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영상인데 지금 뻔순이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부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살고 있길 바란다
@kdb4563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우리가 입양한 백구아이가 구조 되기 전 어디서 누군가에게 저런 취급받았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뻔순이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김민수-o9l2u3 жыл бұрын
그냥 사랑이 고픈 아이네요. 너무 이쁘다.
@kredskikk9719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기서 제일 불쌍한것은 금강이에요 작고 이쁜강아지는 집안에서 풀어놓고 자유롭게 키우고 덩치크다는 이유로 짧은개줄에 묶여 한 귀퉁이에서 최소한의 움직임만을 허락한채 살아가는 금강이ㅠㅠ 금강이 착하고 순한데 목줄 풀어주고 마당에서 자유롭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Freedom-px4cw2 жыл бұрын
니나 잘해 뭔 개오지랖이야
@예은송-r5s2 жыл бұрын
금강이도 마당에 풀어놔주시면 안될까요? 뻔순이의 근황도 궁금해요
@Freedom-px4cw2 жыл бұрын
@@예은송-r5s ㅋㅋㅋㅋㅋ지랄좀 그만
@nondam_4u2 жыл бұрын
수캐는 풀어놓으면 동네 돌아다니면서 필사적으로 번식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일반 가정집 담장 정도는 필사적인 개에게 장애물 축에 끼지도 못해요. 그래서 묶어놨을 겁니다. 동네 민원이 강했겠죠.
@움파룸피2 жыл бұрын
@@nondam_4u 중성화를 시켜야지
@전준례-g5o2 жыл бұрын
뻔순이 잘돌봐주신 천사님들 감사하 네요 똑똑한 뻔순이 주인잘만나 행복했으면좋겠네요
@lovely59872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런 아이네요 순둥순둥 부디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하길...
@초연-y7n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운데 너무 가엾네요
@램프요정-u2w3 жыл бұрын
뻔순이 너무 예쁘고 애교도 많고 사랑스럽네요
@소울호드3 жыл бұрын
고개를 갸옷거리는게 넘 귀여워 ㅎㅎㅎ
@혀뉘혀니2 жыл бұрын
작은개는 안아가며 집에서 키우면서 집 지키는개는 묶어놓고....뭔가 아이러니 하네......
@Intotheocean772 жыл бұрын
진돗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진돗개만 저렇게 짧은 줄에 묶어놓고 키우는거 보면 너무 속상하네요.. 같이 키우는 소형견은 마당에 풀어놓고 집안에서 키우고… 진돗개들 정말 똑똑하고 활동적인데.. 진돗개도 보호자랑 교감하는거 좋아하고 정말 잘해요ㅠㅠ
@Intotheocean772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너무 속상하네ㅠㅠ
@Soon-b8o10 ай бұрын
저도 진돗개 키우는데 진돗개는 풀어두고 키워야 스트레스 안받아요
@kangho49963 жыл бұрын
뻔순이는 그 주인이 엄청 사랑헤주고 애지중지 키운 강아지같아요..아직 어리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집에 들어갈려고 하는 걸 보면 주인과 실내에서 지낸 것 같은..
@김정애-b8y3 жыл бұрын
개가 참 순하네요 사랑받던개 맞아요~ 견생~~좋은주인 만나 행복해야 할텐데~
@rosemary4393 жыл бұрын
ㅠㅠ.. 보는 내내 마음이 아리네요... 사랑스란 아이를 누가 버려서 저렇게 가족의 온기를 그리워하게 하는지.ㅜㅜ 뻔순이는 새로운 가족을 만났는지 뒷 이야기 알려주세요.
@와하늘비3 жыл бұрын
똑똑하고 착하네요!!예쁘게생기고 사회성좋고 내가 키울수있으면 키우고싶다.사람들이 넘 냉정하네들~~
@hani-z1j5s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의 냉대에 트라우마가 생길듯도 한데 어쩜 저리 성격이 좋을까?
@kk190283 жыл бұрын
ㅠㅠㅠ똑똑하고 착해보이고 보니까 계속 동네 돌아다니면서 살아도 크게 말썽 일으킨 적도 없는 거 같은데 누구 하나 데리고 살아줄만도 한데 너무 슬프다
@kayash__2 жыл бұрын
니가 데려다 키우지 왜
@김양곤-m4v2 жыл бұрын
@@kayash__ ㅂ.ㅂㅇ
@영호고-x4x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대찬인생-w1y2 жыл бұрын
@@kayash__ 넘 심한 말 ㅠㅠ
@하정은-h6v2 жыл бұрын
예쁘네요.살아갈길동물들알아요.보살펴주세요
@plankton19833 жыл бұрын
아마 집에서 키우던 뻔순이를 누가 외딴 마을에 갖다 버렸고 뻔순이는 돌아다니다가 본능적으로 자기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가면 밥도 먹고 살거라고 느껴서 이렇게 끈질기게 들어온 것 아닐까요. 뻔순이의 앞날이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최지화-d7l2 жыл бұрын
3
@커피한잔-u9q3 жыл бұрын
고개 꺄웃꺄웃~~~~ 애교가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mentor60593 жыл бұрын
뻔순이 정말 좋은 개인것같다. 같이 살고 싶다.
@민지원-t3o3 жыл бұрын
어쩌겠어요 저리 애교을 떠니 받아주이소 귀엽잖아요 환경도 좋고
@gloriachun8103 жыл бұрын
저 개가 영리하네 ㅎㅎㅎㅎ
@정아-o5c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ckim68633 жыл бұрын
난 반대요, 곧 금강이처럼 일미터줄에 묶여 평생 불행 해질거같아요
@goodcal3 жыл бұрын
저아줌마 이기적 소리지르지 마세요-
@kmk2092013 жыл бұрын
주인여자 밥맛이다 못땐네 저런데있으면 찬밥신세
@ch-ir3xw3 жыл бұрын
문앞 지키는 강아지 금강이는 작은 강아지보면 우울증 걸리겠다....
@황주희-v1s3 жыл бұрын
금강이도 잔디밭에서 놀게해주셍‥
@LuC-rf1lh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금강이 불쌍해요.
@ckim68633 жыл бұрын
스토리에서 금강이가 제일 불쌍하고 아줌마가 제일 정신없이 무섭네요
@mijakwon23943 жыл бұрын
개 인종차별은 그만. 금강이도 좀 풀어줘요 뻔순이도 참 이쁜데 불쌍하다 좋은주인 만나길
@lp53753 жыл бұрын
@@mijakwon2394 어? 견종차별 아닌가요? ㅎ
@김지혜-i6u3 жыл бұрын
아~마지막엔 품어주시네요! 현명하게 선한 양심의 소리에 손내밀어 주셔서 감사해요~천만다행 이긴 한데 뻔순이가 아닌 하이얀 백구야! 좋은 주인을 만나가거라! 불쌍한 아가들을 다~품어주지 못하는 환경과 처지가 참 안타깝고 미안하구나ㅠㅠ
@retrocoral3 жыл бұрын
뻔순이가 살고싶어하는 의지가 얼마나 강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ㅠ
@서현홍-s4q2 жыл бұрын
뻔순이 너무 똑똑하고 애교도 많고.. 입양되었나요?입양하고 싶어요~
@onestopcharts61003 жыл бұрын
작은 강아지는 이뻐하시면서... 무슨 호랑이 나타나는지 알았았네요,, 딱 봐도 순하게 생겼는데
@user-rj8mk6fz1u3 жыл бұрын
전 호랑이보다 벌레보는줄알았음 ;;;
@rainyl41113 жыл бұрын
같은 개인데 차별 심한게 이해가 안가네
@crystal-79b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 차별 너무 짜증남
@뽀리깡-c1x3 жыл бұрын
웃기네 ㅋㅋㄱㄱㄱ순하다고??? 니가 개의 마음을 제대로알아??? 결국 개의 본성은 사라지지않아 저렇게 순한척하다가도 언젠가 물어버리는 날이 있을수있는건 모르나?? 무슨 개를 외모로만 판단하지??? 너같은인간이 꼭 나중에 개한테 물리면 태도돌변하더라 ㅉ
@삼전까는삼전장기투자3 жыл бұрын
@@뽀리깡-c1x 뭔 개소린지? 물고 사나운개는 어떻게든 티를 냅니다. 뻔순이 시츄랑 노는거 못 봤음? 이런 개같은 댓글보면 인간이 더 해로움.
@별드림-y4b3 жыл бұрын
너무 맘 아파요ㅠ 사회성이 좋아서 이렇게 밝은애니 더 마음 아파요
@n_n21153 жыл бұрын
집안에 있는 강아지들은 자식같이 애지중지 털끝하나 다칠까 조심으러운데 금강이는 짧은 줄에 묶여 대문만 지키는 노예 수준이네요. 정말 불편해요. 모든 사람이 모든 개를 예뻐하라는게 아니라 한 집안에서 반려동물을 차별한다는게 불편하네요. 시골분들 똥개 밖에 묶어놓고 키우는거랑은 달라요. 뻔순이가 아무리 순하고 착해도 키우냐 안키우냐는 본인들 선택일거고 엄청난 책임감을 짊어져야하기에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 식구인 금강이는 상대적 박탈감이 엄청나게 심하고 우울할듯요. 본인은 짧은줄에 매달려 다른 강아지들 뛰어노는거 구경만 해야하는 신세가 정말 처량하고 안쓰럽네요. 따로 산책을 시키든 사정이 있든 한 공간에서 보이는곳에서 저건 아닌것같아요
@Dorothyonny2 жыл бұрын
저도 금강이 보고 너무 불편하네요.. 한 집안에서 개차별 너무 하네요 금강이는 집지키는 개로 태어난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푸른이리-n1h3 жыл бұрын
뻔순이 되게 순딩하네요.다른개들이랑 잘 어울리는거 보니 성격도 좋은거 같고...아저씨는 뻔순이 맘에 들어하는거 같은데...ㅎㅎ
@psyeemo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대문 앞에 얘기 갖다 놓으면 하나님이 주신 아이라 생각하고 키웠던 것처럼 뻔순이도... 제가 입양하고 싶지만 여긴 캐나다라.. 뻔순이 불쌍해. 정말 키우고 싶다.
@詩를훔치는소녀2 жыл бұрын
뻔순이 넘 가여워요.. 저리 이쁜 아이를 버리다니요..ㅠㅠ 뻔순이 좋은 곳에 가서 사랑받고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콩이-g6t3 жыл бұрын
가! 라고 큰소리 지르니 .. 마음이 아프다
@삼순이-u3z3 жыл бұрын
한 4-5년 전 본 기억 나는데 2015년 방송이였네요. 뻔순이랑 금강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sangmunoh46383 жыл бұрын
유기견 중에서 저렇게 사람 잘 따르는 게 드물어요. 사랑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운 흰둥이입니다. -,,-;;
@Calladance3 жыл бұрын
시골인심 참...
@백신반대-s1w3 жыл бұрын
진도개도 풀어주세요. 맘이 아프네요. ㅠ
@bbqq1613 жыл бұрын
딱뵈도 순한 애긴데...왜 저렇게 소리를 지르지..
@pengsoochan3 жыл бұрын
근황이 궁금하네요 잘 지내는지
@이강원-c4l3 жыл бұрын
ýy.
@supernova2011universe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순한 뻔순이를 . 불쌍해.동내사람들이 다 냉정하군, 누군가 저 동네에 버렸나…
@NeroTV773 жыл бұрын
이쁘고 똑똑한 개네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소리소영3 жыл бұрын
말못하는 짐승들이 사람의 마음을 사람보다 더 잘 안답니다. 백구가 찾은집 부부는 마음이 따스한 사람 이란걸 백구는 알고 있는듯~!!! 좋은곳에 입양되길 바랍니다.
@하누-t1i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머리검은 짐승이구요 쟤들은 동물입니다
@S-hwa2 жыл бұрын
@@하누-t1i 짐승 뜻 모르누?
@러브미-y9k3 жыл бұрын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디 의지할 곳,갈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인데.. 거리위에 혼자남겨진 백구한테 저 가족은 마지만 희망일 것 같은데... 저것도 보통 인연은 아닌데 내쫒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구나...
@으니-s7z2 жыл бұрын
뻔순이 너무 귀엽다
@딸기라떼-g5g3 жыл бұрын
뻔순이 현재는 어떻게 지내고 잇는지 궁금해요.. 영상보니 시간이 좀 된것 같은데.. ㅠ 제발들 버리지들 마세요 ㅠ임시보 해주시는 동안 찐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잇는지 궁금해요 ㅠ
@user-jn1xo2vv6o2 жыл бұрын
너무 박대한다. 강아지 키우면서 ㅠㅠㅠㅠㅠ 아저씨는 참 착하시네요.
@msj752 жыл бұрын
박대? 저정도면 환대지;;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Zoe-qe1kl3 жыл бұрын
아구 울이뿐 뻔순이~ 저렇게 사랑받은 아이 부디 유기가 이니라 찾고 계시는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덩치만 큰 울애교쟁이 :)
@최명숙-p4f3 жыл бұрын
찾아 오는 개 내 쫓지 않는다는데 그냥 키우시죠. 더구나 흰개는 재수 좋다는 말이 있어요. 주인도 좋으신 분이네요. 복 받으실 거예요.
@코스모스-j7r3 жыл бұрын
그말은 맞아요~ 어릴 때 우리동네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미네르바k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다닐때 학교 갔다오는길에 개가 있길래 인사좀 해줬는더니 따라 오는거에요 적당히 오다 갈줄 알았는데 집까지 따라오고 우리집마당에 떡허니 자리잡고 집도 지키더라구요 ^^근데 동물 엄청 싫어하던 엄마가 왠지 전혀 싫은티 안내시는게 신기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결국 3일만에 찐주인이 나타나 자기집으로 갔지만 아직도 생각나네요
@sealjune3 жыл бұрын
냥줍이 아니고 견줍이네
@hsrhie15722 жыл бұрын
흰 개는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이 있잖아요
@sharonahn95412 жыл бұрын
하는 짓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잘 살고 있는지?
@곽원-z6p3 жыл бұрын
너무 뻔뻔하지만 귀엽기가.. 말도 못하내요 ㅋㅋ
@이까꿍-u7m2 жыл бұрын
뻔순이 너무너무 불쌍해요.. 반려견 키우고 있는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뻔순이가 잘지내고 있길바래요🐕
@음료보리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주인찾았나요~어떻게 됏나요
@juju-cj1lq2 жыл бұрын
저런 비슷한 집에서 살았던거 같에요 사람 무서워하지 않는거보면 사랑 많이 받았던거같은데ㅜㅜ 꼭 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정녕-e8u3 жыл бұрын
울집에 델꾸와서 평생 행복하게 같이 살구 시푸당^^
@FC-kx1ou2 жыл бұрын
고개 갸우뚱할때 기엽내 ㅋㅋ사랑받고 오래살길
@sangmunoh46383 жыл бұрын
개는 작다고 착하고 크다고 무서운 거 아닌데, 좀 안타깝네요. 흰둥이는 정말 순둥이에요...
뻔슌이 순하고 너무 이뿐데 시청으로 보내다니요 참 인정머리 없네요 이아이 어떻게 지내는지 넘 불쌍하네요 이아이가 뭘 어떻게 했다고 신고를 하다니 순하디 순한애데 사람이 버렸는데 사람품을 저렇게 좋아 하는데 이아이 어떻게ㅠ지내나요
@JSL-iy4sn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특이한 것이 동네분들이 하나같이 ...도심한복판도 아니고 마당도 있고 주변이 넓은 장소도 보이는데.. 집에 들어온 개도 예쁘게 봐주시길.. 뻔순이 지금은 어찌 사는지 궁금하다. 환경 좋은 분들이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워주셨으면 .
@아몬드-p7u3 жыл бұрын
님집에쥐새끼들어오면 그소리할수있나요?
@JSL-iy4sn3 жыл бұрын
@@아몬드-p7u 쥐새끼 비유는 좀 아닌 듯..다들 쥐새끼를 키우고 계신 것 같진 않른데..
@JSL-iy4sn3 жыл бұрын
@lIlIlIlIlI I 님의 생각도 그럴 수 있고 제 생각도 그럴 수 있다는 것.
@JSL-iy4sn3 жыл бұрын
@lIlIlIlIlI I 싫어하거나 무서우면 도망갈 수 있죠. 좋아하고 싫어하는 문제를 떠나서 개가 있는 집도 정이 있어보이진 않네요.
@JSL-iy4sn3 жыл бұрын
@lIlIlIlIlI I 제가 생각하는 결말은 저 동네분들이 입양하나 안 하나가 중요하지 않아요. 말투나 행동이 그렇게 보였을 뿐입니다.
@ckim68633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입양 가능하면 제가키우고 싶어요 현재 3살된 여자비숑아이와 3살된 고양이를 키우는데 뻔순이가 똑똑해서 같이 잘살수있을거 같은데..
@fltyioh96203 жыл бұрын
그렇게되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 아이는 사랑을 많이받고자란것같아요
@moive753 жыл бұрын
2015년도 방송이랍니다...
@권군택3 жыл бұрын
@@moive75 aa
@nsb03043 жыл бұрын
@@moive75 에효 욕 나오네 이걸 왜 봐서는..저 집구석 천벌 받을 거예요 개 키우고 형편도 좋은 사람들이 진짜 저렇게 목메고 애교를 떠는데
@김희식-s3p3 жыл бұрын
늼미
@10000_du3 жыл бұрын
시츄목에 짖음방지 목걸인가요? 다견주이면서 충격이네요..
@아미유-h6w3 жыл бұрын
넓은마당에 큰게는 왜 목줄을 매고있나요 자유롭게 키우시지
@simplman3 жыл бұрын
@시골사람 반려견 문화도 차라리 허가 사항으로 법제화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그럼 유기되는 개들도 없고 님의 글에 있는 내용처럼,견종에 따라서 넓은 마당이나 환경이 되는 곳만 허가해 주고 말입니다.저토록 사람과 친화적이고 밝은 성품의 백구가 유기됐다는 사실이 더욱 씁쓸하네요...늘 인간의 이기심과 무지함이 문제죠.뭘 잘못하고, 잘못 알고 있다는 자체도 모르는 존재들이니... 추가:북유럽의 반려견 문화 선진국에서는 앞에 기술한 사항에 가깝게 법제화가 돼있죠.개 공장도 없으며 중성화 수술'이라는 그럴듯하게 말을 꾸민,개에게 가하는 몹쓸 행위를 법으로 강제하고 있으니까요.그것이 질병이 아닌 한...
@lp53753 жыл бұрын
@시골사람 마당의 크기가 포인트는 아닌듯한데ㅎ
@kimdaehee3361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 방송타서 원주이랑 다시 만나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다.
@어후-v8h3 жыл бұрын
저리좁은데서 묶어키울꺼면 왜 키우는거냐? 이해가안됨 키울깝이 안되면 걍 작은강아지나 키울것이지
@라면지-n8p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작은개 편하게 해줄라고 묶어놓은듯 봐봐요. 아줌마 작은개들 마당서 못 뛰어논다고 작은 애들만 생각하고 묶여있는 개는 괴로운거 생각 안하지 작은애들 집에 넣어두고 큰애 1시간이라도 풀어서 뛰놀게 해주지 오로지 작은애들 걱정만 하시네
@ymchoi65973 жыл бұрын
금강이 목줄좀 길게 넓혀주세요...
@강동식이3 жыл бұрын
그건 힘듭니다. 화단을 망칩니다
@내사랑둥이-s6i3 жыл бұрын
마당도 넓은데 불쌍한 아이 뻔슌이 같이 평생가족으로 맞아주시면 안되나요 불쌍하잖아요 얼마나 힘둘면 저렇게 매달리겠어요 불쌍헌아이 가족으로 맞아주세요 마당도 넓고 좋은데요
@애옹이-g2l3 жыл бұрын
@@강동식이 뭔 개똥같은 소리야
@애옹이-g2l3 жыл бұрын
@@강동식이 저따구로 키울꺼면 애초에 키우질 마.
@강동식이3 жыл бұрын
@@애옹이-g2l 그럼 내다버릴까요? 개도 중요하지만 화단도 그만큼 중요하죠.
@LuC-rf1lh3 жыл бұрын
개 줄도 넘 짧고.. 혼자 밖에서만 있고 금강이 좀 뛰어 놀게 좀 풀어 주세요. 큰 개 일수록 뛰고 움직이여야해요.
@ckim68633 жыл бұрын
@Carol 정말 이상한 집이예요
@crystal-79b3 жыл бұрын
이 집 아줌마 진짜 선택적 개 사랑 짜증나네 지 자식은 귀하고 다른 집 자식들은 안귀한거랑 머가 다른가요? 글고 아줌마 인상 진짜 독하게 생겼네
@iee74423 жыл бұрын
@@crystal-79b 안보면되지요 ㅎ 제작진에 연락해서 댁이 키우면되겠네요~
@time63843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이 이래서 금강이 개장수에 끌려간거요 ㅉㅉ
@ckim68633 жыл бұрын
@@time6384 금강이를 개장수에게 넘겼다구요?
@gksehdgks89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사람으로 치면 초등학생이 문방구잎에서 얼쩡거리는거랑 같네 ㅋㅋ
@황주희-v1s3 жыл бұрын
금강이가 불쌍해 보이네요
@kayash__7 ай бұрын
불ㅡ편 🔥
@eun-hokim95933 жыл бұрын
집안에서 마당 가고 싶다고 한다는 애들은 안타깝고 1미터 쇠줄에 묶인 개는 하나도 안타깝고... 왜키워 그럴꺼면서... 대문은 경비업체 맡기세요 좀!! 개들괴롭히지 말고 돈을 쓰세여
@코코샤넬-p6w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개를완전차별하는인간들이야 골때림
@노현정-j2i Жыл бұрын
ㅎㅎ 속시원한 말씀
@껌-s5u2 жыл бұрын
이동네 냉정하네 찍힌게 다 가라고 구박하는거바께없다니ㅠ
@nowxdcixn02ir3 жыл бұрын
괜히봤다ㅠㅠ 결국 새드앤딩?? 후속 이야기원해요. 금강이 줄도 넘 짧고
@깜냥-f7t3 жыл бұрын
8:53 시츄 목에보면 짖음방지기 착용한 것 같은데...이건 학대죠
@맑스-g4f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개 다섯마리 키우면서 과연 진정한 사랑으로 보살피는지 의문
@이정분-k8x2 жыл бұрын
고개를 갸읏등하는게 넘 귀여워요 잘돌봐주시니 복받을거예요
@보리콩의해피하우스3 жыл бұрын
금강이는 왜 쇠사슬로 묶어놓으셨는지...너무 가엾네요..작은개들과 똑같은 개입니다. 다들 집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보는 금강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mavelyaromi3 жыл бұрын
내말이요..
@김민아-x8r2 жыл бұрын
줄이라도 좀 길게 늘려줘 ㅜㅜ
@언제쯤날씬이3 жыл бұрын
금강이너무 안쓰럽다
@김수정-j4z3 жыл бұрын
Q
@myjuno1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차별을 하며 키울수 있죠. 잔인하네요
@warningpoodle2 жыл бұрын
1:30 갱얼쥐 짖으니까 시끄럽다고 입 막는거 개긔여워
@못된것-e2i2 жыл бұрын
주인어머님 말씀 백퍼 공감함. 아무리 마당 넓고 강아지들 이미 여럿 키우고 있다고 해도 한생명을 온전히 들인다는게 쉬운일이 아님.
@별비비3 жыл бұрын
큰개는 묶여서 키우고 작은개는 집안에서 자유롭게 키우고 이것 개차별이 너무심하네요 마당도 넗은데 큰개도 풀어서 자유를주세요 그리고 아줌마 너무 무서워요 ㅜㅜ
@light8313 жыл бұрын
못되보여.. 말투도.
@서리별이3 жыл бұрын
동네분들 너무 야멸차네ㅠㅠ 저렇게 사람좋아하는데ㆍ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ㆍ
@fredkang13163 жыл бұрын
대본 티 팍팍 나누마... 연기들 졸라 어색한 거 안 보임?
@davidcassidy39563 жыл бұрын
@@fredkang1316 푸훗 저런 것도 연기자 동원하니 ㅋㅋㅋ 너 거기 남부지방이지 ㅋㅋㅋ 참 저렇게 덜 떨어지다니 ㅋㅋㅋ
@wr_9.562 Жыл бұрын
지금 살아있다면 9살 정도 됬겠네... 좋은 곳에서 잘 살고 있길 바랍니다...
@환이-t7v3 жыл бұрын
시청에 전화해서 데려가면...시보호소인데...죽으라는거밖에 더 되냐구......ㅜ 품어주신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sealjune3 жыл бұрын
결말은 안나왔지만 임보하시다가 결국 입양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설마 보호소로 보내진 않았겠져;;
@늘풍성-f6q3 жыл бұрын
인연이 있는거 같은데 박대하지 말고 키우세요 뻔순이가 친구들 보고 같이 살고 싶어 하네요 뻔순이는 착한 강아지 같아요
@RRRabbit10043 жыл бұрын
금강이 줄 진짜 넘 짧네 마당도 넓은데
@강동식이3 жыл бұрын
화단 망칩니다 최대한 짧게해야합니다
@time63843 жыл бұрын
댁들이 이래서 금강이 개장수한테 끌려간거요
@현경화-n9q2 жыл бұрын
4죵
@user-cv5dp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냉대 받는거 왜이렇게 마음아파
@이희정-w6g3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방송한거 같은데 지금 백구는 어디로 갔는지 소식 전해주면 좋겠어요.. 반려견 키우고 있는 아주머니와 이웃 분들 너무 매정하네요.. 부디 좋은 주인 만났기를
@달타냥-i3q3 жыл бұрын
사정이 안되서 못키우시겠다는데 매정하다하시면 안되죠
@leehong9813 жыл бұрын
매정하다고 하심 안되어요… 한마리 추가로 입양한다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에요
@user-rj8mk6fz1u3 жыл бұрын
@@달타냥-i3q 그거랑 별개로 말하고 행동이 너무 매정함;; 금강이는 혼자 밖에 묶어놓고 차별하고
@달타냥-i3q3 жыл бұрын
@@user-rj8mk6fz1u 그게 왜 차별입니까 ㅋㅋㅋ 대개 진돗개는 밖에 묶어두고 키우는게 보통입니다
@user-rj8mk6fz1u3 жыл бұрын
@@달타냥-i3q 하이고 아재... 할많하않입니다요..
@유선열-g2k3 жыл бұрын
뻔순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마지막은 두분이 뻔순이를 좋은주인 찾아주신다고 하는데ᆢ두분이 그냥 입양했으면 좋겠습니다~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asminelee29642 жыл бұрын
시골 어른들이 너무 냉대하네요!! 아직 어린애라는데 너무 상처주지 마세요 정말 순하고 이쁜데~!
와놔.... 어떤 개는 집안으로 어떤개는 1미터 목줄에 실외에... 멀쩡한 낯선 개는 기겁하며 무는 개로... 진짜 저렇게 같은 집 같은 개 차별해서 키울꺼면 아예 키우질 말길!! 마당도 넓고 좋은 이 집에 집은 제발 경비업체에 맡기길!! 진짜 이런거 보고도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인지 못하는게 너무 한다 정말!! 낯선개를 안받아주느냐 받아주느냐보다 같은집 개들을 다르게 대우하는게 과연 정상적인 반려인인가
@나무목-l2f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샤바앙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럼 남에 집 사람 애들도 받아주면서 키우지 개키우는 대부분은 개는다르다는 이상한 뇌구조 남에개 안받아주고 내쫒는게 틀린것도아닌데 동네 유기견 너내집 다갔음좋것다 얼마나 잘 간수하나보고싶다
@김장문-j6x2 жыл бұрын
복이 스스로 굴러들어왔다고 생각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키워보세요 큰 행운이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