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족들에게 왜 이런반응일까 의문가졌던 사람인데 은근히 마음에 호수도생기고 비오는 산악도 만들어지네요 푸가족 응원이 자동으로 장착됩니다 어떤환경에서도 독립하고 또 그흐름에 격려와 눈물도 이겨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피아노-r5n6 ай бұрын
지금 중국에 가버린 푸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그 초롱초롱하고 맑은 눈동자가 흐리해지고 몸도 삐쩍 마르고 걸음 걸이와 목에 난 두줄의 자국 정말 심상치가 않아요 그리고 푸바오에게 음식을 주거나 몸을 만질때 맨손으로 주고 크게 실망되고 걱정도 큽니다 부디 푸바오 학대가 아니길 바라지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중국이란 나라의 행태때문에 공주처럼 애지중지 키운 우리푸바오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정말 걱정이 많이 됩니다 특히나 안전에 대해서요
@홍성호-q3j5 ай бұрын
통통하고 대나무도 잘먹던데..
@이진경-k1r5 ай бұрын
맞아요ㅠ.ㅠ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있을땐 울 푸공주영상보면.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중국의 울 푸공주 영상보면 가슴이 아파서 볼때마다 속상합니다ㅠ.ㅠ
@하미경-p5e6 ай бұрын
맞는 말인데~~~~~ 그냥 슬프다요
@로또-u6d10 ай бұрын
푸바오는 잘할거야 거대한 대륙한번 가는것도 모험이겠지만. 어마 어마하게 공기 좋은 데로 간다 푸바오의 판생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 무사히 건강히 갈수있게 해달 라구...
Ele é muito lindo 🤩 adora o vovô dele esse Senhor é um homem 👨 com muita luz e Amor 🥰 ❤❤❤❤❤❤❤❤❤
@sy-et5sn9 ай бұрын
슬퍼ㅠㅠ
@rose-xf2uj6 ай бұрын
2:23 아 ㅠㅠㅠㅠㅠ귀여워..푸바오
@배민경-t8u6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소식밖에 만약에 해결책이 안나오고 댓잎도 아켜먹어야한다면 우리 푸야 자리도 없다는데~~요 어쩌지요 ..정말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요..
@엘ro9 ай бұрын
❤애기때부터 키웠는데 ᆢ독립이라는 단어가 잔인한 인간의 추론인지도
@이은경-l4r6k10 ай бұрын
푸바오 엄마도 떨어지고 할부지들도 떨어지구 힘들었는데 이제 이별하러니 힘들지
@나공주-k8l5 ай бұрын
혹독한 이훈련들로 울푸바오가 중구가서도 혼자 잘살수있게 디딤돌을 홀로서기를 잘할수 있게 훈련도 하고 한국을 떠났는데 울푸야가 받는 그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이 힘들겠지 푸야 사랑해 낼이면 아니 한밤만 더 자고 나면 푸야의 작은 보금자리가 생긴다니 힘내고 사랑해 할부지들의 깊은 속 정 속 뜻이 다 포함되어 우리푸야가 잘 살수있게끔 해주셨단것도 잊지마 사랑해 울애기 푸바오
@검은개냥이제로10 ай бұрын
푸바오 뒷모습이 마음아파😢
@율욤8 ай бұрын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이미 야생에서의 판다가 아니기에특수한 상황이라고 본다 동물원에서의 판다이기에 너무 야생과 습성을 생각하는건 아이들이 힘이 들 수도 있겠다 싶다.
@user-limlover8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 저긴 완존 야생이아닌데 야생이 아닌 곳에서 야생 습성을 보존시키려 한다는 게 아이러니ㅠㅠ
@서아할매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입니다
@사랑뽀석6 ай бұрын
맞아요. 야생이 아닌데…울 푸도 엄마랑 한 공간에 있다는 걸 냄새나 소리로 알텐데… 못 보게 하다니 너무 잔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