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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안내견조이
국내 최초 국회 입성견 '조이'는
반려인 김예지 의원의 세 번째 안내견이다
의사 표현도 잘하고 때로는 고집도 부리지만, 일을 할 때만큼은
명확한 목적의식으로 김 의원의 의정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데
안내견 출입 문제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던 초반 우려와는 달리
이제는 국회의 마스코트가 되어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조이
조이를 계기로 국회에 일어난 변화는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남길 수 있을까?
SBS스페셜 607회 - 개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는가 (2020.08.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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