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104회 요약] "부모의 비극적 선택" 끔찍한 포천 여우고개 사건의 진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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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SBS DALI]

달리 [SBS DALI]

7 ай бұрын

#꼬꼬무 #꼬꼬무요약 #포천여우고개사건
“절벽에 차가 한 대 떨어져 있어요!”
수상한 차량을 발견했다는 제보.
김중기 형사는 제보 차량이 있다는 경기도 포천의 여우고개로 향했다.
도착한 현장은 예상보다도 처참했다.
여우고개의 깊은 골짜기 아래에 차 한 대가 옆으로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현장을 수색하던 동료 형사의 다급한 목소리를 따라가 보니 백골이 된 시신 두 구가 있었다.
현장은 단순히 차량이 방치된 사건이 아닌, 시신을 유기한 현장이 되었다.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04회 - 여우 고개에 묻힌 진실 (2023.11.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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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8
@sowe0127
@sowe0127 7 ай бұрын
자식을 살인한 가해자 부모에게 서사가 부여되려 할 때마다 단호하게 나온 모니카님의 발언들이 인상 깊었고 많이 공감됐습니다
@user-gz7we1hm8y
@user-gz7we1hm8y 6 ай бұрын
미친....자식은 왜죽여. 고아원에 가게 되더라도 살게 두고 지들만 죽어야지 . 부모없이도 훌륭하게 잘 자라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chaeagassi
@chaeagassi 6 ай бұрын
모니카의 말을 빌려 꼬꼬무가 전하고 싶었던 요점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걸 모니카씨가 정확히 얘기해준 것 같구요
@상정-L사생활E유K출b
@상정-L사생활E유K출b 20 күн бұрын
⬅😾
@ILOVEYOU-6
@ILOVEYOU-6 13 күн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 아니 다음생에 다시 만나자? 미친 소리 아냐. 만나고 싶겠냐 미쳤다고. 거기에 어린 애들이 당연히 갑자기 부모가 우리 너무 힘들어서 죽을거야 하면 덜컥 무섭고 겁나고 그러니 따라갈거라 하겠지. 따라갈거란 소리를 진짜 따라갈거란 소리로 처 들으니 삶이 힘들었던거 아닌가 싶을정도다. 그래놓고 본인들은 죽기가 힘들었다? 그럼 뭐 어린 애기들 죽이는건 쉽고 본인들이 죽는건 어렵다는거야 뭐야. 지들 죽겠다고 난리쳐서 결국 애들도 죽게 만들었으면 어떻게서든 본인들이 적어도 처음 목적은 달성했어야지. 그냥 존나 핑계임.
@Mapleismylife
@Mapleismylife 7 ай бұрын
저 부모들 ㅈㄴ 웃기네.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사랑하는 부모랑 살고 싶어하는 자식들은 쉽게 죽이면서 정작 죽고 싶어하던 자신들은 뭔 안전벨트 메고 추락하기, 돌로 서로 머리 찍어주기 이딴걸로 죽으려고 하냐. 확실하게 죽는 방법은 많은데. 저런 걸로 시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죽기 싫었던 거임
@user-kf8yr8ne8v
@user-kf8yr8ne8v 7 ай бұрын
아주 꼴값을 떤 거죠
@user-sn7th9qf3b
@user-sn7th9qf3b 6 ай бұрын
죽고 싶을만큼 괴로운데 죽는다는 것이 그 이상으로 두려운 것이니까요
@user-et1qm9wv1w
@user-et1qm9wv1w 5 ай бұрын
다시 출소하지못하게막아야하는데..
@user-ps7vt1wd4h
@user-ps7vt1wd4h 3 ай бұрын
@@user-sn7th9qf3b진짜 죽으려는데 죽음이 두려운 사람은 최소한 시도라도 함 목 매다는거나 약먹고 죽으려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안전벨트를 맸다는건 죽기 싫다는거지
@user-cp5yk5yx5v
@user-cp5yk5yx5v 3 ай бұрын
​@@user-sn7th9qf3b그럼 애들은 왜 죽이냐고...
@SuperMindboggling
@SuperMindboggling 7 ай бұрын
19:40 모니카가 마지막에 하는 말ㅠㅠ 너무 맘 아프다...저런말을 방송에서 담담하게 꺼내는 저 심정이 어떨지 감히 헤아리지도 못하겠음
@user-mt1hw9mi7g
@user-mt1hw9mi7g 6 ай бұрын
부모가 자식 죽이면 "오죽하면" 자식이 부모 죽이면 "패륜새끼" 이런 차별적 인식이 낮은 형량에 큰 영향 줬다고 본다
@busan-walker
@busan-walker 7 ай бұрын
동반자살이라는 말은 없어져야 한다.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이라면. 동반은 함께한다는 것이고 서로간에 합의 또는 동의를 했다는 말인데 열살을 갓 넘긴 아이들이 죽는거에 동의를 했다고? 그건 말이 안된다.
@baikal2540
@baikal2540 7 ай бұрын
자살이 아닌고 미동의 살해죠
@user-hs4wh2ix9i
@user-hs4wh2ix9i 7 ай бұрын
해외처럼 "자녀 살해 후 자살" 이라고 딱 명시해야해요 ㅠ
@user-kf8yr8ne8v
@user-kf8yr8ne8v 7 ай бұрын
편하면 잘해주고 불편하면 죽이고 악마다
@stryper444
@stryper444 7 ай бұрын
동반자살은 있긴 있으니까요. 다만 본 사건에는 적용이 불가
@elijo538
@elijo538 6 ай бұрын
ㅁㅂ
@kang._.1000
@kang._.1000 7 ай бұрын
이야기를 다 들은 후 모니카의 “삶은 너무 귀중한거에요” 이 한마디에 왜 눈물이나니 ㅜㅜ
@user-nw3sw4kf2l
@user-nw3sw4kf2l 7 ай бұрын
딱봐도 지금 존나 힘든데 애들만 없으면 살만하겠구나 생각해서 죽인거구만ㅋㅋㅋ 그냥 살인자일뿐
@insecure88
@insecure88 7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일 듯… 아이들만 불쌍하게 됐음
@YeonDu-he3fj
@YeonDu-he3fj 4 ай бұрын
ㅇㅇ... 본능이 그거였던거임
@Hachinko
@Hachinko 4 ай бұрын
그렇다고하기엔, 부모도 자매 죽인후 이제 자기들도 죽고싶은데 자살이 안되자 서로 머리도 치고 영하 속 옷도 벗어서 동사할려고도 했으나 그럼에도 안죽자 결국 자살포기하고 병원에서 치료하고 검거될때까지 몰래 숨어살았다함. 님말대로 애들만 없으면 나아지겠다는 생각으로 애들만 죽인거면 그 이후 자신들은 자살시도를 할 이유가 단 1퍼센트도 없는데......? 거기에 엄마아빠도 저때 애들 죽인거 엄청 후회하고 자책했대 - 담당 변호사 공식 오피셜임.
@user-id4kw9pv4y
@user-id4kw9pv4y 4 ай бұрын
처웃네 빙신이
@dri13829
@dri13829 3 ай бұрын
그래서 힘들고 중압감에 못 이겨 부모만 죽을 경우 남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투자를 님이 해주실 거임? 아니면 그걸 위한 정부 활동에 들어갈 세금을 님이 다 내주실 거임? 그런 것도 고려 하고 비난을 해야지 무작정 비난 하는 건 그냥 본인의 도덕적 우월감을 채우기 위함일 뿐임.
@user-sz3nl2ic3t
@user-sz3nl2ic3t 7 ай бұрын
뒤로 갈수록 부모가 반성하고 참회한다는 걸 강조하면서 되게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것 같던데.. 패널 3명 표정은 다 썩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편지 읽을 때 어쩌라고 표정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y8wr5fn7i
@user-uy8wr5fn7i 7 ай бұрын
세상에 태어남에 있어서도 떠남에 있어서도 선택권이 없었던 두 자매가 천국에서는 행복하기를 빕니다….
@anz1004
@anz1004 7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 부부가 죽으라고 했다는 시도도 거짓이라고 생각되는게 안전벨트 일도 그렇고 보통 익사나 목을 매는 등 쉬운 방법이 있는데 굳이 어려운 길(돌로 찍기,동사)을 한 걸 봐도 의문점만 듬. 정말 정세운 말대로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 않은 사건임
@user-lb1pr5tb3o
@user-lb1pr5tb3o 7 ай бұрын
@msmskmsmsms
@msmskmsmsms 7 ай бұрын
물 빠져죽고 목 메달아죽는게 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o5lu6ix3h
@user-xo5lu6ix3h 7 ай бұрын
@@msmskmsmsms돌로 찍거 동사하은거 보단 나음
@user-kf8yr8ne8v
@user-kf8yr8ne8v 7 ай бұрын
죽을 기회는 많았다 지 자식은 지손으로 목졸라 죽이고 피한방울 안섞인 사람들한테 부자인척 고기도 막 사주고 착한척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동사 치료하려고 그 먼 병원까지 가고 애들이 짐처럼 귀찮았던 거지 둘이선 편한데 그래서 짤라 낸거지 진짜 죽고 싶었다면 죽을 기회는 많았다 추워서 물에 못 들어가고 목 메달자니 숨막히고 뛰어내리자니 아프고 그냥 팔도유람하면서 산 거지 재수없는 것둘
@user-rz9qo6bk9z
@user-rz9qo6bk9z 7 ай бұрын
​@@user-kf8yr8ne8v애들이 귀찮앗으면 낳지를말던가 죽은애들만불쌍하지 그냥 애가귀차나져서 애들만죽인거디 죽으려고햇다는사람이 안전벨트 ㅡㅡ애초부터죽을생각이없어보잉
@user-gp1cq1cf9b
@user-gp1cq1cf9b 7 ай бұрын
그 어느 부모도 자기 자식을 '소유물'로 여겨서는 안된다. 소중한 인격적인 존재로 대우받아야한다. 제아무리 생활고로 힘들다한들 아이들의 의사와 동의없이 함부로 생명을 해한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평생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겠다는데 뒤늦게 그런다고 아이들이 살아돌아온다고 생각하냐고... 제대로 꿈도 못펼쳐보고 부모들의 의해 목숨을 잃은 모든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tammypark9050
@tammypark9050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고층빌딩, 아파트가 얼마나 많은데 거기서 뛰어내리면 바로 죽는데 죽는 게 힘들었다는 게 말이 되냐구요. 100% 죽고 싶지 않았던 것뿐입니다.
@souour
@souour 7 ай бұрын
어떻게 사람 두 명을 죽였는데 10년형이 나올 수 있지….?미쳤어 진짜
@user-pi5hh9hd8i
@user-pi5hh9hd8i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사형 최소 무기아님??
@user-kf8yr8ne8v
@user-kf8yr8ne8v 7 ай бұрын
@@user-pi5hh9hd8i 변호사들도 가해자 부모 감정을 진심으로 느낀다잖아요 그러니 판사들도거짓눈물 반성문에 형을 줄인 거죠 감정바보들
@joo3042
@joo3042 6 ай бұрын
아무리 못해도 30년이상은 나올줄
@user-vy3qw3bb5c
@user-vy3qw3bb5c 5 ай бұрын
자식을 죽엿는데두 10년? 기가찬다
@User_nothing522
@User_nothing522 5 ай бұрын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데 10년이라니,,, 진짜 재판부랑 법 개혁해야함
@sugapurplesme
@sugapurplesme 7 ай бұрын
지들은 결국 죽기 무서워져서 못 죽었으면서 가증스러운 인간들.
@gayounglee4505
@gayounglee4505 7 ай бұрын
억울하게 죽은 자매의 명복을 빕니다.
@wpzmfha08
@wpzmfha08 7 ай бұрын
자살할거면 지들 둘이 죽던가 어린 두자녀는 왜 목졸라 살해하는데 11살 둘째 는 몸부림 치면서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데 엄마라는 인간이 몸 움직이기게 아이의 다리를 꽉 잡을수가있지 너무 끔찍하고 잔인하다 부모라는 인간이 어떻게 어린 두자녀의 생명을 함부로 빼앗을수가 있지 인간이아니다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예뻐한다 이건 부모도 아니지 죽는게 무섭다 이미 하늘로 떠난 두자녀는 얼마나 많이 무서웠겠냐 지들은 살겠다고 병원가셔 치료받겠고 농장 가셔 일하면서 돈받고 밥먹고 죽겠다고한 부모들이 징역 10년 솔직히 약하다 하늘로 떠난 두 자녀에게 평생 미안함 마음 가지고 평생 속죄 하면서 살아라 이 부모들 설마 좋은 집에서 새 아이 낳고 살고있는건 아니겠지 설마
@he_0110
@he_0110 5 ай бұрын
아이는 안낳았을거 같네요
@user-hj2pn7ht2j
@user-hj2pn7ht2j 7 ай бұрын
방송 보면서 너무 화났는데 모니카님이 시원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해준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말은 마음이 아팠어요 힘들게 말 했을텐데 정말 수고많았어요~
@elodieq93
@elodieq93 7 ай бұрын
이번 게스트들이 단호하게 그 감정이든 사연에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모습 공감이 되었고 이런 모습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user-gp1cq1cf9b
@user-gp1cq1cf9b 7 ай бұрын
특히 모니카
@user-kf8yr8ne8v
@user-kf8yr8ne8v 7 ай бұрын
특히 가해자 감정에 동감하는 바보 변호사들 이러니 판사들이 가해자 눈물 반성문 읽고 금방 풀어주지
@user-gp1cq1cf9b
@user-gp1cq1cf9b 7 ай бұрын
@@user-kf8yr8ne8v 동감이 아니고 공감 / 그리고 본래 변호사들은 자기사람 어떻게든 죄 덜 받게 해준다는식으로 변호함
@user-kf8yr8ne8v
@user-kf8yr8ne8v 7 ай бұрын
@@user-gp1cq1cf9b 그렇다고 방송까지 나와서 살인자 두년놈을 공감한다고 하지는 않음
@user-gp1cq1cf9b
@user-gp1cq1cf9b 7 ай бұрын
@@user-kf8yr8ne8v 반성문 썼다는 내용도 안나왔음
@eunxex4561
@eunxex4561 7 ай бұрын
지들 힘드니까 애들이 짐처럼 느껴졌나보네 짐짝 치우고 살만하니 열심히 일도 하고 전국구로 도망다니다가 덜미 잡히니 부모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형량 줄이고 양심 있는 척 역겹다
@__hh7577
@__hh7577 7 ай бұрын
이미 그 부부는 출소했겠네. 그 시기에 맞춰 꼬꼬무가 사건이 잊히지 않게 방송해 줬다는게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잘 살겠다는 부부가 저는 진심으로 괘씸하고 잘 살지 못했으면 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감정인것 같아요. 숨어다니며 일하고 그 월급으로 돈 팍팍 써가며 비싼 고기도 쳐드시고 다른사람들꺼 계산해줬다는 부분에서 어이상실. 보면서 아이들만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너무 울었어요..
@user-fq3jz5wp5w
@user-fq3jz5wp5w 7 ай бұрын
어제 본방보고 개짜증 ㅅㅂ그리 죽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으면서 딸들 죽이고 2년동안 왜 안뒤지고 남의 농장에서 숨어산건지.....
@jeejoo7006
@jeejoo7006 7 ай бұрын
살인자. 심지어 자기들이 낳은 자식을 죽인 끔찍한 살인자. 진짜 … 자기 스스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려고하면 실행하기 전에 상담이라도 받았음 좋겠다. 죽기직전에 남은 돈 다 털어서 상담을 좀 받았음 좋겠다 제발!!!!!
@Sw22t_Ra1n
@Sw22t_Ra1n 7 ай бұрын
어린 자매를 기억하는 사람이 이제는 몇 없다는 멘트가 너무 저릿했습니다 부부가 10년형이라니 출소할텐데 꼭 죽지말고 사십시오 죄책감과 후회감에 잠겨서 너무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세요 그리고 이 세상에 오래 머무르지 못한 그 아이들을 계속 기억해주세요 당신들이 앗아간 아이들의 잃어버린 시간들을 갚듯이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user-fh2dr5oo2n
@user-fh2dr5oo2n 7 ай бұрын
이미출소함
@user-mv1hx6gv9w
@user-mv1hx6gv9w 7 ай бұрын
@@user-fh2dr5oo2n헐 시간 개빠르네
@user-kf8yr8ne8v
@user-kf8yr8ne8v 7 ай бұрын
악마들이 후회 반성하는 거 봤습니까
@UmjichuckProdo
@UmjichuckProdo 4 ай бұрын
죄책감 느낄 인간들이었으면 지 자식들 죽였겠냐 뭘 기억하고 죽지말래 천번 만번 죽여도 부족할 인간들한테
@ohrthgil
@ohrthgil 7 ай бұрын
보면서 내내 모니카님한테 "맞아맞아" 이럼ㅋㅋㅋ 전혀 공감 안 가고 동정심이 들지 않네요 둘만이었다면야 동반자살 뭐 굳이 하려면 하겠지만 애들이 있으면 일단 파산 신청이라도 하고 티끌부터라도 시작해보자라는 게 부모 마음 아닙니까? 그래놓고 본인들은 전국투어(?)하면서 돈 벌고 하하호호 밥만 잘 먹고 치료도 받고 아주 잘났습니다 정말 이기적이고 못된 인간들이네요
@yang_guk
@yang_guk 7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모니카님 말 듣고 울컥했어요.. 삶은 너무 귀중한 거에요... 말 한마디가 여운이 남네요..
@user-gt2ek2no1e
@user-gt2ek2no1e 7 ай бұрын
반성을 하면 살거라고 미리 앞을 내다보고 형을 내리네...가해자를 위한 나라가 맞구나
@user-sk6fp1fu4e
@user-sk6fp1fu4e 7 ай бұрын
보면서 너무화가 났어요 내일 모레면50인저도 사업실패해서 남은 현금 애엄마한테 주고 애들얼굴보고 소주랑 번개탄 사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가 가까스로 지나가던 등산객들이 도와줘서 살아보니 너무 후회되더이다 지금도 밤낮 피곤하게 살지만 가끔 아이들 맞있는거 사주며 얼굴보니 다행이다란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사세요 그냥 하루하루 사세요 별거없는데 그게 사는겁니다.
@heisfuckinreal
@heisfuckinreal 7 ай бұрын
왜 마지막에 감성자극하면서 끝나는지... 그냥 아이들을 위한 동반자살 그것도 자기들은 죽지않은... 그냥 살인자들임 좀 실망스럽네요. 공감보다는 사건을 소개해주는 팩트로 가면서 의견을 소신껏 던져줘야지 너무 살인자 부부한테 공감하게끔 만드는 결말연출인데
@user-sg8iv9bu4z
@user-sg8iv9bu4z 7 ай бұрын
죽는게 힘들다고? 어린 자식들 죽여놓고 한다는 말이 진짜 어이가 없네; 그냥 니들은 죽기 싫었던거잖아 미친것들아
@kimbumsoo123
@kimbumsoo123 7 ай бұрын
모니카 정말 속시원했다..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 받지 못 할 인간들..
@naada5859
@naada5859 7 ай бұрын
나도 어렸을 때 찢어지게 가난해서 엄마가 같이 죽으려고 날 목조른 적이 있었음 근데 내가 너무 괴로워서 솜 좀 쉬게 해달라는 말에 결국 포기했고, 내가 커서 생각해보니 얼마나 힘들면 이렇게 자식 위해 헌신하는 엄마가 그런 짓까지 했을까 하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열심히 효도하고 있는데 발버둥 치는 딸을 아빠는 목 조르고 엄마는 발을 잡다니 당신들이 평생을 반성하든 어쨌든 살아있을 자격이 없음
@mch122937
@mch122937 7 ай бұрын
평생을 죄책감의 고통 속에 울부짖으며 살아가기를 그게 저 부부가 받는 최고의 형별이 아닐까싶다
@user-zh3cz6nb5m
@user-zh3cz6nb5m 7 ай бұрын
애는 목졸라 죽였으면서 지들은 죽기 싫어서 돌로 깔짝이고 동사 ㅇㅈㄹ하고 어이가 없다 안전벨트도 진심 얼나가네
@Gemellobebe
@Gemellobebe 7 ай бұрын
애가 자다가 기침을 해도 잠을 못자고 밤새워 간호를 하고 혹여 더 아플까봐 전전긍긍하며 보살펴도 애가 타는게 부모의 심정입니다 내 자식이 아프고 고통스럽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고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어떻게 부모라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귀한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의 모든것들을 짓밟아버릴수있는것인지 도저히 이해하고싶지않네요 내 아이들은 나보다 더 좋은 삶을 살수도 있는건데 설사 몇년 어디서 천덕꾸러기 취급받는다고 해서 인생 못사는거 아니잖아요 엄마가 아빠가 열심히 버티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힘들더라도 버틸거고 그 어린 아이들에겐 엄마아빠가 전부인데...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이유에서든 자식의 생명은 부모라해도 좌지우지 할수없는건데... 애들을 죽일때 독한 마음을 왜 본인들 차례때는 먹지않았는지 저는 이해도 안되고 그저 살인자들으로밖에 느껴지지않네요 살아도 죽는것만 못하는 끝까지 못놓았던 본인들의 생명처럼 남은 인생은 더 구질구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devonlee3563
@devonlee3563 7 ай бұрын
죽을 각오로 살어야지…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죽을 각오로 산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참 안타깝네요 ㅠㅠ
@pricklywaterlily4096
@pricklywaterlily4096 7 ай бұрын
이런 거 보면 진짜 너무 화가 나요. 아니 본인들이 힘들어서 죽는 건 그렇다 쳐. 진짜 애들은 무슨 죄야. 애들은 나름대로 그 삶을 살아갈 기회를 줘야지 왜 부모란 이유로 자식들의 삶을 빼앗아가. 그렇게 안쓰러우면 본인들 사후 빚이 자식들에게 가지 않을 방법을 알려주고 본인들만 죽던가. 자식들을 위한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진짜... 심지어 자기들은 죽지도 않았음 ㅋㅋㅋ 왜 자식이 부모를 죽이면 천하의 몹쓸 놈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면 형이 저렇게 거지 같은 걸까요. 이러니 사람들이 미국미국하지
@user-bn2ug9ft2u
@user-bn2ug9ft2u 7 ай бұрын
모니카님 이번계기로 다시봤어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인상깊은게 부모가 잡히고 죄송하다고 하는모습에 아무런감정도 느끼고싶지않다고 하는모습에 너무공감됐습니다 마지막에 있었던일 이야기하실때 그땐 눈물났어요..모니카님 응원합니다❤
@enfp8733
@enfp8733 7 ай бұрын
나는 국선변호인도 이상하다고 생각함 저분들은 진짜 반성했다고 자기들이 지금까지 변호했던 피의자들과는 다르다고 ㅋㅋㅋㅋ진짜 어이없음 아이가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다리를 잡았다는게 부모가 사람새끼냐 그냥 두딸들을 죽인 살인자들이다
@user-hy9ip8zs7b
@user-hy9ip8zs7b 7 ай бұрын
저 부부 죽으려고 했던거 그냥 쇼 그자체라고 봅니다 사람들에게 동정 받을라고 죽은 딸아이들만 불쌍하죠 키울자신 없으면 고아원에 보내든가 해야지 이래서 결혼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namoo0613
@namoo0613 7 ай бұрын
부모라고 자식의 목숨을 함부로 할 권리는 없다 아이들이 중간 기침하면서 깼다는데 아이들도 살고싶은 의지가 크지않았을까 너무 안타깝고 너무 화나고
@soheehan1748
@soheehan1748 7 ай бұрын
자식이 부모 죽이면 존속 살해로 인정해서 엄벌에 처하면서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거는 왜 적용이 안되는지 모르겠음 죽이고 후회하면 다야??
@user-cj8lw7jt2q
@user-cj8lw7jt2q 7 ай бұрын
12:05 연출 소름 돋는다
@AURORE_yummy
@AURORE_yummy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넘 소름돋아요;;;;
@Ghkjh12
@Ghkjh12 7 ай бұрын
참…사람앞날은 모른다는게 나도 어린시절 아빠가 직장을 관두고 시작한 사업때문에 집안이 휘청였고 살던 아파트를 팔고 잠시 친척집에 살았던 적도 있음 실제로 나의 초,중학생시절 집안은 돈때문에 매일매일이 부부싸움의 연속이었고 결국 엄마는 화장실문을 잠그고 락스를 마시고 자살시도를 했다가 응급실에 실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셨음 그때 만약 엄마가 살아돌아오지 못하셨다면 15년후인 30살인 지금의 내가 살아있지 장담못함 그 이후로 엄마아빠가 열심히 일하셨고 대학까지 책임지셨음 물론 지금도 그때의 빚이 남아서 원금은 갚지도 못하고 이자만 내면서 겨우 살아가고있지만 그래도 나랑 동생이 이젠 사회인이라 이젠2명이 아닌 4명이서 수입을 벌고 있기때문에 이제는 원금도 갚아가고 있음 모두들 포기하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misosai17
@misosai17 7 ай бұрын
갓난아기 심장 뛴다는 게 느껴졌다는게 참...
@cocomeyoung
@cocomeyoung 7 ай бұрын
모니카님 마지막말이 맞습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ryanking2484
@ryanking2484 7 ай бұрын
이시대에 부모 없다고 못 살아갈 자식들 없다. 죽을려면 혼자 죽어라. 자식은 부모의 것이 아니라. 보살펴야할 대상이고 성인이되면 떠나 보내야할 존재이다.
@user-kkangkkang
@user-kkangkkang 7 ай бұрын
저기 죄송한데 뭐가 자백인거죠? 2년넘게 숨어지내다가 꼬리잡히니깐 술술 말한거를 우린 항복했다고 해요. 자백은 자수했을때부터 이뤄졌다고 봐야죠. 존속살인도 무너지지않을만큼 잘 한 년놈들을 풀어주다니 판사님 성함 보고싶네요. 10년형이면 지금 세상에 있으시겠네요. 그리고 변호사님들이 뉘우친거같다 말씀하시는데 그거 본인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뻔뻔함이 주를 이루네요. 영상보는데 너무 역했어요.
@user-kf8yr8ne8v
@user-kf8yr8ne8v 7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변호사 역겹다 못해 한대 처 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user-tc1rk8ru1k
@user-tc1rk8ru1k 7 ай бұрын
한강다리에서 뛰거나 옥상에서 뛰면 죽기싫어고 죽을텐데….저건 다 거짓아닌가요….돌로찍고 뭐고
@user-vh3mg7fi8n
@user-vh3mg7fi8n 7 ай бұрын
ㄹㅇ
@user-hp3cz2jx4r
@user-hp3cz2jx4r 7 ай бұрын
솔직히 딸을 죽이는게 말이되냐 그것도 두 명을..? 나라면 괴로워서 살지도 못할텐데 저 부모는 살려고 햇던거만 봐도 걍 뒤져야됨..!
@user-qi9el1by8q
@user-qi9el1by8q 7 ай бұрын
친부모인대 죽이다니 ㄷㄷ
@user-kh8px9bq6x
@user-kh8px9bq6x 7 ай бұрын
살기 힘드니까 아이들이 짐처럼 느껴졌겠지.. 애초에 애들만 죽이려 했던거라고 밖에 안보인다
@user-jx3dy1su8t
@user-jx3dy1su8t 7 ай бұрын
동반자살도 살인으로 명칭하도록 법안을 만들어서 통과시켜야할듯ㅠㅠ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
@user-tm8ni2zx8j
@user-tm8ni2zx8j 7 ай бұрын
변호사들이 슬퍼하면서 안타까워 하셨지만 하나도 공감이 안 됨 그냥 살인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rainanew3920
@rainanew3920 7 ай бұрын
내가 죽을때 죽더라도 아이의 삶은 계속되어야지. 부모라고 아이를 죽일 권리는 없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이, 나를 목조르고 버둥거리는 다리를 잡고 놓지않고..내가 죽어가는 걸 지켜보는 엄마아빠를 본 아이의 마음은 어땠을까.. 진짜 죽지못해 살아갔다는 말은 정말 비겁한 변명같다.
@mir8120
@mir8120 7 ай бұрын
저 부모 아닌 부모들이 아이들을 죽인 이유가 '우리가 죽고 나서 아이들이 힘들 것이다.' 였어요. 물론 부모가 그런 식으로 자살하고 나면 아이들 힘들어 지겠죠. 하지만 그게 아이들을 죽여도 될 이유는 되지 않죠. 본인들이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었으면 둘만 자살 할 것이지 왜 아이들한테까지 강요를 했는지... 자살도 결국 이기적인 선택인데, 그럼 끝까지 이기적으로 굴지. 아이들 힘들던 말던 상관 말고 둘만 죽을 것이지. 그러면서 애들 죽이고 살아 가는 건 또 뭔지... 참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이네요.
@Erudam
@Erudam 7 ай бұрын
언제나 같은사건을 바라보고 반복된다.. 2000년대초반부터 아이와 동반자살이라던지 이런사건을 늘 시간이지나도 반복..
@tv-bz5rm
@tv-bz5rm 7 ай бұрын
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죽인 순간 부터 하는 모든 말들이 변명처럼 들린다. 죽은 아이들이 안타깝다.
@user-bf4tm1hl8p
@user-bf4tm1hl8p 7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부모님을 위해 용기를 냈는데.........부모님들은 용기가 부족했네요 죽는거 진짜 어렵죠.....무섭죠....죽으란 소린 아니지만...아이들이 안타깝네요 평생 반성 하고 뉘우치고 사세요...
@ddunddundduyeon
@ddunddundduyeon 7 ай бұрын
살인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저게 무슨 부모냐.. 지들은 살려고 악을 써놓고
@kjin656
@kjin656 7 ай бұрын
꼬꼬무 항상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 사건은 어렵게 봤던건 같라요 부모가 자식한테 죽음을 선택하게할 권리가 없어요...전 가해부모가 고통스럽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peterchang3874
@peterchang3874 7 ай бұрын
이게 10년형이라고?? 지금쯤 나왔겠네 참 와!! 진짜 나라가 진짜 폐륜이구나 ㅉㅉ
@user-id5ct4ij5c
@user-id5ct4ij5c 7 ай бұрын
진짜 자살할 생각이엿으면 자식들은 내비두고 둘이 햇겟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네 애들은 먼죄냐?ㅈㄴ 우리나라 법이 ㅈ같은게 저런 감성팔이 수법으로 선처해서 무기징역살아야되는 인간말종들이 꼴랑 10년밖에 안나오는게 우리나라 법이라는게 진짜 어처구니가없다 공소시효이고 잣이고간에 다 필요없고 다시 재판해라
@user-ej1mk3kq6f
@user-ej1mk3kq6f 7 ай бұрын
어떠한 이유로도 자식을 죽인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 더윽이 본인들은 살아 있다는 것이...
@user-nm6jr4ky3j
@user-nm6jr4ky3j 7 ай бұрын
아니 자식은 목졸라죽일 용기는 있고 지들은 겨우 돌로 몇대찍고 동사? 그렇게해서 죽냐?그냥 도망치고 사는게 힘들어서 아이들 죽였다고 해라..딱봐도 죽을각오도 없었는데 변명만 해대고 ...죽는게 사는것처럼힘들다? 그리힘든데 울나라 자살율이 1위냐? 니들은 죽는게 두려웠던거야..비겁한인간들아..나도 힘들게살아봐서 모니카 발언백배공감하고 니들은 열불난다...내가살아서 지금 우리가족도 행복하게 살고있는거다. 알겠냐? 미련한 인간들아..아이들은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게아니다..그런데 죽음조차 부모손에 죽었다..너무 화가난다..
@user-qd6te9gp2m
@user-qd6te9gp2m 7 ай бұрын
부모라도 자식의 목숨은 부모의 것이 아니다 진짜 죽으려했던 어찌됐던 평생 후회와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라 출소해서 죽는다거나 엉망으로 살지말고 악착같이 오로지 딸들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라 그
@user-ng6zr9yh5y
@user-ng6zr9yh5y 7 ай бұрын
어떻게 자기 자식을 죽일수가 있지 살인자들 지들은 죽지도 않고 평생 죄책감으로 살아라
@user-up3zi4uo3d
@user-up3zi4uo3d 4 ай бұрын
저런것도 가족이라고..참..애기들 불쌍해서 어떻게..부모 잘못만난 애기들 하늘에선 편히살길..힘내 애기들아,,,ㅠ
@serinchoo7281
@serinchoo7281 7 ай бұрын
가혜자 부모처럼 두 딸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평소 세상에서 제일 이기적인 죽음은 자살이라고 생각해요 가족 동반자살? 아니요 자녀 살해 후 자살이 맞는겁니다 살인인 겁니다 죽을거면 지들끼리나 죽을것이지 어떻게 내새끼를 죽입니까 남아서 고생할 아이들이 걱정되서? 절대 아니에요 아이들은 각자의 인생이 있는겁니다 저 선택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니 저런 결정을 한거죠 그에 비해 형벌이 너무 약하네요 사형제도 다시 부활하기를...
@spangle0141
@spangle0141 7 ай бұрын
자식새끼 둘이나 죽이고 밥이 넘어가고 잠이 오냐?정말 어이가 없다 죽을건데 몸을 왜 추스르고 한쪽이 깨어나면 왜 깨우는데?
@amaing12
@amaing12 7 ай бұрын
여우고개라니....군복무시절 행군했던 지역이고 근처에 주거하시는분들은 없고 약초재배하시거나 돼지사육하시는 농장주분들만 계셔서 밤에는 인적이 매우 드문곳입니다.
@9kim708
@9kim708 7 ай бұрын
애기들이 무슨죄를지었길래천륜을저버렸던걸까ㅜㅜ 애기들생각하니까 눈물이 나고 어른으로서 미안했습니다
@user-kg3zy9qv3b
@user-kg3zy9qv3b 7 ай бұрын
자살하려고 했다는 사람들이 안전벨트..ㅎ 자살하려는 상황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은데 만반의 준비도 없이 무의식적으로..ㅎ 핑계는.. 그냥 귀찮은 짐덩이 버리려고 한건 아니고?
@___sirius___1124
@___sirius___1124 7 ай бұрын
빚을 져서 못난 부모가 아니라 자신들의 목숨보다 중요한 아이들을 그렇게 죽인것이 무엇보다 못났다. 부모라면 어떻게든 살아보려 했어야지 최소한 아이들이 떳떳한 성인이 될때까지라도 악착같이 살았어야지. 두 아이의 아빠로써 너무 화가나네요.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7 ай бұрын
딸을 죽인다는게 말이되나
@mihwakim1983
@mihwakim1983 7 ай бұрын
자식을 그렇게 죽이고 살고 싶더냐? 이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한테서 태어난 두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지금 살아있다면 한창 이쁜 20대일텐데…
@user-yh2km2oc4t
@user-yh2km2oc4t 7 ай бұрын
죄다 지들이 지어난 얘기같은데 진짜 죽을꺼면 애들 살해하고 지들도 농약이라도 먹고 죽었어야지. 어이없네 그리곤 2년을 살겠다고 숨어다니고 병원 댕기고 형량도 똑같이 해달라고? 죽을까봐? 걱정된다고? 참나 부인이든 남편이든 어느하나 죽어도 둘다 절대 안죽고 끝가지 살껄
@ce9877
@ce9877 7 ай бұрын
썸네일 모니카 보고 안 들어 올 수가 없었다...덕분에 영상 몰입해서 잘 봤네요...
@user-vb9bg5lo3k
@user-vb9bg5lo3k 7 ай бұрын
제발 경제적인 이유로 죽지좀 마요 진짜 죽을 용기로 악착같이 살면되지 미친짓좀 하지마요
@user-rv1mm8cj9g
@user-rv1mm8cj9g 7 ай бұрын
존나 이기적인 부모다 애기들만 불쌍해 다음생엔 꼭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choa07
@choa07 7 ай бұрын
죽고 싶었던 게 아니고 살고 싶었던거네. 짐이 된다고 느낀 아이들 없이;; 하 너무 화가난다. 동반자살은 무슨.. 살인이지.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7 ай бұрын
포천 여우고개 사건 진짜 눈물 💦 😭 😢 🥺😥흐른다😢😢
@user-op7jt7zo5v
@user-op7jt7zo5v 7 ай бұрын
징역 10년? 하 진짜 우리나라 법 왜그려냐…. 두명을 죽였는데 그것도 아이를….와
@user-vp9wb4cj3j
@user-vp9wb4cj3j 7 ай бұрын
애들 죽이는건 쉽고 지들 죽는건 힘들었어 지금처럼 열시미 일했으면 애들하고 충분히 살고도 남았겠네
@SJ-pi8xb
@SJ-pi8xb 7 ай бұрын
참...어리석다.. 불쌍한 아이들 어쩌누 정세운님♡방송에서 자주자주 봐요
@Corgi_R2
@Corgi_R2 7 ай бұрын
부부는 부모가 아니라 인간쓰레기 입니다. 아이들이 뭔 죄 입니까? 부모 잘못 만난 죄 입니까? 죽을려면 자기둘이나 죽을것이지 애들은 왜 죽이나요? 즉어 마땅한줄 알면 죽어야지요~ 후회할 짓은 애초부터 안하는게 정상인거구요 부모 잘못 만난 죄가 이렇게도 끔찍한 결과를 낳을줄이야..... 아무런 죄가 없는 아이들만 불쌍할 뿐이네요
@user-uv7iv1uq4h
@user-uv7iv1uq4h 7 ай бұрын
그럴거면서 애는 뭐하러낳 악마같은것들 저런것들도 짝을이루고 인연늘 맺네 더러운세상 생명을 그것도 자기 딸을 죽인 악마들이 지금 출소해서 잘쳐먹고 잘살고있겠네 이게나라냐
@yuyuyuyuyu12360
@yuyuyuyuyu12360 7 ай бұрын
죄책감과 평생 사죄의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지마세요. 당신들이 낳고 키울 의무를 저버리고 죽였으니 그 죗값을 평생 받으시고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_._._._
@_._._._ 7 ай бұрын
죽을용기도 없어서 편안한 방법만 찾으려고...
@Polo3724
@Polo3724 6 ай бұрын
자식을 자기 손으로 보내놓고도 그랬다는게 ㄹㅇ 충격이다..
@user-di3rg8bi6v
@user-di3rg8bi6v 7 ай бұрын
이 나라는 부모 살해는 가중처벌하는 법규정까지 있으면서 자식 살해는 판사가 서사 부여하면서 이해해주더라 혈연관계가 뭐가 중요해 살인이 살인이지
@user-zg8yv6mp4j
@user-zg8yv6mp4j 7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어떻게든 살아 나간다.
@jaejinkorea
@jaejinkorea 5 ай бұрын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더라도 가족이 서로 사랑하면 아이들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다고 하네요. 저희 집은 그리 화목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희망을 놓지 마세요!!
@vivivsl
@vivivsl 7 ай бұрын
본방 다시 보면서 씀미다 ㅠ +살면서 갚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진짜 ㅋㅋ 누가 봐도 말이 안되는데 ^^ 진짜 너무 화난다 아이들아 그곳에선 행복해라... 저것들은 부모도 아니야 국선 변호⋌˫? 쟤네들이 후회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도 않네 아이들만 불쌍해 미친 나라 법
@dimsom_gg
@dimsom_gg 2 ай бұрын
저 부부 자꾸 자기들 죄를 정당화하네...그것도 엄청 치밀하게 보는 나도 순간 안타깝다 생각할 뻔 했음
@user-fw5ty8up7d
@user-fw5ty8up7d 7 ай бұрын
죽을 마음도 없는애들을 죽이는거는 쉽고 자기들이 죽는거는 어렵다 이러고있네.. 한쪽이 먼저 일어나면은 죽여주기로하지 왜? 말이 되는소리니
@user-bj8oe9vm2m
@user-bj8oe9vm2m 7 ай бұрын
진짜 잔인하다
@keembcat
@keembcat 7 ай бұрын
자식 죽여놓고 숨어지내는 1년동안 배부르게 먹고자고 했단거네? 먼저 출소하면 무슨일이 생길것 같아 걱정된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yuasoso
@yuasoso 7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도 . 안좋은 선택 하려고 했는데 .. 까만 눈동자 4개가 반짝반짝 하며 자길 보더래 그래서 친정으로 내려왔는데 그때 엄마키가 170cm였는데 몸무게가 39kg이였데 ...그리고식당에서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계속 일하셧어..
@dlwwlakqtlek2023
@dlwwlakqtlek2023 7 ай бұрын
정말 이런자들은 평생 고통 받아야합니다
@aurorasellone4356
@aurorasellone4356 7 ай бұрын
Monika story about her family is one of the most heartbreaking things I’ve ever heard. I want nothing but happiness for her 😥😓🧡
@jiyeonjung
@jiyeonjung 7 ай бұрын
정말 죽고 싶었나? 자식이 짐스러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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