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왔었다는 게 도무지 비현실적으로 안 믿긴다. 저때는 (통제된 정보 외에는) 정보가 정말 없던 시절이고, 끌려가면 고문 당하던 시절인데T T 세상은 왜 고통으로 가득하며, 또 이토록 아름다운가 라는 한강님 말이 완벽하게 들어맞는 장면이다. 계엄 직후 지난주부터 계속되고 있는 아이돌응원봉 시위 역시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탱고-q7y3 күн бұрын
잊고있었습니다. 많은 희생과 피와 땀으로 지켜주신 민주주의 이번에도 꼭 지켜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z3k2 күн бұрын
안내상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신들에 노고가 있었기에 저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b1xg5gd8s2 күн бұрын
이 빚을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 언제까지고 기억하고 감사할 겁니다. 그 안위와 젊음과 생명을 희생하신 단 한 분도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ya-ya-ya2 күн бұрын
연예인들 중에도 민주화 운동 하신분들이 많지...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요지경-k5o14 сағат бұрын
민주주의는 피로씁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hotbar62182 күн бұрын
가슴에 품고 있었다...
@세뇨리따-w2s10 сағат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하다..... 다들 힘내자구요 ㅠㅠ
@미스터리-n8y2 күн бұрын
어렵게 이뤄낸 민주주의가 이번 군사쿠데타 내란으로 다시 무너질뻔하다니......
@Loveseo_2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한마음으로 살고있어요 ㅜ ㅜ
@꿈공장사장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다름-i6h7 ай бұрын
저 때...저 순간에... 저기에 있었던 사람으로써 눈물납니다....ㅠㅠ... 우리가 저 때...저기서 부르짖었던 것들이 지금 과연 이뤄졌는지.... ㅠㅠ......
@가마꾼님가마꾼님7 ай бұрын
이뤄졌 죠 그치만 그걸 빼앗으려는 세력들에 강력한 압제를 막아 내야 하는것도 우리들에 목이죠
@남동풍-l9o4 ай бұрын
저 당시 저는 국민학교 때였는데 언론에서 데모 학생들이라는 말만 들었는데 나중에 커서 얼마나 큰 사건이였는지 그 덕에 선거를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큰 희생과 맞바꿔서 이루어냈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smile_mia4 ай бұрын
다시 원점 되는 것 같아 무기력해지다가도 길게 보다보면 아주 조금씩 계속 변화되는 것 같아요 이런 분들 덕에 작은 변화가 멈추거나 퇴행되지않게 우리도 자손들에게도 올바른 생각을 하게 해줘야죠
지난 총선 때 한동훈이 그러더라. '운동권을 청산하겠다'라고...... 그러나 그 당시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으로서 "운동권을 청산하겠다"라는 한동훈의 얘기는 한마디로 어이없음과 단 한점의 시대정신 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압구정동 부르조아의 철딱서니 없음이었다. 나는 1987년 당시 바로 저기 서울시청 앞 이한열 열사 장례식 노제에 참석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이슬"을 목노아 불렀었다. 김민기 "뒷것"을 보면서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면서 다시 한번 그날의 슬픔과 감동을 끄집어내 보았다.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다......!!!
@22d5t4 ай бұрын
진정한 어른
@esprit77714 ай бұрын
아니요 당신이야말로 철이 없으시네요. 과거 민주화를위해 희생하신 분들 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때의 업적을 칭송하는건 칭송하는 것이고 지금 현시점에 맞지않는 철지난 시대의식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운동권 정치인들은 퇴장해주는게 맞습니다. 그 시절 감정과 감동에 아직도 취해있으세요
@홍병희-m1c4 ай бұрын
@@esprit7771기득권이 되어 현실에 안주해버린 젊었던 그들의 아름다운 퇴장을 바라는 세대가 왔다 크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정신을 철없다고 폄하하지 말고 새로운 세대가 현실에 대한 반항정신을 이어받기를 기원하며 이런 아름다운 댓글을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운동권 정신은 단순히 결과에 대한 승리의 만끽이 아닌 젊은이들의 비판적 사고와 행동력을 대변하는 정신인데 한동훈 대표의 발언은 단순히 이분법적 사고로 제로섬 게임에 의거한 발언이었다 생각합니다
@johnkim96704 ай бұрын
@@esprit7771지금 386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저때의 의기와 정신을 망각한채 자기 이권에 목매는 양아치가 된건 문제고 그걸 지적하는 건 진영을 떠나 응당하지만 한동훈은 애당초 저 시대의 정신에 아무런 동질감을 갖고 있지 않은 모리배일 따름! 그래서 그가 운동권을 청산하겠다는 말은 그저 정치적인 수사에 불과함~ 그리고 저시대 정신이 왜 철지난 것인가요?! 부정과 불의에 항거하는 건 시대를 막론하고 무조건 지켜나가야 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이자 사명입니다.
@kk-pu5lp4 ай бұрын
@@홍병희-m1c 그 운동권도 기성세대가 되면서 많이 변질되셨다는게 문제지요.
@김순영-o9c7 ай бұрын
이 다큐 넘 감동
@Kivotos_Rav5 ай бұрын
피의 격변 몰아치던 80년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내가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미래를 위하여 내 이름 역사 속 뒤끝 한편에 조차 남지 않는다 하여도 그럼에도 내일을 믿고 오늘 한 줌 꽃처럼 저물어간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만들어 주신 그날의 여러분들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kimjongheon31584 ай бұрын
김민기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주안-g7k21 сағат бұрын
87년 6월 중학 1년 생은 학교가는 버스에서 늘상 같은 최류탄 가스에 비싼 등록금 내고 매일같이 데모만 하는 그들을 향해 날선 비난을 토로하곤 했습니다. 1987 영화를 보고 그날의 아픔과 어리석음을 깨닫고 얼마나 많은 참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반복되는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요즘 아픈 역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의 목소리로 소리내어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긴 밤~~🎉
@소미사랑-r3j4 ай бұрын
감동이었죠. 아침이슬을 부르던 많은 사람들~~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현실로 돌아와 열심히 살고 있죠. 추억과 감동을 갖고서. 그러나 그것을 이용해서 권력을 잡고, 변질된 집단도 있고, 그것이 젊은이들에게 또 하나의 아침이슬에서 말하는 시련이 된 존재들도 있고. 모든 것은 시기와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지금의 시기에 맞는 또다른 아침이슬이 있어야지요.
@이하늘까치Күн бұрын
2024년 국회에서도 아침이슬이 울려퍼지길 바랍니다
@withsally158118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 국민들이 왜 위대한지 보여주는 영상❤
@JUCIYKIM19 сағат бұрын
이시절 2030대 남자들은 머리도 가슴도 뜨거웠다. 존경스러요.❤ 지금 2024 시위엔 2030 여자들 목소리가 크네요. ㅜㅡ
@이우민-s8v2 күн бұрын
안내상씨가지금이사태를보고 다시그끔찍한기억이나시겠다ㅠㅠ
@손진선-b1z11 сағат бұрын
그때는 아침이슬로, 지금은 mz세대의 노래들로. 노래는 바꼇지만 그 마음은 하나같습니다. 우리 민족 대단합니다.
@DK-wf2vuКүн бұрын
이런방송 지금 다시 보여주세요 지금 많은 국민들이 알아야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padosori99997 ай бұрын
운동권을 폄하하는 이정권의 세력들도 김민기 음악을 듣고 젊은 날을 보냈겠지 하니 그들이 정말 웃깁니다, 또한 자승에게 국가최고 훈장을 준넘 내려오면 민주정권 세우고 김민기 선생님 생전에 최고 훈장 드리길 희망합니다, 이토록 세대를 아우르고 아픔을 치유하는 음악은 미국의 밥딜런을 능가하는 분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옴에 자부심을 느끼고 감사합니다,
@화공956 ай бұрын
이제 그 운동권이 하나의 괴물로 되버렸습니다.
@성이름-c3k3i5 ай бұрын
저 당시 운동권을 폄아 하는 사람은 없어 지금의 민주당이 저 역사가 폄아 될 만큼 악질을 하고 있는게 욕먹는거임
@czh95284 ай бұрын
@@화공95당신들 같은 무뇌들땜에 민주주의 퇴보중임.
@chaechaelove80844 ай бұрын
지금은 국가전복을 꿈꾸던데..
@하늘과땅-x8m4 ай бұрын
젊은 날 목숨걸고 민주주의를 쟁취하려고 했던 분들 . 일생을 목숨걸고 싸우라고 ? 나 00. 윤oo 원00 50,60시대 대학생들 그당시 뭐하고 지금 또 뭔짓하고 있던가 ? @@화공95
@201kdr4 ай бұрын
김민기님 참 감사했습니다.🤲🏻🤲🏻
@KoreaLiveTrends2 күн бұрын
이분 진짜 천재면서 너무 좋은 사람이었더라
@골드스타전12 сағат бұрын
눈물이 흐른다......................
@신동규-j9j4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민주주의의 영웅 이한열. 노래가 참 감동입니다
@화창한봄날-h5p4 ай бұрын
지금의 민주주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바다-i4d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현장에서 아침이슬 울면서 불렀어요… 김민기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주셔서요. 부디 다시 환생해 주셔서 등불이 되주세요 🙏🙏🙏
@sjung83944 сағат бұрын
와 100만명 이상인듯... 또이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모입니다
@노아야놀자16 сағат бұрын
어떻게 이룬 나라입니까 ㅜ 독립지사님들의 애국충정과 민초들의 희생으로 이룬 나라입니다 우리는 후세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나라를 물려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JilliVijayКүн бұрын
우리 아빠도 데모나가느라 학점이 모두다 F를 맞았다고 했다. 아빠 내가 민주주의 다시 찾을게.
@djrang216 сағат бұрын
벌써 30여년이 흘렀군요,,,서울에서 추모식하구 저희는 도청앞 광장에서 금남로 5가까지 1키로가까운 도로를 꽉메운 10만이 넘는 인파가 추모식 차량이 도착하길 기다리면서 집회중이었구 아마 밤 10시조금 못되서 운구가 도청앞에 도착하여 추모식을 치른후 도청앞 광장에에서 트럭과 차량 도보로 망원 묘역까지 두시간여를 민중가요를 부르며따라가 망월묘에서 안장을하고 그때가 새벽 두시쯤이었던거 같네요 학우들과 다시 전남대 대강당으로 모여 그날 아침동이 틀때까지 모여서 다함께불렀던 아침이슬이 생각이 납니다 도청앞에서 인근상인들과 어르신들이 음료와 빵 물을 무작위로 가져다 주셔서 그 많은 인파들이 나눠먹던 기억이 납니다 이한열열사 영상보니 뭉클하네요
@maestrohan47524 ай бұрын
이런 저항과 바른 목소리가 있었기에 지금 대한민국이 있는것이죠
@옆집강씨Күн бұрын
과거의 죽은 선열들이 현재의 산자들을 살리셨습니다 ㅠㅠ
@seunghwanhong60616 ай бұрын
이한열 열사의 의로운 행동,민주적 모습 정말 우리 정치인들이 배웠으면 합니다.
@onserenity8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놀랐습니다. 저 시절 저 인파와 서러움의 아침이슬. 방송통제와 유튜브가 없어도 모든 시민이 사회의 문제를 공감하고 있었고 거리로 나왔군요. 감동입니다. 지금의 난새돞우리는 헤쳐나갈 것입니다.
@Gabriel-g3o4g4 ай бұрын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우리가 그 때 지켰던 민주주의를 가지고 있는 가?
@이미미-i3j11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 지켜낼것입니다
@anonymouson2018Ай бұрын
가슴이 찡해진다... 민주화를 위한 울림을 노래 한곡으로 확인했다....
@김영배-w3j4 ай бұрын
그 순간에 그 노래는 그들의 것 이었죠! 진점 작은 목소리 큰 울림! 부디 부디 그럼에도 행복 하셨기를.
@yoonjunglee66087 ай бұрын
김재규, 이한열 열사 같은 분이 대한민국 자유를 만들었다 .
@ken-gn4pd7 ай бұрын
안내상 배우님 롱런하시길
@한승원-x5n6 ай бұрын
한영구 중장
@붕짜붕짜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민민민-q5k7 ай бұрын
나는 다시 태어나도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겠다.
@동현김-k3y4 ай бұрын
다시 태어날거 없어 지금 빨리 북한가서 민주주의 좀 가르쳐 줘라 민족의 사명감이 없니?
@샤론리-d6w4 ай бұрын
2030 이거 꼭 보세요
@아지-z1r13 сағат бұрын
다시는 억울한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jaykim353717 сағат бұрын
우리가 끝인 줄 알았다.
@one.two.three.6 сағат бұрын
안내상 우현은 우리나라의 보물이다
@ttssmm274 ай бұрын
김민기님의 명복을 빕니다
@강규영-g8z6 ай бұрын
저는 1989년 6월 29일 생으로, 제가 태어난 지 2년 전의 일인데도 왜 이렇게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ham63494 ай бұрын
이렇게 어렵게 민주화를 했는데 지금 정부 꼬라지 보면 참 ㅉㅉ..진짜 국힘 극우보수 소멸이 어서 오길 바란다
@giannakim2412Күн бұрын
어떻게 얻은 민주주의인데… 한나라당새누리당국민의힘.. 내가 촛불들고 응원봉들고 노래부르니까 우습냐…. 민주주의 절차와 정신을 따르는 내가 우습냐
@까르보김치동7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멋있다...나라면 같이했을까....너무 감사합니다
@HSLEE-cn7mo19 сағат бұрын
목이 메입니다.....
@marek83187 ай бұрын
2030들이여 이 다큐를 꼭 보길.. 민주화가 그냥 이뤄진게 아니다.
@메이블린-q6b4 ай бұрын
보고있습니다 선배님들....😢
@snakl-o5p4 ай бұрын
보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phkair4 ай бұрын
저기서 함께 투쟁하던 사람들이 나이들어 변한게 참 안타까운 현실임....
@Surawabatna-lz6ntАй бұрын
그때 민주화 어쩌고 하던 인간들이 나이들어서 전부 기득권 된게 웃긴거지. 그리고 저기에 나오는 안내상은... 그냥 웃긴다. ㅋㅋ
@pistol-uncle215 сағат бұрын
아침이슬에서 다시만난세계로, 끝까지 투쟁
@kevinkim59724 ай бұрын
인간에는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그리고 전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그것은 우리가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증거다.
@soonkyunkim255923 сағат бұрын
광주나 사회는 몰랐지만 현실이 모든것들을 대변 했다.
@제해종6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나 중2때 73년생
@maadelinarodriguezfernande31604 ай бұрын
buenas noches , no tengo palabras GRACIAS
@하나님뜻의경배자22 сағат бұрын
민주주의도 나라가 있어야 피워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힘을 합하여 나라를 먼저 수호해야 합니다
@동현김-k3y4 ай бұрын
아침이슬 노래 너무 좋다 오늘날 국민주권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이루기위해 가슴을 쥐어짜는 아픔을 견디며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
@AGSAKLSКүн бұрын
이제야 4050과 102030이 같이 갈수있게 됬습니다. 이제 모든 세대가 계엄이 무엇인줄 알았느이까요.
@jyj32413 ай бұрын
박종철 그 다음에 이한열... 신문1면에 실렸던, 피흘리던 사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김순영-o9c7 ай бұрын
이건 우리나라만 공유하는 경험!!
@sbh9227 ай бұрын
현재의 애국가에 정이 들긴 했지만, 그 역사성을 보면, 하루라도 빨리 다른 노래로 바뀌어졌으면 좋겠다. 친일파 작곡가가 지은 곡조를 애국가로 부르는 나라라는 게, 외국인들이 알지 못하길 바라면서 불러야 한다는 게 황당하지 않은가.
@우리집짱구-s9x7 ай бұрын
승만 정희 두환 명박 그네 석열. 우리가남이가
@윈인규5 ай бұрын
참 주디 아름답다
@altum65c504 ай бұрын
이 소수의 독재자가 저지른 만행. 이런 독재자들만 없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더 큰 날개를 펼 수 있었다고 단언한다. 일제의 잔재인 ""조선놈은 때려야 말을 듣는다" 는 말을 우리들 스스로가 아무런 거부감없이 서로에게 했던 시대. 모든 건 매국노와 부역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못한 채 지금까지 흘러왔던 게 모든 악의 근원. 프랑스가 나찌부역자들을 철저히 처벌한 것처럼 과거를 제대로 청산했더라면 윤뚱과 뉴라이트와 같은 쓰레기들이 두번 다시 활개를 치는 세상은 오지 않았을 것.
@산마루-g9l9 сағат бұрын
누가 이 젊은 피를 흘리게 했는가 눈물 납니다 목숨으로 찿은 민주주의 를 윤이 짖밟으려하다니 당장 탄핵
@user-vb5tc6fb16 сағат бұрын
2030남자들이여 깨어나라
@은우짱구6 сағат бұрын
저런 아픈 역사가 24.12.3일날 또 일어날뻔 하다니 가슴 아프다
@박병욱-z6s7 ай бұрын
젊은애기들은이명곡 의 시대적배경을 알까
@biy46924 ай бұрын
죽은 사람 따로 있고 민주화 팔아서 부와 명예를 다 가진 놈들 따로 있음.
@hyudrajeon69552 ай бұрын
근데 그때 민주화를 외쳤던 당신들이 이제 정권을 몇 차례나 잡고 국회의석도 압도적으로 차지한 기득권이 되었는데 세상은 왜 그때보다 더 부패하고 부조리해졌단 말인가? 그때 세상을 바꿔보겠다던 젊은날의 초심은 다 어디로 가고 고작 과거의 자랑스런 추억거리로만 과거를 꺼내어든단 말인가?
@Surawabatna-lz6ntАй бұрын
아직도 민주화 하는중임. 계속 군사독재를 상대로 막 싸워야되고 ㅋㅋ 누구를 독재라고 뒤집어씌우고 지혼자 막 저항하고 그래야됨 ㅋㅋ 민주화 다 했으면 이제 쟤네도 내려가야지 계속 엄한사람 보고 독재라고 뒤집어씌우고 ㅋㅋ 애초에 순수했던게 아닌거지
@성이름-w7x9l2 күн бұрын
@ 엄한 사람?ㅋㅋ
@퍼플고비2 күн бұрын
뭘 더 부패했다는 건지 계속 나아가고 있어요. 반민주 세력의 방해만 아니면 훌륭하게 더 발전했을 건데. 다 싸잡아 도매급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cosmojin8854Күн бұрын
아직 진행중임 완성되지 않았어요
@cosmojin8854Күн бұрын
우리 선배들 이어받아서 저희 세대가 그리고 후배가 그래서 결국 완성할 것입니다 프랑스 대혁명에서도 한번에 혁명이 완성되지 않았어요. 더한놈 황제까지 나오잖아요 나폴레옹.그런 반동을 겪으면서 발전해갑니다. 지금은 그 반동의 시기입니다. 이것도 결국 극복합니다!!!포기안하면 결국 국민이 승리합니다
@BJC-b2r7 сағат бұрын
내일 여의도갑니다. 윤석열은 꼭 탄핵됩니다.
@우리히어로즈-d1n15 сағат бұрын
피로 만든 민주주의가 어떻게 한순간에 ᆢ답답합니다
@kedogi4 ай бұрын
김민기 선생님은 ㅋㅋ 그다지 장례식장에서 음울하게 부르는걸 좋아하시지 않았던 듯 ㅋㅋㅋ 확실히 아침이슬은 원래 희망으로 가는 노래인데 장송곡처럼 쓰였으니 별로라고 생각하셨을수도
@khtween2 күн бұрын
이탄희인줄
@citizenscoalition64124 ай бұрын
김민기씨는 자신의 노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너무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운동권이 김민기 노래를 으로 불러댔죠. 덕분에 그의 노래는 금지곡들이 됐습니다. 김민기는 좌도 우도 아닌 그냥 음유시인입니다.
@hb6g4 ай бұрын
비겁하게 자신의 안위만을 탐했던 것들이 민주화운동을 폄하해?
@vvvgrffgghhj41 минут бұрын
석렬이와 그 딱깔이들은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상상하기도 싫자
@나이비록어려도6 ай бұрын
그것이 아리랑 아리랑아라리오의 뜻안에 있는 사랑의 진리 사람의진리 사람의 심장의 진리 우리민족의 이땅에서 살아온 모든사람들의 목구멍에 하나로 내려오는 그 어떤 소리 ㅡㅎ 가 뜻이 이제는 애국가에 누군가가 그뜻을 풀어쓰고 그후로도 증인의 심장을 가진 돌을 가진 (출 .민)사람들의 소리가 무형문화재의 특징처럼 성경의 기록이 나타내는 일관성과 그 효력처럼 그렇게 ㅡ그것을 왕 ㅡ이라는 단어 왕의 씨 ㅡ라는 단어 ㅡ왕의 희생 ㅡ이라는 그 죽음이 지켜내려오는 돈으로 살수없고 팔수없는 사람의 그어떤 왕 된 힘과 가치와 진리 ㅡㅡ다스림에 있어서의세상권세나영광이 아니라 사람이 머리된 그 증거가 그렇게 공기처럼 바람처럼 일하는 하나님이 성령이 있음을 믿는것이고 그하나님의 기념칭호 를 그역사를 주관하시고 역사속에 오셔서 우리사람의 역사를 역사되게 하는 사랑의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이고 이 하나님은 능력으로나 힘으로 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사랑의 진리로 사람의 생명과삶의 진리로 아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라 ㅡㅡ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 의 주권 이라고 인권이라고 배우는 바로 그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따른 거룩한 가르침의 진리인 것임을. ㅡㅡ 아리랑이 무슨 실연당하고 소박맞은 여자가 청승을 떨며 부르는 슬픔이나 탄식이나 자포자기나 체념어린 여자들의 타령으로 오해를 하고있는 ㅡㅡ ㅎㅎ 애국가 ㅡ의 본령을 바로알고 그속에 있는 진리와 그진리가 증거되고 그럼으로 생기는 사람의 가치와 그왕된 권위를 사탄이아니라 천사가 아니라 사람이 왕되는 머리되는 진리이며 행복과 복의 근본이 되는 지식임을 그증거가 서울대에 있으므로 서울대서울대라 한것이고 돈으로 건간판이나 그값이아니라 바로 이진리가 증명되는 명예요 이름이므로 서울대 ㅡ를 귀히 특별하게 여겼던거지 다른이유가 아니라 쯔쯧 ㅜ ㅜ ㅎㅎㅎ #
@이경덕-q3x4 ай бұрын
다시 노래를 부를때가 온것 같네요.
@초1경훈이의일상4 ай бұрын
저렇게 이루어낸 민주주의가 꺼져가는구나ㅜㅜ
@무용강4 ай бұрын
근데, 지금이 저때 그렇게바라던 시대인가? 그때 주동하던 애덜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내로남불 , 포퓰리즘 당근정책으로 나불대는데, 이런게 그때 그렇게 외치던 민주화세상이냐구? 김씨 노래, 포장해서 저항선동가요로 써먹던 애덜, 입법,사법,행정이 민주화로 둘아가냐구? 김씨는 아바타화된걸 알면서도, 떠밀려 살아오다 홧병으로 속이 썩어 간거같어....
@구름처럼-m5k7 ай бұрын
슬프다. 광주가 있었고, 이한열과 박종철이 있었는데,,, 우상호, 송영길, 김민석은 그 광주를 팔아먹고 그날밤 룸싸롱에서 접대부 끼고 부루스를 추고 있었다. 그런 그들이 민주당의 고위직을 돌아가면서 해먹고 돈봉투도 돌리고 그러면서 살았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우리의 열사들, 광주의 피... 무엇 때문에 그 희생이 있었던가. 잔치는 끝났다!!!
@샾니키7 ай бұрын
뭐래?
@aeedr597Ай бұрын
영웅국부 박정희 대통령 근로자의날 제정 70년대 아남반도체 공순이가 항상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son-i7j4 ай бұрын
뭔 애국가가 아침이슬이야 ㅋㅋㅋㅋ
@신정철-q3wАй бұрын
어두운 시대에 우리가 불렀던 그노래 아침이슬 당신이 그립다
@poorsleep3 күн бұрын
이렇게 힘들게 이뤄낸 민주주의를 윤석열 내란수괴에게 넘겨줄 뻔...
@준영임-y7mКүн бұрын
지금은 소녀시대 노래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김다니엘-b4u14 күн бұрын
또 한번의 민주화가 필요한 때이다. 정의봉이 필요할지도!!!!!!!!
@chickim7299Күн бұрын
선생님 그나마 다행 입니다. 오늘 또 이렇게 참담한 꼴을 보여 드리지 않게 되어서 ... 하지만 다 보셨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