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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의 새로운 컨텐츠 '더 저널리스트(THE JOURNALIST)'. 이번 순서는 37년 동안 감춰졌던 국군기무사령부의 5·18 비공개 사진첩을 단독 취재해 세상에 공개한 기획취재부 장훈경 기자입니다. 'SBS 보도본부의 대표 목소리' 조지현 기자의 내레이션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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