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우울증에 웃음을 잃고 살았는데 억지로라도 웃고 살아야한다 해서 며칠째 듣고 있습니다 예전엔 컬투쇼 듣고 무지 웃었는데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씩 웃고 있네요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려고 무지 노력중입니다 관절통증으로 신호가 오면 무너지고 나이가 먹으면 아픈건 당연한거다 내마음 달래고...그래도 쉽지가않네요 ..컬투쇼 사연 듣고 웃을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김유진-r1n3w8 ай бұрын
저두요^^
@cholpak683610 ай бұрын
막다른 골목에서 차가 서로 양보를 바라는 상황에서 ~우리 가위바위보~합시다. 라는 말을 하신분...! 정말 세상을 여유있게 사시네요. 이세상이 이분같은 유머로 굴러간다면 너무 살만한 세상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