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 "군대축구 하듯이 병장에게 다..." 씁쓸한 아이돌 육성시스템의 진실 (ft.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 / SBS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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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300

@AnTinertia 7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돈만 밝히는 돈미새 회사로 변질됐다는건 회사 주요 자리를 게임업계 출신 임원들로 채워놓은것만 봐도 알수 있음 이 게임업계 사람들이 과거에 했던일이 게임 컨텐츠의 질적 향상은 개나줘버리고 어떻게 게임 유저의 결제를 유도할 수 있을까만 고민했던 사람들임 그렇게 우리나라 게임업계를 망쳐놓고 옮겨온 자리가 KPOP 산업임 하이브가 KPOP 시장에 독을 풀었다는 얘기가 농담이 아니었던 것

@yuju222ify 7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다 맞는 말

@light_salt818 7 ай бұрын

⁠@@고구마잼누가 돈밝히는거 몰라? 이딴식으로 돈벌려하니 문제라는거지 이런방식은 아니라는거지 ㅡㅡ 잘못된 방법으로 이익을 내려고하는거에 잘못됐다고 말을하는게 잘못이냐 어떤방식으로든 돈만벌면 끝임 이딴논리야뭐야 주워들은건 너같은데

@tencount1346 7 ай бұрын

@@고구마잼미안한데 님 말하는거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게 아니고 뭐 대학을 안나왔니 하면서 무지성으로 까는걸로 밖에 안보임.

@amuroanakin3246 7 ай бұрын

so naive

@tencount1346 7 ай бұрын

@@고구마잼 미안한데 님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게 아니고 뭐 대학은 나왔니 어디서 주워들었니 하면서 무지성으로 까는거로밖에 안보임

@가가기기-m8y 7 ай бұрын

6:50 여기가 킬포라고 본다. 빌리프랩의 독자 기획이었다면 아일릿이 뉴진스와 비슷한 부분이 거의 없었을 수도 있지. 차라리 엔하이픈 여자 버전이라는 소리가 더 낫다는 거다. 난 오~래 전부터 의문이었던 게 아무리 봐도 레이블이 아닌데 자회사면 자회사고 레이블이면 레이블이지 자회사이면서 레이블인 건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는 거다. 자회사는 서로 상생이 가능한 거고 레이블은 상생이 주가 아니라 독창성이 주여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야 한 지붕 아래 있는 게 의미가 있지. 왜냐면 음악은 서로 상생 할 수가 없어. 근데 하이브는 상생도 안 되는데 이걸 누구는 또 자회사라고 하고 동시에 레이블이라고 부르면서 다 비슷비슷하고... 이게 뭔지... 그리고 얼마나 하이브 혼자 다 하는 거처럼 보였냐면 sbs 어떤 사회자는 뉴진스는 아는데 어도어가 뭔지도 모르더만... 그냥 다 하이브만 알더라. 민희진이 빡칠 만도 하지 ㅋ

@hiso-lc4ho 7 ай бұрын

그동안 sm jyp에서는 이렇게 같은 회사내의 그룹을 갉아먹는 그룹을 낸적이 없었음 yg마저도 그룹간 차별화가 미미하다하더라도 그룹 간 텀이 7년정도였음 하이브는 정말 이례적으로 제 살 파먹기식 운영을 하고있음

@Jeh_ebd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심지어 그룹 명 수/머리스타일 ,색도 겹치지 않게 조심하는데…아일릿은 누가봐도 뉴진스 ‘참고’하여 뉴진스틱하게 만들려 노력했고 (한복화보/오디션 퍼스터등 너무 비슷) 방시혁은 그걸 주도/혹은 조력했죠

@Fibrillation 7 ай бұрын

그나마 JYP는 주기가 좀 짧은 편이라고는 해도... 보통 한 소속사 내에 보이그룹(또는 걸그룹)을 3그룹 동시에 두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죠. 설령 3그룹 동시에 둔다고 해도 선배 그룹이 현역 자리에서 조금 물러난 시점에서 후배 그룹을 런칭하는 경우가 대다수...(예. 레드벨벳, 엔믹스)

@silk4699 7 ай бұрын

@@Fibrillation jyp도 레이블식으로 팀별로 나뉘어져 있지만 트와이스 다음 나온 있지는 걸크러쉬로~ 남자 그룹이 같이 나오는경우 2pm은 댄스로 2am은 발라드로 갓세븐이 댄스로 데이식스가 밴드로 이런식으로 나왔죠~걸크러쉬를 쭉 밀고 있는 yg도 계약종료 시점에 맞춰서 나오고요~같은 컨셉으로 나온 아일릿은 뉴진스죽이기가 맞죠~

@맨체스터트레블 7 ай бұрын

돈좀벌었다고 마구잡이로 사들였으니 감당할려면 찍어내야살아남지 ㅋㅋ어케유지할껀데 잘하고있다 망했으면좋겠지만 bts가 호흡기달아주길 기다리고있을듯

@ademon-zd9bb 7 ай бұрын

sm jyp는 그룹간에 컨셉차이가 확연했음 그래서 같은회사 팬들끼리도 이런쪽으로 얼굴 붉힐 일 없었던거고 yg는 컨셉은 계속 같지만 세대교체를 완벽히하는쪽으로 갔기때문에 여기또한 문제가 안됨 근데 하이브는.. 무슨 스케이트 파벌싸움도 아니고 전혀 득될게 없는 급조된 시스템임

@name-uj2lc 7 ай бұрын

6:55 그러네.. 아일릿은 빌리프랩 기존 그룹인 엔하이픈의 동생 그룹이라는 느낌은 약한듯 이쪽으로는 생각을 못 해봤네.. 생각해 볼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risktaker7147 7 ай бұрын

안무영상보면 그냥 뉴진스 베낀 거 백퍼임. 오죽하면 어도어 소속도 아닌 안무팀 댄서들이 빡쳤을까;;

@beam1831 7 ай бұрын

이제보니 말로만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자유로운 활동을 지원하는 멀티레이블 시스템이지, 현실은 방시혁 산하 원청/하청 구조로,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방시혁이 카피해서 자기것인마냥 홍보하고 이의제기하면 정치질로 찍어누르는 시스템이다. 게임업계랑 제조업계의 악습을 그대로 들고 엔터업계에 이식한거다.

@dmitryx5377 7 ай бұрын

맞아요. 게임업계 트리구조 같습니다. 모회사에서 컨트롤 가능한 산하 개발사들을 여러개 두고 실적 종용하다가 단물 다 빨리면 내쳐버리는 시스템.

@seonz7734 7 ай бұрын

@@dmitryx5377 그 nx 경영법을 그대로 가져 왔군요. 좀 심각한데.

@lalalanolga 7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게임업계 단점만 고대로 적용한듯

@브래드피트-s4q 7 ай бұрын

😮‍💨애초에 한국인종들은 음악이란것에 관심만 있을 뿐 이 문화를 건강하고 바르게 소비해주고 즐길줄 모름 그러니 음반 제작하면서 포카나 다르게 ㅊ넣고 사인회 뭐 기타등등 음반에 도박질을 넣지 한국에 어디내놔도 자랑스런 가수 들 이문세 이소라 이은미 김동률 박정현 소향 김범수 나얼 등 최고의 아티스트 많지 근데 미국이나 유럽 일본이었다면 이런 실력있는 아티스트들 음반이 많이 나가지 근데 한국은 아이돌에 치중 되있으니 음악이 주가 아닌 외모 스타일보고 구매 하려니 음악은 뒷전 난 솔직히 한국인종들 자체가 이런 하늘 에서 내려주는 아티스트들이 자국에서 나와주는 것에 감사하고 소중함이 없 고 이번 기회에 이 한국 음악씬을 더럽고 추하게 만드는 팬과 장사꾼들 그 추악한 이면도 알았으니 확 망했으 면 좋겠음 이제 한계에 온거고 더는 이대로 지속 가능 할 수 없음 난 진짜 실력있는 한국 가수들과 작사 작곡 가 크리에이터들이 불쌍함 차라리 전부 다른 선진국에 가서 했으면함 한국인종 자체가 콘서트다 음악의 소주하고 귀중함을 모름 문화에 소비를 안하고 전부 ㅊ묵ㅊ묵에 쓰니 에혀 뭐 저출산으로 이제 진짜 천재 아티스트 들은 구경도 못하고 씨가 마를거라 알아 서 자멸 한국의 한탕주의식 진절머리난다

@eksqlsus 7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게 머?? 한국 회사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자신들이 회사만들어 성공하면 되지않음.? 그런사람들을 찍어내릴수있는? 우리나라현실은 먼줄아냐 ? 음악이라는 다양성은 개나줘버리고 이미 옛날부터 가요 대중음악에 치우처져있지 우리나라에 세션들이 유명해서 tv에나와서 와 하는경우 봤음 ? 어차피 그런나라임 멀 민희진은 안그럴꺼같지 ㅋㅋㅋ 천만해 다같은애들이지 바보들의 행진이지

@qowhdalsz 7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방시혁이 유일하게 성공시킨 그룹을 BTS라고 알고 있는데 BTS 멤버들을 모아 그룹을 만든건 방시혁이지만 성공시킨 사람은 다른사람임. 방시혁이 밀었던 초창기 컨셉만 보더라도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방탄의 컨셉을 완전히 다른 노선으로 바꾸고 성공 가도로 틀수있게 해준 사람이 있었고 빅히트 부사장까지 갔다가 지금은 하이브에 없고 엔터쪽에서도 일을 안함. 근데 이 모든것을 다 본인이 한것처럼 행세를 함 자신이 뭔가 대단한듯 해외 인터뷰하는 꼴을 보고 있으면 경영자나 디렉터 보다는 사기꾼을 보는것 같음

@asdasf1122wo8dc 7 ай бұрын

bts 막 데뷔한 신인 때 음악방송 본 거 아직도 기억남. 또 양산형 카피돌인가, 개성도 없고 이름도 이상해서 얘들도 반짝 하다가 꺼지겠구나 싶었음;; 근데 기억에는 남아서 간간히 근황 같은 건 봤었는데 컨셉 바꾸고 자기 색 입히니까 얘들이 걔들인가 싶어서 놀랍고 노래가 너무 좋더라. 그런 걸 해낸 사람을 내쳤으니 지금 이 사단이 났을지도;;

@wildgraden115 7 ай бұрын

초기 컨셉잡고 띄운사람 제거하고 독식하는거 한번 성공해서 민희진한테도 똑같이 하려는듯

@베트-f2k 7 ай бұрын

최유정이라는 분이군요

@Jeh_ebd 7 ай бұрын

그 나간 분은 지금 방시혁이 나대는 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혹여나 가수에게 갈 스포트라이트를 뺏을까, 수많은 성공에도 조용히 묵묵히 뒤에서 내조해온 민희진과 BTS=방시혁처럼 꼬리표 붙게 지겹도록 나서온 방시혁 이것만 봐도 누가 자신이 디렉팅한 아티스트를 존중하고/ 누가 극심한 나르시스트인줄 알겠음

@miop7502 7 ай бұрын

ㅇㅇ 방탄 첨부터 잘 된거 절대 아님 처음 나왔을 땐 이름부터 감 ㅈㄴ없고 구리다고 까였음 어느순간 컨셉 바꾸고 노래 좋은거 뽑았을 때부터 확 뜸

@진클라우드-t6r 7 ай бұрын

공장이라는 말이 제일 와닿네.... 이러다 KPOP 한순간에 홍콩느와르처럼 사라지는거 시간문제임... 방탄떄문에 뜬거지 방탄 사라지면 KPOP은??? 제품 찍어내듯 찍어내다... 팬들 외면 당한다...

@rreinhardt2393 7 ай бұрын

하지만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음원 시장 성적을 보면... 지금의 하이브 전략이 그 어느때보다 가장 성공적이고 팬 성장세마저도 점점 커지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jasmine-ec1zu 7 ай бұрын

@@rreinhardt2393ㅋㅋㅋㅋㅋ모두가 망하고있다는데 혼자 다른 세계노

@겡스헷 7 ай бұрын

와 홍콩 느와르.. 생각도 못했다 ㅋ 그럼 진짜 심각한건데 이거..

@soso-ii5ns 7 ай бұрын

진짜 완전 공장 K-pop 인정 들을만한게없음

@0070-m5l 7 ай бұрын

여러분들 지금한국은 20년전의일본이확정됬습니다 서서히 일본모습이곳곳에 드러나게될겁니다 곧있으면정말빠르게 이미지금은 일본화진행중입니다 오타쿠문화+개인주의적사회등 이제한국의과거의결과들모습들은 이미역사가된것입니다 추억으로간직합시다~

@owleyez 7 ай бұрын

르세라핌 코첼라 사태는 참 창피했어요. 충분한 준비기간/연습 없이 데뷔하는게 어떤건지 보여 줬잖아요.

@G2농담곰 7 ай бұрын

“아이돌의 리니지화” ㅋㅋㅋㅋㅋ

@user-cocoro 7 ай бұрын

리니지 듣기만해도 치떨림

@사마의-x9r 7 ай бұрын

적절한 비유네 댓글들보면 게임쪽관련 이야기나오는데 알사람들은 다알잔아~ N사하면 안좋은쪽으로 너무유명한거는 그냥 다아는사실 한국게임계를 제대로 말아먹은 N사 게임생태계도 초토화시킨장본인 전대표 현재 하이브대표자리에 핵폐기물대려다가 케이팝엔터산업에 쳐집어넣은결과 이런사건터진거지.. 게임업계말아쳐먹고 케이팝도 망칠려고 궁금한게 회사경영진들이나 주주들은 사전에 저런인간들 어떤인간들이고,상세하게조사하고 대려다가 앉힌걸까???

@jeanspuffgirl 5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

@Green_Teeaa 7 ай бұрын

방시혁은 망한 일본 아이돌 문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아무런 실력도, 아이덴티티도 없이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양산형 아이돌로 무대 세워서 돈 벌고 말자는 식... K-POP 문화를 추락시키고 있다.

@오토케나 7 ай бұрын

번더브릿지 나 봐라 친일 멸한 뮤비 ㅉ

@chulsookim6332 7 ай бұрын

일뽕이라고 하던데 경성제국대학 출신이라 그런가?

@eok827 7 ай бұрын

그런가? BTS가 없었으면 오늘날의 KPOP부흥은 없었을텐데 ㅋㅋ 그럼 방시혁은 KPOP의 부흥과 쇠퇴를 같이 한거구나

@Minji_Hanni_Dani_Haerin_Hyein 7 ай бұрын

That's why illit and le sserafim have Japanese members in it

@비니-q9x 7 ай бұрын

🙂‍↕️Bts 서사와 AR라이브, 방송 라이브 후보정으로 만든 컨텐츠 유튜브 스타인듯... 댓글로 욕하실려면 bts 후보정 검색해보시거나 전설의 찰리푸스 bts 후보정전도 보시구 지민 라이브가 사기인 이유 영상검색하시면 영상들 많으니 보시고 욕하세요 깜짝놀라실겁니다🙂‍↕️ 하이브 가수는 나오면 라이브 논란

@Great_Challenge 7 ай бұрын

어도어는 겹치지 않았는데 레이블의 독립성을 인정하지 않고 마구 가져다 쓴거죠. 그런데 방시혁과 하이브 편을 드는 대중들조차 레이블의 독립성 인정을 안하고 너네 어차피 하이브껀데 좀 쓰면 어때? 라고 하고 있는데 어이가 없지

@YwY23 7 ай бұрын

@@Vickor7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쓰네

@hing7033 7 ай бұрын

진짜 무식한 애들이 하는말임 어이가없음

@flimmerncho6668 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이렇게 되면 방시혁이 레이블 체제로 꼬드겨서 사기친거나 다름없음

@박진우-q1v 7 ай бұрын

삼성 갤럭시에 자꾸 비유하던데;; 투자금은 10배 차이나는데 품질이 개 떨어짐 ㅋㅋ

@flimmerncho6668 7 ай бұрын

@@박진우-q1v 무려 1500억 ㄷㄷㄷㄷㄷㄷ

@이하늘-c3g 7 ай бұрын

방탄이 벌어온돈으로 공장돌, 양산돌들을 만든 격이네요. 생각해보니 방탄 재계약금이 60억이라는걸 생각하면 하이브는 아이돌을 돈벌어오는 노예로 보는것 같네요.

@soso-ii5ns 7 ай бұрын

재계약급이 60억? 하이브 시총이 얼만데 말도안되게 조금줬네 방탄이 다 벌어서 키워준회산데

@이하늘-c3g 7 ай бұрын

@@soso-ii5ns 정확히는 1인당 60억인데, 블랙핑크는 1인당 100억.

@flimmerncho6668 7 ай бұрын

켁 ㅋㅋㅋㅋ 뉴진스 1년 정산금이 50억이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en4247 7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하이브가 공장 돌리는게 아니라 k팝이 공장 돌리는 문화임

@sinp-un2gg 7 ай бұрын

@@이하늘-c3g 재계약금 2018년 1인당 10억 7명 70억 지금 또 재재계약금은 모르는 상태임

@hhhhhhhhhonggggggggg 7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sm 인수하네마네 할때 sm에서 좋은곡은 다 하이브가 가져갈거라고 직원들이 반대했다고 하더니.. 그땐 sm 열등감 있나 싶었는데 이미 업계에선 소문 났었나보네

@성이름-t3e9r 7 ай бұрын

케이팝계의 황소개구리 하이브 ㅇㅈ

@ThevelvetundergroundnNico 7 ай бұрын

하이브 방탄 ㄷㅇㄷ 다 망하고 뉴진스는 나오면 되겠네

@gunjada 7 ай бұрын

이 평론가가 제일 상식적이고 현실적이네. 다른 대중음악 평론가는 걍 하이브 졸개처럼 말하던데.

@gunjada 7 ай бұрын

@@하나님-s4b 제가 편을 들었나요? 왜 혼자 망상을 하세요? 하이브의 졸개처럼 말했다는건 하이브가 아일릿을 뉴진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낸것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옹호하듯 발언을 해서 졸개라고 말한겁니다. 대중음악평론가가 하이브의 독립레이블이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다면 그런소리는 하면 안되죠. 저는 그점을 졸개라고 한걸 괜히 혼자 발작하셔서 누구편이네 이러고 있네요?ㅋㅋ

@S33Saw-c2y 7 ай бұрын

@@gunjada그니까요. 이렇게 명명백백한 일에까지 중립기어를 박을 일인가 모르겠네요. 방시혁이랑 민희진의 법적 분쟁을 다룬 것도 아니고 그저 저 평론가는 현 KPOP 시장의 병폐를 가감 없이 말한 것인데 말이죠. 뭐 그 중심엔 하이브가 있지만요.

@Heyyou_Month22 7 ай бұрын

@@하나님-s4b 이미 명백한 일에 중립기어 선언한다고 자기가 뭐 꽤나 이성적이고 똑똑한줄 아시나본데 그거 중립아님ㅋㅋㅋㅋㅋ 지금 이 사태에서 중립이다? 님 하이브쪽 맞음

@Skdjebdbdmsmn 7 ай бұрын

무슨 논리적인척 헛소리만 블라블라 하더니 민희진이 그럴 권리 없다 이런식으로 끝나는 뉴스 ㅈㄴ 많음 ㅋㅋㅋㅋㅋ

@유유-f9d 7 ай бұрын

그냥 미니진빠

@ati_808 7 ай бұрын

진짜 날카로운 지적이다...정말 멀티레이블의 독립성을 지향한다면 빌리프랩 소속인 아일릿은 스타일, 홍보면에서 엔하이픈과 연결성을 부각해야한다. 하지만 아일릿은 스타일부터 홍보까지 뉴진스만 연상시킨다. 빌리프랩은 어떤 색깔의 레이블인가? 멀티레이블체제로 창작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추구한다는건...하이브의 진심이 아니다.

@galaxyhe 7 ай бұрын

아키모토 야스시가 j팝 아이돌 시장 망친걸 방시혁이 그대로 k팝 시장에 적용하는게 문제

@S33Saw-c2y 7 ай бұрын

ㅇㅈ 방시혁이 아키모토 야스시의 세계관을 좋아한다고 했었죠

@theghst5147 7 ай бұрын

하필 체형도 비슷하네

@디아블로스피드런 7 ай бұрын

하이브만이러나 ㅋㅋ 다른 소속사도 j팝 bm식으로 운영하자나

@wtsgomunwzbknu 7 ай бұрын

@@디아블로스피드런아니 하이브만한 곳 없음 일본아이돌처럼 노래 실력 안보고 데뷔시키는거 최근에 논란 일어난거 다 하이브고 다른 소속사는 논란이후에 라이브 더 시켜서 나아지려는 노력이라도 함 라이브 못하는 그룹이라는 낙인 찍히면 오래 못가는거 이미 선례그룹이 있어서 아니까 대중 인식 바꾸려 애쓰고 근데 하이브는 그걸 안함

@apele2se 7 ай бұрын

@@디아블로스피드런그러니까 지금 바꾸기 위해서 한국 대중이 일본 대중과는 다르게 생각을 해야하는거죠. 쟈니스 성추문 사건 이후에 아이돌 하고 싶은 일본 남자들은 한국행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미 에스엠에서 그런 일본 남자를 캐스팅 했어요. 나무위키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남돌 까지 이런 인재가 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찬스 입니다. 아키모토 야스시가 돈을 위해서 악수권, 선거권으로 앨범을 판 결과 일본 오리콘 차트의 공신력이 떨어졌습니다.지금 일본 음악 방송에서 사용하는 건 빌보드 재팬 입니다. 앨범판매량, 관련 동영상 조회수, sns 언급 횟수 등으로 통계를 내는 빌보드 측에 공신력을 느끼는 거죠. 저는 아키모토가 악수권으로 어떻게든 먹고 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코로나로 폭망하는 것을 보고 돈만 보고 프로듀싱하면 어떤 몰락이 오는지 직접 체감을 했습니다. AKB 차세대 인재들 까지 다 케이팝에 올려고 하는데 일본 아이돌계가 망하고 버튜버와 우타이테 위주로 팬문화가 돌아가는게 뭔가 신기하네요.

@siayoo7649 7 ай бұрын

솔직히 하이브가 망해야 케이팝이 살 것 같음... 앞으로 거대한 공룡이 독식구조로 갈거고, 그 거대한 공룡은 몸집으로 다 찍어누를테니....

@지존불주먹 7 ай бұрын

거대한 공룡(X) 거대한 돼지(O)

@igrs0810 7 ай бұрын

예술의 혼은 살겠지만 아이돌 산업은 큰 타격일거임

@xovudgoawkrod17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코미디네 CD를 듣지도 않는 시대에 CD판매량으로 순위를 매기는데 거기서 1등이 스트리밍으론 1659위라니…;;;; K팝 부흥의 명암이라는게 얼마나 극명한건지ㅠㅠㅋㅋ 심지어 세븐틴 마저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소속이라는게ㄷㄷㄷ 알면 알수록 하이브 니네 황소개구리 맞구나..!

@토레타-k8i 7 ай бұрын

케이팝은 단순히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보는음악이라 그런것도있음 작년 틱톡조회수보면 상위10개중에 6개가 kpop이였음

@토레타-k8i 7 ай бұрын

그리고 저건 스트리밍이 아니고 월간청취자수임 스트리밍은 훨씬높다 스트리밍 순위는 아일릿 노래가 글로벌차트에서 13위임 제니가 참여한곡이 12위

@토레타-k8i 7 ай бұрын

그나마 아시아에서 스포티파이 글로벌차트 스트리밍 100위안에 들어가 있는게 케이팝밖에 없음ㅋㅋ 5월4일기준 순위보고왔는데 현재 아일릿이 28위 정국71위 지코78위 지민79위 정국같은애들은 작년에 나온곡이라 지금 내려간거지 피크때 글로벌1위까지도 하고그랬음 저사람이 말하는 순위는 청취자수 순위라 스트리밍 순위랑다름

@박가라랄 7 ай бұрын

@@토레타-k8i청취자 수는 밀리는데 스트리밍은 높다는게 일부 팬들이 그냥 무한 스트리밍으로 억지 밀어주기 한다는거 아님? 그게 건강한 방식이냐?

@토레타-k8i 7 ай бұрын

@@박가라랄저기서 얼마안된다는 월별청취자수도 jpop 1황 요아소비 800만대 요네즈켄시 700만대인데 제니가 3500만으로 몇배 더많음 아시아에선 비빌사람없고 압도적1황임 그리고 아시아보단 서양에서 많이쓰는 플랫폼인데 이정도하는게 어디임

@apowlmgr56v78 7 ай бұрын

왜 맨날 민희진만 썸네일로 쓰는지 불만이었는데 이건 이거대로 힘드네요

@김현아-t8q2w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cocoro 7 ай бұрын

시각테러...

@user-wook828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JindoThunder 7 ай бұрын

진짜 순간 흠칫! 했음ㅋㅋㅋㅋ

@남성멋쟁이 7 ай бұрын

준비도 안된그룹을 몇개월 단기만에 데뷔시킨것부터 문제의 시작이었지...말그대로 공장에서 물건찍어내듯이 하이브및 그산하의 레이블에서 비슷한 그룹이 단기간에 몇팀이나 쏟아져 나왔으니.. 일부멤버는 빠르면 4~6개월 연습생활 거치고 바로 데뷔....와이지를 좋아하진 않지만 와이지는 블핑이후 7년만에 걸그룹을 이번에 런칭했는데 그들은 평균5년넘는 연습기간을 거쳐서 데뷔했다.. 그러니 여기저기 그들의 실력이 대단하다고들 하더라.. 솔직히 어느정도의 실력이되고 데뷔할능력이 갖춰졌을때 데뷔시켜야하는거 아닌가???

@비니-q9x 7 ай бұрын

🙂‍↕️Bts는 서사와 AR라이브, 방송 라이브 후보정으로 만든 컨텐츠 유튜브 스타인듯... 댓글로 욕하실려면 bts 후보정 검색해보시거나 전설의 찰리푸스 bts 후보정전도 보시구 지민 라이브가 사기인 이유 영상검색하시면 영상들 많으니 보시고 욕하세요 깜짝놀라실겁니다🙂‍↕️ 하이브 가수는 나오면 라이브 논란

@0070-m5l 7 ай бұрын

당연한건아님 ㅋㅋ 일본만보아도 아이돌이라는게 보컬트레이너 슈스케같은프로그램처럼 노래대회가아니기때문 외모로 상품화하는게 아이돌이라고생각하는게 더객관적임 당연히가수의일부기때문에 준비훈련제대로하는게 맞는말이긴한데 그건 한국이 지금까지 대단한나라였던거임 왜냐하면 한국은지금까지 경쟁해서 무조건1등을선호하라고 교육을받았기때문 남들과 비교하는게습관이었던것 이건당연히잘못된방식이고요

@Heyyou_Month22 7 ай бұрын

몇개월만에 뚝딱 한 그룹을 만들어낸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함 물론 멤버들 대충뽑고 남의소스 다 베껴오면 가능^^

@흑집사-q6q 7 ай бұрын

하이브 : 뽑기만 뽑아 먹으면 돼 ㅋㅋㅋ

@sunnyk7646 7 ай бұрын

베몬은 진짜 잘함 ㅎㅎ 멤버 하나 하나 대단함

@Doridori-ei1eg 7 ай бұрын

이젠 방시혁의 졸렬한 인간성이 너무 크게 알려져서 하이브랑 큰 일 해보려는 사람 없을 듯. 특히 아이디어 도용만 당하고 팽당할 수 있는 그런 일이라며 더더욱.

@sauronthecutie 7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스타트업 하는 분들이 아무리 오퍼 좋아도 중국 베이스로 옮기길 꺼려하는 거랑 비슷하네요.. 가서 사업 아이디어, 비법 단물만 쏙 빼먹고 자기네 버젼 만든 다음에 한국건 토사구팽하는

@wing21c35 7 ай бұрын

법정공방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나 결과를 떠나서 방시혁 이미지는 확실하게 개폭망한듯. 방탄 성공시킨것도 빅히트에서 나갔다는 사람이라 그러고 현상황에서 반박도 못하고 있고.

@JOCCA218 7 ай бұрын

내용의 본질을 모르네 사건에 시작과 끝좀 보기바람 무지성으로 빨지말고 직장은 있냐 ㅋ

@Sage_0305 7 ай бұрын

@@JOCCA218 It's you who don't have a job. lol

@Jeh_ebd 7 ай бұрын

@@JOCCA218 has a job- 하이브 댓글알바

@사랑한-b1e 7 ай бұрын

@@JOCCA218 알바들은 댓구를 할 필요가 없음 반응을 안하기 때문에 ㅋ

@soso-ii5ns 7 ай бұрын

멀티레이블이 제일 웃겼음 뭐가 멀티레이블인가 그냥 중소기획사 모아서 밑에 계열사 여러개둔거지 독창성 창의성 하나없이

@YeIIowSubmarine 7 ай бұрын

지금의 멤버별 에디션별 포토카드 / 팬미팅 / 패키지 상술 다 바껴야 함.

@hiso-lc4ho 7 ай бұрын

@@JOCCA218뉴진스는 랜덤포토카드없음

@Jeh_ebd 7 ай бұрын

@@JOCCA218 밀어내기 없음 뉴진스 만큼만 다 바뀌어도 시장 건강성 훨씬 확보됨

@맹수라옹이 7 ай бұрын

@@JOCCA218 멤버별로 나오는 앨범 하나씩만 사도 더 안사도 됨 포카하나 뽑으려고 100장이렇게 처 살 필요가없지 않음?

@soso-ii5ns 7 ай бұрын

진짜 포토카드사려고 앨범사는거 다아는거지 포토카드도 앨범한장에 다들어있는것도아니고 랜덤으로 하나씩 넣어서 원하는거 뽑고싶으면 계속 앨범가게만드는 전략 너무 짜치는거아닌가

@eok827 7 ай бұрын

왜바꿈? 그게 kpop을 좀먹는 행태임?

@hy_lee1457 7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cardiyred 7 ай бұрын

별개로 공중파 예능에 나온 하이브의 아이돌들은 자기들보다도 하이브 사옥 소개시켜주는 걸 더 강조하는 느낌도 들 정도였음. 멀티 레이블이면 그 레이블의 누구누구입니다 그런 것도 아니고 걍 다 하이브. 하이브의 사세를 홍보하고 으리으리한 빌딩을 보여주는 거.. 본말전도라는 느낌? 어디까지나 아이돌은 수단 중 하나라는 인상이었지.

@무뚱뚱 7 ай бұрын

오 이거좀 공감되네요..

@민우-w2e 7 ай бұрын

심지어 그 사옥도 민희진이 만든거임

@user-fq4wc1gu5k 7 ай бұрын

⁠⁠@@민우-w2e정확하게는 민희진은 디자인만 한거긴 한데 방시혁은 도대체 뭘 한거냐 맨날 건물 자기가 세웠다고 하고 방탄이 벌어다준 돈으로 세운거지 화양연화도 당시 여부사장이 만들어놨더니 팽하고 배끼고 그러면서 다 자기가 한 것처럼 포장하고

@브래드피트-s4q 7 ай бұрын

@안녕-s2j9q 7 ай бұрын

@HjP-yb2fl돈 대주는 사람이 대빵이면 하이브는 방탄이 대빵아님….?

@user-wook828 7 ай бұрын

이 영상 많은 분들이 봐야한다 진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다 짐 하이브가 비정상적으로 가는건 확실함

@clubxjunho 7 ай бұрын

졸부가 갑자기 돈벌면 돈지랄하는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 과거 대기업의 폐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데 그것을 막아줄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엔터업계는 그것이 전무한 상황

@헤헿-c7r 7 ай бұрын

일단 하이브에서 사라져야 할 건 민희진이 아니라 게임업계출신 개저씨들이라는것만큼은 확실함

@센츄리-l8x 7 ай бұрын

특히 박지원 ^0^

@이얍얍-o3p 7 ай бұрын

내가 하이브를 싫어하는 이유를 정확히 집음;; 지금 하이브가 하는짓은 케이팝을 망치는거임 방시혁을 작곡가로는 인정하지만 , 프로듀서로는 인정하기 힘듬 안그래도 좁은 케이팝의 다양성을 공장처럼 그냥 찍어내고있음;;ㅋㅋ 갑자기 돈이 생긴 졸부가 엔터 쇼핑을 하고다닌느낌??언제까지 방탄팔아서 방탄동생 방탄의 하이브라고 키울건지;;ㅋㅋㅋ 원래 기획사가 ㄱㅏ수내놓고 적어도 5년동안은 신인 안뽑는이유가 뭔데?? 회사에서도 그 가수한테 기회를 주고 밀어주고 실험을 하겠다는건데 지금 하이브는 그냥 이거 잘나가면 비슷하게 비슷하게 무슨 공자이냐고 개성도 없고라고 생

@부리부리-v5w 7 ай бұрын

표절

@HondaMarushi 7 ай бұрын

작곡가로도 매번 표절문제가 있었음

@Mohadani722 7 ай бұрын

돈은 벌고 싶지만 자신은 없기 때문에 계속 하이브의 00, 방탄 동생 , 이런 수식어를 붙이는듯

@apele2se 7 ай бұрын

기존 3사가 퀄리티 신경쓰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이제서야 체감이 되는거죠. 아키모토식 양산이 어떤 하락을 불러오는지 피부로 느끼는 겁니다.

@cardiyred 7 ай бұрын

홍콩영화의 몰락에서 kpop 업계가 배워야 할 텐데..

@jhr4705 7 ай бұрын

요즘 컴퓨터나 노트북에 CD롬이나 DVD롬이 없는데 CD를 구매해도 들을수없는데 구매하는게 민희진의 말처럼 이상한거 같아요. 정말 민희진을 응원할수밖에 없어요. 민희진이 황금알인 뉴진스 하나 낳다고 민희진 배를 가르는것이 너무 이상해요. 앞으로 더 많은 황금알을 낳게 될건데 어도어를 수십조의 가치의 회사로 만들건데 이상해요. 뉴진스 만드는데 160억들었는데 아일릿 제작에는 1500억 10배가 들어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오리려 일부 빼돌렸다고해도 아일릿이 실패하면 너무 이상하지않아요? 가성비는 아무리봐도 민희진인데 주주입장에서 잘 생각해야할텐데 그리고 민희진 없는 뉴진스가 얼마나 유지할수있을지가 의문이 들고요. 그리고 뉴진스가 지금까지 누렸던것이 있는데 기숙사 같은거 반납하려면 힘들것 같아요. 신인걸그룹이 각방을 쓰는 회사가 어디있어요?

@932컴퍼니 7 ай бұрын

방씨는 아무생각없음 그냥 자신에게 충성 안하는게 맘에 안들뿐임 그래서 뉴진스 죽이기 위해 아일릿 내보낸거임 근데 아일릿 겁나 촌스러움 근데 이런 애들 누군가 잘 키워내면 키워낸 사람 또 자르겠지 방탄 키워낸 사람 내보내듯... 민희진도 그래서 내쫓을라고 하는거고 계약조항에 경업금지가 있슴 진짜 졸렬한 새끼

@최장군-l9f 7 ай бұрын

돈 마니 벌었는데 이제 주거는 본인들 돈으로 하믄 되지

@heelingmoa 7 ай бұрын

방탄을 막상 띄운사람은 쫒겨났지

@runa5860 7 ай бұрын

화양연화ㅋㅋㅋ 남 아이디어 뺏어쓰고 버리는건 방시혁 특기

@다크울버린 7 ай бұрын

방탄 해외 마케터도 뜨니 갖다 버렸지

@DD-oi1ur 7 ай бұрын

엑소가 부러워서 만든게 방탄인데 더 떠도 막상 돈은 블핑보다 찔끔주거 보소. 견재하던 에스파 밟아달라하고 막상 실력은 르세핌 코첼라로 k팝 대망신.에스파의 실력발끝도 안되는데 멀밟아 달라고 방돼저씨ㅋㅋㅋ 뉴진스 bts도 계약끝나면 바로 떠나자

@성이름-f7e6l 7 ай бұрын

@user-wi9iu2kz6i ?? 대체 어느 한국인종이 그러냐 뭔 게소리를 길게 썼어

@user-ss2bv8vo9j 7 ай бұрын

걍 인간성이 없음.. 돈에 눈이 멀었지..근데 자꾸 그렇게 하면 본인이 도태되어있음 ㅋㅋ 지금 사태가 그걸 보여줌

@VERITAS_LUX_MEA_ 7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아니라 방시혁이 뉴진스 프로듀싱할 생각 하니까 끔찍하다.. 아니 애초에 앨범도 안 내고 수납시키겠지 방돼지

@aleatoriker 7 ай бұрын

수납해도 문제, 앨범 내도 문제

@soso-ii5ns 7 ай бұрын

민희진없었으면 지금의 뉴진스가 탄생했을까 르세러핌정도만 나왓겠지

@user-ty3fdqzl26d 7 ай бұрын

@@soso-ii5ns 방시혁 없었으면 지금쯤 엔믹스 키오라 근테이씨 에스파 여자아이들(6년차 ㅋㅋ) 베몬 이딴 그룹밖에 없었을듯 ㅋㅋ 전부 노래도 딱히 좋지도 않고 ㅋㅋㅋㅋ 그저 챌린지 원툴 노래 ㅋㅋㅋㅋ 심지어 챌린지라고 하기에도 별로 안좋음ㅋㅋㅋㅋ 와 진짜 그룹 ㅈㄴ 없네 입덕할 그룹이 없노 ㅋㅋㅋㅋㅋㅋ

@cherish__rv82 7 ай бұрын

ㄹㅇ... 멀티레이블이 멀티레이블이 아니다 보니 비슷한 컨셉을 가진 아일릿에게 먼저 곡이 가고 남는 곡을 받을 수도...

@Vickor777 7 ай бұрын

아일릿도 만드는데 뭔 걱정. 마그네틱 대박났음. 방시혁이 심지어 노래 만듦. 뉴진스를 방탄급으로 만들 가능성이 농후.

@SSG77777 7 ай бұрын

자기 몸관리 하나 못하는 사람이 회사 경영이라니.. ㄷ ㄷ

@김도경-i9u 7 ай бұрын

근데 그정도 재력이면 요절위험 빼고 살 뺄 필요가 없어지긴해 여자친구도 있더만

@혁시방 7 ай бұрын

@@김도경-i9u노예도 몇명 있던데

@김도경-i9u 7 ай бұрын

@@혁시방 ㅗㅜㅑ 방탕하시네

@rreinhardt2393 7 ай бұрын

생방송에서 자기 입 하나 관리 못하고 쌍욕하는 사람이 미성년자들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니 ㄷㄷ

@마마-z9s 7 ай бұрын

@@rreinhardt2393 그게 답이다 그러니깐 성공 하는거다 니가 못한이유 이기도 하다

@mathadmission1742 7 ай бұрын

민대표님, 대체 어떤 싸움을 하고 계신 겁니까?

@ThevelvetundergroundnNico 7 ай бұрын

방탄 사재기 방시혁 능력 이런것들 보고 어떤 기분이였을까

@팩트맨-o7c 7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그걸로 논점을 흐린거지 민희진이 어도어 날로 먹으려 했다가 걸린게 본질임

@mathadmission1742 7 ай бұрын

@@팩트맨-o7c 논점을 흐린 게 아니라 관점이 다른 거임. 방시혁: 내가 상사인데 감히 내 말을 무시해? 그리고 하이브 전체를 생각해야지. 민희진: 독립적으로 레이블 운영하게 해준다고 데려와 놓고 이런 식으로 홀대를 하나? 난 뉴진스가 제일 중요해. 양쪽입장 모두 이해하는데... 하이브는 내부적으로 처리할 수있었는데 민희진을 사회적으로 매장 시키려한 것은 선 넘은 행동이었다.

@팩트맨-o7c 7 ай бұрын

@@mathadmission1742 1. 민희진이 쏘스 뮤직에서 걸그룹 만들기 계획됨 2. 근데 민희진이 레이블 만들어서 만들기를 희망 3. 그래서 방시혁이 어도어 만들어주고 하이브 연습생 우선 선발권 특혜 제공함 4. 그리고 스톡옵션 까지 제공했는데 세금 많이 나간다고 민희진이 지분으로 요구함 5. 그래서 단돈 11억에 어도어 지분 18% 챙겨줌. 그 비용조차 하이브에서 가불해 줌 (민희진은 돈 한푼 안 들이고 헐값에 18% 지분 챙김) 6. 그걸 또 되팔수 있는 풋백옵션도 줌(1,000억) 7. 근데 민희진이 2,400억 달라고 요구함. 하이브 당연히 거절 8. 그랬더니 빈또 상해서 어도어 먹을 계획 세우다가 적발 (수개월 기획한 정황증거 다 남아있음) 8. 그러니 민희진 측은 반박은 못하고 공개한게 신의 위반이니 뭐니만 하고 있는거고 이해됐니?

@뭐뭐-c4h 7 ай бұрын

@@팩트맨-o7c방시혁이 처음에 민희진 묻을려고 언론플레이만 안했어봐 지가 지무덤판거고 사람 잘못건드린거다 죄를 진사람은 그 죗값을 꼭 치르게돼있다 방시혁은 지금 죗값을 치르는중인거고

@hoo3762 7 ай бұрын

애초에 방시혁이 프로듀서로서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룹 이름을 방탄소년단으로 안 짓죠... 방탄이 데뷔 이후 그룹명 때문에 조롱당한 세월만 4년이 넘고 결국 BTS라는 새 이름으로 레이블링하느라 고생한 걸로 알고 있는데 BTS 팬들이 어떻게 방시혁을 쉴드 쳐줄 수 있는지 이해가 불가함

@AlpinePP 7 ай бұрын

진짜 BTS 그냥 이렇게 환골탈퇴하는 이미지로 가지 왜 그 촌스러운 네임드를 못 버리는지 모르겠다.

@김현아-t8q2w 7 ай бұрын

방탄소년단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 진짜 이름 구리게 지었어

@무병장수-p4k 7 ай бұрын

@@김현아-t8q2w진짜 이 뜻인가요??

@Skdjebdbdmsmn 7 ай бұрын

초창기 활동명 랩몬스터만 봐도 뭐 답 나왔죠 본인도 이이름이 너무 싫어서 RM 으로 이미지 바꾸기 까지 꽤 오래 걸렸어요 방시혁 진짜 프로듀싱 능력 없음.. 그냥 뭐랄끼 타고난 감각 자체가 구림...

@다다-s5e 7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까 랩몬스터.. 싫을만했네

@purps2651 7 ай бұрын

이것은 정말 좋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막 추가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Rinpndip 7 ай бұрын

Cnn이었나 bbc인터뷰에서 방시혁한테 공장형이라고 지적한게 정확한거였네ㅋㅋㅋㅋㅋ

@jonkwn-d1t 7 ай бұрын

결국 민희진님 얘기가 구구절절 맞는 얘기네요...

@kkondae1485 7 ай бұрын

옳소옳소

@JJ-yq2hn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sndjrkrkroejrnrjrj 7 ай бұрын

케이팝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기록들이 인위적인 게 너무 많음 이제 계속 하향세 타는 게 당연함

@СветланаФедина-я5ь 7 ай бұрын

❤

@rrnearncrn 7 ай бұрын

ㅇㅈ 다 거품임 언제 한 번 터질때 됬는데 민희진 덕분에 이제 걷어지는듯

@K-Director 7 ай бұрын

다 기이한 kpop팬덤문화 덕분에 이루어진 기괴한 성적이었지. 스밍돌리고 음원사재기하고 이게 정말 음악의 진정성을 흐리는 일 아님? 언제서부턴가 아이돌은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은 개나줘버린지 오래고 회사의 관리 프로듀싱 아래에서 조종되는 인형밖에 안되는 꼴. 점점 kpop의 하락세가 예상이된다

@apele2se 7 ай бұрын

팬들이 평균 나이대가 높아지면 어느 순간 구매력이 저하됩니다. 아직도 쟈니스 아이돌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있는데 다들 나이든 사람들이에요. 근데 구매력이 화력이 80,90년대 보다 못합니다. 전세계 젊은 사람들이 유입 될 수 있도록 충성심, 유사 연애 위주의 전략을 그룹 초기에만 써야 하죠. 항상 이 전략으로 끌고가서는 안됩니다.

@gwajadanji 7 ай бұрын

@@apele2se 요즘 애들은 반면 인구가 적잖아요 출생률 낮아서

@도베르만-m1p 7 ай бұрын

법조계,기자 이런사람들이 편가르듯이 설명하는 것만 보다 이런내용보니 더 와닿네요..좋은음악 듣고싶은 소비자입장에선 너무 똑같고 독과점에 소비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시장은 참..

@kklee8667 7 ай бұрын

공장ㅋㅋㅋ 쪽팔린다 진짜

@시사상식-y2r 7 ай бұрын

잘했다...말을 정확하게 하네...

@Scvgosir9898 7 ай бұрын

Kpop 진짜 문제가 많긴하네 공장처럼 찍어대다 어느순간 폭망해버릴지도

@브래드피트-s4q 7 ай бұрын

@bsidevievv 7 ай бұрын

아무런 감동도 재미도 희망도 메시지도 없는 양산형 아이돌 보고 싶지 않다. K-POP의 위상이 방시혁으로 인해 떨어지고 있다. 퇴출하라.

@냅다급발진 7 ай бұрын

하이브는 아주 공장이 따로 없네...방시혁은 사장도 아니고 빅히트의 수장이면 지 애들이나 뽑아서 만들지 왜 여기저기 쑤시고 배끼고 난리냐... 뭔 빌리프랩도 지껀줄 ㅋㅋㅋㅋㅋㅋㅋㅋ

@yshin2003 7 ай бұрын

방시혁이 니 친구냐?

@INTaevinP 7 ай бұрын

@@yshin2003당신 이채널에서의댓글모으에죄다 윤석렬아~~막이렇게되있는데 방시혁은안되고 윤석렬만됨?ㅋㅋㅋㅋ

@gunjada 7 ай бұрын

빌리프랩은 방시혁꺼 맞아요 ㅡㅡ 20년도에 빅히트랑 cj가 합작해서 i land 서바이벌로 뽑아서 만든게 엔하이픈인데 그때 만든 레이블이 빌리프랩입니다. cj랑 빅히트랑 55대 45 정도 비율로 출자해서 만들었는데 몇년뒤에 하이브가 cj지분까지 1500억에 싹 사서 하이브가 지분100%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방시혁꺼 맞아요. 방시혁이 싫어도 사실관계에 맞지않는 억까는 하지맙시다. 그럼 하이브랑 다를바 없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김덕현-l5b 7 ай бұрын

@@gunjada방시혁께 아니고 하이브꺼죠 사실관계는 바로해야죠. 주식회사는 대주주 개인께 아닙니다 본인 회사라면 100프로 본인 돈으로 해야죠

@gunjada 7 ай бұрын

@@김덕현-l5b 뭐 그렇게 따지면 그렇게 볼수 있겠네요. ^^ 근데 빅히트때 출자한 돈으로 빌리프랩을 만든거라 방시혁꺼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은데 뭐 나머지 cj 지분을 하이브 자금으로 샀으니 하이브꺼가 맞긴 하겠네요

@Cocoha333 7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만드는 그룹보면 서바이벌식으로만 뽑아서 실력보다 화제성?? 그렇게 뽑은 얘들 몇개월 연습시켜 데뷔 그냥 공장임 그중에 실력없어도 일본인 멤버를 꼭 뽑는 룰까지 ㅡㅡ

@Judy_Haejung_Jung 7 ай бұрын

아니 르세라핌 센척하는 노래들말고 퍼펙나잇같은건 괜찮았는데 왜 저렇게 사이비스럽고 매국스러운 컨셉으로 밀고나가는거임? 노래에다 사이비 일본 찬양 녹여내라는거 어른이나 된 인간들이 너무 유치짬뽕 아닌가

@Heyyou_Month22 7 ай бұрын

왜냐면 ㄷㅇㄷ가 그쪽이니까...

@user-qt9wc2pv8l 7 ай бұрын

ㄷㅅㅂㅈ

@단무지-p9g 7 ай бұрын

사이비가 서서히 물들게하는게 목표니까..

@been3214 7 ай бұрын

안티프레절 언포기븐 이프푸까지가 겁없고 금기를 넘는 컨셉으로 딱 좋았고 이지는 솔직히 뇌절...

@믹스업-i1l 7 ай бұрын

엔믹스보면 진짜 즐기면서 음악하더라 근데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인기 없다고 대중성있는 곡을 바라는데 오히려 그게 망칠 수도 있다 2년동안 진짜 다양한 음악을 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그룹 못뜬다고 욕 좀 그만했으면

@amuroanakin3246 7 ай бұрын

자기네들이 곡쓰고 가사쓰는 것도 아닌데 무슨 .. 그냥 소속사에서 컨셉주는대로 연습하는 것인데

@user-np5hy5of6b 7 ай бұрын

엔써인데 난 지금도 좋음

@theghst5147 7 ай бұрын

근데 제발 좋은 노래 괜히 섞어서 개밥 만드는 디렉팅은 그만했으면

@whwrkk 7 ай бұрын

그룹이 그룹 색깔이 있는건데 뭐 대중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진짜 짜증남ㅋㅋ

@user-np5hy5of6b 7 ай бұрын

@@akdns ??어떤 부분이 쓰레기..?

@Chanel_77-u6e 7 ай бұрын

아빠가 두집 살림하면 가정 박살나는건 시간문제듯이 그냥 기획사는 하나로 가야 서로 질투없이 서로 윈윈 조합으로 가는게 SM 아티스트들은 사이가 오래도록 좋음.

@orbitde-6132 7 ай бұрын

방시혁이 돈 벌어서 문어발로 레이블 사들이면서 무슨 총괄피디 어쩌구 저쩌구 진짜 케이팝 망치는 인간

@Green_Teeaa 6 ай бұрын

천재 호소인이 진짜 천재를 만나면 그것만큼 열등감 느끼는게 없지... 일련의 행동들이 짜치고 짜치고 짜처서 참.....

@yamiyami595 6 ай бұрын

YG는 패밀리 SM은 타운 다들 서로서로 친함 JYP는 회사 나간 아티스트들도 JYP랑 친하게 지냄 근데 하이브는...? 이렇게 자회사 팀킬 못해 환장한 회사는 첨 봄

@후추다-x6j 7 ай бұрын

사실 BTS 프로듀싱도 방시혁이 하다가 망할거같아서 하이브 부사장이었던사람이 다른노선으로 변경해서 성공한거라.. 사실 방시혁은 아무것도 안했던 ..

@Jeh_ebd 7 ай бұрын

그 부사장은 이후에 팽당한 건지 퇴사..방시혁은 옆에 실력있는 사람들을 오래 두지 못하고 써먹고 버리네 열등감인가

@자가자가최 7 ай бұрын

포토카드 사려고 몇백장 사는 팬들 미쳤다생각했는데 ㅡ 자기 아이돌 기 안죽이게 많이 사도록 사업 자체를 바꿔놨던거구나ㅡ

@daniellab1928 7 ай бұрын

그래야 향후 기획사에서 그 멤버에게 개인활동 등 밀어주니까요. 팬들로서도 필사적. 그걸 이용하는 엔터사는 악질적.

@yhsy754 7 ай бұрын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넣어서 계속 사서 모으게 만들잖아요. 그래서 방탄 7명꺼 다 모으려면 앨범 3~4장은 기본으로 사서 교환하고 포카 없는 앨범만 다른사람 주거나 버리거나 하는거죠.

@yuiopqwerty 7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시각 저작권은 생각도 못했어요 다시한번더 생각하게 됐어요 그리고 수많은 엔터업계에서 대표와 지인들이 작사,작곡으로 들어가 있죠ㅎㅎ 요즘은 저 사람들이 과연 곡 작업에 제대로 참여했을까 의문이 많이 듭니다 한곡에 13명이 등재되기도 하니까요ㅎㅎ

@Heyyou_Month22 7 ай бұрын

아이돌이 직접 참여했다고 하고 셰도우 작곡가가 대신 하는일도 비일비재하죠

@sooren64 7 ай бұрын

진짜 하이브는 k팝 후퇴의 일등공신이다. 이대로면 하이브가 양산형 아이돌과 대기업 자본으로 국내 음악시장 다 망가뜨릴듯

@나에요-f3y 7 ай бұрын

근데 하이브는 이 사건 아니였어도 공장식이라고 이미 말 많았었음. 사람들 눈을 병신으로 알고 기만한거지. 기획도 구리고 실력도 구리고 외모도 구림..

@sso21 7 ай бұрын

아이릿 처음 나왔을때 같은 하이브라 당연히 뉴진스한테 동의받고 똑같이하는줄 알았어요. 솔찍히 잘 모르는사람이 보면 뉴진스라고해도 믿겠음. 민희진, 뉴진스안무가, 어도어직원들이 화날만 해요. 그리고 아이릿 노래하는거 보고 깜짝 놀람요. 실력을 키우고 데뷔시켜야지...르세라핌도 그렇고 둘다 심각수준임. 이번에 YG에서 나온 베몬. 진짜 실력 너무 좋더라고요. 베몬이 1위해서 앵콜곡하길 바랬어요. 스스로 밴드반주, 핸드마이크로 라이브하던데 진짜 너무 잘해요.

@yhsy754 7 ай бұрын

베몬보고나서 자기 개성 강하게 소름끼치게 노래 잘한다. 저게 재능이구나 느껴질 정도로 노래 잘 한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르세와 아이릿은 그런맛 전혀 없고 코첼라 보고 음치라 느꼈는데 SNS 글 보고 인성도 별로구나 느꼈습니다. 가수가 무대에서 노래를 못하는게 말이되나요. 그냥 찍어내는 공장돌리는 느낌 딱 맞습니다.

@cortezia111 7 ай бұрын

레이블 마다 돌아다니며 작사,작곡료, 프로듀서비 뽑아먹는 재미가 있겠네.

@aisitelu 7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한 말중에 틀린말이없네 결국

@왓더-z2z 7 ай бұрын

모든 뮤비가 소름임

@제요카요카 7 ай бұрын

3대 기획사가 왜 6-7년 연습 시키고 트레이닝 시키고 학업부터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심사숙고하면서 가려내어 데뷔시키는데 ㅋ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는 걸 하이브는 한순간에 아이돌산업계 막장만듬

@최-t5g 5 ай бұрын

솔직히...방탄/뉴진스 빼고는 지겨워서 안듣게 됨... 민희진은 선견지명이 대댠한 천재라는 말밖에...민희진의 분노가 이해가 됨! 그런 분노가 한번에 나오지는 읺았을 것! 민희진의 말을 새겨듣지 않으면 지금의 영광은 홍공 느와르처럼 일장춘몽이 될수도...

@hwannycho5422 7 ай бұрын

의장이 나선것이 문제임. 레이블을 잔뜩 만들어놨으면 경쟁을 통해서 다양한 특색있는 밴드들을 만들수있도록 지켜보고 지원해줘야하는데 너무 간섭이 심함. SM인수전때 하이브가 인수했다면 Kpop망하는 지름길로 갈뻔...

@최장군-l9f 7 ай бұрын

간섭받기 싫으면 지원 안받고 본인들 돈으로 하면 된다 라는 사고는 못하는거임?그냥 무지성으로 돈만 내놔 받은돈으로 멀 하는 간섭하지마 가 정상임?

@gwajadanji 7 ай бұрын

그 간섭이 도와주는 간섭이면 좋은데…

@박쪼롱 7 ай бұрын

@@최장군-l9f넌 그럼 니 가 회사돈 으로 프로젝트 하는데 넌 가만 히있고 돈주는 사람이 다하면 넌 왜 있냐? 니돈으로 프로젝트 하냐?

@jyforza2903 7 ай бұрын

⁠⁠@@최장군-l9f 애초에 지원 다 해줄 테니 독립적으로 할 거 다하라고 민희진 모셔온게 방시혁임 안그래도 여기 저기 오라는데 많았던 민희진은 그 조건 아니었으면 하이브 안갔다고 본인이 얘기함 그룹 성공 시켜놓고 돈도 몇 배 이상 벌어다 주고 있음 투자한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재가 누굴까?? 투자한 돈 이상으로 뽑아주는 사람임 어도어에 투자한 하이브에 뉴진스의 성공으로 이미 투자금 대비 몇 배의 이익을 돌려줘서 자회사로서 할 일을 다하고 있는데 뒤통수는 누가? 레이블별로 하이브에서 예산 받고 그걸 어디에 쓰는지는 레이블 권한임 그게 독립 레이블의 정의다

@user-aryhtme 7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틀린 말 한거 없음. 레이블 별 차이가 있어야지. 차이가 없으면 그냥 통합해서 하나로 운영하던지 그것도 아니고. 그저 크기만 큰 ㅈㅅ기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Libre24601 7 ай бұрын

민대표 같은 사람이 혼자 감당하게 방관하지 맙시다.

@이바호 7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볼줄 모르네.

@Libre24601 7 ай бұрын

@@이바호 맞아. 방의장

@Jeh_ebd 7 ай бұрын

@@이바호자기소개 감사합니다

@JOCCA218 7 ай бұрын

천억부자 걱정하지말고 니걱정이나 하기바람

@박진우-q1v 7 ай бұрын

@@JOCCA218 그게 아니라요 민희진이 얘기하는 kpop 시장에 대한 문제점을 방관하지 말자는거죠;; 저게 과연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거라고 보이시나요?

@크루세니크 7 ай бұрын

민희진은 어쩌면 자기 하나 불사르고 각오한걸꺼다 솔직히 bts 블핑 이후로 케이팝 화력이 서서히 줄어드는건 모두가 느낀다 미국음악 시장이 100년이 넘도록 선두주자 인지 왜 아직도 일본이 아시아 최대 음악시장 인지 곱씹어야할 시점이다

@mirde4559 7 ай бұрын

평론가님 핵심만 짚어서 말참 잘하시네..거의 쪽집게

@Comfortable_J 7 ай бұрын

3대 기획사 + 중소기획사에서 하나 둘씩 터지던 그때가 가장 좋았던 이유가 다 있는거임

@anfwoijwej1742 7 ай бұрын

와 진짜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 케이팝 덕후로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던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하이브가 선배들이 힘들게 쌓아올린 케이팝을 망치고 있는게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sukim7065 6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이 영상 많이 봤으면 좋겠다

@테이크-r9j 7 ай бұрын

박지원을 회사간부로 앉힌것 자체가 나 돈독올랐소 하는거였지 뭐 다 예견된 일이었음 케이팝에서 사라져야할 방시혁

@user-ss2bv8vo9j 7 ай бұрын

한국 게임판 개망한거 봐라.. 방은 딱 돈만 보고 게임업계 인간들 들고온거임 ㅋㅋㅋ 문화 발전 놓을 생각인거지

@user_f777fff 7 ай бұрын

실력이 있으면 결국 알아주고 없으면 뽀록나고, 베끼면 누군가는 알아봄. 하이브가 멍청하게 간과했다 피철철 흘린 부분 4세대 여돌중 실력 논란 비껴간 팀은 체감상 베몬뿐임... 내가 버니즈여도 뉴진스 라이브가 출중하다고는 안함. 노래와 잘 맞는 타입. 에스파 첨에 라이브 안한다고, 코첼라 까이다 스파이시 앵콜로 실력논란 종결. 엔믹스는 처음부터 인기몰이하진 못했고, 실력으로 지금 입지 굳힌 케이스. 아이브는 몇명이 캐리하다 점점 나아지고 이젠 전원 라이브 하더라. 키오라는 실력으로 떴고, 스테이씨는 처음부터 라이브 시켰던것 당시에도 칭찬받았었고 전원 라이브 실력 일취월장... 르세라핌은 안티프레자일,언포기븐 로살리아 레퍼런스로 말 많다가 이지앨범 스마트, 스완송 표절논란에 코첼라로 피보고. 아일릿은 카피돌이라는 수식어 영원히 못피함. 이게 다 자사 레이블 아이돌들한테 뭐하는 짓임?

@성이같으면성동일 7 ай бұрын

뉴진스가 하니, 다니엘이 잘하는 편에 속하고 개인이 가진 음역대와 성향을 잘 알아서 알맞게 부르는 타입이고 그외는 평균.

@간지폭풍-n6z 7 ай бұрын

뉴진스는 적어도 롤라가서 성공했지 욕은 안 먹었음 ㅋㅋㅋㅋ

@tkald00 7 ай бұрын

하이브 때문에 kpop이 akb 처럼 망할듯

@시나브로-z6z Ай бұрын

미래를 내다본 평론이시네요

@soovinwise 7 ай бұрын

가장 통찰력 있는 의견입니다.

@꿈푸 7 ай бұрын

과거 강남 벼락 부자와 같은거지...절대 부자들은 부자로 인정하지 않는 강남 벼락 부자~~

@Chanel_77-u6e 7 ай бұрын

성북동 부자들은 겸손하고 다르더라구요. 강남은 말 아낄게요😅

@S33Saw-c2y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일뽕 및 일본인들은 스피드가 90년대 일본 아이돌 대표주자라 90년대 감성이 컨셉인 뉴진스랑 자꾸 엮는데 스피드 방송 영상 찾아보면 뉴진스 느낌 아닌 거 알 거임. 우선 스피드는 미국의 TLC를 표방, 오키나와 액터즈 스쿨 출신의 실력파 아이돌임을 내세웠음. 그래서 힙합 바지를 자주 입었고 어리지만 당찬, 파워풀한 실력파 이미지를 추구했음. 멤버 중 하나인 히토에는 블랙뮤직을 좋아해서 레게머리를 땋고 나왔었고 얘들 활동할 때도 거의 바지만 입었음. (치마 입은 건 어느 정도 자라서) 걍 뉴진스가 베낀 건 90년대 청순 소녀들이고 민희진 말대로 Y2K 감성임.

@apele2se 7 ай бұрын

자기 나라 아이돌들을 위해서 그런 감성을 재해석해서 프로듀싱도 안하는 것들이 말이 많네요. 악수권, 선거권으로 일본 여돌 타락시켜 놓은 건 자기들이면서 케이팝은 까내리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llIiiiIlliiillla 7 ай бұрын

궁금해서 무대랑 뮤직비디오 찾아봤는데 어디가 비슷하다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hunhun95. 7 ай бұрын

전부터 얘기하던건데 하이브 정도 되는 회사면 시간을 들여 명품 만들 생각을 해야지 bts 이름 팔아서 마구잡이로 찍어내면 되냐는 문제임... 속도와 당장에 이익에만 집착한 나머지 준비 되지 않은 기획력으로 코첼라 라이브 논란 같은 일이 터지는 것 KPOP이 망해가고 있다던 방시혁 진짜 KPOP을 망치고 있는 주범이 누구인지 돌아봐야 할때

@K-Director 7 ай бұрын

9:49 이게 ㅈㄴ웃김 kpop의 문제가 앨범만 ㅈㄴ사들이고 그걸로 1위해서 뽕느끼는게 창피하지 않니 정작 실제로 노래를 많이 듣지는 않고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아서 304050 세대는 아이돌이 누군지 관심도 없음 12:36 그리고 그 앨범은 고대로 쓰레기행, 소비자들 돈은 ㅈㄴ뽑아내고 실질적으로 듣지도 않는 앨범 뽑아내느라 환경파괴하고 개 저질스럽고 기괴한 구조임

@yesman4627 7 ай бұрын

해비한 방시혁의 욕심과 분노가 kpop을 위기의 낭떨어지로 질질 끌고간다.

@GregEr1031 7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인사이트네요.

@yoonjh9311 7 ай бұрын

어쩌면 지금이 k-pop의 마지막 불꽃일지도 몰라. 꺼지기 전에 가장 밝게 타오르듯.

@sauronthecutie 7 ай бұрын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한국 분위기가 딱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은 고인물 느낌이 강한 홍콩, 일본 황금기 얘기하는 것처럼요..

@웅-w7j 7 ай бұрын

같은 소속사인데 뭐가 문제냐고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없는건가?ㅋㅋㅋㅋ 누가 같은 소속사에서 똑같은 컨셉으로 같은성별에 같은 컨셉의 그룹을 2~3년 안에 내놓음? 보통 페어그룹이라고 하면 다른 성별로 구성해서 1~2년안에 같은 컨셉으로 나오지ㅋㅋㅋ

@eslkjbwk 7 ай бұрын

겸업금지 피해자 : 전 부사장, 이수만, 민희진. 겸업금지 조항: 하이브 지분 1%도 있으면 겸업금지. But 일부러 1%는 안 사줘서 엔터에서 일 못하게 함. 나머진 어떻게든 걸고 넘어져서 헐값에 삼. 이유: 일타양피. 경쟁자 제거 및 단월 드교리 전파

@sungjinlee4397 6 ай бұрын

다 엇비슷한 댄스음악 하면서 멀티레이블이라... 원래 멀티레이블이라면 다양한 음악 장르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손해 보는 레이블이 있더라도 음악의 다양성이 확보된다면 지원하는 형식인데... 비슷한 음악만 하는 레이블을 여러개 늘어놓고 서로 경쟁해서 수익을 내라고 하니 참 병맛 경영철학이 아닌가 싶네요...

@giraffenn 7 ай бұрын

'누깍'이라는 국내 업사이클 브랜드가 있어요. 전에 가보니까 하이브랑 콜라보를 했던데, 자회사 아이돌 중 뉴진스랑 프로미스나인만 콜라보 제품이 없었던 게 생각이 나네용...

@rreinhardt2393 7 ай бұрын

그만큼 레이블의 독립성이 보장되는 하이브

@giraffenn 7 ай бұрын

@@rreinhardt2393 독립성 보장이 아니라 '하이브 콜라보'라고 했으면서 저 두 그룹만 쏙 빼고 콜라보를 했던 것이 지금와서보면 소외를 시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미스나인도 하이브에서 방치하기로 유명하죠.

@user-jl3tr3km9r 7 ай бұрын

@@rreinhardt2393 그게 어떡해 독립성임....

@rreinhardt2393 7 ай бұрын

@@giraffenn 아니 그럼 하고싶은것만 하고 하기싫은건 안할려면 돈을 받지 말고 자기가 회사를 차렸어야지 미친건가?

@giraffenn 7 ай бұрын

@@rreinhardt2393 하이브 내에서 챙김받지 못한 건 맞는듯

@김경희-p3e3z 7 ай бұрын

민희진씨가 정말 대단해 보여요~

@Suspersupremesu 3 ай бұрын

하이브에는 이제 능력있는 직원이 없다는건 팩트임. 민희진 내보낸거 큰실수 했다 진짜…. 데려올때 모셔왔으면서 자격지심에 배임프레임 씌우고 버려버리네

@햇살이-w1j 7 ай бұрын

그냥 민희진 하이브 회장해라 적어도 방시혁보단 운영 잘할듯

@waaaagh-se6gd 7 ай бұрын

I want min heejin taking care of newjeans only

@wbkim2229 7 ай бұрын

사업이 그렇게 쉽나요. ㅎㅎ 다른 영역이에요.

@박지은-b4m2o 7 ай бұрын

높이올라가면 제2시혁나올껄

@Vickor777 7 ай бұрын

보이그룹 하나 여자그룹 하나만 만들겠죠. 구멍가게 멘탈. ㅡ 하이브대기업에는 절대 안어울림. 모방타령. ㅠㅠ

@INTaevinP 7 ай бұрын

그럴거였으면 에셈에남았겠죠.작품만드는데희열느끼는 아티스트과임

@socialceos 3 ай бұрын

4개월 후인 지금 보아도 음반 시장에 대한 통찰력 있는 내용이라. 현재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zczxxxxaxcsss 7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핵심이지

@kcm6108 7 ай бұрын

외국팬들의 댓글을 보았을 때 공감 갔던 얘기가 있었는데 KPOP팝이 질릴만할 때 방탄이 나왔고 또 질릴만할 때 뉴진스가 나왔다는 것이다. KPOP이 비빔밥처럼 다 섞어서 하나의 맛처럼 찍어냈는데 개성 있는 팀들이 드문드문 나오면서, 그나마 인공호흡으로 버틴 것이다. 오히려 시장을 더 잘 알아야 될 CEO들이, 눈앞에 이익때문에 망해가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심지어 바른말하는 민희진을 마녀사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