘보고있어요.
@cesky_dh9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이 두명 때문에 내가 너무 행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츠기릿-f4b8 сағат бұрын
와 ㅋㅋㅋ 설바우도나오니까 완전알짜다 흡입력장난아님
@송성환-p4w3 сағат бұрын
설기현 감독님 진짜 말 잘하시고 어린선수들한테 좋은 조언되었을거 같음!!
@돈크라잉4 сағат бұрын
언제들어도 아련하고 그립고 너무 돌아가고싶은 2002 대!한!민!국!
@yoonjubu6 минут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정주행했습니다ㅎㅎ
@radahhhh6 сағат бұрын
2002 월드컵 이야기는 들어도들어도 항상 좋아요
@JasonScottLee-w2o9 сағат бұрын
설감독의 어드바이스는 유소년 애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백령해병-m6c8 сағат бұрын
2002년은 진짜 온동네가 함성이였지...
@jwshin38609 сағат бұрын
히딩크 감독 시절 프로팀 감독들이 대표팀 차출 되는걸 넘 좋아했다고,,,기량이 급상승해서 돌아와서,,,
@General93.7 сағат бұрын
설기현 레딩 시절 임팩트 ㅎㄷㄷ했지
@름이입니다9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에 얘기가 머리에 박히네요 ~ 확실히 적응이 중요하네요
@oasis51189 сағат бұрын
양민혁 선수가 봤으면 도움 많이 될 거 같습니다. 멘탈도 실력이다.
@jins948745 минут бұрын
설감독님은 점점 잘생김 실물 보고 너무 멋졌다
@명탐정규난43 минут бұрын
설바우두 오 축구 레전드죠.
@거북선-z9m31 минут бұрын
2011년 가을쯤 해운대 장산에서 설기현 선수가 내옆에서 같이하산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2002년 월드컵 영웅을 두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요청하였는데 친절하게 그냥 포즈를 취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유인-d5q9 сағат бұрын
02 이탈리아전 게임 시작 전부터 아파트 주민들 다들 모여서 스크린 보며 응원하고 그렇게 0:1 로 후반도 다 끝나가고, 전반부터 쉼 없이 응원해서 응원하던 나도 지치고 사람들도 하나 둘 씩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그때 터졌던 동점 골~ 그때 진짜 아파트 단지가 날아갈 정도로 다같이 함성지르고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는 말이 뭔지 처음 깨달았던 초딩이었음 ㅋㅋ 진짜 평생 추억거리 만들어주신 대표팀과 붉은 악마들에게 감사합니다!
@무지개똥-o6w8 сағат бұрын
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대부분이 2002년은 엊그제처럼 선명하죠. 저도 저당시 초등학생이였는데, 경기를 어디서 봤는지 아직도 뚜렷하네요
@won61418 сағат бұрын
멘탈도 실력이다
@엔지니어-o6rСағат бұрын
레딩때 턴 하고 왼발 중거리슛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주간 베스트골에도 선정 되었었지
@김뿡빵-g6o9 сағат бұрын
2002 얘기 영원히해주세요
@VeryGooooood8 сағат бұрын
만담~~~~ 웃겨요.~~😂😅
@mlbpost48799 сағат бұрын
두분 다 극적이긴 하지만! 엄마, 아빠가 계시니까 내가 있는거임! 설기현 만세!
@베꾸마당9 сағат бұрын
2002월드컵 대표선수 중에서 설기현 선수가 말을 제일 잘하는거 같에
@DAVIDKIM-zj9em6 сағат бұрын
설감독님 광운대 시절 옆에있던 우리 중학교와서 연습할때 사인 받았던거 기억남. 내가 지금까지도 유일하게 받았던 축구선수 사인임 나 지금 37살
@donglee664410 сағат бұрын
남일이형은 건수를 만들어주네 ㅋㅋㅋㅋㅋ
@이고운-u4tСағат бұрын
설기현선수 레딩 뛰실때 경기 많이 봤었는데 ㅋㅋㅋ 레딩 축구 재밌었음
@jwshin38609 сағат бұрын
이태리전PK도 얻어 안느가 날리고,,,동점골 넣어 안느 역전골 발판을 마련한,,,,이태리전은 진짜 당시 유일한 유럽파였던 안느+설바우두가 다했음.
@chhhowhw99 сағат бұрын
이ㅅㄲ 한글 잘못배웠네 ㅋㅋㅋㅋ 유일한 뜻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씨부리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슈팅-f9e6 сағат бұрын
설기현 감독님 많이 나와주세요 🙏
@danielshin52385 сағат бұрын
재밌다
@user-xr3dt7ja1k6 сағат бұрын
3:50 남일 : 뭐야? 나만 쓰레기야?😂
@박승일-s8l9 сағат бұрын
연장후반입니다
@General93.7 сағат бұрын
그쵸 ㅋㅋ
@chanminkim4108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재밌네. 내가생각하는 이탈리아전 베스트골은. 후반 45분 다끝나갈때 넣은 설기현의 골입니다 ♡♡ 레딩 울버헴튼 시절 골 어시스트 보세요. 클래스가 느껴집니다 피지컬 실력 인성 다갖춘선수
@nickke174510 сағат бұрын
정환이형은 푸마 신었는데
@jwshin38609 сағат бұрын
설기현 갠적으로 월컵 멤버중 가장 저평가된 02멤버라 생각됨. 오히려 전체 커리어로 보면 유럽에서 1골도 못 넣은 리츈수나 02월컵 이후 내리막길을 걸은 안느보다 더 낫다고 봄(레딩시절EPL랭킹12위 마크)
@이름없음-i8y2n5 сағат бұрын
2002 월드컵 당시 안정환과 유이한 유럽파였죠
@이나나-b1f8 сағат бұрын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은 설기현은 조용한데 유럽 0골 이천수는 항상 지 입으로 축구 천재
@oasis51189 сағат бұрын
2002년 에피소드는 까도 까도 너무 재밌음😊😊😊
@사즉무감7 сағат бұрын
말디니를 걷어차서 ㅋㅋㅋㅋ 역시 이천수
@user-re7lb4ps5w55 минут бұрын
설기현 감독을 강원FC로..!
@마다카스카바오밥10 сағат бұрын
접기현 스나이퍼현이 아닌 긴장현
@박순돌-x6f9 сағат бұрын
2002 스토리는 진짜 짱이다 앞으로 100년간 계속 썰풀어도 잼날듯ㅋㅋ
@깜보아저씨4 сағат бұрын
저런 자들에겐 참으로 익숙하지 않은 너무나도 낯설은 단어일듯한 용서와 화해, 공정과 상식 오로지 이기심과 기회주의만이 인간의 본질일뿐이라는 뉴라이트족속들인데.. 유시민작가님은 어쩌면 저들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거란 표현을 애둘러 말씀하신듯
@박종영-k1y3 сағат бұрын
남일이형 맨날 하하 웃기만하고 맞춰주고ㅋㅋ 형 그런스탈아니자나
@JATKD-ie6me5 сағат бұрын
평벙한 삶인가요?? 선수들의 노력은 이해합니다 노력을 가르쳐야죠 당신들의 노력을 가르쳐야합니다 지금 아이들한테요 노력하는만큼 대우 받아야죠 지금 아이들은 축구하면 국대되는줄 알아요 노력안해도요 당신들의 노력을 이해하고 존경합니다 그래서 대우 받아야하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