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스브스예능올림PICK #슈퍼리그 #챌린지리그 #정혜인 #허경희 #경서 #박선영 #노윤주 #김승혜 # 골 #모음집 [SBS 예능 | 골 때리는 그녀들] ⚽매주 수요일 오후 9:00
Пікірлер: 57
@로운아응원할께5 ай бұрын
허경희 팬 됐어요 진짜 멋있어❤
@sonia-zq6bc Жыл бұрын
빛경희~허경희~허미네이터~~ 럭비좌~헐란드~ 화이팅❤❤❤❤❤
@jjubbuModPack Жыл бұрын
진짜 그간 골때녀의 모든노력의 총합본이라고 볼 수 있는 명품경기였다.......ㅎㄷㄷ
@문제근-y9e Жыл бұрын
골때녀 시즌2 3 의 종착점
@상계초이팔덕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들어가는 골마다 어거지로 어쩌다 들어가는게 아니라 다 만들어진골들이라 그간 노력해온게 보여서 더 보게되는거같음.. 2년전만해도 진짜 축구 1도 모르는사람들이 축구하는거같았는데 지금은 빌드업부터 티키타카 크로스 헤더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골때녀 계속 되었으면합니다 요즘 이거 보는 낙으로 살아요 ㅠㅠㅠㅠ
@hot9689 Жыл бұрын
허경희 두번째 헤딩골은 남녀를 떠나 프로수준의 감각이다
@lhe0104 Жыл бұрын
골때녀 1,2시즌엔 타고난 독보적인 몇몇이 게임을 지배하고 다른 나머지 사람들은 몸으로 때려박는거 말고는 못했었는데, 이제는 모든 선수가 각자의 장점을 찾아서 팀이 되어 게임을 하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네요. 거의 모든 선수들이 각자의 할일을 해내네요. 진짜 프로그램 초반엔 답답했었는데 이제는 게임다운 게임을 하네요.
@우동우-x7y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가슴 뿌듯한 경기~~~^^*♡ 머리와 가슴이 이해하고 몸이 따를줄 아는 각팀의 에이스들을 모아 놓으니 무더기 골풍년이 날수밖에~~~~^^*♡
@K건스앤로우지즈 Жыл бұрын
올스타전/허경희/개인기,전력질주,패스,수비,슛팅/모아🎥영상좀 만들어주세요
@우주검객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관중 있는 경기를 했으면 한다 완전 박진감 대박이다 마치 유럽 축구를 보는듯하다 피가 끓는다
@snailblue2044 Жыл бұрын
관중들에 분위기도 좋았고 다시 보니까, 올해 여자 월드컵도 있다는데 함께 콜라보 하고 이벤트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영상을 보면서 드네요~! 각 모든 골마다 골대녀의 히스토리를 보여주는것 같은 골들이였어요~!, 골때녀 팬 앞에서 첫골 골대녀에 시작점이라 할수있는 절대자 박선영이 첫골 그러고 성장캐 이현이에 2번째꼴 윤태진 골도 마지막에 아유미에 선방까지 그밖에 다른 골도 의미부여 할 정도로 알찬 골이였어요~!
선수들 유니폼 판매해도 좋을거 같은데 아디다스 들어가 있어서 생각보다 비싸려나.. 예능 프로그램이라 상업적으로 하는 것도 신중할수도 있고.. 축구팬으로서 프로팀 유니폼처럼 골때녀 선수들 유니폼도 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해봤습니다.
@니선-b5n Жыл бұрын
팔아도 됩니다 쟈들 훈련비 병원비는 어뜨케든 마련해야죠
@우주검객 Жыл бұрын
노윤주와 강소연은 조금만 연습하면 대선수가 될것 같다 노윤주는 피지컬은 물론 폼이 마치 진짜 선수같다 , 주력되고, 강소연은 피지컬 주력 다되었지만 아직 킥력, 볼센스 등 이것만 보강하면 최고가 될것 같다
@user-jp2eu9pw7z88 Жыл бұрын
올스타 선수 평점을 내린 골때녀 관련 채널( 지니 버틀러 참조)이 있어 봤다. 이전에도 골때녀 경기에 대한 평점들이 상당히 객관적이라 골때녀 시청에 참고하면 경기가 더 재밌어 진다. o 블루 : 허경희 10점 만점(크라운관), 김보경 9점/ 이현이, 정혜인, 나티 8.5점/ 경서, 채리나 8점/ 이영진 7.5점/ 황희정 5점/ 아유미 5점. o 레드 : 박선영 9점(진팀에서 최고점수자 민트별)/ 김가영, 노현주 9점/ 김승혜 8.5점/ 윤태진, 김혜선 8점/ 차해리, 강소연, 김희정 7.5점/ 조혜련 5점 - 전반전은 박선영이 주도(전반전만 보면 박선영이 MOM) - 후반전은 허경희이가 주도(후반전에 박선영을 일찍 투입하였다면 경기 결과가 바뀌지 않았을까 추정한다고 함) 허경희에게 10점 만점에 만점 부여, 김보경, 정혜인, 이현이, 경서 등과 연계한 팀플레이 평가. 최선을 다한 참여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정말 골때녀 선수들의 축구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걸 이번 올스타를 통해 확인하게 되었다. 슈퍼리그 1회, 챌린지리그 1회, 주 2회 방영하면 더 좋겠다.
@bcss8444 Жыл бұрын
김보경 투입때 모든 골에 관여 됐어요. 마지막 김보경 전반 맴버인데 투입돼서 두골 모두 만듬. 볼 컨트롤 하면서 정혜인한테 꺽어 주는 패스는 프로급이었음. 정혜인 포스트 맞고 허경ㅇ희 헤딩 골. 물론 허경희 피지컬 컨트롤 프로급임, 헌데 게임 전체 컨트롤은 김보경이 압권임.
@user-jp2eu9pw7z88 Жыл бұрын
@@bcss8444 개인적으로, 김보경 선수가 처음 등장할 때부터 팬임. 그의 각도없이 때리는 슛은 골때녀 최고임. 그는 필드에서 발끝으로 모든 걸 말하는 실질적인 팀의 에이스이자 리더라고 봄. 체력도 송소희보다 월등하고, 스피드도 더 뛰어남. 이번 올스타 때 블루 첫번째보다 두번째 김보경이 넣은 골이 탁월한 개인기량이 아니면 넣기 어려운 것으로 봄.
@나는달리고 Жыл бұрын
장군 멍군 너무 재밌다 ~ 어설픈 골도 없어~
@chuuuuuu333 Жыл бұрын
갓갓 골때녀!!!!! 윤태진 사랑해!!!!!!!!!!!!!
@jhm3042 Жыл бұрын
임대개념으로 아나콘다 팀원들 각각 다른 팀에서 뛰게해주면 안되나요? 한시즌을 그냥 못본다는게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