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강] 김영원 vs 정호석 [휴온스 PBA챔피언십 24-25]

[@오웅근-h5d]

아들이 아버지와 대결해서 아버지가 이긴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당구의 좋은 점은 나이는 관계가 없다는 것 입니다. 당구의 좋은 점이죠^^

[@davidjack6985]

Happy...happy....happy...

[@davidjack6985]

❤❤❤❤❤

[@카이사르-n2h]

김영원선수는 pba에서 초장에 많이 지면서 경험쌓았으면 대선수로 자랄 수 있었을텐데 대뷰하자마자 결승까지 올라간게 오히려 선수생활에 악영향이 가지 않았나 생각해 봄.결승갈때 운도 많이 따랐는데 그게 오롯이 자기 실력이라고 자만할 수도 있었을 것임.

[@uibyeongjang]

이번 당구대는 넘 늘어져서 선수들도 포기를 많이 하네요.

[@erh1425]

그게 실력이지

[@tsbm11]

모두에게 똑같은데 프로가 탓하기에는 변명일뿐

[@식물원-r8v]

수비 안통하면 못이기네 ㅋㅋ

[@미노우맨]

진 짜 편파중계 개듣기싫다 아무리 오래된선수들과 관계가있다해도 두선수가 득점할때 반응이 너무차이나서 듣다보니 불편하네 .. 그럴꺼면 해설나오자마라...

[@Tv-jn3ws]

마 기술배워. 미래도없는 당구를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