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가 예전 같은 인기는 분명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나 발매일을 기다리고 있는 게임 입니다! 아직 2티어 유닛까지 있어서 3티어 유닛은 공개가 안됐던데 빠르게 보고 싶네요. 종족도 스타크래프트와 마찬가지로 3가지 종족이고 추후 1개의 종족이 발표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 나오면 달려볼게요~!
@gosohebakiki10 ай бұрын
타격감과 사운드가 아쉬운 게임인거같아요.
@dohmygoodness10 ай бұрын
@@gosohebakiki 그건 아직 베타라 사운드는 마지막에 마스터링 될거 같아요 ㅎㅎ
@dohmygoodness10 ай бұрын
익숙한 맛집에 온 너무 신난 손님
@이상훈-w5y5s10 ай бұрын
예전같은 인기 수준이 아니라 거의 망하기 직전의 장르죠.
@aa-or2ww10 ай бұрын
기대가 되지만 막상 플레이하려면 이젠 몸이 안 따라줘서 못할 것 같네요.
@Tuesdays_with_Morrie10 ай бұрын
인터페이스 보면 거의 롤 수준이에요
@bluec0w99210 ай бұрын
스타2 만들면서 컨트롤 의지요소를 크게 만든걸 후회한다며 쉽게 입문이 가능하도록 신경써서 만든다고 했어요
@김민근-w6d10 ай бұрын
그냥 싱글플레이로...
@라이브황태자-i8r10 ай бұрын
슬퍼 ㅠㅠ 고등학생때 스타 날라다녓는데 이제는 힘듬 ㅋㅋㅋ
@izumiaco507910 ай бұрын
쉽게 만들 거면 자날 수준으로 해줘요.. 스2 급격히 어려워진건 각종 견제유닛 추가된 군심과 각종 마법유닛 추가된 공유 거치고나서니까요. 자날까진 할만했음.
@잭팟-r4b10 ай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처럼 각 종족별 특성이 잘 살려져 있으면 좋겠네요.
@Reminiscence31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블라지드가 대기업이긴 한가봄 최적화같은건 뒤로 미뤄도 맵자체 그래픽이나 ui가 깔끔한데 이겜은 그래픽 딱 보자마자 중소기업느낌이 확듬
@MarvinGayee10 ай бұрын
블리자드에서 만든겜이 아닌데요
@Reminiscence3110 ай бұрын
@@MarvinGayee 그러니까 차이가 난다고.. 중소긴 중소인갑다 하는거잖음
@frostfire31110 ай бұрын
근데 뭐 흥행을 까봐야 알 뜻. 롤 같은것만 봐도 중국 양산형 게임 퀄리티인데 흥행에 성공 했으니..
@shoxiang830710 ай бұрын
정민님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꼭 플레이할 거라고 기다리시는 모습 보니 저도 기쁩니다! 참고로 영웅 유닛은 캠페인, 협동전, 3v3에 있고 1v1에는 영웅이 없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cnrrndirnfhf58799 ай бұрын
저는 이미 베타테스터로 뽑혀서 몇 번 해봤는데 확실히 진입장벽을 낮추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스2에서 지적받았던 반응속도 (2초만 늦어도 일꾼 순삭) + 너무 많은 유닛별 스킬은 확실히 개선되었고 유닛 생산과 랠리포인트 지정이 진짜 엄청 편합니다
@냐옹이다옹-d1e10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니 98년도에 발매한 스타크래프트가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배밥10 ай бұрын
좀 걱정이 되는게, 이렇게 어디서 본듯한 것들로 섞어만 놓으면 어지간히 잘 만들지 않는 이상 결국 '이럴거면 그냥 스타하지, 이럴거면 그냥 워크하지' 소리는 무조건 나올거 같은데.....
@BIOHyun10 ай бұрын
와 요즘시대에 RTS를 개발하는 패기 보소 ㄷㄷㄷ
@kkssito10 ай бұрын
RTS는 이미 워크3랑 스타2로 완성되서 더 발전시키기는 솔직히 어렵지 스톰게이트도 게임플레이 보면 새로움보단 위의 두게임의 요소를 합친후에 진입장벽을 엄청나게줄였음 요새 트랜드에 맞게 PVP보단 PVE가 중점이되서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RTS가 목표인듯
@우슬주10 ай бұрын
더이상 솔직히 성공할수 없는 장르..ㅠㅠ
@하나둘셋멍10 ай бұрын
스타나 워크가 흥한게 일단 스토리가 반은 먹고 들어갔기 때문이라 보는데 스토리가 제일 궁금하네
@니다벨리르-k5h10 ай бұрын
예전에 했던 RTS게임 중에 택티컬 커맨더스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음
@Howsyourlife102310 ай бұрын
근대 다르게 말하면 워크나 스타랑 비슷하다면 (실제로 엄청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굳이 저 게임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KrMorgan1210 ай бұрын
괜히 컨셉 아티스트가 필요한게 아님...
@malllee945010 ай бұрын
게임 이름에 'STORM'을 넣다니..
@게-z3f10 ай бұрын
스타2 AI인공지능에 워크래프트 요소를 넣은거같은느낌이네
@김원정4910 ай бұрын
아직까지 스타1,2 워크3 하는 플레이어 층을 어느정도 흡수 할 수 있다면 정식 출시 이후에도 안정적이 될 것 같네요 정식 출시전에 타격감만 좀더 살려 준다면 딱 좋겠어요 ㅎㅎㅎ
@Doooil10 ай бұрын
으 피로해 24년도인데 98년도때 게임에 그래픽만 바꾼 게임? 벌써 피곤
@faceofnightm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스타2에서도 아쉬웠던 동화같은 느낌의 그래픽이라 아쉽고 인기없어진 장르라지만 에이지오브엠파이어4 같은거 판매량 같은거 보면 꽤나 잘팔렸고 실시간 전략시뮬보다 어찌보면 더 암울했던 rpg+턴제 스타일의 장르인 발더스게이트3가 초대박 난거보면 잘 만들기만 한다면 비인기 장르도 대박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일 궁금한게 스타2의 치명적인 단점이 다중cpu 코어를 활용하지 못해서 유닛이 일정갯수 이상 불어나면 심각하게 렉이 걸리는 거였는데 설마 똑같은 실수를 하지는 않겠죠?
@Luxembourg92610 ай бұрын
스1처럼 찰지고 맛깔나는 엔진은 이제 구사를 못하는건가 타격감도 참 지렸었는데.. 그래픽도 좀 아쉬운듯 한국에선 스타2처럼 아쉬울거같고 해외에선 인기 많을지도
@mcdonnelldouglas426110 ай бұрын
스타2는 사실상 캠페인 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el_K.10 ай бұрын
스2캠페인은 정말정말 수작이었는데ㅠ 자날 나온지얼마안됬을때 너무재밌었음
@Light_ysh10 ай бұрын
스타1은 표현을 섬세하게 한거지 엔진만 까고보면 소름돋을정도로 폐급임. 옛날게임이라 그런지 드라이브 프로그램이랑 호환 드럽게 안맞아서 에디터 우겨넣어놓고 맵 제작할려면 호환되는 프로그램 기본으로 깔아둬야하고 유닛 ai도 진짜 구려서 구역 잘못나누면 종족 밸런스 개판나는데다 분명 죽은 유닛인데 유령 데이터가 계속 복사되서 버그 한번 제대로 터지면 유닛이 숨만셔도 게임이 버벅거리는 기적을 보여줌. 데이터 출력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출력해서 왼쪽과 오른쪽 유닛 판정이 다르고 이건 이미 스타 프로들도 계속 지적한 부분임. 게임이 너무 말이 안된다면서 9시 3시 스타팅 밸런스가 너무 안맞는다고하고 언덕 올라가는 지형도 좌우 반전밖에 없어서 상하 형태로 구현을 못하다보니 지형 픽셀단위로 잘라서 입구 따로 커스텀해서 만들어줘야하고 이걸 해주려면 SC드래프트를 사용해야하는데 스타1 구버전이나 스타2나 물리엔진이 개같아서 싱글코어인것도 빡치는데 뭐가 문제인지 구동시키고 확인해야하는데 구동시킬때마다 드라이브 프로그램 때문에 엄청난 렉이랑 매번 싸워야함. 드라이브들끼리 충돌나면 진짜 머리아프고 세이브로드해서 따로 중간작업한거 보관해두고 잘못 제작해서 다시 불러오기 했는데 불러들이질 못해서 작업 날아가는것도 부지기수고 캐릭터 집어넣는것도 이 빡통 에디터가 인식을 못해서 유닛 커스텀해도 인식될때까지 랜덤박스 가챠하는것마냥 될때까지 계속 무지성으로 돌리고 그렇게 다 해서 맵 용량이 나왔는데 160메가 나왔다? 그럼 또 중간중간 이것저것 빼야함. 왜냐면 최대한 담을수 있는 최대용량이 150메가임ㅋㅋㅋ 꽉체우면 또 렉 개쩔게나옴. 진짜 닌텐도 스위치로 코딩하는것마냥 불친절의 끝판왕인데 이딴 거지같은거로 모드 제작해서 매스리콜이고 리얼스케일 켐페인 제작하는거 보면 진짜 경이로움. 진짜 사칙연산만 할 줄아는 초졸에 일할 의지도 없는애 이끌고 업무 가르치는것보다 더 빡치는데 그걸 사내 에이스로 만들정도로 철저하게 하나하나 뜯어서 모드제작할 생각을 한거보면 소름이 돋음
흠...그냥 스타2에서종족만 바뀐 느낌이 강한데... 좀 더 획기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유닛 속도가 좀 천천히 되고 조작안해도 큰.범주만 주면 똑똑한 자동 행동이 이루어져서 난이도가 낮아지고, 정신없는 이펙트들은 기본적으로 적어졌으면 좋갰내요. 업그레이드 하면 외양 좀 멋있게 바뀌게 해주고, 속도 빨라지고 이펙트 점점 더 생기게 해주고. 그리고 영상에서 나온 것 같은디, 인기있다는 롤의 요소를 도입해서 영웅이나 각종 아에템을 도입하여 변수를 추가해주면 좋겠음.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10 ай бұрын
해변김님 실황 보고싶네요 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ditto314325 ай бұрын
기대하고 있습니다.
@youtubeDwellEyday10 ай бұрын
또 ‘스톰’ 이야..? 허허…
@MOONMOON-ol9gg10 ай бұрын
난 저거로 만든 유즈맵이 빨리 하고싶다 ㅋㅋㅋㅋ
@오우예-s6h10 ай бұрын
알라라크: 내가 아몬이다 울레자즈: 난 다시 돌아왔다 케리건&레이너: 신혼여행갔다 멩스크: 내가 죽은지 알았겠지만 난 죽은적이 없다 스완: 무기의 역사를 새로쓰러 왔다 자가라: @&₩&₩ 데하카: @**#₩&( 스투코프: 아몬이 있을때가 재미있었다 모두 서로를 죽여라 미라한&맷: 신혼여행중이다 발레리안&케이트: 신혼여행중이다 스탯먼: 히페리온은 내꺼다 피닉스: 난 등장시키지 마라 죽을것 같다 보라준&로하나: 신혼여행중이다 카락스: 아둔의 지팡이를 만들었다 아르타니스: 제라툴 죽인거 때문에 전사의 길을 따라갔다 토시: 우연히 노바를 봤다 노바: 우연히 토시를 봤다 타이거스: 레이너만 재미 볼 수 없다 나도 낀다 UED: 삼성이 곧 UED다 아바투르: 모두 아바투르의 꿈이었드
@이사카0010 ай бұрын
스타 처음 접한 게 치토스 광고에서였나? 아무튼 광고에서 나오는 배틀크루저라던가 마린만 보고도 그 포스에 매료됐었는데.. 그냥 이미지 자체가 카리스마 폭발이었음. 근데 스2도 그렇고, 이 게임도 그렇고 3d를 추구하다 보니까 이미지가 둥글둥글해서 카리스마를 찾을 수가 없음... 그 어둡고 묵직했던 디이블로도 디아3에서 3d로 바꾸자 마자 무게감 제로 개그겜이 되어 버렸고... 3d라는 게 정말 양날의 검인 거 같음.
@byebyebye5149 ай бұрын
RTS는 진입장벽을 좀 낮출 필요가 있음
@최준-i7v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스타크래프트 느낌을 더 선호하는데 보니까 워크래프트 느낌이 나네요… 전 아쉬움 ㅠ
@cicamaru10 ай бұрын
ㅇㅈ 저런 카툰스러운 그래픽이 우리나라에선 낯선감이있음
@Light_ysh10 ай бұрын
미국 힙찔이들이나 할법한 게임이라 사실상 미국 내수용 게임임. 이미 글로벌 시장 반응은 냉소적이고 적도 악마 ㅇㅈㄹ 쳐해놔서 종교적 컬트적인 요소가 많이 나올꺼임. 기독교 국가들은 거부감 없을진 몰라도 일단 국내에서 흥행하긴 글렀음.
@개렬10 ай бұрын
24~25년은 게임의해 일듯 GTA 몬헌 사일런트힐, 스토커2 등 대작게임 연달아 출시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근데 스래픽카드도 바꾸고 할시간이 있으려나 ㅠ
@이승-e8t10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니 스타2 그래픽이 참 좋구나 싶네요 근데 웃긴건 스타2 그래픽도 시연회 때 공개한거에 비하면 엄청 실망스러웠는데.. 대체 2007년에 공개한 그건 뭐였을까 싶네요.. 외계인을 갈아넣었나
@lsi73219 ай бұрын
그놈의 스톰,, 시공을 떠오르게만드는군
@tminsko9 ай бұрын
그래픽이랑 색감이 뭔가 도타 느낌인데 그쪽 엔진 쓴건감??
@주호풍펄쩍맨10 ай бұрын
진짜 인구수 500.,...예전에 스타2 한창할때 꿈에 그리던 게임이다 ㅋㅋㅋ 스투,,,, 진짜 애증의 게임.. 인구 200도 렉걸리고, 스타1에서 재밌게 했던 저글링 막기, 이런 유즈맵들은 유닛 물량 나오면 버벅 버벅 짜증나구 참 안타까웠는데 캬... 근데 사실 스타2만 해도 인구 500까지 늘릴수있고 렉 안 걸리면 그걸로만 너무나 재밌을텐데 참
@Light_ysh10 ай бұрын
사실 스타2가 렉걸리는건 싱글코어 게임이라서 그렇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듀얼코어긴한데 듀얼코어 두개 다 돌려도 감당 안될 게임을 하나에 다 때려박고 나머지 하나는 음향효과만 처리하게끔 돌리는 구조라 극한의 최적화가 요구되는 게임인데 문제는 스타1의 그 투박하고 거친 옛날 엔진을 고쳐썼기 때문에 최적화가 잘 안되있어 렉은 렉대로 걸리고 최적화는 최적화대로 뭉게져있어 엄청난 렉이 강제로 동원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스타2의 렌터링 처리량을 보면 4코어까지는 요구되야 완만하게 돌아갈 게임이지만 물리엔진 구조상 코딩이 싱글코어 기준으로 구성되있어 리메이크를 하질 않는이상 가망이 없는 게임입니다. 왜 이렇게 불편하게 게임을 세팅한건지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겠지만 사실 스타2는 개발당시 시기가 2006년이라 멀티코어 게임이 제대로 도입된 시기가 2014년인걸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합니다. 다시 패치해서 멀티코어로 코딩을 바꿀순 있지만 그 양이 너무나 방대하고 각종 버그들이 뒤따라오며 게임 자체가 불안정해지기에 현재 싱글코어에서 멀티코어로 전환된 게임은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제임스-y5v10 ай бұрын
스타2가 너무빨리나옴 2년만 늦게나왔어도 그런문제 깔끔히 해결가능..
@Light_ysh10 ай бұрын
게다가 스타2는 싱글코어로 인해 걸려는 렉이 심하다는 단점 이외에도 맵에디터가 정교하질 않는데 불편하게 설계되있어서 AB를 제작하기 위해 A->B, B->A방식으로 맵을 제작하면 A->B 혹은 B->A에 버그가 일어나 제대로 인식이 되질 않아 이를 교정시켜줄 SC드래프트부터 커스텀 편집기등 단순한맵 하나 제작하는데만 여러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쓰레기같은 맵에디터 기능 한 맵이 가질수 있는 용량이 최대 150MB밖에 되질 않아서 BGM 몇개만 때려넣어도 헐떡헐떡 거리는 돌아버릴것같은 맵 용량 데이터 출력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출력되기 때문에 위치에 따라 애매하게 갈리는 진짜 사거리가 같아도 누구는 때리고 누구는 못때리는 개떡같은 판정 스타1 엔진의 단점인 커스터마이징 호환성 개판이라 뭐만하면 데이터 깨져서 출력되는 돌아버리겠는 복불복 랜덤가챠 모델링 호환성 맞추기 가뜩이나 렉에 취악해 아이티에서 진흙쿠키 먹으면서 버티는 기아난민의 위장과도 같은 쥐꼬리같은 처리량에 유령 데이터가 복사가되서 그냥 모두 가만히 서서 숨만셔도 게임을 오래 진행할수록 렉이 심해지는 구조까지. 구라안치고 UI빼면 스타 리마스터보다 엔진 수준이 더 폐급인 게임이라 진짜 스타는 후속작이 아니라 스타2 리메이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Light_ysh10 ай бұрын
진짜 쓰레기중에서도 이정도 쓰레기가 없는 수준인데 이런 게임을 뜯어서 리얼스케일 켐페인, 메스리콜을 제작한 제작자분들 ㅈㄴ 존경합니다. 맵 제작만해도 정신병 걸릴것같은데 어떻게 그걸 뜯어서 리얼스케일 켐페인하고 메스리콜을 만든건지 진짜 경이롭습니다.
@제임스-y5v10 ай бұрын
@@Light_ysh 시기를 잘못만난거지요..그당시엔 싱글코어가 당연한 시절이라 그래서 초창기에 공허 200이 그래픽카드 태워먹는 사태가 발생해서 공허포격기 대미지를 올리고 다단히트를 줄이는 방법을 채택할 정도... 딱2년 차이로 결과물이 달라질 줄이야...
@그림던10 ай бұрын
히오스 7월부터 11월까지 패치를 많이 했던데 한번 언급 해주시는건 어떤가요??
@ncgsmb10 ай бұрын
대화하면서 캠페인도 같이하고 하면 재밌겠네요
@GARNISH_ICE10 ай бұрын
Rts는 스타이후로 플레이방식이 정형화되버려서....멀티싸움임을우린알고있고....한국인은 기본 컴터정도는싹다밀듯
@ChakanEwoot10 ай бұрын
뭔가 워크 후속작느낌이네요 잘 나왔으면 좋겠다!
@박-h8f10 ай бұрын
지금 rts장르가 흥하긴 힘들지않나 일단 어린애들이 안함 저런겜 한다해도 나같은 스타세대나 향수때매 하는거지
@OMGFanmadeEdit_10 ай бұрын
이거 빨리 나왓으면..
@Episode587910 ай бұрын
이것도 역시 물렁타격감 ㅡㅡ
@chs_aloe10 ай бұрын
케빈동이 지인이라 좀 알아봤는데, 스2에서 퇴사한분들이 대다수라... 스1보단 스2쪽 취향이셨던 분들에 맞을 것 같아요.
@뎀장군의충견훔바훔바10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은 잠깐이나마 많이들 할듯 어린사람들은 글쎄...?
@박찬우-k3g10 ай бұрын
수년간 xx의 제작진이 만든게임은 실망한기억이 많아서 혹시나하고있네요.
@youngnam94410 ай бұрын
뭔가 워크래프트 삘이 남.. 금광 캐서 자원 얻는 것도 그렇고 일부 유닛도 그렇고요
@Mirage-b3o10 ай бұрын
RTS를 다시 하기엔 내 손과 눈 그리고 뇌가 너무 굳어버렸..e스포츠 팬으로 다시금 RTS의 부흥이 오길바랍니다😊
@Twin_Booster10 ай бұрын
뭐? 블리자드의 모든 RTS가 합쳐진 초대박 게임이 나온다고?? (뭐? 블리자드의 모든 케릭터들이 합쳐진 초대박 AOS 게임이 나온다고??)
@FrancoisMalofran10 ай бұрын
그래픽은 엔진이 좋아서 억지로 좋게 보시나 디자인이 구려서 10년전 모바일 게임 보는거 같음 그리고 전 블리자드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들은 어쩔 수 없이 좋소게임되는건 팩트
@teddlee32438 ай бұрын
잘 나와줘라 제발 ㅎㅎ
@삽이Sab_E10 ай бұрын
스타보단 워3랑 비슷
@가나다라마-n9k10 ай бұрын
몰라 몰라 오랜만에 본 김정민이 할아버지가 되있네. 몰라 몰라
@구르는천둥-v2j10 ай бұрын
좋긴한데~ 스타1은 민속놀이처럼 명예의 전당에 올라갔다 치지만 스타2랑 워3도 잘 만들어놓고 히오스처럼 버리는 게임으로 갔는데 이거 합쳐 놓는다고 잘 될까?... 그냥 오픈빨 좀 맛보다가 또 묻힐거 같은데 RTS를 흥하게할 능력이 있었다면 진작에 스타2랑 워3에 넣었겠지...
@RBG.colour10 ай бұрын
스타,스타2보다 워크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스타 밀리 유저들은 불만족일듯
@이상훈-w5y5s10 ай бұрын
오늘내일하는 rts의 구세주가 될것인지 관뚜껑에 못질을 할건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될것같음 마이너라는 턴제보다 더 위상이 떨어지는게 작금의 rts라 왠만큼 해서는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어려울듯. 장르 자체가 흥미를 유발할 껀덕지가 적어서 회려한 컷신도 유명성우의 멋진 연기도 뛰어난 그래픽도 아닌 세력간의 밸런스,유닛의 다양성,맵의 흥미도 같은 원초적인 게임요소로만 승부해야 해서 요즘같이 화려한 것이 대세인 게임판에서 살아남기가 힘듬. 턴제 게임은 발더스같이 짜임새있고 자유도높은 대서사시를 만들 수 있는방면 rts는 애초에 게임구성상 그런게 불가능함.
@rain22-2210 ай бұрын
오늘내일이 아니라 rts자체가 이미 생명이 끝난 장르입니다.
@aleatoriker10 ай бұрын
웬만큼 이 새끼야 웬
@hid362410 ай бұрын
이 겜 스2+워3 만들었던 개발진들이... 20년전에 만들었다던 그 겜 맞죠? 😂
@isfp77710 ай бұрын
스타의 워크화!
@jinsoonpa10 ай бұрын
워크에 스타를 담았네
@접속했어요10 ай бұрын
무료게임으로 출시한다고 보니 롤처럼 신규 영웅 출시와 영웅 스킨으로 BM을 잡을수도 있겠네요.
@abtyicxzrtopp10 ай бұрын
아직은 영상보면 희망이 되진않을꺼같더군요
@LastSaverJB10 ай бұрын
아구님은 베타 당첨되서 하시는 영상이 올라오더라구요
@선인장따끔다끔10 ай бұрын
나오지도 않았는데 rts는 안되니, 스타1 같은 타격감이 없니, 초치는 사람들 개많네.
@josephkang651310 ай бұрын
그래픽 보니까 최신겜이라곤 안느껴 졌는데 유닛을 1000개까지 동시운용을 가능하게 하려고 타협본 것 같네요
@Corvus031810 ай бұрын
블리자드 게임으로 따지면 진영 컨셉이 휴먼은 스타 테란 느낌이고 인페르날은 디아 악마 느낌이네요 개발진이 블리자드 쪽이라 그런지 진짜 블리자드 겜 같네 rts만의 재미가 있고 보는 맛도 있었는데 그 감성이 사라져 버려서 아쉬웠는데 rts의 부흥을 기원해 봅니다.
@hid362410 ай бұрын
역사속으로 사라진 RTS 하나 더 갑니다
@Samsara_20249 ай бұрын
역시 외국애들은 그래픽 톤조절을 정말 고급스럽게 하네요.
@박범철-w2v7 ай бұрын
난 이제 하는거보다 눈으로 보는게 좋네 인생참.. 중딩때 겜방첨가서본게 헌터 12시 빨간프로토스 넥서스 아직도 기억난다 고딩때 apm320나오고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빨무만 봄 하는것도 귀찮아서ㅠ
@ghgim99879 ай бұрын
카오스 오브 스톰게이트 기대됩니다
@이탈-j2n10 ай бұрын
기적의 검, 아르테일 선에서 컷~
@user-ut2ww10 ай бұрын
유닛 디테일이 플라네터리 어나힐레이션 보는거같네요. 찰흙 느낌이 너무 나서 개인적으로 불호...
@한문-i4d10 ай бұрын
이 게임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경원-q5g10 ай бұрын
영상으로 봤을때는 피야식별이 너무 안되는거 같습니다
@철산-f3y10 ай бұрын
Rts의 운명이 경각에 달했다
@youngsangjeon304110 ай бұрын
RTS 최신작이라니.. 손이 떨린다...
@horeumki10 ай бұрын
스타1이 대박났던게 혁신성 때문이었는데 아류작이 과연...
@7d67310 ай бұрын
이걸보니.. 스타크래프트3가 기다려진다.. 두둥!
@sjy911510 ай бұрын
기대가안된다면 거짓말이겠지...또 머리가 깨진다 젠장..
@USink10 ай бұрын
마소에서 다시 스타팀 들였으면...
@jamespark158210 ай бұрын
2차대전 배경으로 해줘라
@Dandalu10 ай бұрын
스1 워3는 불후의 명작이 맞지만 암튼 스2도 그에 못지않은 명작 취급 받았음. 근데 스게가 10년, 20년 전에 나온 게임이랑 많이 겹친다는게 새삼 황금기 블리자드가 얼마나 대단한 게임을 만들었는지 느껴지게됨 동시에 이건 블쟈에서 절대로 못나올 게임일듯. 저대로 나왔으면 "스게 따위 만들 시간에 스3 워4 만들지"라고 바로 나락행이었음
@alresto744910 ай бұрын
다르게 생각해보면 뛰쳐나온 소규모 팀으로도 이 정도 수준인데 블리자드는 진작에 DLC라던가 스타3를 만들 여력과 힘이 있었지만 인류애호가 따위나 하다 모든 걸 유기한...
@dracula189710 ай бұрын
스타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그런가, 다른 rts는 뭔가 좀 짭같음ㅋㅋㅋ
@rolls_c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왜 종족이 꼭 3개여야 하는지 조금 아쉽긴 함
@kimhseouk10 ай бұрын
유닛 움직이는데 스타2네요. 1000유닛은 어떻게 다 컨트롤하지
@saritrees11510 ай бұрын
플레이영상 봤는데 그래픽은 좀 그렇긴 해도 괜찮아보이긴 하더군요
@whehdhfh10 ай бұрын
스타3 기대중😊
@user-hz3rb1kk6e10 ай бұрын
사실 본판보다 유즈맵이 재밌어야 흥하는데ㅋ 유즈맵기능은 있겠지?
@seongmokjeong12699 ай бұрын
참단하던데.. 해외리뷰들 봐도...절망적 단어가 많아 보임.. 근디 블리자드가 좋아라 하는 혼종이 드뎌 현실로 나온 듯.
@pfwhip14029 ай бұрын
블쟈의 발번역과 스2 물타격감만 아니라면 성공 가능성은 충분하다
@24-7guy10 ай бұрын
스...톰?
@beatmax200410 ай бұрын
스톰..? 폭풍....??? 혹시 시공의 폭풍??
@RgotCyo10 ай бұрын
rts 는 벨런스 맞추는게 너무 힘들어 한종족이 압도하는 순간 한종족만 하면서 망해버림
@oHdOoQu10 ай бұрын
살아나자 RTS 장르여
@류우배10 ай бұрын
타격감이 아쉬움
@rlaskarl972110 ай бұрын
스타2가 스타1이나 워크3만큼 유닛 구별이 한눈에 안되서 별로엿는데 이 게임은 개선댓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