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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설교] “나라면…”을 넘어 “주라면!” 합시다. / 욥기 5:1-27 - 이성훈F 목사 |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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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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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날짜: 2024.02.11
제목: “나라면…”을 넘어 “주라면!” 합시다.
본문: 욥기 5:1-27
설교: 이성훈F 목사
1 너는 부르짖어 보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3 내가 미련한 자가 뿌리 내리는 것을 보고 그의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4 그의 자식들은 구원에서 멀고 성문에서 억눌리나 구하는 자가 없으며
5 그가 추수한 것은 주린 자가 먹되 덫에 걸린 것도 빼앗으며 올무가 그의 재산을 향하여 입을 벌리느니라
6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고생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니라
7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8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느니라
12 하나님은 교활한 자의 계교를 꺾으사 그들의 손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13 지혜로운 자가 자기의 계략에 빠지게 하시며 간교한 자의 계략을 무너뜨리시므로
14 그들은 낮에도 어두움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15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강한 자의 칼과 그 입에서, 또한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주시나니
16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희망이 있고 악행이 스스로 입을 다무느니라
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19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20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의 위협에서 너를 구원하실 터인즉
21 네가 혀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22 너는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
23 들에 있는 돌이 너와 언약을 맺겠고 들짐승이 너와 화목하게 살 것이니라
24 네가 네 장막의 평안함을 알고 네 우리를 살펴도 잃은 것이 없을 것이며
25 네 자손이 많아지며 네 후손이 땅의 풀과 같이 될 줄을 네가 알 것이라
26 네가 장수하다가 무덤에 이르리니 마치 곡식단을 제 때에 들어올림 같으니라
27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Пікірлер: 32
@user-yn3dj3dj7s
@user-yn3dj3dj7s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r7vu6pe6g
@user-tr7vu6pe6g 6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TV-jm4uk
@TV-jm4uk 6 ай бұрын
콩가루가 된 가정안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섰을까를 적용하며 가정이 살아났습니다...늘 주님이라면 하는 생각은 내가 십자가에 죽어야 하는 일이기에..살만 해지면 내 생각과 의를 내려놓기가 어려운 요즘이였는데..다시 주라면 하고 말씀선포 해주시니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늘 주님께 순종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nann6601
@nann6601 6 ай бұрын
저는 놀부에게 상처받은 흥부여요 놀부가 되기 싫어요 그런데 흥부도 싫군요 이왕이면 주라면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x5sw7qf9h
@user-qx5sw7qf9h 6 ай бұрын
우리들교회 너무 좋아합니다 김양재 목사님은 저희 엄마처럼 사랑합니다 우리들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너무 사랑하니 자주 예배 영상을 보는데 가끔 맘에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부목사님들이 종종 언급하기를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라고 하시는데 그때마다 뭔지 모르게 자신감이 없어 보여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것 보다 마치 목사님 말씀을 대신 설교 하는 듯 들려요 저는 초신자예요 욥기에 세친구 처럼 분별 못하고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Juventus_Celtic_NER
@Juventus_Celtic_NER 6 ай бұрын
오 뚱뚱!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ㅋㅋ
@hyunsooklee1516
@hyunsooklee1516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늘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 도전을 받는 해외 성도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일면도 없는 목사님의 욥기 설교를 듣고 정말 많은 회개와 도전을 또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우리들 교회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 정말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죄인임을 다시 저에게 재확인 해주고 끝까지 주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인정합니다. ❤❤❤
@julietkang9696
@julietkang9696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설교 늘 기대되고 기대이상입니다~~ 목사님 너무 귀한 사명감당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Home_of_Zion
@Home_of_Zion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욥기를 묵상하며, 욥의 심정이 전혀 체휼이 안되고, 엘리바스의 말이 옳도다가 되던 죄인입니다. 심지어 인과응보의 프로세스가 전자동적으로 작동되는 뇌구조,, 저의 뇌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ㅠ 인간은 모두 어떠한 형태든지 간에 죄를 지으려는 본성(sin)이 있기에 저 역시 백프로 죄인임을 알지만 그걸 아는 것만으로는 통회하고 자복하는 회개가 되지 않는 괴롭고 슬픈 죄인입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구구절절 와 닿았네요. 회개할 필요가 없는 날아가는 새가 부럽다고 한, 영국의 한 유명한 목사님이 말씀하신 그 갑갑한 심정 또한 저의 마음이고요. 저희 집에는 욥들이 있습니다. 저와 사는 가족은 모두 욥이고, 저는 늘 엘리바스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녀에 대한 기복이 없다고 여겼는데, 잘될거야-라며 무관심한 척하는 제가 바로 기복신앙의 끝판왕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애가 사역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아직 학교도 안 간 어린 아들한테 전도사님 되라고 했더니, 싫다며, 목자님이 되겠다고 하네요. ㅎㅎ 목장 몇 번 와 보고선 목자님이 제일 멋져 보였나 봅니다. 자녀가 일찍이 사역자 사명을 받으면 엄마인 내가 편하겠다 여겼던 속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애한테 가스라이팅 그만하고, 정말로 사명으로 살기를 기도하도록 해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user-gx5tj1jr1u
@user-gx5tj1jr1u 6 ай бұрын
늘상 내주제를모르고 엘리바스가 되어 온가족에게 옳고그름만 외쳤던죄인입니다 이제라도자신을 잘알아 옳고 그름보단 기도하는자되길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fenghuaqiu-tw7fm
@fenghuaqiu-tw7fm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 설교레 넘 은혜받았어요😂 나면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면 ...해야겠어요😅
@user-mx8dj5uh5c
@user-mx8dj5uh5c 6 ай бұрын
나 라면이 아닌 주 라면 어떻게 하실까? 를 묵상하는 한주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rk3mp4tq5i
@user-rk3mp4tq5i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 말씀 너무 은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100%죄인 전적무능 자가 맞습니다. 단 하나도 선하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user-oj9id5jt4v
@user-oj9id5jt4v 6 ай бұрын
이성훈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일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성령님의 은혜 가득하길 빌께요. 아멘 🙏
@user-ir2nt5nb8y
@user-ir2nt5nb8y 6 ай бұрын
아멘 ~~ 수없는 사건에 나라면이 아닌 주님이라면을 한번더 묵상하며 힘든상황을 성령의 파도로 통과해보겠습니다 건국전쟁 강추합니다 !!!!!! 오늘에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그옛날에도 그한사람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하심과 사랑의 역사가 있었음을 역사를 통해 증명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yhk9471
@yhk9471 6 ай бұрын
이성훈목사님~저도 공감요~목회자 가정에서의 정서 ㅡㅡ
@user-um2mt8ff5h
@user-um2mt8ff5h 6 ай бұрын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예배 드리고 즉시 건국전쟁 봤습니다. 은혜 주시길 기도했고. 응답으로 은혜받았습니다.
@jena5220
@jena5220 6 ай бұрын
아멘♡ '나라면' 이 아닌 '주라면' 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user-vp2nd8gv3p
@user-vp2nd8gv3p 6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user-cm2rj8ri2c
@user-cm2rj8ri2c 6 ай бұрын
목사님 넘 은혜 받았어요😅
@LooieBeat
@LooieBeat 6 ай бұрын
제가 100프로 엘리바스입니다..
@user-wf8gp3ce6w
@user-wf8gp3ce6w 6 ай бұрын
ㅎㅎㅎ 목사님 은혜 받습니다
@holyholy7043
@holyholy7043 6 ай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도 100프로 죄인이라 고백하면서도 애통이 안되었는데, 죄의 양이 아니라 질적으로, 그저 사탄인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프로 죄인인 나라면..을 넘어서 100프로 옳으신 주라면.. 늘 THINK 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enghuaqiu-tw7fm
@fenghuaqiu-tw7fm 6 ай бұрын
저도 흥부보다 놀부가 좋아요 ㅋㅋ
@user-oo9kf3dx1q
@user-oo9kf3dx1q 6 ай бұрын
@user-mw7ib2vv9e
@user-mw7ib2vv9e 6 ай бұрын
선교에 헌신한 가난한 의사 아버지보다 목사로 성공한 할아버지가 더 좋아 보여서 목사를 선택했다는 목사님의 수치를 드러내신 고백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듯 구속사 복음과 진실된 죄고백을 하는 우리들교회는 이승만대통령을 극우개신교 뉴라이트 사상을 가진 목사님들처럼 건국대통령으로 우상화 시킬게 아니라 그 분의 공과를 더 객관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남북으로 쪼개지고, 동서로 갈라지고, 이제는 교회가 앞장서 "예수복음과는 상관없는" 건국절을 주장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로 규정지으려는 또하나의 분열을 초래하는 일에 몰두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복음과 성령의 시대가 왔는데, 왜 또다시 예수가 오셔야할 구약의 역사로 돌아갑니까! 예수를 받아들인 우리들의 "복음과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만을 주장하며 십자군전쟁까지 치른 그런 과오를 더이상 밟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919년이 대한민국 건국이었음을 밝히는 자료는 그밖에도 수없이 많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고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감춘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뉴라이트" 그들이 국부로 모시고 싶은 이승만 전 대통령조차 취임 당시 연호를 ‘대한민국 30년’이라 했다. 1948년 8월15일 정부 출범 행사를 ‘건국’이 아닌 ‘정부 수립 축하식’이라 명명한 건 다름 아닌 이승만 정권이었다. 36년간 일제 식민지, 친일의 세력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고 싶은 소모적인 건국절 논란은 이제 그만 멈춰야 한다.
@clear3866
@clear3866 6 ай бұрын
건국대통령을 부정하는 자이네. 건국전쟁 좀 보고 말해요
@user-mw7ib2vv9e
@user-mw7ib2vv9e 6 ай бұрын
​@@clear3866 1919년이 대한민국 건국이었음을 밝히는 자료는 그밖에도 수없이 많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고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감춘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국부로 모시고 싶은 이승만 전 대통령조차 취임 당시 연호를 ‘대한민국 30년’이라 했다. 1948년 8월15일 정부 출범 행사를 ‘건국’이 아닌 ‘정부 수립 축하식’이라 명명한 건 다름 아닌 이승만 정권이었다. 36년간 동족을 일본의 노예로 만들었던 세력들이 나라의 주인이고 싶은 소모적인 건국절 논란은 이제 그만 멈춰야 한다.
@user-mw7ib2vv9e
@user-mw7ib2vv9e 6 ай бұрын
​@@clear3866 1919년이 대한민국 건국이었음을 밝히는 자료는 그밖에도 수없이 많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고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감춘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국부로 모시고 깊은 이승만 전 대통령조차 취임 당시 연호를 ‘대한민국 30년’이라 했다. 1948년 8월15일 정부 출범 행사를 ‘건국’이 아닌 ‘정부 수립 축하식’이라 명명한 건 다름 아닌 이승만 정권이었다. 36년간 동족을 일본의 노예로 만들었던 세력들이 나라의 주인이고 싶은 소모적인 건국절 논란은 이제 그만 멈춰야 한다.
@nann6601
@nann6601 6 ай бұрын
친일논란도 그만해야 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온 우주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user-wf8gp3ce6w
@user-wf8gp3ce6w 6 ай бұрын
나는 놀부 가 되고싶어요
@user-fc3es2lx6h
@user-fc3es2lx6h 6 ай бұрын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직접 본 사실을 증거합니다. 먼저 이 죄인은 배움이 매우 짧아 글 재주가 없어니 그점 양해를 구하며 직접 본 사실을 사명으로 주심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이 죄인이 거룩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르심 으로온 몸이 심하게 떨리고 몹시 두려운 마음 속에서 이 죄인의 두눈에 한줄기 빛이 점점 다가오더니 빛 속안에 거하시는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을 이 두눈으로 보게 해주셨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 주위는 구름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볼때 분명히 그곳은 하늘 위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곳은 신기하게도 구름 위에 만드신 것으로 보이는 (성전) 위에 계셨는데 (성전)크기는 제 눈짐작으로 넓이는 5~6m정도로 보였으며 높이는 2m 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비롭고 인자하신 모습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머리의 색은 밝은 흰색 이시며 그리고 옷도 밝은 흰 옷을 입고 계셨읍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 바로 밑에는 검붉은 모자가 달린 두건옷을 얼굴까지 가리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천사로 보이시는 두분이 35도 고개를 숙이시고 매우 엄숙하고 진지하게 서 계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오른쪽에 두분 천사님들께서 서 계셨습니다. 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으로 부터 3~4m 정도 거리 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가실때에는 구름을 타고 가시는것을 이 두눈으로 거짓없이 똑똑히 보았음을 이자리를 통하여서 증거합니다. 이 죄인이 죽을때까지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짜 살아 계심을 계속 증거 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 죄인이 두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지 않다가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큰 은혜로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 서울에 있는 우리들의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의 제자 입니다. 끝으로 세상에서 믿음이 꼴지인 죄인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이 죄인의 증거를 들어 주신분들께 항상 건강하시기를 살아계신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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