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고난주간 월요일,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뵙고,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 성전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가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조성현-z9l9 ай бұрын
사순절 제 35일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마가복음 11장 17-18절 말씀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manuka14agency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순주김-s9n9 ай бұрын
참 성전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plaisir99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춘희-x9x9 ай бұрын
오늘도감사드립니다
@Kaido_Noya9 ай бұрын
이러한 영상을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교만을 늘 깨닫게 하시고 고쳐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웃는일상9 ай бұрын
아멘~😊
@향기-q8g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은아-p6k5b9 ай бұрын
성전이신 주님을 오늘도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최은혜-n2i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nalda82279 ай бұрын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성경을 읽어도 잘 알지 못하고 교회에 배우지 못했던 말씀의 의미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진리의 예수님 전능하신 우주에 충만하신 사랑의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예배하는 자를 언제 어디서나 받아주시는 주님께서 감사드립니다. 진리는 자유롭게 하는것을 누리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사순절묵상을 만들어주신 잘잘법에 감사하고 이후에도 계속 보고 하루를 시작하려합니다. 예수님안에 하나된 연대감을 갖게 되서 감사하고 기도하는 칠천인에 속하고 싶습니다!
@박하영-x2j9 ай бұрын
0ㅏㅡ멘!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
@Violet-jv4pm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jinyounglee10899 ай бұрын
아멘🙏
@loveable069 ай бұрын
돈과 제물로 제사하는 성전이 아닌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는 성전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은미-i3g9 ай бұрын
아멘. 오늘 영상을 통해 늘 읽었던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는 주님의 말씀을 내기준으로 판단하고 나와는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그것이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주님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소서~ 😢
@쥬나-b8c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은-s8t9 ай бұрын
동참합니다 아멘 아멘 😂
@sori1038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곽성은-r1w9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을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기를원합니다 늘 기도하는삶을살게하옵소서
@슈퍼풍댕이9 ай бұрын
아멘
@김유미-o3u9 ай бұрын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자들 안에 있는 평안은 아무도 빼앗을수가 없습니다. 십자가 그 보혈의 공로로 은혜로. 내주 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이기에 항상 새롭게 공급해 주시는줄 믿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DanKim-bb6ix9 ай бұрын
이 고난주간을 통하여 더 참된 일을 도모 하는 신자 되길 원합니다
@불치하문-q4m9 ай бұрын
성경을 문자로 읽으면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성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라는 성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대부분 상징입니다. 그러니까 성전, 매매, 재물, 환전 등은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그것이 상징하는 바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12:6, 요2:19~21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이 모두 상징입니다. 1.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하나님이 계시기에 적정한 곳인가? 성전은 내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영이므로 보이는 성전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이 계신다면 현실적으로는 내 마음에 계실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이 계실 만한 곳인가가 중요합니다. 2. 그럼 내 마음은 어떻게 되어야 하나님이 계시는 곳일까요? 재물을 사고 팔아야 합니다. 여기서 재물은 문자적인 재물이 아닙니다. 부자 청년에게 가지고 있는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라고 하셨을 때도 눈에 보이는 재물이 아닙니다. 진짜 재물이라면 거저 주면 되는데 굳이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게 팔아서 주라고 하셨으니, 재물은 문자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거기서도 재물을 판다는 말이 나오고, 여기서도 나옵니다. 재물이라는 것은 성경을 통해 내가 취득한, 구원에 이르는 길 혹은 방편을 말합니다. 이것이 가장 귀한 재물 중의 재물입니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 했을 때의 진주가 바로 가장 값진 구원의 길 즉, 재물입니다. 이 재물을 판다는 것은, 재물을 가지고 있는 부자가 그것이 없는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는 것을 말합니다. 부자는 이 재물을 가지고 있어서 부자이고, 가난한 자는 이것이 없어서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돈이 많고 적은 것은 성경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바가 아닙니다. 그것은 가이사의 것입니다. 그런데 부자는 구원의 길을 알고 자기 것으로 만든 반면에 가난한 자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때 부자는 자기만 그것을 가지고 자기만 구원을 받으면 가난한 자는 영원히 받지 못하게 됩니다. 인간 중에서 아들을 얻기 원하시는 하나님이 보기엔 매우 손해입니다. 부자 청년은 어릴 때부터 율법에 능통했고 다 지켜서 구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재물을 굳이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준 후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판다는 것은 물물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공짜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하나님은 부자도 아들로 얻고, 앞으로 가난한 자도 아들로 얻으니 좋습니다. 부자는 이 과정을 거쳐야 구원을 받고, 가난한 자도 그러합니다. 이것이 바로 서로 사고 팔지만 아무도 손해를 보지 않고 삼 자 모두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물을 가난한 자에게 팔아야 하는 것이고, 그는 그것을 거저 받았으니 가난한 자에게 공짜로 나눠줘야 합니다. 이게 진짜로 성전에서 재물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성전에서 재물을 바꾸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재물을 사고 파는 것을 대비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부자가 진짜로 유월절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DnM202s9 ай бұрын
찬된 성전을 통해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vi_sono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무화과나무에는 왜 저주(?)를 하신건가요?
@from-thanks9 ай бұрын
무화과 나무에 잎이 나올 즈음에 그 나무에는 비록 덜 익은 것이라 할지라도 열매가 있어야 했어요 그러므로 이 무화과 나무는 잎이 있으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 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은 성전 지도자들에게서 분명하게 나타나듯이 영적 위선의 위험성,즉 참된 변화(열매)가 없는 종교(잎)의 함정을 드러내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