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HOT??] Oscar-loved actress Yoon Yeojung??, "Just be yourself" [Master In the House|SBS]

Рет қаралды 547,355

스브스 예능맛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7

@miheaye718 3 жыл бұрын

"지적이 없으면 권력이 된다" 너무 옳은 말씀이십니다.

@제이제이-k7g 3 жыл бұрын

대통령이 지적하는 국민들을 고소하는 시대라 더욱 와닿네요.

@김은희-z3e 2 жыл бұрын

@@제이제이-k7g 굥은 일상이지요.

@sungjinahn108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어린이-h6g 3 жыл бұрын

배우는 품위와 지조때문에 개그맨과 가수따위는 무시해도 괜찮다라는 센세..

@user-lw6gc3ri8k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연기대상에 가수들이 공연했을때 무표정으로 노려봤구나 ㅋㅋㅋㅋ

@Torrx3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h6g 그런말을 직접 하셨나요?

@대길-u9i 3 жыл бұрын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록이네요 존경합니다~

@uwow20 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걸 어떻게, 언제 다 모았어요? 윤여정님 인품이 보이네요... 감사해요

@gilmko990 3 жыл бұрын

참 솔직해서 좋아해요, 윤여정씨! 거기에 유머도 잘해요.👍😊

@XT55555 3 жыл бұрын

일단 너무 재밌는 분임 ㅋㅋ

@badredrose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님 너무 재치있고 현명하신듯

@hannahjun6410 3 жыл бұрын

윤쌤 공감! 저역시 일상 생활에서의 습관과 패턴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날마다 경험하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옛어른들의 통찰에 감탄을 합니다.

@윤포동이 3 жыл бұрын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걸 보여주신분 같은 성씨를 가진사람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너무솔직하셔서 깍쟁이같기도하지만 전혀 밉지않은 매력을 가지신분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patience3782 3 жыл бұрын

사랑이 가득한 윤여정님. 너무나 마음이 따뜻하고 냉철하신 인생 선생님이십니다. ㅠ

@shxjclal 3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수리수리마수리-r6d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씨 너무 좋아~ 계속 보고 싶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서승운-q3t 3 жыл бұрын

와 괜히 프로가 아니네.이상윤 연기 잘하네

@누나가누나가 3 жыл бұрын

‘내 것을 찾아가는 길~~ 그게 참 오래걸리더라~~ 끝이 없어~~’. 멋지십니다~~^^

@전미영-j4c 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분 윤여정배우님! 정말 존경합니다

@estaluciente 3 жыл бұрын

집사부에서 전인권님이랑 윤여정 배우님 편이 젤 잼있었던거 같아요. 여정님편 츤데레 섬세하고 진솔함으로 완전 잼났어요!!!

@hyominahn3784 3 жыл бұрын

전인권 걱정말아요그대 표절

@user-4655 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분이네요. 자존감이 높은 분 같아요.

@wootaekjeong5027 3 жыл бұрын

앞에서 감언이설하고 등뒤에서 호박씨까는 사람보다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얘기해주면서 정의롭고 뒤끝없는 사람이 낫다.

@aap13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본인들은 절대 모른다는것

@가을가을-e2o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쪼끔깐대요뒤에서ㅋ

@어린이-h6g 3 жыл бұрын

이사람도 앞뒤다른데 소녀시대 대종상때 보셈 앞에선 저래도 뒤에가면 개그맨 가수 싹다 무시한다 ㅋㅋ

@wootaekjeong5027 3 жыл бұрын

@@어린이-h6g 배우가 개그맨 가수 무시하는 풍토는 없어져야죠. 개그맨이나 가수들이 배우 무시한다는 소리 듣지 못했는데 배우들이 뭐가 잘난 게 있어 배우가 아니라는 이유로 다른 직업군을 무시하나요. 배우를 인성 안보고 얼굴만 보고 뽑아놔서 그런 현상이 생긴 거예요. 상대적으로 개그맨이나 가수는 인성이 동반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나 봅니다. 시청자들이 그런 점을 알고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굴까-m9b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 시상식 가수축하공연때 박수도 안치고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가수

@jennykang9462 3 жыл бұрын

말씀에 연륜과 철학이 녹아나 있습니다. 예능인데도 많은 생각과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는군요.

@쑤스맘 3 жыл бұрын

99⁹⁹⁹1

@수현-q9h5y 3 жыл бұрын

요즘 완전 최고세요 멋지십니다~~☆ 명 연기 최고세요!!!

@MZ자랑스럽다 3 жыл бұрын

넘 멋진거 진작 느꼈지만 새삼 기쁘답니다. 어른이라 생각 들어서요. 개인적으로 신구배우님도 존경합니다^^티비문학관 최고였죠 대한민국 프로중 ㅡ

@나다르-l7g 3 жыл бұрын

사실 친절하지 않지만 혼내면서 하나라도 알려줄려고 하는 사람이 지나고 나면 감사한 겁니다. 자식한테 덧셈, 뺄셈 가르쳐 주다가도 욱하는 데 어찌 능숙한 사람이 미숙한 사람한테 나이스하게 꽁으로 가르쳐 주기를 기대하는 지...요즘 젊은 분들이 너무 본질보다는 상대의 표현이나 매너 같은 껍데기에만 집착하고 그게 상대의 인격 전부일거라고 여기는 게 참 안타까워요.

@lucky8754 3 жыл бұрын

아...정말 공감합니다. 제 나이 42인데요. 요즘은 35넘은 사람 아님 말도 안틉니다. 진심으로 얘기해줬는데 꼰대라하고 가볍게 얘기해주면 어리다고 우습게 본다하고.. 이 나이 먹도록 인생의 쓴맛.단맛.짠맛.신맛.매운맛 힘들게 지나온 길을 젊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얘기하면 알려주는걸 당연시 하거나 쓰윽 무시하길레 스스로 거리를 많이 둡니다. 내가 잘못 됐나보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쓰밍-f8w 3 жыл бұрын

@@lucky8754 35살 밑으로도 감사해하는 사람도 많아요 사람차이 아닐까요

@dallasmint 3 жыл бұрын

오스카상 수상 후 스브스의 행보.ㅋㅋㅋ 윤쌤 특집 환영이오~~

@snowboarding9343 3 жыл бұрын

지적안받으면 권력이다..크

@oidowgundegmaa7245 3 жыл бұрын

She is a great person.❤❤

@woopssss 3 жыл бұрын

연기들보면서 갑자기 눈물난거 저만그런가요

@유유한-w7h 3 жыл бұрын

인생도 연기처럼 찾아 가는 길이지요 가다가 뒤 돌아 보니 황혼이네요 다른 길 위에 살지만 넘 닮은 모습으로요 윤여정님 오스카 수상 축하합니다

@daniel-qh2lj 3 жыл бұрын

저는 사랑이 뭐길래 드라마때주터 윤여정님 펜 이였는데 와~~ 이렇게 멋진 배우로써 세계에 알려 지셔서 저에 마음도 기쁘고 자랑스럽고 그저 감사합니다🙇

@u_iiii 2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뭐길래에서 연기 참 좋았어요. 배우들 다 배역과 찰떡이었죠. 김혜자님, 이순재님, 김세윤님, 대발이 최민수씨 지은이 하희라씨 정은이 신애라씨 김찬우, 임경옥씨도... 대학다닐때 도서관에 대본집이 있어서 몇 번이나 읽었고 몇 년전 케이블 방송으로도 다시 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ㅠㅠ

@쁘라나-r7t 3 жыл бұрын

"죽여주는여자"ᆢ영화ᆢ 쇼킹 하고 울림 있었던 인상적인 영화 였습니다👏👏

@누구-s7p 3 жыл бұрын

지적받고 혼나면서 그과정을 그쳐나 큰 상이 오고 완벽해져

@나라만만세 3 жыл бұрын

혼나도 잘못을 반성하고 평생 그 조언을 원동력으로 살면 성장한다.

@bomnar01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 배우님 너무 완전 멋좋으세요!!

@sarocatcher1873 3 жыл бұрын

와 생각보다 이상윤 연기 잘한다

@bule-i3d 2 жыл бұрын

이상윤님 연기 와우~👍👍👍👍👍👍👍

@pattenb1 3 жыл бұрын

I would love this to have English subtitles! She is such a good actress and is very witty!!

@karenlee3005 3 жыл бұрын

There is an English subtitle. You can choose the subtitle you want. Click the three bullets on the top right of the visor and choose caption.

@pattenb1 3 жыл бұрын

@@karenlee3005 Thank you, I rechecked and the subtitles are there now 😊. I did check when I previously commented. I have to stop being so impatient, lol, I just really admire her. Have a nice day.

@2689joan 3 жыл бұрын

배우들은 정말 대다나다....

@gjlms8443 3 жыл бұрын

반성 안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뭐.. 윤여정 배우님 같은 분도 반성하시는군요.

@수정-b3d 3 жыл бұрын

육성재가 연기 잘하네요~~♡

@진실찾기 3 жыл бұрын

조영남 나오면 티브 돌린게 아니라 끈다ㆍ 윤여정 나오면 끝까지본다ㆍ

@hklee497 3 жыл бұрын

철학이 묻어난다. 길은 걸어도 끝이 없더라..., 잘 걸어야지~

@justme8807 3 жыл бұрын

05:10 Sang Yoon oppa is so softhearted. How can he survived in this cruel world? Anyway.. congrats Yoon Sabu-nim!!!

@radagasdas 3 жыл бұрын

My favorite Korean actors are here with guidance from Oscar winning actress Madame Youn. The guys felt that pressure. I am sure that with a right movie, one of them will win an Oscar.

@nabij9823 3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이승기 졸귀 ^^

@maichannelofficial7587 3 жыл бұрын

Congrats 🥰🥰🥰

@firepower5134 3 жыл бұрын

셀프 커트 개웃 ㅋㅋㅋㅋㅋ

@쁘라나-r7t 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하시는 말씀 마다 제생각 같아요 ㅎㅎ 저도 괘짠가봐요

@DAEGUKJW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lovereiwa6842 3 жыл бұрын

제가 20대때 「작별」이라는 드라마를 본이후 부터 변함없는 팬이 되었버렸습니다💘💘 ✨#정말멋진대한민국의대배우윤여정✨ 💐💐💐💐💐💐💐💐💐💐💐💐💐 💐💐💐💐💐💐💐💐💐💐💐💐💐💐💐

@spring2707 3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기억해요. 작별.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인데..

@ankhkalimba 3 жыл бұрын

다시보게되는 ~ 윤쌤👏👏👏👏👏🏆🕊🤍

@XuanMaiTran 3 жыл бұрын

Congratulation! 🥰🥰🥰

@testcubico9784 3 жыл бұрын

@won-kyulee6987 3 жыл бұрын

@@testcubico9784 ㅋㅋㅋ

@tomkim8996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출세를 하셨다. 그 선배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송비드 3 жыл бұрын

유아 쏘 뷰리풀

@Wowboy77 3 жыл бұрын

잠시사이 보기로 연기해본건데........역시 오스카의 위엄

@stars-hc2fx 3 жыл бұрын

다들 이쁘다!!!

@깊은바다-g3p 3 жыл бұрын

허영에 허세에 나대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인간 많지 않죠?? 볼 수록 매력있네요 조영남...은 웃기는 인간. 지 자식 돌보지는 않고 다른 남자 안 봐서 고맙다니.., 좋은 남자 만나 행복했으면 좋았을텐데... 맘이프다고 해야 할 놈이 고맙다니. 누구랑 같은 놈이네.

@yeo1341 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렇게 내 쪼대로 살고 싶다...매일 참고 살아서...화나면 화내고 싶다

@lucky8754 3 жыл бұрын

화내는것도 기술이 필요해요. 아주 최고점에서 터트리지 말고 딱 한번 큰 숨쉬고 터트리면 더 압도적이고 조용히 상대로 옥죄게 할수 있어요. 꼭 화내는 법을 터득하길 바래요. 나 자신에게 도움 됩니다.

@TheDebcb52 3 жыл бұрын

Is she the grandma of Kim Go Eun in Canola?

@jinjinho9989 3 жыл бұрын

Yes, she was! Such a great movie. Her acting moved me so much, I was in tears.

@TheDebcb52 3 жыл бұрын

I loved that movie too. Thanks Jinjin Ho

@hyun-sookchoi9678 3 жыл бұрын

각자의 길...

@tv-fw7vh 3 жыл бұрын

기딱차게 재밋는 ㅇ{능인데~~~~~~~~~~~~~~대박

@신희주-k8r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 연기에 왜 눈물이나지?ㅡㅡ;;;; 나 이상해ㅋㅋㅋ

@chigi1611 11 ай бұрын

コ•ドゥシムさんと並んで大好きな女優さんです｡映画「ミナリ」も拝見､アカデミー賞授賞式のユーモア溢れる英語でのスピーチ､素晴らしかったです｡自分を見つける､自分であることの大切さ｡日本の俳優さんと韓国の俳優さんの違いは､そこだと思います｡今の日本はエンタメ後進国だと残念ながら認めざるを得ないです。

@김은희-o4v1q 3 жыл бұрын

더 힘이들어갈까봐 조마조마하네요

@좋은친구-t5d 3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vlss_kyx 3 жыл бұрын

윤여정씨.같은.여자압니다.통쾌함니다.성공하신 멎진모습.기뿜니다.이혼도.복받은일이였습니다.조영남 .생각하는것이.문제가있는사람이기에.말과생활이.저지경이며.윤여정씨.말년이.이렇게.신나는.모습.봐라보는 우리도.행복함니다.건강하세요.

@wa-et1nj 11 ай бұрын

못 웃으시는 분 께..제가 무조건 웃을께요. 그냥 아파서..

@C라떼홀릭 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못 외우니 이것아? ㅎㅎㅎㅎ

@evidwiwahyuni4589 3 жыл бұрын

Congratulations on winning the award But I'm sorry, I don't know what they talking about 😭😭😭

@dbxnqm6868 2 жыл бұрын

이상윤 다시봤네.. 연기잘하시네

@강아지키우는사람-v2x 3 жыл бұрын

-최고- 윤누나의 말은 가끔 들었던 말이고 다 알고 있는 말이었다 윤누나의 말은 흘려들을 수 있는 우리에게 지극히 평범한 말이었다. 그 큰 무대에게 세상을 향해 아무릇치 않게 그 평범한 말을 평소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아니 기억에 없었다. 그래 무지개 되어 함께 살자는 그 말이 평범한줄은 알았는데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 본 금욕의 여유로움이 그 큰 무대에서 세상을향해 윤누나가 입에서 나올때 성현의 말씀처럼 울렸다. 그리고 우리주위에 세상의 최고가 평범한 모습으로 늘려있는것을 윤누나가 일깨워 주었다. 흥나는 일이 없는 요즘에 할리우드에 관심없는 최중인 나에게 큰바위 얼굴이 내곁에 있었다니 트럼프나 아베처럼 혐오의 연설이아닌 웃음과 평화를 보여준 그것으로 소통을 보여준 세계인! 윤누나만 보는 이 일주일이 참 좋다. 돈의 가치를 어린나이 헤쳐봤고 환호를 받아봤고 나락으로 던져져 봤고 사회의 모순에서 견뎌봤고 순간순간 기도하듯이 살아봤고 하늘이 스스로돕는 자를 돕는걸 보여줬고 최정상에서 평범함이 흔들리지 않음을 보여줬고 다시 고요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자. 이쯤이면 도인이다. 그래서 대통령후보로추천한다. 대통령후보로 추천한다.

@0fh374 3 жыл бұрын

다 자기 캐릭터대로 연기한 듯. 자기 성격대로?

@뚜벅쵸-h6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자꾸 에코백 생겼다 사라졌다해서 거슬림ㅋㅋㅋㅋㅋㅋㅋ

@T_on 3 жыл бұрын

나도 윤여정 말처럼 살고싶지만 절대 안되는것이 현실..

@wearetheworld9879 3 жыл бұрын

영남이 보고있나?

@joinsky2883 Жыл бұрын

윤여정 배우님에게 칭찬 받으려고 애쓴다....

@당대표되잔아 3 жыл бұрын

춘천 대규모 차이나타운 건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이미 30곳이 넘는 차이나타운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정부의 무분별한 인허가로 인해 차이나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중국계 조선족, 한족 등을 포함하여 중국에서 건너온 외국인들이 급증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국내 곳곳에 이들의 집단 거주지가 속속 정부의 인허가 또는 묵인 속에 건설되고 있어 향후 큰 문제로 비화될 전망이다.

@정의롭고행복하기 3 жыл бұрын

차이나타운이 갑자기 생긴거니? 민주정부에서만 ㅈㄹ하는 것들 이나라의 비리나 불법의 원인은 죄다 70년정권에 있다 민주정부만큼만 하면 나라 선진대국된다 코로나중에 경제성장한 유일한 정부에 불만오지는 것들은imf당하고도 국짐당찍은 무뇌들

@Tony-hk3hw 3 жыл бұрын

@@정의롭고행복하기 어어 빨갱이 어서 오고 ㅋㅋ

@Go-jx8jj 3 жыл бұрын

? 팩트체크가 된 것이 아님에도 정부까기에 혈안인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대통령 한사람 바꾼것으로 사회정의구현이 저절로 되리라 믿는 철부지처럼 말입니다. 중국자본이든 아니든 돈과 개인의 영달을 위해 국토와 양심을 팔아온 사람들이 허다하게 많은 것은 어제오늘 안 사실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중국갑부들이 우리 제주도를 야금야금 삼키는 동안 이 나라는 무엇을 했단 말입니까. 언론들은 무엇을 하였나요. 과거 침묵하고 방관하던 문제들이 왜 이제야 화두가 된 것일까요? 지금 기득권들의 부정과 비리가 드러나는 것에 놀라는 이유는 그 부패함에 놀라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제사 국민적 관심사가 된 것에 놀라는 겁니까. 은폐되고 축소시키는데에 급급했던 문제들이 이제라도 대두되고 국민들이 자기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요?

@아미타불-l8c 2 жыл бұрын

악플러들 지적이 감정섞인 글들이라 한심해 보임. 바보들.

@Happy_Day.1 3 жыл бұрын

1. 종심(從心)은 공자의 논어(語) 위정편(爲政篇)에 나온다. `七十而從心所欲不踰矩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 나이 일흔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여도 법도를 넘어서거나 어긋나지 않았다)` 2. "지적을 안 받게 되면 그게 권력이 되는 거야. 난 대중이 내 연기에 대해서 뭐라 그러는건, 난 인정"

@snail3269 3 жыл бұрын

❤

@gilmko990 3 жыл бұрын

😊😄😂😂😂😂😂

@이미선-v6q 3 жыл бұрын

빠룬반성 빠른 잘못 빨간머리앤 이네요

@liebeweisheit3895 3 жыл бұрын

영적 문제에 침잠... 높은 영역으로 올라섬... 헛된 삶... 완전히 성숙하여 이 땅의 골짜기를 떠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사람이 의식적으로 영적인 문제에 몰두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비로소 영이 자유의지를 통해 사람 안에서 활성화 되고, 사람이 이제 자신 안의 만유의 아버지를 향한 욕망을 따르는 정도에 따라, 하나님의 원래의 영과의 간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이 땅의 자녀와 아버지와의 간격은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이 간격을 메우는 일은 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 들어난다. 이 땅의 자녀가 의식적으로 이 일에 헌신한다면, 이일은 영적 영역으로 상승을 통해 완전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단지 영으로 이 땅에서 멀어지는 일을 이 땅의 과업으로 여기는 사람은, 이 땅으로부터 먼 곳에서 참된 고향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이런 믿음의 힘을 통해 영의 세계와 연결을 추구하는 사람은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자신의 영적 지식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는 그가 알아야 할 모든 것으로 인도를 받는다. 이로써 그는 최종적으로 목표에 도달한다는 가장 확실한 확신을 가지고 높은 곳을 향한 상승을 시도한다. 이 땅의 세계는 세상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세상은 단지 세상의 욕망을 충족 시키고, 모든 면에서 순전히 세상적인 면으로 사용이 된다. 반면에 영적인 눈은 끝없이 먼 곳을 다니고, 그곳에서 보는 것이 영의 갈망을 충족시킨다. 그러므로 항상 또 다시 이를 갈망하고, 추구한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영적인 것이 제공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은 모든 세상적인 가치를 능가하는 것을 경시한다. 그들은 헛된 재물을 쫓고, 실제적인 부를 지나친다. 그들은 마지막에 가서 그들의 삶이 헛된 삶이었음을 깨달아야만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가장 가난한 영의 상태로 이 땅의 골짜기를 떠나, 이 땅에서 쉽게 얻을 수 있었고, 자신에게 제공된 것을 자신의 잘못으로 거부했던 것을 얻기 위해 저 세상에 몹시 투쟁해야만 할 것이다. 아멘 (베르타 듀데 0851) www.dropbox.com/l/scl/AABtFF-S3EArhqnvmyIUD_ycEQ2x4eKhv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