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tree7577 똑똑하면 개인주의고 무식하면 이기주의지요 둘 다 아닌 일반인 오지라퍼 극혐
@user-hhf6t82be5j36 ай бұрын
@@islandtree7577 이기적인 사람들 대부분은 극단적 집단주의자임 다른말로는 전체주의자들
@user-jg3pc9bt2z6 ай бұрын
@@islandtree7577에휴 집단주의에서도 이기주의자들이 있는 거고 개인주의에서도 이기주의자들이 있는 거고 반면에 집단주의에서도 이타주의자들이 있는 거고 개인주의에서도 이타주의자들이 있는 것이지 개인주의가 다 이기적이진 않지만 어쩌구 시전하며 결국 또 개인주의=이기주의 라고 몰고가는 편견보소
@gege28302 ай бұрын
과거 집단주의 공동체시절에도 이기적인 종자들은 쳐맞았지 개인주의시대가 온다한들 과도기라 이기적인것과 개인주의적인것이 혼란스럽겠지만 잘 정착한다면 이기적인종자들은 쳐맞을것이여
@Fanjiefpougqwdzguhn7 ай бұрын
타인한테 별 관심없고 남들이 나한테 들러붙어서 내 사생활 사사건건 다 알려는것보다 남한테 피해 안줘서 엄청 편할것 같음
@farcent447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나라네 세상은 원래 혼자임
@user-uo9pw4zl1g6 ай бұрын
줄서는거 너무 맘에 든다... 제발 타인과 밀착하지 말자!
@OwlingOwl9 ай бұрын
핀란드에 살고 있는데요 E는 밤에 클럽 가세요. 분명히 개인주의다, 소심하다, 거리둔다 그러는데…. 걍 파티에 미쳤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조용~~~~~. 평화로워요. 사우나요? 친구 사귀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사우나에서는 대통령이든 시민이든 다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장소거든요. 버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피크라서 대학교 선생님들이랑 친구들도 주말 취미가 버섯 따기에요. 술 사려면…. 면허를 따야 해요….. 술면허가 없으면 5%이하만 살 수 있어서…. 데이터로 보자면, 핀란드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이외에 옵션이 없어요. 프리페이드같은 거 빼고 모든 정기 유심은 데이터 무제한이랍니다^^ 이런 정보 어디서 이렇게 잘 찾아오셨네요!
@cherrypocco9 ай бұрын
술도 면허가 있다니 처음 들어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님은 그쪽에서 살기 힘들지 않으세요? 북유럽에는 한국인도 많이 안 보일 것 같은데 E인 저는 그나라에 살면 우울증걸릴 것 같네요ㅋㅋㅋ
@yikwonjang29789 ай бұрын
버섯따기.. 와우 마음이 웅장해진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로 간섭 안하는 문화가 충격적이네요. 미국에 살아도 개인주의가 강하다고 느껴지는게 더 심한 개인주의가 존재하다니!
@OwlingOwl9 ай бұрын
요즘엔 버스 정류장에서 2미터씩 떨어져있는 그런 건 없는데, 뭔지 모를 개인주의가 정말 강한 것 같아요. 근데 영상에서처럼 이기적인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타적인 개인주의라 편안함을 느낄 거에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인사하는 건 당연하지만 정말 친한 사람이 아니면 본인의 공간에 초대하지 않는 다는 것. @@yikwonjang2978
국민성 99%= 기후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이후 산업화가 빨리빨리 문화를 만든게 아니라,,순식간에 이어지는 극단적 4계절이 빨리빨리 문화의 뿌리를 만든거다. 핀란드는 타인에게 관심/도움을 주다보면 - 자신도 굶어죽고/얼어죽기에 - 거리두기가 국민성-그 자체가 된것이다.
@tridish73837 ай бұрын
그래서 옛부터 풍토라는 말이 있음. 기후와 토양이 사람을 만들지.
@katkk432 ай бұрын
오 그럴수도 이탈리아 프랑스는 날씨가 좋지
@user-jg3pc9bt2z6 ай бұрын
헬싱키만 가 봄 북유럽 개인주의 너무 좋은데 너무 춥고 겨울이 길어서 나랑 안 맞는ㅠㅠㅋㅋㅋ
@user-ry8yf8nz6d7 ай бұрын
달리는 버스에 븥은 사우나 지렸다..... 애넫 진심이구나
@user-gu7kn3np4y9 ай бұрын
역시 세상은 넓구만 기래
@ky-8797 ай бұрын
추운거 빼고 나랑 진짜 잘맞는듯
@presidentsnow124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대문자 I 헤비메탈러..... 내 고향은 핀란드였던가...
@user-vw3nd9mb7v7 ай бұрын
다음 생에 핀란드에서ㅜㅜ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사람 스피커폰 쓰는 사람 너무 많음. 항의하면 민감한 사람되기 십상. 😢😢
@user-pt6by2hg9c7 ай бұрын
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이미지 환상이 있지만 사실 어느나라나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음! 아무리 북유럽 같은 복지국가 여도 본인들이 능력없으면 정부해택도 못받고 거ㅈ되는 거임!
@7d6739 ай бұрын
내 칼의 브랜드가 핀란드였구나! 오호! 갑자기 애정이 급!!
@i_land_park6 ай бұрын
일상이 사우나에 진심인 나라^^ 핀란드인들은 다들 건강하겠다^^
@joke32432 ай бұрын
와 좋다 핀란드 내 취향이네
@JY-pl2nc9 ай бұрын
앵그리버드, 클래시오브클랜 등 모바일 게임 강국이기도 하죠.
@user-fm1je2dm7e9 ай бұрын
신기한 사람들이네요^^!
@user-xo4ov9my4q5 ай бұрын
졸라 재미있어보이는데 뭐가 평화고 조용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bread49559 ай бұрын
핀란드 이민가고 싶다 대부분 I라니 좋아
@user-ot6nt1wm6h9 ай бұрын
전남친 핀란드사람이였는데 집돌아갔을때마다 하이킹 사진 보냈었고 버섯 딴 사진들 계속 보냈었음 메탈음악도 엄청 좋아해서 같이 기타랑 드럼연주했었음 내가 람슈타인 좋아해서 같이 연주 했었음...
@multiple_o2 ай бұрын
곳휴 클텐데 안 찢어짐?
@gookbab_choong2 ай бұрын
@@multiple_o유럽이라고 다 크지는 않음
@multiple_o2 ай бұрын
@@gookbab_choong ㄹㅇ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왠만하면 크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kbab_choong2 ай бұрын
@@multiple_o 커봤자 2~3cm 큼 일반적인 경우에도 걍 다르지가않더라
@user-rd3cg7vw7d2 ай бұрын
너무 자연스러운 문답형식 😊😊
@problems-keyАй бұрын
버섯이 포켓몬 느낌이네 ㅋㅋ 서로자랑하고 도감채우고
@user-ec1qz2pi1nАй бұрын
존중하는 개인주의 / 좋구나. 타인에 대한 부분별한 태도와 행동 / 시선의 대단한민국
@naim-rf2mo6 ай бұрын
대중음악이 메틀은 그렇다쳐도,메탈 동요 밴드까지? ㅋㅋㅋ
@KYULTV9 ай бұрын
올 빠퀴채널에 우리동네가 뜨다니!!! 넘 반갑네요 (오타 있는데 인기있는 버섯 이름은 칸타렐'리' 입니당ㅎㅎ) 많이들 놀러오세용 핀란드❤ 11월에만 오지ㅁ..ㅏ....
@user-kb8kh5hx9e9 ай бұрын
11월은 왜용?
@jennaseo10109 ай бұрын
@@user-kb8kh5hx9e12월에는 눈이라도 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라도 나지만 11월은 그냥 회색도시 그잡채거든요,,, ㅎ,,, 우울증 안걸리는 게 이상할만큼 온세상이 회색이에요
@itb62308 ай бұрын
확실히 핀란드는 개인주의라 꼰대와 진상없고 그냥 자기마음대로 편하고 조용하게 살것같은 느낌이
@sjwon2 ай бұрын
저런 추운 나라에서는 살기 힘들다
@Toti_K9 ай бұрын
내향인간의 천국
@kutdiuldcilci9 ай бұрын
intp들의 천국 ㄷㄷㄷㄷㄷ
@killerwizard.5 ай бұрын
어휴 mbti 따지는거 보소
@Haesungmilk2 ай бұрын
너 entp지@@killerwizard.
@killerwizard.2 ай бұрын
@@Haesungmilk 안타깝지만 틀렸습니다
@gookbab_choong2 ай бұрын
+ intj infp isfp istp infj ㅋㅋ
@akp1ske8cАй бұрын
뭐지…천국인가 핀란드가서 살고싶다
@user-dk2tf6mq3n7 ай бұрын
마인크래프트 음식은 고기와 빵 버섯수프가 있는게 나름 이유가 있었구나..
@user-ms3db6xp4k25 күн бұрын
저 핀란드 두 달 전 다녀왔는데 오히려 너무 주변인 신경 안쓰고 시끄러워서 놀랐습니다 ㅋㅋ 가서 겪어봐야 알아요
한국 사람들의 특징: 생각이라는건 1도 해본적 없고 항상 남이 어떤걸 보여주는지에 따라 달라짐. 서유럽여행가서 모르는 현지인들이 지나가다가 인사 해주고 친절을 베풀어 주면 "봐라 한국인들은 표정부터 썩었고, 친절 커녕 물어 보면 대꾸도 안 해준다" 반대로 이런 북유럽의 개인주의 관련 영상을 보여주면 부럽다. 나도 저런 개인 사생활이 잘 지켜지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한국은 쓸데 없이 말이 많고 다른사람한데 관심이 너무 많다 미개하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문제는 이 말을 하는 사람이 둘도 아닌 한 사람이 한 말이였음.
@user-nt9so3hd5u7 ай бұрын
가면 되잖아? 왜 안가는데? 너 같은넘 이민 간다고 아무도 안 말릴텐데?
@user-rt9pj6xx1d4 ай бұрын
북유럽까지 안가도 서유럽이든 북미든 일단 한국인들보다 개인주의임. 일단 스몰토크나 지나가다 인사하거나 친절을 배품= 집단주의 이게 아님. 선을 넘지않고 개인의 공간을 지켜주면서 겉으로라도 친절을 배푸는거지. 근데 한국은 반대임. 남에일에 간섭하고 눈치주면서 막상 아예모르는 사람들한텐 겉으론 인사도안하고 표정도 태도도 뚱함. 글은 마치 개인주의=이기주의가 자동으로 성립한다식으로 써놨지만 한국은 집단주의 이면서 이기주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