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정을 깨놓고 미안해 하기는 커녕 그렇게 사악한짖을 서슴치않다니! 뻔뻔하게 상판을 들고 다니는 꼴이 꼴불견이네!
@낭만의시대-n3m2 ай бұрын
그리고 더 싫은건 어쩔수가 없었어요. 포기하려했어요 눈물 흑흑 휴 전 같은 여자지만 유부남 건드리는건 진짜 미친것같아요.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죠. 유부남은 그 남자와 그 여자만 헤어지게하는게 아니라 양가가족.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까지. 여파가 크죠. 아예 유부남은 마음주지않았어야해요.
@lana-ri3sj2 ай бұрын
엄마란 이름 너무 소중한데...나중에 남편이 "집에서 놀았다"고 하데요. 그니까 그만 두면 안돼요~
@소소한일상의참유2 ай бұрын
삼성디스플레이 경기도기흥 본사에 임원 비서및서무 제조직출신 30대중반 여직원 얘긴줄
@W0rldfire2 ай бұрын
"엄마 죽어?" 앜 아가야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집도 아들이지만 아들은 아빠가 키우는 게 맞는거 같아요 힘딸려요ㅠ 뭐 아들 셋이 되는 부분은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