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자랐는데 저렇게 부잣집 마인드와 , 미래 지향성 시각 , 자격지심을 넘어 사람에 마음을 사는 남자가 과연 있을까 ? 힘들다고 본다 옜날 드라마 머 그렇게 진지빨고 보냐 하는데 이런거 보면서 연애 꿈꾸는 남녀가 있어서 대한민국이 이모양 된거임 재미는 있는데 현실은 저런 남녀 거의 없음 반대도 힘들고 보통 남자 집안이 잘살다가 부도 나거나 , 사업안되는 경우 저런 남자가 나올수 있긴 함 이건 나 본인 그랬고 그래서 아내랑 돈 한푼 없어도 자신감으로 아내를 설득하고 살아온 인생이 비슷해서 동질감이 있긴한데 가진자에 여유는 가저본 자만이 느낄수 있고 대처 할수 있는 넓은 아량이 나오는 거임 , 가져보지 못했거나 경험해 보지 못했는데 여유있는 훼이크 치는건 사기꾼이 하는 짓임 돈이 없으면 마인드가 가난하게 가져지는게 정상임 마음이 부자가 될려면 집이 재산있던 경험이 없으면 불가능함 돈없음 저런게 하는거 구질 구질 하게 느껴지는게 정상임 누가 내 이야기 가져다 쓴거 같긴한데 ㅋ 차라리 옛날에 부잣집 도렷님이 였다가 이렇게 됐지만 언젠간 자수성가 한다고 하는 스토라기 더 맞지않나 싶다. 이건 현실 아니 실제로 일어날수 있는 일이지만 저 영상은 거의 판타지급 임 여성들에 신데렐라 스토리가 더 현실성있을 정도임 이거 반대 이야기 가난한 집안에 마음씨도 착하고 , 순결하고 ,생각도 바르며 , 불의에 꿋꿋한 얼굴도 김태급 여성이야기 ㅋ 이건 너무 많이 써서 식상하고 , 이제 반대로 써먹는 쓸쓸히 퇴근후 오늘도 집에 할꺼 없는 나이먹은 노처녀들 가슴을 따뜻하게 대워줄 현실에 없는 드라마로 오늘하루도 내게올 돈없어도 멋진 왕자를 꿈꾸며 자는 우리나라 200만 노처들 파이팅 ! 이작가도 FM 사상에 물들여져서 안타깝기만하고 수백만 노쳐녀 양산 드라마에 한개 더 추가하는 노력에는 박수를 보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