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slife_ 네 생장점이 살아잇다면 촉촉한 수태에 꽂아서 겨울나기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몬스테라는 생명력이 강해서 과습만 피하면 살려 지더라구요~
@ms-mhg2 жыл бұрын
강한자만 살아남는다 !!!!!!!
@40분7시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도 뿌리가 썩은 축에 속하는군요ㅠㅠ
@ms-mhg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뿌리는 건강했는데요^^; 특히 가운데부분 !! 뿌리들의 시작점이 되는 땅속줄기(벌브) 두마디 정도가 상해서 그 부분을 잘라냈습니다 ㅠㅠ 어쩔수 없이 상한 벌브에 붙어있던 뿌리 한뭉치는 지금은 건강해보여도 곧 벌브따라 상해가기 때문에.... 버려야 했습니다... ㅠㅠ
@kst61022 жыл бұрын
저는 총채벌레먹은줄 알고 줄리 몇개을 잘랐다가 전문가께서 번식 못하는 줄기만 남겨놨다며 뿌리 빼고 다 짤라주셔서 새잎을 기다리고 있어요 ㅜ 뿌리 심어놓은게 저희 몬스같네요 😢 혹시 근황은 어떻게 되나용
@ms-mhg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몬스테라 병수발(?)은 모두가 거쳐가는거 같아요 ㅠ kzbin.info/www/bejne/epfNhmuvj7WXY7M 3:18 초에 보시면 다행히 회복되고 있는 것 같긴한데.. 또 이어서 근황 올려보겠습니다 !! 화이팅 !!
@식물기록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뿌리가 녹아서 물꽂이로 바꿔 뿌리 내리면 흙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흰색 알갱이는 뭔가요? 펄라이트로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ms-mhg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흰알갱이는 펄라이트라고 하는데요, 고온에서 뻥튀기한 돌의 일종이에요. 물과 공기가 적당히 머무르게 하는 재료인데요, 물꽂이던 펄라이트에 꽂던 방법의 차이이구요~ 다른 이유는 없어요^^; 그냥한번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