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님 기도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내담자님이 계속 하고 싶으면 하세요. 하고 싶은 마음도 주님이 주십니다. 소심하면 소심한대로 하나님께서 사용 하십니다. 단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을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화 됩니다.
❤🎉❤아멘~할렐루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1.창1:28 생육하고 번성하라 고전 7: 25 처녀가 시집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로되☆☆🎉🎉🎉임박한 환란 즉 위기를 모면하려면 결혼하지않는것이 좋다고 바울은 말했죠 ; 남자인 인간은 자기가 얻고 싶은것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소유하려는 사단의 속성이 있어서 이리인데 양가죽을 쓰고 감언이설로 꼬득여서 말그대로 미혹이죠 속여서 결혼하고 심령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것이 마음이라 ~~❤🎉❤인간 즉 이웃도 믿지말고 친구도 의지하지말라~미가서 5장~목사도 사람인지라 믿으면 안되고 남편도 의지하면 안됩니다 ❤🎉❤70번씩 7번을 용서할 능력과 사랑 💕 😄 😘 💕 😄 😘의 능력을 덧입어야 할수 있는게 결혼 생활~☆☆천둥과 번개을 동반한 집중호우 폭풍도 감사할수 있다면~~❤❤❤🎉🎉🎉❤❤❤
@이송자-i2t9 ай бұрын
전도사가 아니어도 되요 저도 제발 사모 그만두고 싶어요
@권석준-s6s8 ай бұрын
저도 사역에 대한 고민 중입니다. 신앙의 1대로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고, 신앙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다가 사역으로 부르셔서 사역을 하다가 30대 초반에 3년 정도 사귀었던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교회나 사역 등의 이유가 주된 이유로 보였어요) 사역이 싫고, 사람이 싫은 지금입니다. 30대 중반인데 이룬 것이 없어보이고 너무 도망가고 싶습니다. 이제껏 사역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저와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는 것들을 봅니다.. 교회 건축중이라 건축은 마치고 가고 싶지만 매번 흔들립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회복하고 싶어요..
@cakerow8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부분들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전도사님? 형제님? 위해 기도합니다. 힘들고 도망가고싶고 그런 와중에도 너무나 회복해서 잘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예수님 만나주세요. 다른 것 때문에 다 힘들어도 예수님 만나서 기쁨 회복하며 하나씩 다시 잘 풀어 나가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캔디-c7pАй бұрын
도와주세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아멘
@임혜자-y1b9 ай бұрын
하나님 도와주세요 당뇨로 고난중에있습니다 몸이 쇠약해지고 힘이 빠지고 우울증,눈안에건조증 혀따가움과입마름 관절염 소화장애 모든질병들을치료해주세요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holybridep3389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당뇨로 고통중에 계시네요. 제 친척은 당뇨로 살이 10키로 넘게 빠지고 팔다리 저리고 구완와사까지 겹쳤었어요 병원에서 혈당수치가 굉장히 높아서 기계로 측정불가라고 나왔었습니다. 그후 당뇨약을 드시면서 가리지않고 먹어서 키 162에 85키로 비만이였구요. 당뇨약 부작용으로 수시로 저혈당 증세로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보다못해 저희 집에 모시고 탄수화물 끊고 달가슴살과 풍성한 야채 과일 두부 등으로 식단관리를 해드렸더니 4~5개월 사이에 혈당이 정상이되어 의사가 더 이상 당뇨약 처방 필요없다 하셨습니다. 매일 1시간 가량 걸었구요. 체중이 10키로 빠졌고 저혈당 증세가 사라져 너무 좋아하십니다. 당뇨는 먹는것만 조절하시면 병도 아닐만큼 빨리 호전됩니다. 빵 떡 국수 설탕 끊고 단백질과 야채 과일식 하면서 걷기 운동 매일 7~8천보 걸으세요. 금방 좋아집니다. 단백질드시면 탄수화물 끊어도 배 안고파요.
저도 4년만에 사역길이 열려 신입 전도사로 사역 중인데 청년/아이들/학생들이 없는 어르신들만 계시는 교회에서 사역하다보니 지칩니다. 분열이 있는 교회고 어르신들이 서로 헐뜯는 교회다 보니 힘이 듭니다.
@장혜원-b5v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sophieca69069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이 크리스챤으로서 삶을 잘 이해하지 못 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구원 받은 자로서의 삶에 대해 쉬운 말로 권면해 줄 수 있다면 그 분들이 천국 가게 도울 수 있겠지요. 유기성 목사님 말씀들을 들으시면 아이디어가 생길 거에요. 어르신들에게 예수동행일기와 매일 기도 하기. 기도 전 회개하기 운동을 해 보시고 간증 받아도 좋을 거 같아요.
@정미자-p1g9 ай бұрын
총선에. 부정선거없이 국민들 주권을 존중하게 선택한 사람을 짖밟지않게 하나님 개입해주시고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버지 공산국 가로 기울지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지켜주세요. 꼭. 꼭 꼭 도와주세요
@joohj379 ай бұрын
아멘 🙏
@jungjang87099 ай бұрын
아멘 이나라를. 도와주소서
@바라크-c5y9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아버지! 우리나라 우리민족 성령을 부어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모두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영원히 행복하도록 은혜내려 주옵소서 총선에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인물을 우리나라의 지도자로 세워주시옵소서
@레마로고스-k2p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도와주세요 아버지❤❤❤❤❤❤❤❤❤❤😭😭😭😭😭😭😭😭😭😭😭😭😭😭😭😭😭🙏
@세은-r4c9 ай бұрын
아멘
@혜숙황-l2l2 ай бұрын
하나님 브라이언 목사님 얼굴옆에있는 혹좀 어르만져주세요 진정한 신앙이면 목사님을다 사랑하고 존경할거예요 부디 기적부어주세요 아멘
@행복-b9o9 ай бұрын
예수님 저도 예수님을 잘 모릅니다 매일 만나주시고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생각과 고집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더 알아가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이영주-c9o9 ай бұрын
하나님 도와주세요 남편이 하나님 만나게 도와주세요 두아들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주세요 두아들 키도 크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현두-t4j9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은혜로운 가르침과 말씀에. 다시한번 깨닫고 힘을얻습니다.아멘
@서수려9 ай бұрын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미래-v4i5 ай бұрын
🙏
@캔디-c7pАй бұрын
아멘 2번째3번째 발가락 통증첨으면서 열심히 지압봉으로 지압해주시고 뒷머리 뒷꼭지 풍지혈 열심히 주물러 주시고 당근드세요 백내장 황변변성 사라집니다 아멘
비염은 손바닥 위로오게해서 가운데 손가락 첫째마디 에 콩을 붙여주세요 아무콩이나 학교 갈때는 작은콩으로 붙여주세요
@user-oi4by7of1c9 ай бұрын
성경적인 원리로 보면 결혼 않고 혼자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불순종임을 명심해야한다. 만약 독신 생활 정말 하나님뜻이었다면 불순종은 아니겠지만요!! 하나님의 뜻을 뚜렷하게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만 따르시기를 브라이언박 목사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오늘 나눠주심감사 드립니다 샬롬!!
@peterhwang6069 ай бұрын
상담 나누신 성도님의 삶과 많은 부분이 겹치고 그러기에 의문도 많았지만 이영상을 통해 깨닮음과 은혜를 받습니다. 저의 고백을 대신한듯 저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길의 사역자가 되신 선택에대해서는 존중과 격려를 드립니다. 그러나 수많은 젊은 사역자들이 생각보다 약한 책임감이나 개인적 응답으로 시작하는 경우는 정말 그만두라고 하시고싶습니다. 그런분들은 교회사역에가면 이런교회 저런교회 시스템, 목사, 성도를 따지며 힘들어하십니다. 인간적으로는 당연한 고민이고 힘듬음 이해합니다. 하나님사역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너무나 중요한 일임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사역의 어려움을 경험하셨으면 현실적으로 내려놓으시고 교회 사역하시는 분들을 더 존중하시는 방향으로 가신분들도 많습니다. 타이틀을 내려놓으시면 감사하고 봉사해야할일이 넘칩니다... 제발 전도사님들 정신차려요...
개척교회 전도사님으로 일하고 계신 자매님 존경합니다.비록 현제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 할지라도 후일에 하나님께서 반듯이 자매님의 소원이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하기 위한 것인것과 현 한국교회를 걱정하는마음에서 나온것이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크게 사용할것입니다..아버지 하나님은 마음이 낮은자들에게 가까이하십니다.목사로 장로로 교사로 각 직분으로 부름받은 수많은 사람들도 예수님을 배반한분들이 많읍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직함이나 직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에 뜨겁게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라고 생각합니다...김일성이도 교회목사님들이 기도해주고 치켜세운 지도자로 성장하였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해버린 하나님의 원수로 평생을 살아간것을 기억하면 이땅에서 부귀명예 영화는 아무것도 아님을 공감합니다..전도사님 힘내세요! 한집에 한사람의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받고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택하셨다면 그리고 그길을 소원하고 사모하신것이라면 잠시 정체 될수는 있으나 다시한번 콜링 하실 하나님을 기대 하십시요~
@yunmikwon13549 ай бұрын
깔끔하시고 명쾌하시네요~~
@williamkim26839 ай бұрын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없을찌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3장] ^^ 자매님의 고민 상담을 듣는 가운데... 이 말씀이 떠오르네요. 목사님 따라하는 기도 가운데에도 그 마음에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매님의 믿음의 삶이 기대되고 소망이 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cakerow9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보는데 분명 익히 잘알던 하박국 말씀인데 와닿게 하시고 그래서 입으로 소리내서 말하는데 눈물이 터지며 바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것을 회개하고 나의 구원의 하나님만 사랑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겠다고 고백했어요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고 있는 모든 기도제목들도,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하나님이 중요하시다고.. 그 중요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에 순종하겠다고 마음을 바꿨어요. 그전엔 그저 답답하고 막막한 것들에 대해 하나님 제발 알려주세요 하면서 하나님보다 그 문제들에 초점되어 있었다는 것 깨닫습니다 귀한 댓글로 이 은혜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려요
@오진국-t5j9 ай бұрын
낮은 자존감, 하느님에 대한 잘못된 상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율법적 하느님을 뛰어 넘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느님, 오래 참으시는 하느님...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먼저입니다. 그래야 남도 사랑할 수 있어요 ^^ 사랑에 집중해야 하느님을 만날 수 있어요 ^^
@Juicy_12339 ай бұрын
언제나 나에게 좋으신 하나님. 자매님! 저도 동일한 고민중에 있던 사람이에요~ ㅎㅎ 이런 고민을 저만 하고 있었던게 아니라는게 신기하고 감사하기도하네요 ㅎㅎ
성도님~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귀한딸로 아름답게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 만나요 시간은 마음을 열고 듣게 됩니다 참 고마우신 멋진 하나님 이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최종복-d9z9 ай бұрын
누구닌 인생가는데 굴곡있는것처럼 올랏다 내렷다해요 그래도 천국열차는 계속가요 목적지향해서
@Lj-qt5hv8 ай бұрын
아멘
@pin06909 ай бұрын
아멘 ~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솔솔맘-m3g9 ай бұрын
오늘 만나요 예배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상담내용이지만 늘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시고 새로운것을 배우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길을 가고 있는 우리들을 바라보실때 허용은 하시지만 힘들어하신다는 말씀에 정말 사소한 것도 끊임없이 여쭈며 듣고 분별하여 순종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도 속시원한 상담 감사합니다 목사님
@ohsarang1539 ай бұрын
와~~진짜~어렵네요~~ 저는 부름심의 감동이 1도 없는데 우리목사님은 자꾸 주의 종으로 부름심이 있다고 강권하셔서 신학원도 다녔는데...배우면 배울수로 '나는 정말 이 길을 가면 안 되겠다'고 확신이 들어요~~믿음의 선배들을 보면서 나는 절대 그런 길을 갈 수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도 우리목사님은 '그렇게 불순종하다가 하나님께 혼나지...' 라고 하십니다.
@ohsarang1539 ай бұрын
저는 그 길을 가야한다고 생각하면 하나도 안 기뻐요~~ 저는 지금처럼 평신도로서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이 정말 기뻐요~~
@zhenshuai9 ай бұрын
그럼 아니죠. 전 가끔 목사님들이 너무 쉽게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부르심은 본인에게도 분명 말씀해주십니다
@Lj-qt5hv8 ай бұрын
어려울게 없습니다 이 영상보고 깨달음이 안오시면 직접 인생에서 부딪쳐보세요 못할거였으면 저같으면 그냥 때려칠거같습니다
@정자영-h4h8 ай бұрын
현재 기쁘지 않다고 콜링이 아니라고 확신 할순 없고요 직접 기도허셔서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ctment67418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어느 목사는 자기뜻대로 신학가서 목사되고 개척햇다가 10년만에 때려치고 먹을거 찾아 택시하고 잇음
@이라라-m5u9 ай бұрын
오직예수
@BrightMS_C8 ай бұрын
[사40:27, 개역한글]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전미숙-c6e9 ай бұрын
주님감사해요. 부라이언박목사님감사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루심에 감사하고 하나님 의 마음 이 자녀가 잘되고 행복 하게 사는것을 기뻐 하시고 자녀가 행복하게 사는걸 기뻐하신다고 자녀가 하기실은일을억지로 하게 하지안으신다는걸 알게해주시고 좋아 하는 일을 하는것을 기뻐 하신다는것을알게해주셔서감사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참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혜경-g5r9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이나라 이민족을 구원하소서~
@최우현-w9e9 ай бұрын
예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멘
@예가체프-u8f9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보이네요 평신도로서 섬기면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거같아요
@정한숙-k3f9 ай бұрын
하나님 도와주세요
@김은향-f9o9 ай бұрын
친정시댁가족 모두 구원받길...질병 복부,등,허리,목,손가락,손목,당뇨,고혈압,고지혈,비만,,,,믿습니다
성도님께 하신말씀이지만 하나님은 목사님 입술을 통해 저또한 격려해 주셨고~ 어떤말로 나의 기도를 올려 드려야 될지 몰랐는데 목사님 입술을 통해 해주시니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납니다!
@이영숙-r1f9 ай бұрын
예수님 알기 원합니다 뜨겁게 만나주세요
@진리-e1r9 ай бұрын
예수님 만나주세요
@amyyoungleekim79259 ай бұрын
하나님! 남편과 딸과 사위와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는 가정으로 세워주세요.
@TV-rp1jd9 ай бұрын
정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성도군요
@SeungmiLee-u8c9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연소개해주시고 상담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시청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사람들이 많은 위로를 얻는 것 같습니다... 목사로써 편들지 않고 치우치지 않고 상담해 주시는 게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god bless u. 건강하세요... 얼굴 옆에 난 혹?의 회복을 위해서 중보하겠습니다... 샬롬~
예수님 하나님 울동선이 정신 차리고 주님을 꼭만나 주세요. 부모인 저희들 큰믿음 주세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희들 가르쳐주세요 아멘 아멘
@박윤옥-h8j9 ай бұрын
진리이신예수님따르기를소망합니다
@정상희-f3z9 ай бұрын
저도 안맞는옷입고 많힘든시기인데 목사님 지혜로우신 말씀듣고 너무 은혜입니다 눈물이나네요
@김정희-g6r5r9 ай бұрын
예수님만나주세요
@김다정-o7w9 ай бұрын
오늘 만나요를 통해서 "좋으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좋으신. 하나님. 정말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ㅡ 젖먹이 아기를 모르는척 할 수 없는 엄마처럼. . 우리가 아프고 우는 것 보기를 원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우리가 행복하길 원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에게 무언가 맡기신다면 감당할만 힘을 함께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에겐 무엇을 맡기시는가. . 귀를 쫑긋거려봅니다. ^^ 그리고 어렵고 잘 모르는게 있으면 혼자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 계속 여쭈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생각보다 하나님 대답이 확실하니까요. 어떠한 방법으로든 대답해주시잖아요. 우리 하나님 아빠는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user-MA13449 ай бұрын
통화하시는분의 고민이 오늘날 저같은 사람의 고민일수도 있습니다 고민성도님을 통해 너무 많은 진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AHEETV-v5c16 күн бұрын
주님 보고 싶습니다.❤❤❤❤❤
@바실리카-b8v9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저희 작은딸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예수 잘 믿게 해주세요
@구름-h7v-z8g9 ай бұрын
감동이 됩니다
@익숙해지지말자-p9k9 ай бұрын
주님~~온가족. 가정마다 개개인마저 주님 만나게 해주시길 복음으로 다세워 지게 하시고 오직주님으로 감사하며 매일 누리게 허옵소서
@kimjenny93479 ай бұрын
오늘 상담 문의와 그에 대한 목사님의 응답 내용에 많은 공감과 은혜 받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원하지 않는 저에게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쳐 아이를 주셔서 그 아들을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게 하신 그 사랑과 아픔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판데믹 때는 길고양이를 돌보게 하시며 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냐는 저의 질문에 답해 주셨습니다. 너무 좋으신 하나님께서 질문 주신 자매님께도 더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시고 늘 함께 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신현경-m2k9 ай бұрын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 살수있길 소망합니다
@esther34669 ай бұрын
말씀이신 예수님 저 만나주세요.
@leeseungyong12029 ай бұрын
목사님 너무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도 동일한 문제로 오랜시간 고민하고 고생했던 때가 생각나고 무엇이 정말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뜻인지 한번 더 확신을 얻고 갑니다. 귀한 나눔 듣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낮은자로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순정-h1z9 ай бұрын
말씀이신예수님저꼭만나주세요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ohheyjung_9 ай бұрын
자매님의 고민이 저의 고민이네요~ 이렇게 고백하고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이 저에게도 느껴지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시겠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정미자-p1g9 ай бұрын
8091. 울가족식구들도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나주세요
@유하영-w5s9 ай бұрын
예수님❤❤❤❤❤
@아미스-k9q9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과 예수님을 분리하지 않고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이신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나게 도와주셔서 예수님 안에서 말씀안에서 마음껏 예수님과 교제하며 예수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