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뉴질랜드가방시신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1328회 (2022.10.22 방송) 3m X 3m 창고의 비밀 뉴질랜드 가방 시신 사건 연출 : 위상현 / 작가 : 신해 풀영상 다시보기 ▶ 그알 홈페이지 : tv.sbs.co.kr/docu/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Пікірлер: 682
@dmsdl09202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사랑한게 아니고 그냥 남자니까, 나에게 이득이 되는 존재니까 옆에 계속 둘려고 한거고 아이들은 이득이 되는 존재가 아니니까 정리한게,, 진짜 사패 그자체ㅠㅠ
@បេះដូង-ឡ5ទ2 жыл бұрын
호텔에서 일했다는데 무슨일 했는지 궁금하다. 혹시 escort 아니였나 궁금하다
@Hdd6012 жыл бұрын
@@បេះដូង-ឡ5ទ 그것도 구라가능성 99.9프로
@노네임-x5z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hot.coffee43492 жыл бұрын
@@បេះដូង-ឡ5ទ 호텔청소 했겠죠 이민자들 그런일 많이 합니다
@jeny67162 жыл бұрын
그런데.아이는.왜 낳았을까요 동물도 모성애가 있는데
@연희이-s9b2 жыл бұрын
에효... 아빠와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아이들 시신 발견한 경매받으신 분들 받은신 충격도 얼른 좋아지시길... 뭐라 할말이 없네 참....
@michaelpark56812 жыл бұрын
썩어 문드러진 아이들의 사체를 발견하고 정신상태 넌 금방 좋아질수 있음?
@연희이-s9b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5681 그럼 말이라도 얼른 극복하셔라 하지 1년만 마음고생하시고 이겨내세요 하냐
@rete0701 Жыл бұрын
@@연희이-s9b 정신상태 온전하냐?
@ReadyOrNot_HereICome2 жыл бұрын
서울와서 하고 다닌 짓 보면 씀씀이가 크고 즉 절제가 안되는 기질. 어떻게든 자신에게 불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세상일이 돌아갈 거라 믿는 나르시스트 적이고 남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연히 희생양 삼는 소시오패스적인 인물 같아 보이네요. 감당이 안되니까 죽으려고 했겠지만 결국 그것도 다 쇼로 끝나버림. 꼭 천벌 받길 바랍니다.
@churinam2 жыл бұрын
저런 경향의 사람 은근히 많음. 절대로 얽히면 안됨.
@thepunisher29882 жыл бұрын
@@churinam 그래서 결혼 안하기로 함.
@បេះដូង-ឡ5ទ2 жыл бұрын
지방 출신여자 경상도 여자같다 친척들이 사투리 쓰는거 보면
@기치죠지의치킨난반2 жыл бұрын
엄여인도 사치가 너무 심해서 보험금 받은걸로 전부 쇼핑으로 날렸다고 합니다... 주변에 사치가 심한 사람은 경계하시길
@천재인가바보인가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식도암으로 돌아가시자 애들 목숨도 끝이났네요 아빠가 애들을 많이 사랑했는데 아빠가 세상떠날때 애들 걱정을 많이 했을텐데 안타깝네요 울고싶다 ㅜ
@dreameroh48192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제정신이 아니긴한가보네.일해서 애들어린데 키울 생각도 안했을까요?
@Oioi-qx9uy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n7c 너검마가 그런다고 일반화 시키지마라
@에르브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나를 돌봐주고 돈도 주지만 자식은 성인될때까지 돌봐줘야하니깐 부담스러워서 죽임 그리고 한국와서 부잣집남자 만나서 결혼할려고 했음 그런데~세상뜻이 내뜻대로 안됨 평생 죽을때까지.깜빵에서 썩여야함
@이향-c9w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으로 무죄 받아 한국 올까봐 무섭다 . 헤매고 다니는 것 정말 끔찍하다 .
@jbl30392 жыл бұрын
외국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음 유죄가 안정되면 바로 정신병원 구금되고 종신형처리될걸
@jp55002 жыл бұрын
@@guhoyoo9519 헐 한국은 추방 못시키나요…..
@y00ng02 жыл бұрын
@@guhoyoo9519 엥 시민권자면 본국이 뉴질랜드임 뭔 추방이야.... 그건 영주권자 얘기겠지 ㅋㅋㅋㅋ 그리고 정신병으로 무죄선고되면 맘대루 돌아다니는게아님. 정신병원에 같혀서 오히려 감옥이 더 행복했을거라고 느낄수도있음. 정신병원에 수감된 살인자는 거의 영원히 못나온다고 보면됨.
@gagagogo32 жыл бұрын
N1S M
@이향-c9w2 жыл бұрын
@@y00ng0 뉴질랜드 정신병원에 입원 하는 걸까요 . 평생 입원도 맞는 말인가요 . ( 정신병으로 무죄를 가정 한다면요 )
@친절한뿌리2 жыл бұрын
가방 맡긴곳에 꼬박꼬박 돈만 보내기만 하면 완벅 범죄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계좌에 문제가 생기고 코로나로 방문조차 안되는 상황에 범죄가 들키는 것은 시간문제라 극도의 두려움으로 미쳐버린거네
@yeahapi Жыл бұрын
두려워지니까 미친척을 시작한듯
@아로우리아로 Жыл бұрын
ㄴㄴ 미친척해야 무죄가 된다는걸 알고 미친.척.한거죠
@NaNaNa-go6dp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몇년째 가방속에서 있었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팠어요 ㅠㅠ 아빠랑 하늘에서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ㅠㅠㅠㅠ
@mariak49002 жыл бұрын
어느 창고의 여행가방안에서 4년이나 갇혀있다가 비석이나 아무 표시도 없이 유해가 되어 잔디밭에 뿌려졌다는게 마치 아이들이 흔적없이 존재하다가 흔적없이 사라져 버린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마지막 나레이션처럼 아빠와 함께 아픔없는 곳에서 맘껏 뛰어놀고 있기를..
@landonorris25672 жыл бұрын
'왜 세상에 안 좋은 일들은 다 나한테만 일어날까' 이거 사회생활 하다보면 전형적인 폐급들이 하는 말인데... 세상 온갖 사정은 다 본인에게만 일어나는거 같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내가 저지르는 부정(경우에 따라 사소한 것이라도)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평소 저런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들은 피해라.
@이희정-x8l9f2 жыл бұрын
저도 완전 공감이요
@Kim-pj9ln2 жыл бұрын
ㅇㅇ.. 자기연민에 쩔어 있는 사람 그래서 저는 무조건 피해요... 도와주고 싶다고 손 뻗었다가는 개미지옥에 빨려서 끌려들어가는 거임..
@vurninglike24682 жыл бұрын
해어홬
@puppets10692 жыл бұрын
그알 방송 보니 엄마가 범인일 확률이 높아 보였어요 진짜 싸이코패스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미희-g3f2 жыл бұрын
대여료를 안내서 겨우 발견 되다니 ㅠㅠ 생명체인데 넘 끔찍하고 슬픈 사건이고 아이들이라는 사건에 너무 충격적이다ㅠㅠ
@정웅기-z4i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n7c 니 애미도 돈줘ㅊ 한국여자 팩트ㄹㅇ
@jyr7902 жыл бұрын
구미 사건 생각나네요 ㅠ
@최수연-h9c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n7c 너조선족이지
@Oioi-qx9uy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n7c 너검마가 그런다고 일반화 시키지마라
@Sam_Sung_Car2 жыл бұрын
해외까지 나가 고생하신 그알 제작진 여러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그알 파이팅!!
@KimieKim12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n7c 에혀...안쓰럽다야
@aaa11q2wqqq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n7c 얘는 참 ㅋㅋㅋㅋㅋ
@Yukjjumgukhkill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n7c 정신병 고쳐라
@킴스패밀리-c6j2 жыл бұрын
펴보지도 못한 꽃같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눈물난다 그알 제작진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
@korea_fan2 жыл бұрын
저거 나르시시스트라는 정신병 ㄷ
@Oioi-qx9uy2 жыл бұрын
@@이성호애미-n7c 너검마가 그런다고 일반화 시키지마라
@ganadala2 жыл бұрын
남편 장례식에서 한 말도 먼저 간 남편이 그리워서 하는소리도 아닌거같아요.. 단순히 아이와 애착이 덜 형성되엇거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나한테 필요한거 안필요한거 이렇게 이분법으로 생각하는 사람같음. 그리고 대신 창고를 옮겼다는 남자나, 보호받고잇다는 친정엄마나.. 여러모로 찝찝
@wbk1505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아버지 만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아빠랑 손잡고 천국에서 잘 지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KI51244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거주자인데 여기서 정신병으로 무죄 선고받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멘탈헬스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라서 단계도 종류도 아주 자세히 나뉘어있고 특히 이 사건은 살인, 그것도 나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건이라 진단받는것조차 쉽지 않을것 같네요
@날좋은-d4m2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저 여자 꼭 벌받길.....
@porte5393 Жыл бұрын
이여자 종신형으로 보내야합니다
@Lasso_official Жыл бұрын
어디사세요 캠브리지? 해밀턴? 타우랑아? 저는 해밀턴 플래그 스태프 24번지에 삽니다 가능하면 언제 한번 만납시다
@24-lv5tm6 ай бұрын
외국에사는 한인들은 순진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사건이 이런 결말이 난건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인데, 외국에서 일만하고 비주류에 소수로 지내다보니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ㅋ
@Rick-jo6xk5 ай бұрын
@@24-lv5tm무슨 정치적이유??
@죠슬까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설마엄가겠어하고 아빠가 남겨질애들죽이고 자기도죽었는데 엄마는그걸알고있었다 이런얘길줄알았더니 남편이 돈벌고 애들케어하고 남편죽으니 애들죽이고 집값이랑 보험금으로 사치누리다가 통장막혀서 뽀록나서 미친척으로 가고있는거네...
@juniii4915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고 사랑 받기만을 원했던 여자가 아이를 낳았으니 자식은 애정없이 길렀을거고 육아마저 아빠 전담이었는데 그런 아빠도 세상을 떠났으니 아이들은 그저 아빠 대신 떠났어야 할 골칫덩이 정도 였나봄.. 아직 수사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뉴질랜드 창고 짐옮긴 남자 정체도 아직 모르지만 가방 안에서 죽은 자기 친자식한테 애정 1도 안느껴지는 엄마였음..
@Big_jelly_cat2 жыл бұрын
ㅠㅠ 이거같음
@이채현-k3k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피해자가 된 사건이라 너무 안타까워요. 엄마란 사람이 어떻게 저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렵게 이 사건을 취제해 주신 그알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엄마'라서 그럴 가능성도 있음. 아내가 술과 마약에 빠져 애들을 돌보지 않자 아빠가 이혼소송을 하고 애들 양육권도 가져오려했는데 엄마한테 양육권이 넘어갔던것도 들은적이 있음.
@ladyinbay9432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에 사는사람들은, 아이들의 가족을 알고 있어요. 경찰이 외할머니 교회에 연락을 해서 할머니 신변을 확보하고 있구요. 뉴질랜드 법잘아는 가족이라, 정신병으로 죄를 면하려 하는것도요...아이들이 불쌍할뿐입니다
@박희선-g1b2 жыл бұрын
그알은 정말 대단합니다. 진실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exa_957522 жыл бұрын
저 작은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자신들이 살해되기 직전에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챘을텐데 심지어 낳아준 친엄마한테 살해당해서 그 좁은 캐리어에서 몇년을 있었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어리고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인데 아이들 엄마는 꼭 천벌받기를 바랍니다
@Erudam2 жыл бұрын
이거 본방보고느낀게 저 아이엄마라는사람 정신병원에입원했다고했을떄부터 자기스스로 연기하는것같다고느낌 같은환자에게 자기는 다시는 뉴질랜드로 가기싫고 한국에서살고싶다고하고 또한 두아이가사망했고 남편까지사망했는데도불구하고 비싼헤어샾을 이용하고 애인도만나고 이게할짓인가싶음 자기스스로 자해하고 목졸렸다고 응급실치료까지받고 지금까지봐온 학대부모같은경우하고 많이다른케이스같네요
@oganesson0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인이라는데 얼른 강제추방해서 뉴질랜드에서 꼭 제대로 처벌받길.
@비공개-v4f2 жыл бұрын
이거 무죄일수도 있다는데요?
@비공개-v4f2 жыл бұрын
@@찰리백작-l2f 13:28 보세요
@비공개-v4f2 жыл бұрын
@몰루 13:28 보세요
@OliviaKim8132 жыл бұрын
왜 무죄가 될수도 있냐하면 뉴질랜드에서 이런 살인범죄로 처벌은 17년형부터 시작. 단 정신질환이 있었음을 주장하게 되면 무죄가될 수 있다고 해요ㅜㅜ
@marigold40912 жыл бұрын
@@찰리백작-l2f영상은 좀 똑바로보고 댓글달지...
@데스티네2 жыл бұрын
아가들아 그곳에선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렴
@michaelpark56812 жыл бұрын
죽어서도 유투브 댓글 보는거 가능한가요?
@양슈-c5m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5681 뭐가아니꼽냐?
@토란느막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5681 전해지죠
@thepatriarch0314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아이들의 아버지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쁘아-d4p2 жыл бұрын
슬프다 죄없는 아가들아 하늘에선 좋은 부모만나렴 ㅠㅠ
@허태식-p8v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죽고 애들 죽여놓고 창고 월세 미납으로 본인 살인이 곧 발각 될 것에 대한 압박감을 느껴 뉴질랜드 법을 이용하여 정신병자로 위장 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 했던 것 같네요. 뉴질랜드에선 정신병에 대한 살인이 확인되면 무죄까지도 받아 낼 수 있기때문에.......
@sejs09142 жыл бұрын
제 2의 인물을 꾸며내는것과 , 자해까지 한 거 보면 사이코패스 , 나르시시스트 같네요 정신이상으로 무죄가 나오지않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hepunisher29882 жыл бұрын
내가 장담하는데 무죄 아니면 어처구니 없는 형량나옴. 뉴질랜드 법은 실질적으로 여자면 그냥 감형사유
@hololo14522 жыл бұрын
@@thepunisher2988 에다가 정신병자로 인정 받으면 치료 몇년 받다가 나올듯. 스스로 정화하길 바라야니
@암흑물질에너지2 жыл бұрын
@@thepunisher2988 헐..그러지않아도 방송에서 뉴질랜드 수사관 하는말들 넘 답답하게 느껴졌음..정신이상이면 무죄? 라고 하는데 저 여자가 영어로 정신이상자 쇼하는거랑 진짜 정신이상인지 감별해낼수나 있으려나 모르겟네.. 한국인특성.아시아인 특성에 대해 잘모를수 있으니까
@korea_fan2 жыл бұрын
나르 ㄷ
@thepunisher29882 жыл бұрын
@@hololo1452 1999년 - 뉴질랜드에서 세 아이의 엄마 (당시 31세) 가 두 아이를 살해했지만 정신 이상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음. 그녀는 지금 주거 요양원에서 살고 있음... 2021년 - 뉴질랜드에서 남아공 출신 여성 의사가 세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2023년 3월에 재판이 시작될 예정. 그녀는 지금 무죄 주장하고 있음... 뉴질랜드는 뭐다?
@sangwoon-2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은 아마..지금도 이렇게 생각 하고 있을겁니다. 나한테는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생기는거지? 본인의 행동은 전혀~~ 생각은 하지 않고 그렇게 생각 하는거죠
@노네임-x5z2 жыл бұрын
고유정도 체포될때.... 내가 당했는데요? ㅇㅈㄹ ㅋㅋ ㅁㅊ
@suzie8882 жыл бұрын
애기들 너무 안됐다. 명복을 빈다. 근데 너무 이상한건 3년동안 어떻게 다른 가족 (친척, 할머니 등등)이 아이들의 근황을 모를수가 있나? 상상이 안된다. 일주일만 가족과 연락이 안되도 걱정되고 그런데..
@새해새희망2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아이들을 만난 아빠는 벌써 찾아온 아이들에게 얼마나 비통하고 슬플까...ㅠ 부디 더 좋은 가정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
@김민서-l9x1b2 жыл бұрын
나도 같은 오클랜드 출신 한국계 뉴질랜드인으로서 애기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지금은 학업 문제로 한국에 살고 있지만 언제가 돌아갈 내 고향에서 이런 일이 생긴 일에 너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번 8월에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져서 오랜만에 방학을 맞아 오클랜드에 갔었는데 가방에서 시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놀랐었습니다. 근데 그 시체가 나랑 같은 한국계 뉴질랜드인이었다는게 너무 아픕니다. 하늘에 가서는 부디 행복하길…
@Lovely-u2b2 жыл бұрын
4년이나 ㅜㅜ 죽어서도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ㅜㅜ 두아이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ㅜㅜ
@Deisubnumineviget05312 жыл бұрын
이웃 사람들에게도 눈에 띄지 않았던 여자가 무슨 교회에 열심히 다녔단 건지 그냥 호구 되어줄 남편 만나려고 결혼 전에 교회 다닌 거 같던데 외국에서 교회 활동 하면 이웃들 눈에도 안띄일 수가 없는 거임 무튼 남편 죽음과 아이들 죽음 사이의 텀이 아주 짧고 그에 비해 뉴질랜드 재산 처분 과정 등 되게 신속했다는 게 이상하고 이 사건은 남편 죽음부터 다시 살펴봐야 전모가 드러날 거 같음 남편 죽은 충격으로 아이들 살해하고 한국으로 들어와 하고 다닌 행적 보면 우울증과 충격으로 이상한 행동 한 게 아니라 그냥 뉴질랜드를 떠나 한국으로 들어오기 위해 뭔가 처음부터 온가족을 다 고의로 죽음으로 몰고 갔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NA_T_YA.2 жыл бұрын
이거죠
@ley1208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vurninglike24682 жыл бұрын
해어화
@Wolk_Ly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이런 극악무도한 짓을 그것도 엄마라는 사람이..
@jjihf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보니 눈물이 나네요... 꽃 한다발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Komotototo Жыл бұрын
원래 사패네. 아이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단. 나이터울도 그렇고. 결혼전후 바로 첫째임신해서 낳고, 남편딴생각할때 둘째낳는사람 진짜많음.. 가정유지는 해야하니까. 어떤 30대여자가 딸7살외동인데 남편돈많아서 이혼하긴싫고 선봐서 결혼했고 조건은 좋아서 각방쓰고있다. 근데 남편이 여자생긴거같다고 이혼요구할거같다고 글쓰니까 댓글에 둘째추천함ㅋㅋ 이미각방쓰고있었는데.. ㅋㅋ.
@mihye322 жыл бұрын
남편 돌아가시고.. 자기 혼자서 한국 기어들어와서 살면서, 애들 생각은 안났나? 어떻게 그런 끔찍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한국에서 살아갈 수가 있지? 뉴질랜드 국적이면, 빨리 그쪽으로 보내요. 한국 구치소에 있을 필요도 없죠. 아이들을 직접 살인 했던지 안했던지를 떠나서... 어떻게 자기 자식들이 어디 있는지 행방도 모르는 상황에서 태평한 삶을 살수가 있지? 살인을 안했다고 해도, 완전 애들을 방치하고, 뉴질랜드에서 어딘가에 버리고, 한국으로 도피 온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어떻게든 죄를 받아야죠. 사실 그 어떤 형량을 받더라도, 그것으로 용서 받을수 없겠지만..
@JL-uo5uv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에선 무죄받을 확률이 높죠
@luckyrupang2 жыл бұрын
물품보관소에 실제로 나타난 그 남자의 정체가 명확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jenniferbyun4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쉬고 있는데 얼마 안있어서 애들이 보이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직하게살자-b1e2 жыл бұрын
그것이알고싶다 본방사수 하였어요 본인이 낳은 자식을 죽이다니 너무 슬픈사건
@오망고-d3r2 жыл бұрын
꼭 뉴질랜드로 송환되길 ...우리나라에서는 형벌이 가벼울테니 꼭 가서 50년 이상 받아라
@현정-g2e6p2 жыл бұрын
Bingo
@olivejuicey70022 жыл бұрын
정신질환 인정되면 뉴질랜드에선 무죄 가능성이 높다고 영상에 나옵니다. 오히려 보내면 편히 살아요....
@로봉-w7g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정신에 문제 있으면 감형하지만 뉴질랜드는 정신에 문제 있으면 무죄를 주는데 뉴질랜드가 더 편히 살수도
@polarbear3886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피디님이 아이들이 흩어졌을 잔디밭에 헌화하시는 거 찡하네요 감동입니다
@플러리나2 жыл бұрын
대체 저런게 인가인가 싶네요. 정신병이고 나발이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켰으면 좋겠어요
@Ttangle01062 жыл бұрын
참 이해할 수 없는게 키워줄 수 있는 다른 가족들이 있었는데 만나러 와도 보여주지도 않고 급기야 살해까지 하는건 왜일까? 자신이 살아갈 인생에 아예 없애버리고 싶은 걸림돌이라 여긴걸까? 그리고 짐을 중간에 옮긴 남자는 누구인가..
@suekim8673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는 복지제도가 좋아서 홀어머니 자녀 양육비 충분히 나라에서 지급되는데....비정하네요.
@오바다-r8c2 жыл бұрын
항상 아빠랑 같이 잇엇다는거 보면,,진심 애정이 없엇나봅니다 ㅠ아무리 애정이없어도 ,,이해가 안되네요
@뚜벅초-n2e2 жыл бұрын
자기한테 자식 없다고 답한거 보면 말씀대로 아예 없애버리고 싶은 존재들이라고 여겼던거같네요
@MUEMU7 ай бұрын
그냥 강아지 유기하듯이. 죽이고 한국가서 새삶. 이생각밖에 없었던것같아요
@Deisubnumineviget05312 жыл бұрын
남편 죽은 후 친인척들 접근도 막고 그때부터 이미 아이들 살해 계획을 세웠던 거 같고 남편 식도암도 상당히 의심스러운 게 30대 남자한텐 좀처럼 안생기는 병인데 꾸준히 뭔가 남편에게도 이상한 짓을 하고 갑자기 식도암 판정 받게 한 건 아닌가 남편의 평소 건강기록과 병적 기록을 다시 살펴보면 단서가 나오지 않을까 함 남편 죽고 아이들 죽은 그 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기이한데 거기에 비해 이여자가 한국에 들어와 행적을 보면 완벽하게 원가족을 잊고 뭔가 전혀 다른 인생으로 살려고 엄청 노력한 계획성과 의도가 되게 치밀하고 적극적임
@오로라-g4o6g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거 같아요. 아이들이 남편대신 죽었었으면 하는거 보면 남편이 돈을 벌어왔기에 일부러 죽이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제이-o4y7d2 жыл бұрын
남편에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서 남편은 필요한존재 아이는 필요없는존재라고 인식한듯해요 아이를 사랑해서 낳은게 아니고 남편을위해 낳은걸수도 있겠죠 근데 남편이 죽었으니 아이가 필요없어진거죠 뭔가.. 보통의 사람이 할 생각은 아니긴하지만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정상이 아니면 그럴수도 있어요 내 엄마라는 사람도 아무리 폭력을 당하고 폭언을당해도 이혼 안하거든요.중요부위 쎄게 걷어차이고 전체가 시커먼 멍이들어서 죽을병에 걸려도요 본인이 돈 들고와서 같이 산 아파트도 남편명의로 해주고 개취급 당해도 저놈 죽으면 국가유공자 연금 170도 안나오면 어떻게 사냐며 절대 안헤어집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소송을해도 수백번하고남았을 상황이죠. 자식도 본인이 보호해야할 대상이라고 여기기보다 자신한테 돈주는 사람 하나 없다며 본인을 책임져줘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는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보호자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하지 않을행동들을 수십년 반복해왔죠. 저 여자처럼 극단적으로 남편이 먼저 죽고 본인이 아이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오지 않아서 이정도지 글쎄요.. 어찌보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애초에 뇌구조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부모의 어긋난 사랑을 받고 자라서 그런가..싶기도 해요
@적립식장투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에서 남편의 보험금 수령했다면 결정적인거겠죠.
@TOT....2 жыл бұрын
돈에 미친 여자나 보험사기는 아닌 듯 남편을 골로 보낼 정도면 애들부터 보냈어야 정상이고 창고 임대료 따박따박 몇년을 내가며 증거인멸 못해 전전긍긍한다는게 앞뒤가 맞지 않음
@NA_T_YA.2 жыл бұрын
@@제이-o4y7d ㅎㅎ만약에 제가 사이코패스라면 남편 죽인 죄라도 면하기 위해서 그렇게 치밀하게 빌드업 했을것같아요. 차분하게요.
@박수경-h5l2 жыл бұрын
아가들아 미안하다 담 생엔 부디 좋은곳에서 못다한 꿈 이루렴
@jiyeonkim98622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아이들이 무서웠을까요. 어디 의지할 곳도 없었을 테고 가족은 엄마 뿐인데, 아이들을 지켜줘야 하는 “엄마”라는 사람한테 죽임을 당했어야 했다니. 짐승도 지 새끼 귀한줄 알아서 가까이 오기만 하면 공격하고 물고 그러는데,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자기 자식을 맨손으로 죽일수 있었을 까요. 그러고는 태연히 한국으로 돌아와서 자기만의 인생을 산다니요. 인간이 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짓입니까? 본인이 저지른 죄값은 반드시 치루시기 바랍니다. 아가들아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렴. 먹고 싶은 것 먹고 재미나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violethudie252 жыл бұрын
그냥 남편 죽고 우울증 때문에 그랬나 싶었는데 다 보고 나니 완전 나르시스트에 연극성 성격장애 기질도 보이던... 애들 키우기 싫었으면 그냥 친가나 엄마에게 부탁하지... 죽자마자 그 좁은 가방에 갇혀 빛도 들어오지 않는 창고에서 아무도 모르게 3년이나 있어야 했던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gayounglee4505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일찍 별이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는 누구보다 자기 사랑해줄 부모 만나서 행복 하게 사랑 받으면서 자라길…. 부모가 누구보다 되고 싶은 부부에게는 애가 안 가고 저런 악마에게 애가 가는지….
@michaelpark56812 жыл бұрын
다음 생이 있는건 확실한가요? ㅋㅋㅋ
@user-란이샘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5681 꼭 그런식으로 걸고넘어져야하나요?? 말이 그렇다는거죠, 진짜던 아니던간에 명복을빌고 다음생에는 좋은부모 만나라는 기도잖아요
@michaelpark56812 жыл бұрын
@@user-란이샘 글쎄요. 제가 보기엔 그냥 착한사람 코스프레일 뿐인데요.
@515omi9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5681 참 인생 각박하게 사는 사람이네 그냥 다음생애에 좋은부모 밑에서 다시 태어나서 부모 사랑 받으며 살아 보기를 바라는 마음 이잖아 글구 당신 같이 인생 삐뚤게 사는 사람보다 사람을 생각할줄 아는 착한 코스프레이가 그래도 낫네
@귀요미-c9o6r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5681 어떻게 살아야 당신같이 꼬일까
@양영경-r7o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아 아빠하고 그곳에서 편안히 지내길바래 ㅜㅜ
@Rain_and_you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픕니다. 반드시 그곳에선 아빠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김씨는 합당한 처벌을 받고 평생 아이들에게 속죄하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김신효-q6b2 жыл бұрын
양가 가족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ㅠㅠㅠ
@망고누나-u9f2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도 남자 하나 물어서 울산 가 있었다는게 놀랍
@HK-wr4vn2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자료가없네요. 발견당시 아이들의 특이상태라던가 어머니가 피의자로지목된 증거 등등요.
@수가-b1p2 жыл бұрын
가여운 아이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밝은 곳에 노닐길
@리준-e3z2 жыл бұрын
외국영화 '다락방에 핀 꽃' 이 생각나네요. 단란했던 가정이 아빠가 돌아 가시자 마자 4형제들 인생이 새 인생을 살고 싶은 사이코패스적인 엄마로부터 꽁꽁 숨겨져 죽음를 맞았던 영화. 충격적인 장면이 아직도 떠 오른다. 아무도 모르는 곳, 대저택 다락방에 숨긴 아이들을 죽이면서 그 마당에 아이들의 시체를 묻으려 하나씩 하나씩 파 두고 있던 장면. 물론 결말에선 몇몇은 살아 남았지만....그 영화가 오버립 되네요.
@사과-e5s2 жыл бұрын
미성년자일 때 읽었는데...
@LA_NY2 жыл бұрын
오….진짜 이거 너무 소름 돋았던 영화
@현장삼장-q7i2 жыл бұрын
평소에도 아빠가 많이 데리고 다녔다는거보니 애들은 남편과있기위한 덤 이나 부산물이었나봄.. 그러니 남편죽고나니 필요없다고 느낀거겠지.. 저게 인간이냐
@김치비빔국수-x1b2 жыл бұрын
그냥 똑같이 해줘야돼 저런것들한테는 법이 무서운걸알아야 안하지 저것들은
@비공개-v4f2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정신적인 문제는 그건 죄가 아니라서 ㅜ
@sewookyoon12 жыл бұрын
제발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서 아이들의 목숨까지 빼았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michaelpark568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인류 역사상 그런 꿈나무 사회는 없었음.
@sinimariakim50212 жыл бұрын
설사 자기가 하지 않았다 주장해도 본인 아이가 사라지고 죽었다는 소식을 받았는디 도망다니고 슬퍼 하지도 않는것부터가 이상하지.않는가???내 눈앞에서 잠시 사라져도 1분이 10년같은데.... 저런 인간은 아동에 대한 범죄에 죗값이 무거운 뉴질랜드로 보내서 300년 넘게 받거나 사형 받아야 마땅함
@암흑물질에너지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찾을 생각조차 안햇다는건 엄마가 범인이니까 가능.
@암흑물질에너지2 жыл бұрын
남편죽은후에도 아이들을 한번도 찾지않은거보니 엄마가 범인이네.정상적인 엄마라면 아이들과 함께 귀국햇겠지.
@ju-yeonpark9774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되면 안됐던 사람이네요.. 자기만 사랑하는 인간...기생해서 살 남편이 없어지니 부양해야할 아이들 그렇게 하고.. 자기는 새로운 숙주를 만나려고 했나봄.. 죽어야 했던 사람이 남편이 아니라 아이들이라니... 새로운 인생을 꿈꿨다니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dorothyLeeLee2 жыл бұрын
근데 주변 할머니나 삼촌 등 친척들은 아이들이 몇년간 안 보였는데 이상하지않았나? 연을 끊고 사는거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이상하다 특히 아이들 할머니는 알고 있었던 거 아닐지
@뇽뇽-u9h2 жыл бұрын
시댁에 맡겼다 보육원에 맡겼다 이렇게 말했다고 했잖아요
@dorothyLeeLee2 жыл бұрын
@@뇽뇽-u9h 그것도 한두번이지 몇년간 그렇게 이해하는게 이해 안가는데요 분명 사진도 없고 아이들 흔적이 없는데 그걸 이해한다는게
@칙촉촉-o3d2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애기를..진짜 사람아니다 지가 한 거짓말처럼 시댁에 보내던가 하다못해 보육원에라도 맡기던가 어떻게 죽이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함? 진짜 살인자새끼들은 도저히 이해 불가다..
@gagahohoswju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피하는거보니 애들 죽인거 스스로 인정하는꼴임~저런 모성애도없고 공감능력 제로인 또라이는 영원히 세상밖으로 풀어주지말았으면...아이들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솟네요
@한상민-g3e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건 접할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애들이 너무나 불쌍하다.
@youctube2 жыл бұрын
히스토리 채널에서 나오는 창고 경매 보면서 별생각 안했는데 이거보니까 뭔가 엄청 끔찍하네 ... 창고 돈주고 낙찰한 사람은 돈쓰고 트라우마 생긴셈이네 ㄷㄷ..
@fugaruba2 жыл бұрын
보고서 기절초풍 했을 거고 충격으로 평생 힘들 것 같습니다
@meezoo76542 жыл бұрын
저런 부모밑에 태어난 애들이 불쌍할 뿐이다
@th1efg4292 жыл бұрын
부모가아니고 엄마지
@sue89062 жыл бұрын
저런년을 낳은 부모도 죄인이다
@honeybunny50152 жыл бұрын
남녀를 떠나 자기 애한테 애정이 없는 사람이 배우자면 애초에 버리는게 맞다. 자기밖에 모르는데 희생이란 단어를 알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