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듣기] 지 엄마 암 걸린 와중에도 상간녀와 진한 사랑 나누고 있던 역겨운 남편, "너랑 같이 있으면 영 재미가 없어" 구역질 나는 시댁 식구 개박살 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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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헌-v7t]

너무 재미있어요!!

[@퐁당-e8r]

진짜 이 채널 썰이 제일 맛있어요

[@W0rldfire]

매운맛 사이다

[@kjm9607]

진짜 매운맛 사이다 쓰신분 짱👍

[@ym3802]

조금만 시간이줄었음좋겠어요 다시간이기네요

[@콩순이-c4v]

잔인하다 여자분 교육자이면서 재산도 다 갈취 하고 신고까지 해서 헐 ...

[@JL-tr6ys]

뭐가 잔인하지? 20년을 도둑 맞은 주인공의 인생은? 너무 속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