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의 정치쇼] 양욱 "北 러시아 파병? 복귀 후 대한민국 공격할 사람들 될 가능성"I 이너:뷰 2410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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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교양 라디오 - 시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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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이병종-p5i
@이병종-p5i 4 сағат бұрын
ㅋㅋ~~ 돌아올수나 있대? 전쟁이 끝나기전에 못돌아와요 시체가 되어서는 올수있을런지~!
@gooddr.710
@gooddr.710 7 сағат бұрын
우방이 계속해 우를 지원해주면 러는 힘들 걸....... 전쟁이 이어지면 북러의 국내 상황은 피폐해 지겠고 그러다 보면 쿠데타라던가 민중봉기가 일어날수도.........
@daanda6182
@daanda6182 19 минут бұрын
한번 전쟁에 참전 했던 사람이 귀국하면 경험이 쌓여 더 전투를 잘할것 같지만 트라우마 때문에 또 참전한다는건 정신적으로 어려운 겁니다 과거 월남전 참전군인들 귀국후 수많은 상이군인들 퇴폐한삶 정상적으로 돌아온 사람도 술없이 하루하루 사는걸 어려워 하던걸 보면 귀국후 또 참전한다 그거 어려운 겁니다
@삼삼이-z7n
@삼삼이-z7n 4 сағат бұрын
오긴뭘와 다죽거나 도망갈건디
@jang7976
@jang7976 6 сағат бұрын
@빅샷-h4w
@빅샷-h4w 7 сағат бұрын
12000명 특수부대 전쟁겪고 북한내부 들어오면 체제불안해질수 있어서 왠만하면 다 죽여서 데리고 오고 싶을것 같은데요
@한성운-l3d
@한성운-l3d 2 сағат бұрын
그인원들 겁나면 돈주고 데려오삼요
@박크리스탈-g8t
@박크리스탈-g8t 5 сағат бұрын
드론뛰워라북에.오물드론
@평화시장-t1x
@평화시장-t1x 5 сағат бұрын
많이 당했다 한번은 시원하게 빚 갚을 때가 됐다.
@윤용주-d4f
@윤용주-d4f 3 сағат бұрын
@@@답답합니다 레이저 개발 하여서 실전 배치 했다고 하지 않았나 그만큼 청화대 경비가 개판인가 ?? 한심 합니다@@@
@오내가미쳐
@오내가미쳐 4 сағат бұрын
대한민국은 산악 지형이다... 평지에도 빌딩 숲뿐이다.... 실전경험이라 할 수 없다. 단, 총 쏘는거,숨어서 살아남는거... 이런 개인적인거는 경험이 되겠지..... 전문가들도 종류가 여러유형이다...
@김영준-m7u
@김영준-m7u 5 сағат бұрын
무슨 실력???
@김동균-q2m
@김동균-q2m Сағат бұрын
좋아으
@송문오-e7j
@송문오-e7j 7 сағат бұрын
무기를 넣어 보내는 것은 전쟁을 각오해서 한다고 봐야 하겠네요
@둥개뿡따
@둥개뿡따 3 сағат бұрын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간과되는 듯 합니다. 국정원과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발표 이후 북한의 "파병" 이 갖는 국제관계문제에 집중되고 있는데, 북한국이 파병된 이후 가장 크게 우려해야 할 부분은 파병 자체 보다는 향후 전투에서 전개될 북한군의 전투 능력입니다. 현 시점에서 북한군의 전투 능력에 대한 평가를 예단 할 수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없지만, 북한군이 보여 주게 될 전투 능력과 전투 적합성의 결과가 향후 동북아 국제 정세에서 가장 큰 영향을 가져오게 되리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상정해 봐야 할 필요성이 큽니다. 현재 북한이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신속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지만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국에게조차 북한은 상당한 골칫거리입니다. 만약 북한이 베트남의 도이모이 수준의 개방성만 보여 주더라도 현재 동북아 국제 정세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 되고 있을 겁니다. 북한의 개혁 개방이 중국과 러시아에게 반드시 유리한 상황을 보전해 주지는 않을 테지만 북한이 국제 사회에서 합리적 대화 상대자로서 인정 받을만한 모습을 보여 주게 될 경우, 러시아나 중국 모두에게 현재의 북한 보다는 그래도 부담이 덜할 것입니다. 즉, 우리나 미국 일본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 모두에게 작금의 북한은 골칫덩어리인셈이죠. 간단히 말해 현재의 북한은 러시아나 중국 양측 모두에게 버릴 수는 없지만 그다지 효용가치는 높지 않은 계륵과 같은 존재인 셈이지요. 사실 이러한 점은 북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북한이 흔히 말하는 정삿국가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던 점을 반추해 보면 알 수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북한 정권의 체제가 지니는 내재적 속성(국가로서의 모습 보다는 김씨 일가의 생존을 위한 .. 대부분 왕조라고 말하고 있지만 왕조라는 표현 조차 사치스럽고 사실상 전세계에서 가장 큰 사이비 종교 집단이라고 평가하는게 타당하죠.)으로 인해 정상국가 - 합리적 대화 상대방으로서 지위를 획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따라서 핵 무력에 집중하는 북한 정권의 태도는 정상국가로 인정 받기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전략적 선택일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압도적인 전투능력과 작전 수행 능력을 보여 주게 될 경우, 이후에는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북한의 위상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현재 러시아는 만만치 않은 전황과 이로 인한 국내 정치, 경제적 부담 요소로 인해 이리저리 방안을 물색하다 북한이라는 카드를 발견해 낸 셈이고, 현재 러시아 입장에서 북한이라는 카드는 종전이나 휴전 협상을 진행하기 전까지 시간 벌기용 대안 정도로 평가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군이 전선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게 될 경우 러시아의 북한에 대한 셈법은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특히 북한군의 참전 효과가 러우 전쟁의 승리라는 결과로까지 이어지게 될 경우 러시아는 북한을 완전히 새로운 상대방으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굳이 대한민국과의 관계 유지에 대한 필요성에 의문을 갖는 상황이 진행 될 수도 있으며, 설령 그런 극단적인 선택은 아니더라도 러시아는 향우 한국과 북한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예견할 수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와 북한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설정이라는 카드는 러시아의 북한에 대한 보여 주기식 스탠스의 성격이 강하고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러시아가 뒤집을 수 있는 카드로 보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예상 외의 선전을 할 경우 분명히 러시아는 북한에 대해 전혀 다른 판단을 하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핵 개발로 난리 법석을 떨고 다니다 이제는 전쟁까지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중국 입장에서는 정말 가관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북한 김정은 정권이 이쁘지는 않아도 급격한 붕괴 역시 원하지 않는 중국 입장에서, 북한이 전쟁까지 하겠다고 나대는 상황이 되면 그동안 그나마 국제 사회 몰래 근근이 유지해 오던 지원 마저 어려워 질테고 이런 상황의 변화는 북한 내부에서 김정은 정권을 정치적 위기로 몰고 갈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북한이 러우 전쟁에서 예상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게 되면 중국의 셈법 역시 복잡해 질것입니다. 특히 대만과 중국의 양안간 갈등의 수위가 고조 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군의 작전수행능력이 전투적합도 판정을 받게 되면, 중국은 향후 발생하게 될 양안간 무력 충돌에서 북한의 활용도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결국 북한의 러우전쟁 참전이 정상국가로서의 지위 획득은 사실상 완전히 망실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겠지만, 적어도 중국과 러시아 양측 사이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용병국가로서의 지위는 획득하게 할 것입니다. 이는 종국적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의 직접적인 수혜로 로 이어질 것이며 북한의 외교 안보 분야에서 운신의 폭을 넓혀 줄 것이며 우리의 협상 카드는 완전히 쪼그라 드는 결과로 이어질 것은 매우 자명할 뿐만 아니라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스탠스 변화 마저 불러올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북한군이 앞선 경우의 수에서 상정한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전투 능력을 인정 받게 될 경우입니다. 이 경우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에 대해 압도적인 전력적 지원의 스탠스를 취하지는 않더라도 양측 모두 북한의 활용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이 경우 북한이 전폭적이고 전략적인 지원까지는 아니더라도 북한 김정은 정권이 생명 연장하는 선에서 러 중 양측이 지원이 진행 될 것이고 결국 이는 분단의 영구적 고착화라는 결과로 이어 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전개 양상은 북한군이 러우 전쟁의 전선에서 형편없는 전투 수행 능력을 보여 주는 경우입니다. 일단, 북한이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지 못하게 될 경우 결국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는 완전히 파탄 나거나 우리 입장에서는 손 안대고 파국으로 끌고 가는 결과를 유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북한군이 전선에 투입되는 족족 무너지게 될 경우 러시아는 매우 골치 아픈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전투 적합도 판정을 내릴 수 없는 수준의 전투력을 보이는 북한군을 최전방이나 격전지 혹은 전략적 요충지에 배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할 것입니다. 이 경우 쓸모 없는 만여 명의 군수품 보급이라는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문제에 당면하는 것은 둘째치고, 당장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불협화음이 발생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러시아의 입장에서 북한군은 어디에도 쓸 수 없는 똥패가 되 버리기에 국제사회의 비난 가능성을 무릅 쓴 시도조차 물거품이 될 뿐만 아니라 북한의 참전이라는 상황에 대한 반대급부 계산 역시 골치아파 질 것이기때문입니다. 북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전투 능력은 보여 주지 못하였지만 전투 과정 중에 막대한 인력 희생이 발생하였으니 결과에 관계없이 러시아에 대해 많은 것을 요구하려고 들 것입니다. 즉 계약 대금의 정산에 대해 양측의 입장은 의사의 합치를 전혀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 셈이지요. 뭐 .. 제법 괜찮은 물건인 줄 알고 점유 이전한 뒤 대금 지급은 후지급하기로 하였으나 박스 개봉해 보니 구매자 입장에서는 매매 목적물이 쓰레기에 불과한데 판매자는 박스 개봉 했으니 대금 지급 하라고 패악질을 떨어 대는 모습과 똑같을테니까요. 이 경우 이를 지켜 보는 중국의 입장 역시 매우 분명해 질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유지에 대한 지지를 완전히 철회하는 방향으로 분명하고 명확한 전략적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김정은 정권이 보유한 레거시 전력이 북한 정권의 유지조차 불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하였을뿐만 아니라 북한 역시 향후 북한의 김정은 정권 유지를 위한 유일한 수단은 핵 난동 밖에 없음을 양측 모두 확인하게 도리 것이기 때문입니다.
@둥개뿡따
@둥개뿡따 3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경우의 수는 이번 북한군 파병이 지니는 잠재적인 동시에 실질적인 의미를 북한 수뇌부가 파악하고 있는가에 대한 평가입니다. 앞 서 살펴 본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서 북한의 북한군 파병 자체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존부를 결정 짓지는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파병이 아니라 파병 후 북한 군이 수취하게 될 미실현 결과 이익이 북한 김정은 정권의 존부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군이 선전하거나 뛰어난 역량을 보이게 될 경우 북한은 정상국가로서의 지위 획득은 불가능하겠지만 러시아와 중국 양 측 모두에게 매우 효용 가치가 높은 용병국가로서의 평가를 득할 것입니다. 어쩌면 러시아와 중국 양측 모두에게 북한은 중세 제후들에게 각인된 스위스와 같은 위상까지 지니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에 북한군이 형편없는 작전 수행 능력을 보이게 될 경우 러시아와 북한 간의 불협 화음을 넘어서 러시아와 중국 양측 모두로부터 팽을 당하게 될 가능성이 크겠지요. 따라서 이번 북한의 파병 결정은 사실상 양날의 칼이나 다름 없습니다. 문제는 북한 정권이 파병의 이러한 엄중한 전략적 의미를 명징하게 이해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현재 릴리즈 되고 있는 단편적인 정보를 바라 볼 때, 다행스럽게도 북한 수뇌부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최정예 부대를 파병하였다고는 하지만 능숙한 베테랑들을 파병하였다기 보다 근속 연월이 짧은 신병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여러가지 정황이 포착되고 있기때문이지요. 아마도 대규모 군대의 파병으로 인한 전력 공백을 우려한 것이 아닐까 추측되는데, 만약 이러한 평가가 옳다면 북한 수뇌부는 파병의 전략적 의미를 전혀 이해 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파병을 하였으니 반대급부 수령이 가능하다는 단말마적인 인식이 전부일 것이며 자충수가 될 것이라는 전략적 판단을 놓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결국 우리의 입장과 스탠스는 분명해 집니다. 북한군이 러우 전쟁의 전선에서 전투력을 과시하지 못하게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의 압도적인 첨단 화력으로 러우 전선에서 북한군의 전력을 지워 버려야 하고 종국적으로 남한의 첨단 무기체계가 북한의 재래식 전력을 압살한다는 사실을 러-중 양측에게 분명히 확인 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살상 무기에 대한 지원 가능성을 천명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확.고.하.고 분.명.하.게. '북한군이 전선에 투입될 경우 남한의 첨단 무기체계가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우크라이나에게 지원 될 것임을 단.호.하.게 천명해야 하겠지요.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사드는 배치해 놓고 입으로는 전략적 모호성과 중간자적 외교관계를 떠들어 댄 패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시 문재인 정부가 보여 준 모습에서 러시아와 중국은 "대한민국이 말은 떠들어 대도 마지막은 못 한다."라는 인식을 분명히 심어 줬을 것입니다. 이후 중국과의 관계에서 이러한 단호하지 못했던 자세가 계속 발목을 잡아 끌었구요. 이번 북한군 파병은 파병의 결과에 따라 북한이 효용가치 높고 가성비 높은 용병국가로 자리 매김하느냐, 김정은 정권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냐를 결정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우방 러시아에게 충분한 선린 우호의 모습을 지켜 왔습니다만, 이번 북한군 파병은 가장 중요한 결정의 순간이 되었습니다. 단호하지 못하고 모호한 자세를 일관해 온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러시의 학습효과입니다.엄정한 모습을 반드시 보여야 할 순간입니다. 이는 향후 중국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cdk18818
@cdk18818 7 сағат бұрын
교도소 갔다가 온사람 은 경찰 옷만바도 무서워한다 전쟁의 비참함을 아는자는 전투력이 나올까 도망1등 할걸
@katewang3582
@katewang3582 5 сағат бұрын
드론전 습득해서 오겠지. 오물풍선처럼 수백기 드론띄워 습격
@mintchoi6412
@mintchoi6412 7 сағат бұрын
나라가 개판 오분전 이네. 러시아랑 북한이 한반도 쳐내려오면 남한은 그대로 폭망이네.
@jjnyun8802
@jjnyun8802 5 сағат бұрын
북이 침략하기전에 적극적으로 예방격타 방법뿐.
푸틴이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해담경제연구소 어예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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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 что бы ты сделал? @LimbLoss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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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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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홍준표, 목소리 그만...후배들 일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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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 что бы ты сделал? @LimbLoss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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