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 Heebin] Okjeong angry because of King Sukjong's seung-eun 😡 5353 episode

*Broadcast information
Chapter 53
Air Date: 1995.08.22
Cast: Im Ho. Jeong Seon-kyung. Kim Young-ae, Jeong Dong-hwan et al.

[@user-iq2kl4co2e]

다른 드라마들은 주로 숙종의 좋은 모습만 부각시키고 로맨스에 집중하는데 이 드라마는 숙종의 간사함을 잘 비판해서 좋음ㅋㅋ

[@_hee.hee_]

그러게요, 보면 볼수록 숙종이 제일 비호감...

[@pele2434]

인현왕후나 다른 후궁들은 싫어도 왕이니까 꾹 참는데 장희빈은 콕 찝어서 팩폭을 날려서 좋습니다. 특히 인현왕후를 복위시킬때 숙종이 장희빈보고 요악하다고 하니까 장희빈이 민씨를 폐위할때는 민씨가 요악하다더니 이제는 내가 요악하고 민씨가 천하의 요조숙녀냐며 숙종의 이중적인 모습을 비꼬았죠

[@laurelupright8582]

왕인데 그정도 권력도 없나

[@user-qr8tb5cu5p]

옛날 사극이 좋은 게 뒷배경에 저 풀벌레소리들 나는 게 정감있고 좋음. 저 어릴때 시골에서 여름 밤마다 듣던 소리... 때론 잠들기 시끄럽다고 느낄정도로 컸는데..ㅋㅋ 요새 사극은 저런 자연소리가 안나서 맛이 없음.ㅜㅜ

[@siaberislyn]

ㅇㅈㅇㅈ 여름방학때 할머니네 가면 매일밤 듣던소리인데 요즘은 듣기 힘드네요 ㅎㅎ

[@user-hs7mm4md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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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u2rt5tc4h]

이때 한복의 색상이, 요즘 사극의 파스텔톤 혹은 비비드한 색감의 한복보다 훨씬 옛 궁궐과 정원의 분위기에 어울린다

[@user-nk9dt7bb4l]

부부관계 진짜 잘 묘사한 듯 정치보다 인간 장희빈과 숙종의 이야기 같아 현실적이네요

[@user-hh6si1tm7y]

그니까요 ㅋㅋㅋ건드린다는표현이탁월!

[@saemaeulho789492]

솔직히 장희빈역할은 정선경이 최고였죠. 저 표독스럽게 세상 다 잡아먹을 표정부터 카리스마가 느껴졌습니다ㅎㅎ

[@pele2434]

숙종이 무슨 짓을 해도 짜증한번 못내는 인현왕후나 다른 후궁들과 달리 팩폭에 들이받고 성질부리는 정선경의 장희빈은 사이다죠

[@syarsyuan777]

@@pele2434차라리 장녀가 숙종 암살하고 여왕을 하던가 왜 죄 없는 인현왕후는 괴롭히노

[@pele2434]

@@syarsyuan777 적통 왕족출신 여자도 여왕이 못되는데 하물며 중인출신에서 왕비가 된 신데렐라가 여왕이 되는건 불가능합니다

[@user-ik5xi6hz5y]

상관마마에서 빵터졌다~상관은 상관이지ㅋㅋ회장님보다 높으니ㅋㅋ

[@user-hh6si1tm7y]

물먹다뿜뿜 ㅋ

[@seonmic]

자막이 이상합니다

[@sunny-ih5yo]

상관이 아니라 상감마마입니다

[@user-oc1jf3ts6v]

역시 장희빈은 정선경 최고네요

[@user-qm2kp8yb5t]

숙빈최씨 역을 하신분이 남주희라는 아역 출신 배우신데 이 작품 하시고 아마 결혼하신거로 알아요 그때쯤 시어머니 되시는분과 같이 뵈었는데 심성도 선하시고 아~ 이래서 연예인이구나 할 정도로 아름다우셨어요 작품 계속하셨으면 좋았을텐데

[@user-xt5oo2rr8d]

예쁜건아닌듯

[@user-qm2kp8yb5t]

@@user-xt5oo2rr8d 화면이랑 실물은 틀려요 아무리 아역 출신이지만 성인배우까지 할 정도면 그냥 일반인 미모는 아닙니다

[@user-jn4fn3is3z]

미인인데요..

[@user-xt5oo2rr8d]

@@user-jn4fn3is3z 미인이 다 얼어죽었네요

[@user-jn4fn3is3z]

@@user-xt5oo2rr8d 무술이 역할을 해서 꾸미지 않아서 그러지 내 기준에서는 미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user-hh6si1tm7y]

애기가 너무귀엽고영특 ㅋㅋㅋ

[@splendidnightsmoonlight4565]

진짜 재밌다.

[@user-jp4fg2fo3m]

소꿉놀이하는 아기 나인 ㅋㅋ너무 귀여워요 ㅋㅋ

[@user-zv1nr8nb7g]

이 무수리가 훗날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가 되는 최무수리

[@user-gu1lf2xf9u]

이 무수리가 흣날 영조의 생모 숫빈 최씨가 되는 최무수리

[@user-cn8ts3xx7d]

영조는 사도세자의 아버지죠

[@user-tk4lv2zy5z]

임호가 여기에서도 왕역할을 햇엇구나

[@user-th3jj5ih4o]

배우 남주희님 평소에도 단아하고 선한 성품을 지니셨을 것 같아요 눈에 힘이 있고 맑으시네요^^ 지금은 은퇴를 하셨는지 매체에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 계시건 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JH-rt2co]

상감인지 꽃감인지....ㅋㅋㅋ

[@user-fe5qe6mh4z]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네 첩들이하는짓이 첩들도 고민하는구나

[@user-vc5zs8vc5k]

영조친모 영리하고 이뻤다고 해요

[@user-tl4dm9gg4b]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공감 합니다 영조친모 마음씨가 착하고 친절하고 배려심 깊고

[@hyecho5760]

착하다. 최숙빈

[@shp3695]

하지만 역사는?ㅋㅋㅋ착하지만은 않았던듯

[@oltagguna]

립라이너 펜슬이 없으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없던 시절

[@user-lw5dx2jx1y]

재밌어요

[@cocoj3068]

04:23 최무수리 속저고리를 안입고 있는데 04:44 갑자기 속저고리를 입고있네요ㅋㅋ 품에 안긴채로 옷도입는 최무수리 신기방기ㅋㅋㅋ

[@user-hh6si1tm7y]

그니까요 ㅋㅋ머지?햇어요

[@azaefatal949]

숙빈최씨역 남주희 연기 잘하는구먼유

[@user-sk8dt2cl1f]

그 동안 보아왔던 숙빈최씨들하고 다르네 이 무수리는

[@user-qr8tb5cu5p]

여기 자막 ㅋㅋㅋ 착착하다 ,상관마마 ㅋㅋㅋㅋ

[@miralee7888]

상평통보 우리 중조할머니가 엄마주고 엄마가 나주고 돌어가신 조선때 하도 써서 조상들 손맛에 글자가 다 지워져있는 동전이 하나 있다 ㅎㅎ

[@boomboomcoacoates9199]

Will the entire series be sub titled??

[@anawach_mahachalo]

Dong-Yi (souk-bin)love love🥰🥰🥰🥰🥰🥰🥰

[@user-hp5sv7ot6c]

무수리면 사씨남정기는 물론이고 글 한자 못 쓸텐데ㅋ

[@user-pd2pn9qi6o]

문초받고 있는 저무수리가 훗날 영조의 어머니인 화경숙빈 최씨

[@user-dt8cl1vc9j]

그 무수리가 드라마 "동이"의 주인공 '동이'지요 천한 무수리 출신에서 숙빈에 오르게 되고 그 아들인 '영인군'이 나중에 영조 임금이 됩니다

[@hellenal3055]

영인군이 아니고 연잉군입니다

[@user-ip3sn3fy3k]

이거 그냥 sbs홈페이지에서 일반화질로 보면 풀버전 다 감상할수 있구나. 고화질부터는 돈들고 ㅋㅋ

[@user-qs7fe5qc2f]

이름물어보는장면에 최무수리 땀이..ㅋㅋㅋ 오메

[@LEE-je4rm]

동이야 !!

[@tv-kn8bh]

숙빈최씨

[@patrica1977]

댓글  댓글 추가...  Bernadotte Oh3개월 전(수정됨) 그리고 후궁의 첩지는 임금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중전이 내리는 것입니다. 경국대전 완성 이후인 성종 이전에는 임금이 후궁의 첩지를 내렸지만 그 이후에는 중전이 직접 후궁을 들였습니다. 다시말해 임금도 후궁을 들이려면 중전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무수리 최씨가 후궁의 반열에 오른 것은 희빈 장씨의 결정입니다. 그녀 역시 여자였고 첩지를 내리기까지 많은 갈등과 고민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결국 무수리 최씨에게 첩지를 내린 것은 큰 결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숙종역의 임호씨가 임금이 후궁의 첩지를 내리는 장면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사극의 작가는 '임충'으로 숙종역으로 나왔던 임호의 아버지입니다. 임호씨는 처음에 이 사극 촬영당시 연기력 논란이 많았지만 회를 넘을 수록 많이 좋아져 나중에는 사극전문배우로 많이 출연하게 됩니다.  Bernadotte Oh3개월 전(수정됨) SBS에서 1995년에 방영된 이 사극은 작가가 수문록과 인현왕후전 내용을 드라마화하였습니다. 숙빈 최씨를 문초하고 독에 가둔 내용은 수문록에 있던 내용을 옮겨온 것으로 수문록에는 왕비 장씨가 임신 중이었던 무수리 장씨를 문초하고 숙종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독에 넣어두라고 하였고 숙종이 바로 발견하여 무수리 최씨도 무사했고 태아도 무사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숙빈이 무수리에서 숙원의 첩지를 받은 날자는 1693년 4월 26일이고, 숙빈은 평생 동안 3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모두 아들이었고 첫째 아들인 영수를 낳은 시기는 1693년 10월 6일이라고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첫째 왕자인 영수는 2개월 후인 1693년 12월 13일에 죽습니다. 보통 임신기간이 10개월인 것을 감안한다면 숙빈은 못해도 1693년 1월에 임신을 했을 것이고 3개월 후인 4월에 숙원의 첩지를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최씨가 후궁의 첩지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미 숙종의 아이를 가진 상태였기 때문에 당시 왕비였던 장씨도 쉽게 문초했다면 이는 국모의 자질로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라 수문록이나 드라마처럼 문초하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숙빈이 인현왕후를 위한 기도를 올리다 숙종과 첫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도 수문록에 존재하는 것으로 실제로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난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수문록 내용을 드라마화하여 제작하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꺼리가 되고 시청률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그대로 방영하는 것입니다. 수문록 내용 중에 가장 황당한 내용은 희빈 장씨가 사약을 받고 죽자 천둥이 희빈장씨의 시신을 내리쳐 시신에 썪은 내가 진동하여 궁궐 밖에 내던져버렸다고 하던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내용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은 단 한분도 없을 겁니다. 참고로, 수문록을 지은 자는 이문정으로 이문정은 당시 노론에 속했던 인물로 장희빈을 지지했던 소론과는 당색이 다른 인물입니다. 아무리 당색이 다르다고 해서 배웠다는 양반이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건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수문록은 노론입장에서 적은 내용으로 믿을 만한 내용이 되지 못합니다.

[@user-zn4ix9hk2c]

ㅇㅇ

[@user-nm4kq1pr4u]

와우 ~~~~~ 대강은 알았지만 자세히도 적어주셨군요

[@2401happy]

이름도 모르고 자빠트렸구나. 징글징글하네 진짜~

[@gimokji]

ㅋㅋㅋㅋㅋ

[@user-sk8dt2cl1f]

무수리가 상감마마한테 겁나 들이대네

[@user-ox5dg7lc6q]

드뎌 동이 등장

[@courtneyan7142]

한효주를 기대했는데....

[@user-sc3nj8yj9k]

@@courtneyan7142 숙종이 지진희씨가 아니라 임호씨 잖아요~

[@borahkang7679]

@@user-sc3nj8yj9k 근데 불같은 성정이 임호님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강석우, 임 호, 전광렬, 지진희!!

[@user-qu7ul3ls8c]

동이 아니네 실망...

[@user-sc3nj8yj9k]

@@borahkang7679 원래 숙종이 다혈질에 굉장히 감정기복이 심했답니다. 그리고 실제로 동이는 저렇게 순진무구한 처녀만은 아니었습니다. 말년에는 어찌나 숙종과 사이가 나빴는지 숙종이 궁밖으로 쫓아내서 궁밖에서 살았습니다

[@sara-nv4vy]

역시 왕의 역활은 최고야!

[@user-zk2fu2wu5m]

썸넬 조혜련인가하고왔는데 아니구나ㅋㅋㄱ

[@user-ui6ht2nm5v]

조혜련 ㅁㅁ

[@user-fo9oz8qy5b]

마자요 조혜련 닮았어요~

[@azaefatal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hjy1404]

여기 무수리는 너무 눈치보고 예의범절도 잘 잊어버리는것 같고 겁도 많고...여러모로 당찬 모습이 아숩네요 아무리 낮은 신분이었더라도 위치가 바뀌었다면 할말은 해야 하는데요 순수한 건 좋아요

[@user-po6ut5dh7u]

후한마음내며 후한일생김니다 하늘이 후의큰복을내릴거야

[@user-po6ut5dh7u]

참좋은생각 참좋은생각 참좋은생각 참좋은생각 사람들의 힘찬응원함니다

[@user-po6ut5dh7u]

귀하고 천한것은 원래업다 귀한자리에서면 귀하고 천한자리에 서면스스로천하게 되것이니 귀와 천을말하지말라고

[@user-po6ut5dh7u]

목심이 과하며 식복을감한대

[@koeunlee_0426]

임호님 느끼해요 ㅋㅋ

[@user-rg8ou7sy8b]

복순으로 알고있어요

[@user-nm9do4vx5m]

24:26 다음편도 궁금하다

[@user-pi2st9dd5f]

변덕스러운숙종

[@user-og5jc1tz4z]

영조 친모가 대단한 미인이라고 하더니 숙종이 반할정도

[@classic717]

21:09 이 장소 어디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user-zr6tv8qw1v]

맨 후반부에 옥정이 무수리 최씨를 고문할 때 인두로 낙형(지지기)을 가하는데 진짜로 인두 대지 않고 밑에서 연기를 피우고 무수리 최씨 역 배우가 으악~~~ 하며 처절하게 연기만 하는 티가 ㅋㅋ

[@princessleah1]

최무수리 잡으러온 상궁역 하신분 얼굴이 많이 낯이 익은 배우분 같은데.. 누구신지 아는분?

[@user-vu1el9io3w]

인두로 지지는 건 너무 심했음 ㅋ

[@user-rg8ou7sy8b]

ㅎㅎ 상관으로들리네

[@user-rg8ou7sy8b]

남주희님 보고싶네요

[@user-ui9wz6ie7j]

얼굴이왜케넓어

[@user-ps1pr6ho3k]

장희재가원래저렇게똑똑했나??김혜수언니가찍을땐겁나 멍청하게행동하더니

[@CD-um2sg]

나만 조혜련 생각한게 아니었군 ㅋㅋㅋㅋㅋ

[@user-vv9rh7yg3e]

어릴때는 숙종오빠라고 좋아했는데 지금 보면 숙종 성질 더럽다

[@rak782]

원래 숙종의 실제성격임

[@Nangtt]

곶감 숙종

[@yangostrich]

혹 자막을 외국인이 쓰셨는지요..

[@ksm0630]

오타겠죠

[@rak782]

이제보니 숙빈 사투리쓰네 ㅋㅋㅋ

[@user-nf8bk5ov2i]

무수리를 왜?베낀겨 영조탄생시킨노~~

[@kbyoung87]

숙빈최씨 희빈장씨한테 고문당하다.

[@SeoSeoSeoSeoSeo1]

원래 단근질 말고 곤장 아니었나

[@user-dl9fj1xr9x]

여러번

[@user-sz1vv4vw2n]

ชูสีไทเฮา มหาดเล็ก ฮ่องเต้ เกาหลีใต้

[@Gina-ks8je]

불로 지지는건 글로리랑 모가 달라 장희빈이랑 연진이랑 같은과

[@user-cs7jh3im7c]

최숙원이네요 장희빈은 욕심이 끝이없구나! 그자리까지 갓음됏지 그러니 사약을3사발이나 받고죽재!! ㅉ ㅉ😡😡😡

[@user-rg8ou7sy8b]

헐 자기는 궁녀였잖아어유

[@Jieun415]

숙빈최씨 장서희인가???

[@user-rq2ip3oz9i]

남주희씨라고 당시 청춘물 주인공 친구로 자주 나온 분입니다

[@user-pd2pn9qi6o]

23:26분에 나오는 무수리 영조의 어머니 되는 화경숙빈 최씨입니다ㅎ

[@zzinpl210]

최숙빈 머리 올렸네 유부녀설 차용인가.

[@lunahsung]

그게 아니라 무수리는 땋아서 방석처럼 둥글게 말아놓은 머리를 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고증이 100% 완벽하진 않지만 옛날 드라마일수록 촘촘한 편이라 잘 지켜진 거지요. 이름대로 물깃는 노동을 하는 게 무수리라 물동이를 얹고 쉬이 옮기기 위한 머리였을 겁니다. 옷도 보면 무수리는 남자옷처럼 저고리를 길게 입었다는데 궁녀들과 비교하면 확연히 길고 궁내 노동직군에 맞게 치마춤을 끈으로 묶어 다소 짧게 만든 것도 그렇고...확실히 근래 사극과 비교하면 사소한 의상에도 깊이가 있는 듯요.

[@user-fw7nk1mr8e]

찌짐이

[@user-pw7yz6sb6m]

남주희씨 요즘 머해요ㅡ

[@kotaro5168]

日本語の翻訳がひどすぎて笑える

[@user-pe5gi1qg7w]

죽어서도 땅을찿지하고있다면 그건더큰문제 산소부텨없에야 술 집 출생여 인이 왕의여자 역사가 그따위니 오느날 요꼴

[@user-zr7ll4od7r]

죄로 욕심부리네 나도죄가 많아서 걱정이다 무섭다 무서워

[@passingdog777]

짖어라

[@user-rm2tr1yb2p]

남자가 여자한테 반하면 아무리 누추해도 찾아간다. ㅎㅎ 임금님도 남자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