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날개만 달아주면 엄청 잘하심... 라이브 제외하고 노희경 작품속에서 연기력 진짜 미쳤어요
@보디-s6p5 жыл бұрын
작품을 많이타는거 같아요 어떤작품에선 발연기일때도 있더군요
@자두-p4g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연기하는거보고 눈물났음ㅜㅜ
@jayoung2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열등감 있는 사람 친구로 두면 안돼....
@fdy47764 жыл бұрын
김희애가 열등감 있었음?
@안윶미친녀4 жыл бұрын
fd y 열등감이 있으니까 남의 남자나 뺏는거 아닐까요... 자존감 높고 그랫으면 정상적인 연애 했을텐데
@morrie46254 жыл бұрын
@@fdy4776 괜히 내가 빼앗을수 있으면 나도 그만큼 가치있는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저지른 짓 가틈요
@honeylemonteaseo6728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이화영이 김지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너가 부러웠다고 한번이라도 너가 가진거 가지고 싶었다고 말했음 그런게 열등감 같은데
@잉오물렛4 жыл бұрын
극공감요ㅋㅋㅋ 나는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과대망상에 지혼자서 생각하고 내뱉고 너무 위험한사람입니다 열등감있는사람
@차카니9045 жыл бұрын
언니한테가서 화내는거 넘 속상..ㅜㅜㅜ 언니 엄펑 속상할듯 나한테 화내서가 아니라 동생이 얼마나 속상하면 저럴까 싶어서
@행복한소금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눈물나요
@livilivy75305 жыл бұрын
친구랑 바람 난 거에대한 배신감도 열 뻗치지만 집안 반대도 이겨낸 드라마틱했던 둘의 사랑이 고작 이거였나하는 배신감이 더 컸을 거임. 오랜 연애때도 준표가 지수 더 좋아했고 집안반대도 감수하며 결혼 강행하고 준표네 (상당한 재력가 집안)서 지수 며느리감으로 성에 안차해서 결혼 후 초반에 쌀쌀맞게 굴었는데 준표와의 사랑 하나로 그거 버텨내고 오래 공들여 시댁에서도 인정하고 예쁨 받기 시작할만큼 열심히 예쁜 가정을 만들어왔는데 그때의 그는 없고 내절친이랑 바람난 남자만 남았으니...드라마라 시댁에서 지수편 끝까지 들어주는 건 사이다였음.
난 이거땜에 만약 김희애가 홍준표 아기낳고 잘 살았으면 홍감자집에서 언젠가는 김희애 인정해줬을거같음 근데 홍이 그걸 원하지 않았으니 끝난 게임
@알자-o5o4 жыл бұрын
와~이 드라마 오래된거 같은데 다 기억 하시나봐요?대단한 기억력~👍전 보니까 기억이 새록~그때 당시 젬나게 봤던 기억은 나는데 스토리는 기억이 가물ㅠㅋ
@mincho545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결혼했었군요 진짜 인간이란 종족은 믿을 수가 없다 배신감 어찌 말로 할 수 없을듯ㅜㅜ
@User_nothing5222 жыл бұрын
근데 준표나 지수도 이혼할생각이 크게있었던건아닌데 홍가가 지수가 뭐라하는걸 못참고 밀어낸대로 밀려난게 문제임 홍준표란 인간이 그렇지
@leey24635 жыл бұрын
아우 김희애 미치겠다 얄미워 배종욱씨 미쳐가는거 진짜 실감난다 ㅎㄷㄷ
@최석한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예체능 교수님으로 있다 하네요
@행복-x7v4 жыл бұрын
배종욱 글자한자차이에 남자이름이 돼 버렸네 배종옥인데
@들어보아요-m4y3 жыл бұрын
배종웈ㅋㅋ..
@bianchi11085 жыл бұрын
배종옥연기에 눈물이난다..명배우들 배종옥 김희애
@미천한제가한말씀올리2 жыл бұрын
배종옥 연기도 대박이지만 작가도 쩌는게 첨에는 별로 실감이 안 나서 슬프고 어이없기만 하다가 일상생활 중에서 점점 화나는 상황을 진짜 잘 묘사한 듯ㄷㄷ 마지막에 배종옥이 진심 대박
@나우영-l5h2 жыл бұрын
Mcdonald 디엘이에엔오 디씨이에엠 디엘이에엔오 디씨이에엠 디엘이에엔오 디씨이에엠
@나우영-l5h2 жыл бұрын
Burger king 쥐엔이아이케 알이쥐알유비 쥐엔이아이케 알이쥐알유비 쥐엔이아이케 알이쥐알유비 쥐엔이아이케 알이쥐알유비
@jhnk652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점점 화나는거 잘 묘사했음
@nirvanabanana2 ай бұрын
화냥년
@wowholymolywow5 жыл бұрын
배종옥씨 화나서 따지는와중에도 대사 또박또박 진짜 잘들린다..
@사가-k5d3 жыл бұрын
연기 다들 너무 잘해.. 다시봐도 최고의 작품..
@AAC135802 жыл бұрын
김수현이 그런연기 좋아하잖아요
@jehovahnissi995 жыл бұрын
7:55 그와중에 배종옥 오이 먹는거 졸귀ㅋㅋㅋㅋ
@지숙-l8m4 жыл бұрын
다람쥐같앵ㅋㄱㄱ
@sy-ib2wm3 жыл бұрын
주디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크롱-c9d3 жыл бұрын
오도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냥펀ch3 жыл бұрын
앜ㅋㅌㅋㅌㅋㅋㅋ
@최석한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예체능 교수님이래요 배종옥 선생님
@나루가든5 жыл бұрын
바람핀거 들켯는데 그 와중에 맛있는거 먹고 기분풀랰ㅋㅋㅋㅋㅋㅋ와 돌겠다
@hhyynnaahh5 жыл бұрын
배종옥님 점점 미쳐가는 연기보면서 눈물 주루룩 흘림 ㅜㅜㅜ
@lovecat35315 жыл бұрын
이거 당시에 좀 센세이션했던게 보통 김희애가 한 저역할이 원래 배종옥 역할이었음. 배종옥이 주로하던 스타일의 역할이고 김희애는 주로 저 배종옥 캐릭터같은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일부러 김수현 작가가 바꿔서 한거라고함.
@바닐라빈라떼-n7x5 жыл бұрын
Stronger Together 그러게요 저도 보자마자 원래 캐릭터라면 바꿨어야 했는데 작가가 일부러 저렇게 했나보다 싶었어요. 워낙 둘다 연기파들이라 ㅎㅎ 이거보면서 배종옥 님 진짜 연기 잘하는거 새삼 다시 느꼈어요. 똑부러지던 여자 어디가고 진짜 .. 연기 잘하더라구요. 김희애 님은 약간은 어색했다는 ㅠㅠ
@holy-q1s5 жыл бұрын
김희애 ㅜ잘하긴잘하는데 치명적인척하는거못보겠음ㅠ
@sewoongkang33835 жыл бұрын
아 정말요??
@보디-s6p5 жыл бұрын
김희애 아닌 이화영 배종옥 아닌 김지수 상상이 안가네요
@chaeni1228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명작극장 보는데 남자의 위기인가 거기서 배종옥님 불륜녀로 나오는데 진짜 개재수 없게 연기 잘했음
배종옥배우분 개쩔음.. 송혜교 현빈 나왔던 그사세에서는 약간 김희애같은 캐릭터였는데 그 역할도 진짜 잘어울렷음...
@JKLYUIOP2 жыл бұрын
윤영 역할할 땐 또 너무 매력적
@jamiesong19744 жыл бұрын
배종옥 김희애 서로 역할이 바뀌었어도 잘했을 거 같다는 평이 나왔을 정도로 두 사람의 연기는 미쳤다... 하유미씨 연기도 미쳤고....그냥 연기의 신이 대거 나온 드라마였다.
@옹수엉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캐스팅이 파격이라 화제였죠 강한 역만하던 배종옥과 순정녀 였던 김희애의 이미지 반전
@jyforza2903 Жыл бұрын
배종옥은 원래 신여성 커리어우먼, 순종적인 현모양처 다양하게 연기했어요 김희애가 주로 청순한역이나 고고한역 많이 했는데 이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악역이자 불륜녀역 맡아서 연기 변신했는데 성공했죠 아마 배종옥이 했어도 잘 했을거에요
@기무빈-b2p5 жыл бұрын
하유미보다 김희애 눈두덩 멍 분장 색을 더 진하게 해줘서 작가가 설정에 맞아서 맘에 들어햇다는 그 당시 기사가 생각나네요ㅎㅎ 하유미가 설정상 격투에 강하니 김희애가 더 세게 맞은 것ㅋㅋㅋㅋ
@야돈꼬리말랑말랑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wooryu90604 жыл бұрын
설정상 세계관 최강자 유미좌...
@오즈-k6v4 жыл бұрын
격투에 강한 유미언니ㅋㅋㅋㅋㅋㅋ
@임슬기-w6t5 жыл бұрын
집안살림 부시고 던지는 장면 감정 디테일하게 잘 표현한듯..... 아무잘못 없는 언니한테 화내는 것도.... ㅜㅜ
@루피-k4c5 жыл бұрын
비닐봉지로 숨쉬는거 도와주는거 골때린다 자기가 저렇게 만들어 놓곤
@요니요니-m8q5 жыл бұрын
홍종현사라매 ㅅㅂ 그니까요... 개빡치네
@IiIiiIiIiI-fc3mf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바뀌었지만 응급실에서 과호흡 환자 오면 저렇게 하는게 의대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메뉴얼입니다. 극중 김희애가 의사였죠 아마
@solsol41995 жыл бұрын
Peter 저 방법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자기가 저렇게 만들어놓고 응급처치하는게 병주고 약주는 거라 댓글 쓰신거같아요 ㅎㅎ
@IiIiiIiIiI-fc3mf5 жыл бұрын
한서아 ㅇ ㅏ~~ ㅎ 제가 잘못이해했나바여 ㅎㅎ
@루피-k4c5 жыл бұрын
한서아 맞아요!
@영포레버-k6f5 жыл бұрын
하유미같은 언니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무슨 정신으로 버틸수 있을까...저상황에서...
@뉴마-h1s5 жыл бұрын
어쩜 대사를 저렇게 인간 감정의 밑바닥까지 들춰내는 것처럼 적나라하고 섬세하게 표현했을까..대단..ㅎㅎ 그래서 감정이입이 너무 잘돼ㅋㅋ
@Asdrtteed1135 жыл бұрын
April 김수현 작가 진짜 대박적 ㅠㅠ
@brucelee35635 жыл бұрын
워낙 유명한 배우라서 실감나네 이게 오늘 한국의현실이야 이조시대로 돌아가야한다만 미친말이생각난다 암튼 대한민국드라마 세계적인 수준 인니 세계최고다
@수연-i7z5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저때는 자기 기분을 핸드폰 뚜껑 닫는 소리로 표현 할수있었는데...그립다
@YJ-li2kr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완벽한 표현 👍👍👍
@모투르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플립 사면 되지 않음?
@ing-b9p4 жыл бұрын
@@모투르 비싸...
@shn910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바닐라빈라떼-n7x4 жыл бұрын
열받아도 비싸서 못던지는 요즘 플립 ㅠㅠ
@someday-sue5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는데 화나는 것보다 배종옥이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나네..ㅋㅋㅋ
@오니-w6f5 жыл бұрын
김상중 책으로 뚜드려 맞을 때 존나 아팠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함뿜뿜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말입니다..
@JAEJAE4375 жыл бұрын
공감 연기인데 전공책이 온몸을 후려침
@ASMR_LIKE_IT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mi8sn2 жыл бұрын
한 남자가 책으로 두들겨 맞고있었던 2007년의 어느 여름날... 사건의 주인공은 전도유망했던 40대 대학교수, 홍씨였습니다. 우리는 남자가 대체 왜 그런일을 당해야만 했는지.. 되짚어보려합니다.
@bbi37482 жыл бұрын
@@DH-mi8sn ㅋㅋㅋㅋㅋ
@sunny_5015 жыл бұрын
살아봐라 불륜이니까 달콤했던거지
@잼잼이-w8d5 жыл бұрын
Sunny LEE 남편 또는 부인이랑 오래 살아봐, 그게 불륜이던 뭐던 남의 남자/남의 여자랑 달콤한 환상 한번쯤 상상하게 되지ㅎㅎ
@alexkim62045 жыл бұрын
@@잼잼이-w8d 본인 수준 나오네요..ㅋㅋㅋ
@seungh75085 жыл бұрын
@@alexkim6204 그르니까요ㅡㅡ 정당화 오지네
@딸기-z2s5p5 жыл бұрын
길어봐야 삼년이다 아이구 지겨워
@헤리-y7c5 жыл бұрын
ㄹㅇ 타오르는건 한 순간이지 결혼은 불장난 상대랑 하는게 아니라 인생의 동반자를 고르는거임.
@kn-ss7ub5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불륜의 민낯을 제대로 까발린 드라마라 좋았음
@user-8yzifFHkuHA7262 жыл бұрын
제가 스무살때 이 드라마가 나왔었는데 그때 울고모가 저게 불륜이라고 해줬던거 생각나네요 그때는 하나도 이해 못했는데
@akdocieisk5 жыл бұрын
이거 잘 보면 화영의 질투심리에서 시작된게 보인다. 착하고 착한 지수 안정적인 결혼생활 원만한 가족관계.... 그리고 무엇보다 타고난 그 인자하고 착한 심성이 제일 부러웠을지도.......자기 집을 등에 업고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의사생활하며 괴롭게 살았던 화영과는 달랐던 지수. 그 끝맺음도 지수답게 칼같이 미련없이 끝냈던 지수.....
@이혜원-b2h5 жыл бұрын
맞네요. 김희애역이 불쌍한 면이 있긴 했죠. 나쁜 일인줄 알면서 멈추지 않는 자의 심정
@akdocieisk5 жыл бұрын
김명진 스브스 요약본으로 겉으로만 보면 그냥 운명적인 사랑으로 그러져요. 시작은 질투였지만 하고보니 정말 잘 맞았던 사랑이었던거죠.
@JHLee-uk9fh5 жыл бұрын
이런 케이스가 극단으로 갔을 때 일어난 사건이 있죠. 거여동 밀실 살인사건.. 구글에 쳐보면 나와요.. 결혼 잘해서 행복하게 사는 친구가 부럽고 그 남편을 뺏고 싶어서.. 끔찍한 일을 저지른 여자. 실화예요.
@jasonbourne33425 жыл бұрын
@@전지현-p2k 뭘 아는척하고 지.랄.이야ㅋㅋㅋ
@AhnM.E5 жыл бұрын
@@전지현-p2k 왤케 꼬였냐 인간아ㅉㅉ
@bradenjackson16645 жыл бұрын
배종옥 연기가 쩌는게, 사람들 심장 꺼지면 눈 밑도 같이 꺼지면서 바로 티나는 사람이 있는데, 배종옥은 연기에서 그게 나온다는 거...세상 진심으로 저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게 그냥 눈에 보임. 개좋. "목욕탕집 남자들" 에서는 둘이 너무 이쁜 커플이었는데 ㅋ
@summerp69365 жыл бұрын
이놈의 알수없는 유튭 알고리즘 근데 은근 취향저격인거 같기도 하고 요즘 화가많아 그런가 욕 쏟아내는 드라마 겁나 속 시원하네
@ORANGE_VERT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욬ㅋㅋㅋ 겁나 몰입도 좋음ㅋㅋㅋㅋㅋ
@Byeori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알수없는 유튭 알고리즘 인정 정말 취향저격ㅋㅋㅋㅋㅋㅋㅋㅋ
@Reggie021555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ㅋ
@ddddddd95845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
@김유리-s4k5 жыл бұрын
15:15 시원
@androvong4 жыл бұрын
아 오이먹다 울고 라면 먹다 우는 거 너무 리얼해서 이입된다..;;; 사람이 어디 말도 못할 어처구니없는 일 당해서 한이 맺히면 진짜 저렇게 돼서
@Asdrtteed1135 жыл бұрын
지수:짐승들이야? 화영:행복한 짐승? ㅎㄷㄷㄷㄷ
@irun7295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Ryan 진심 여기서 귀싸다구 갈기고싶었음
@김세현-c7o4 жыл бұрын
@@irun729 미투~~~저런걸 친구라고...친구라는 단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닌데...그쵸
@소나무-p9b3 жыл бұрын
진짜 놀구 있네 꼴값하네 소리가 절로 나오죠
@Babambayamyam4 жыл бұрын
13:00 그 소파를 좋아한댄다 휘발유 뿌려 불당겨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유미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다빵-s2h3 жыл бұрын
존웃
@코코랑-r7r5 жыл бұрын
비닐봉지로 사람 살렸다가 ㅋㅋㅋㅋㅋ 걱정해주는 척 사람 속 뒤집네 ㅋㅋㅋㅋㅋ 김희애 오진다 ㅎ
@최석한4 жыл бұрын
부부의 세계 보면 완전 정반대임 ㅋㅋㅋㅋㅋㅋ
@woongji42985 жыл бұрын
출근하는데 호기심에 봤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정지할수 없어욬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성의 드라마
@NaNaNa-go6dp5 жыл бұрын
연기자들이 출중해서 연극 보는 것 같이 깊이가 있다 ㅋ
@selvsy894 жыл бұрын
와... 배종욱 배우님 배신감과 절망감 때문에 원망만 남은 채 눈 돌아간 연기 대박... 연기가 아니라 실제 상황같다ㅠ 마더에서 김혜자님 우리 애가 그런거 아니거든요 하면서 눈 희번뜩하게 떴던 그 장면을 넘어서는듯. 어떤 감정이 표출된건지 느껴져서 아프다ㅜㅜ
@shu98355 жыл бұрын
나쁜년, 그지같은년 ㅋㅋㅋㅋㅋㅋㅋ 하유미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저런 언니 있으면 세상이 든든
@jinyujeung67905 жыл бұрын
야잇 쌍시옷아!!!
@최석한4 жыл бұрын
항상 일에 끼어들면 줫내 피곤해져
@서영-w2j4t4 жыл бұрын
인간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깊으면 이런 대사를 쓸까 배우들 연기도 대단
@기무빈-b2p5 жыл бұрын
공홈 지수 캐릭 설명에 천사는 누더기가 되어간다 라고 돼 있는데 배종옥이 그대로 다 보여주네
@짹째긔3 жыл бұрын
11:24 대사 진짜.. 적어도 난 너처럼 황폐하진 않아 어쩜 이렇게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보여주는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