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체면 최면은 좀 심하지않나 진지충이라고 묻어버리기엔 뜻이 완전히 다른 단어인데?ㅋㅋ
@user-ho3jz7be5v4 жыл бұрын
글쓴이 체면 좀 살려줍시다ㅋㅋㅋㅋㅋ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믿고 거르는 최면
@Slime-si2ky4 жыл бұрын
펜싱부 여자라던 말이 많았음 그당시.. 주변인들은 알겠지..
@user-zl9yu7lf1c3 жыл бұрын
그럼 자살인가요?
@ketty10043 жыл бұрын
페미평균얼굴내프사 지인이세요? 최면수사에서 여자라는데 특정이름을 말한 것도 아니고 의견도 낼 수도 있지ㅋ 님 프사나 정정좀 용의자 예견한게 한두면이 아니잖아요 일리도 있을 듯해요 피해자 너무 불쌍 ㅜㅠ 현장사진 찍는다고 다 벗겨놨어 ㅜㅜ 나같아도 한 맺힐듯
@JM-yh2wp3 жыл бұрын
@@user-dm8yi7mc2j 너조차 남의사진을 자기프사로 했으면서 흑백논리니 뭐니 설리니 들먹여가며 논리적인척 한다는 게 역겹다는 것임. 멍청한데 논리적인 척..
@yuuann50433 жыл бұрын
어먹금 합시다ㅋㅋ 댓글창 더러워지네요
@user-uo7jw8yb6b3 жыл бұрын
흑백논리 ㅇㅈㄹ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위인일세2 жыл бұрын
가장 잊혀지지 않는 사건...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yc1ze9rp2w3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급 개소름 돋는 사건임 죽여버릴만큼 싫었던 이유가 뭐였을까 솔까 그냥 쌩까고 안보면 되는것을 굳이 칼로 찔러버릴만큼 감정조절 못한다는건데 범인은 아무렇지 않은듯 가정꾸려 살겠지
@user-wb2bp2tv1m3 жыл бұрын
죽여버리고싶을 정도로 질투심이 심한 사람인가보죠 피해자가 남자한테 인기많고 예쁘다는거보면 딱 답나오는데
@DE-gs3dm3 жыл бұрын
아마 근처에서 학창시절 내내 열등감 느끼고 좋아하던 남자를 뺏긴 그 누군가의 짓이 아니었을까요 ? 하루이틀 증오심이 생긴게 아닐 것 같아요
@user-xb4cj7ip3q2 жыл бұрын
아무렇지도 않게 가정을 꾸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저정도면 분명히 이리저리 사건사고에 휘발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범행에 대한 이야기를 타인에게 하다가 발각될 가능성도 있으니 아직 끝난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걸보면 친구라는 존재가 갈등을 벌이다가 잘못하면 이렇게까지 관계가 파탄이 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en4sd8jm7b2 жыл бұрын
ㅇㅈ 질투심일거같음
@b2728 Жыл бұрын
질투하는 여자들 진짜 무섭고 소름끼침
@AbcD-ly4ct4 жыл бұрын
어지간히 친하지 않으면 그 새벽이 잠옷차림으로 안나가지. 당연히 주변인물중에 범인있다. 운좋게 빠져나갔는지 몰라도 결국엔 잡히게 되어있어
@user-rx3yv4iy3f4 жыл бұрын
인정 여자들은 사귀는 남자친구한테도 쌩얼 안보여주려고 하는데 아침에 잠옷차림 쌩얼은 빼박
@JIyuziyu4 жыл бұрын
극공감
@sangeunkwon27974 жыл бұрын
저 정도 차림이면 가족이 아닌 이상 운동화라도 신었을 거고, 친한 친구 라면 오히려 집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을 거 같은데 이유도 안 묻고 바로 나간다?
@user-zo1fm2ft8h4 жыл бұрын
무능한 경찰들이 미제사건을 만들지.
@user-ic4ke3xp7p4 жыл бұрын
근데 안잡혔져~
@user-nu3wu4ef2e4 жыл бұрын
주저 없이 치명상을 입혔다고 해서 조사해봤더니 피해자분이 나온 고등학교에 펜싱부가 있다고 해서 더 소름 끼쳤던 사건...
@alaink73994 жыл бұрын
부산이사벨여고
@user-se4kg5tu7y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 방송 당시에 펜싱부 있다고 했던 얘기를 들었었어요!!
@cmh84034 жыл бұрын
심증은 있을지언정 증거찾기가 쉽지않을것같아요.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ㄴㄴ 노리고 찌른 전문 솜씨는 절대아님
@user-lt2eu9rz7m4 жыл бұрын
@@user-oo4bu4lz4v 어떻게아는데 ㅋㅋ
@user-vc6fk1cw6s2 жыл бұрын
범인 최영애 부경대 통계학과 98학번 문학동아리 이사벨고 펜싱부 출신 현재 미국 시민권자
@jhn4252 жыл бұрын
범인 밝혀졋어요?
@iiyyoo6039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런 댓글많았는데 오랜만에오니 신상없어졌더라고요 무슨 다른 나라 산다던데
@user-vc6fk1cw6s2 жыл бұрын
@@iiyyoo6039 00:09:07 최영애
@user-hb9fr5em6t2 жыл бұрын
@@user-vc6fk1cw6s 저 인터뷰하는 사람이 최영애 맞음? 미국이민갔다며?
@user-vc6fk1cw6s2 жыл бұрын
@@user-hb9fr5em6t 네
@user-zo9ou3wf5p2 жыл бұрын
지인들 사이에 같은 학교 펜싱부 여자가 범인으로 소문 다 퍼지고 그 여자 외국으로 나가서 회사 다니고 잘 살고 있다고 국적도 바꿨다고 실명까지 댓글에 적힌 거 읽은 적 있음
ㅇㅈ.. 아무리 아는 사람이라 해도 어느 여자가 이름 아침에 자기 집 찾아온 남자를 편하게 따라감. 말도 안 되는 거임
@VVVV-cp9bx3 жыл бұрын
22 거의 확실해요
@taylort32553 жыл бұрын
ㅇㅈ 아무리 내가 관심 없는 남자라도 잠옷엔 나가지 않죠 또 그 새벽에 남자가 찾아오면 더 나갈 이유가 없어요 그 새벽에 잠옷바람에 생각없이 신은 신발이면 진짜 친한 동성여친...
@user-ln9fx5dl4l3 жыл бұрын
@@ull__ch 존나 친해도 동기면 후줄근하게는 안나갈듯 ㅡㅡ
@jheartu70363 жыл бұрын
먼소리 남자인데도 아무렇게나 입고 나가는데 ㅋㅋ 성격나름이고 사람나름인데 이런 성별구분 일반화좀 하지마쇼
@user-bu4bb9os8z4 жыл бұрын
유력한 용의자가 이사벨고 펜싱부였고 피해자 전남친을 짝사랑했던 여자 그리고 이 댓글을 읽고 있을 여자
@bo_kyung_S24 жыл бұрын
TV판다 재밌냐͟?
@user-lf3lr2gb2f4 жыл бұрын
TV판다 소중한 생명이 안타깝게 죽었고 사건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운 상황에 그런 농담이 나오나요 당신 생각없는 사람인거 다아니까 입좀 닫으세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상처받아 소중한 생명이 죽어가는 거에요.
@user-xz9tv8ul2n4 жыл бұрын
@@TV-xg9tg 개호로샏기
@sayho5623 жыл бұрын
지금 그알저알에서 이미 인터뷰한 여자중에 수상한 여자 있고 이수정 교수님도 이상하다고 지목한 여자 있음 피디랑 교수님이랑 동시에 같은 여자 한명 지목함;; 게다가 시뮬 해봤을때 특정한 키도 비슷한 작은 체구의 여자... 진짜 이건 빼박임
@Minyoung09203 жыл бұрын
@@yddjj95800 이사벨은 원래는 여고였어요. 2001년부터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답니당 당시 이사벨에서 펜싱부는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딴 엄청나게 유명한 동아리였는데 저 사건 이후로 페부된걸로 알아요 ㅠㅠ
@evaena0718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거 보면... 사람 죽이고 안 걸리고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정말 많은 듯.....ㅜㅜ
@user-qz7zj6ut2s2 жыл бұрын
1년에 살인사건이 1000건 이랍니다.. 연쇄 살인했는데도 잡히게 된 원인이된 몇몇 사건 제외하고 안들어난것도 많다고 합니다..
@Grace-Elderflower2 жыл бұрын
진짜 ㄷㄷㄷ 언론으로 이런 범죄 프로에 살인 미제사건들이 알려진게 엄청난데 실제 언론 나온건 수백개중 하나 ㄷㄷㄷ 살인마들이 주변에 쏘다니고 있다는 거 ㄷㄷㄷㄷ
@user-lc6kn5rd4o2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있죠 소름 성범죄자는 더 많구요
@user-hg9kv2sg9u2 жыл бұрын
@@user-lc6kn5rd4o ㅋㅋ성범죄자는 쎄고 쎘지. 그냥 주변 남성들 다 성범죄 전력이 있구나. 라고 봐도 무방할듯
@user-hb9fr5em6t2 жыл бұрын
@@user-hg9kv2sg9u 니 주변이나 그렇겠지..
@ms.imperfection44483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성이라는 점에 동의함. 범인이 남자라면 범행 시간으로 굳이 "해가 뜬 아침"이라는 부담스럽고 위험한 시간을 택했을 것 같지 않음. 범인이 여자라면, 신체적으로 피해자를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강제로 데려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가게 해야하는 것임. 그러니까 밤보단 아침 시간대를 택한 거지. 한밤 중에 산에 가자고 하면 이상하니까. 범행 장소는 이미 물색해뒀을 것 같음. 인적이 드문 곳을 봐두고 몇 번 가보면서 그 시간대에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해두지 않았을까. 아무튼 이 사건은 가장 안타까운 사건 중 하나임. 편한 옷차림으로 나가서 단 둘이 인적 드문 곳으로 산책까지 갈 정도로 믿었던 사람에게, 아무런 저항도 해보지 못하고 무참히 살해당했다는 점이 너무 슬픈 것 같음. 범인아 넌 꼭 잡힌다. 박지선 교수님이 그랬다.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고. 발전된 기술로 이춘재가 잡혔듯이 너도 언젠간 잡힐거야.
@jsjsnnjssk99232 жыл бұрын
피해자분 모교 이사벨여고 팬싱부 있었데요. 고등학교 친구 중 팬싱부 다녔던 사람 용의자로 조사해봐야 할 듯 해요!
@user-of3oi2ts4e2 жыл бұрын
저 시기에 20대 초반 여자면 아마 집에 통금시간 있었을수도 통금시간이 있으면 확실히 밤보다 이른 아침에 활동하기 편해서
단 두번..주저함없이 찌르고 심지어 목에 확인사살까지..이건 일반인은 아니고 운동을 하거나 훈련을 한 사람인것 같음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보행 전혀요
@user-rl2uc3bt7x4 жыл бұрын
@@user-oo4bu4lz4v 머지?
@user-eu4ts2gb8m4 жыл бұрын
@@user-oo4bu4lz4v 니똥
@badbird20054 жыл бұрын
@@user-oo4bu4lz4v feminist or killer?
@user-gv4sm7cp2p4 жыл бұрын
쟤는 댓글마다 다 달고다니네ㅋ
@user-gl4dl4bw9h4 жыл бұрын
범인 여자...최영애 100%맞음
@user-vs9dm1gv6j3 жыл бұрын
예전 그동네에 있던 피해자집은 찾아가기 쉽지않은데, 새벽이나 아침 이른시간에 바로 찾아가 이층 현관문 두드리며 불러냈다면 분명 이집에 한번 이상 와본 사람인데 가족들에게 그친구가 집에 놀러온 적이 있었는지 물어봤어면.
@user-hq7ew6tv4v3 жыл бұрын
지인중에서도 꽤 밀접한 지인이 맞을거같음. 아마 그알팀이 인터뷰한 지인중에 범인이 있을가능성 높음. 그리고 아마 남녀문제가 있을가능성도 농후함 그당시 남친이랑엮인 선희씨 지인들이 범행과 연류되있을 가능성이 높음
@user-vs9dm1gv6j3 жыл бұрын
60대 초반 남자라 젊은여자들의 심리를 잘몰라 그런데, 막 20세 넘긴 어린 여대생들 간에 무슨 철천지 원수가 졌다고 새벽부터 과도를 챙겨와 친구 불러내 산밑 덤풀 어슥한 곳에 데리고가서 칼로 무참하게 찔러 살해했을까요?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이사건은 심한 피해망상에 걸린 비정상적인 주변인물을 다시 찾아봐야 하는데, 가족 학교친구 이성친구 집주변 거주자 등 광범위한 수사를 했겠지만 이춘재의 경우와 같이 빠져 나갔을 수 있음.
범인은 무조건 집에 방문한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어느곳을 똑똑거리는정도로 다른사람도 아닌 피해자 여자가 바로 나올것이란걸 안다는건 이미 그녀의 집 그리고 그녀의 자는방의 위치를 알고있던 사람이기때문입니다
@user-cd2ig7jn9x4 жыл бұрын
아이고..저리 곱고 꿈도 있었을 어린 아가씨가 왜이리 불쌍하지.. 얼마나 억울할까..그 젊음 펼쳐 보지도 못 하고 그알피디님 제발 선희씨 한 좀 풀어주세요... 제발요..ㅜ
@user-lt2eu9rz7m4 жыл бұрын
ㄹㅇ개빡쳐요
@user-rw3vj6np5k4 жыл бұрын
인터뷰한 시람 중에 하나일 거같다는 얘기 나왔었는데..... 유독 칭찬을 돌려 말하는? 말이 다른 사람이 있다고ㅇㅇ 이건 진짜 소름돋는 사건이었죠
@hunnam16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회색티에 꽃무늬원피스 입은여자 그사람인듯요
@user-ln9fx5dl4l3 жыл бұрын
먼 쌉소리야 ㅡㅡ 별거 엄꾸만 엄한 사람 잡지마라 걍 동기 중 한명 일 수도 있는데
@longsoo93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일단 범인은 단순히 아는 사이를 넘어서 엄청 친밀한 사이였다는걸 알수있는데, 그알에서 인터뷰 할때도 당시 대학생활때 피해자와 친했고 피해자를 잘 아는 사람들한테 인터뷰를 따지 않았을까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qazplm562Ай бұрын
@@user-ln9fx5dl4l저건 편집된 거고 ㅋㅋ
@kja12994 жыл бұрын
남자면 저렇게 입고 나가지 않아요. 잠옷에 잠바하나 걸치고 귀찮으니까 구두 신고 간 건데 그럼 친한 여자일 가능성이 높아요 ㅜㅜ
@tristesse68222 жыл бұрын
이거 후속편 심층취재 예정이 있나요. 좀 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제작진과 경찰은 유력 용의자가 나왔는데... 여자, 이미 미국으로 이민 가서 결혼해서 신분세탁이 되어 보통인간처럼 살고 있는 여자. 부경대 98학번. 펜싱선수였다는 여자!
@user-ps4ir3rq7y2 жыл бұрын
둘이 관계는 무슨관계였나요? 펜싱부랑 일반학생이랑 친해지기는 어려워보이는데
@tristesse68222 жыл бұрын
@@user-ps4ir3rq7y 피해자 몸의 치명적 자창을 분석하니 살해 용의자는 여성일 수 있다고 나왔죠. 칼을 쓴 자창이 적었지만 치명적 급소에 정확하게 찔렸고, 출혈 과다 쇼크로 사망에 이르렀죠. 피해자와 유력용의자 두사람 부경대 다니던 학생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기억이 흐릿한데, 용의자가 펜싱부 선수였다고 했고, 삼각관계에 있었던 듯 합니다. 아니면 같은 학과인데 용의자가 전에 펜싱 운동을 했었는지도... 그알 제작진 또는 경찰에서 이 여성을 만났을 때 말과 행동이 이상했고 의심이 갔다고도 했죠. 미제 사건이 되어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user-xc2om5mh5j2 жыл бұрын
@@user-ps4ir3rq7y (의심받는)그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 그 남자는 고인을 좋아했던 모양이에요. 그 여자가 그걸로 앙심을 품었다고,,,
@mouse75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피해자분 안억울하게 후속수사 있길 바래봅니다 그 꽃다운나이에 넘안타깝따
@nomnomchew19184 жыл бұрын
그알보면서 느끼는건 진짜 조심하고 살아야 함 ㅠㅠ 느낌이 살짝 이상하면 그냥 하지 말고 가지말아야 함 ㅠㅠ
@kyuyoon49373 жыл бұрын
'촉'이라는게 단순 느낌이 아니고 인간이 살아오면서 쌓아온 데이터 베이스에 근거해서 나온 거라는 말이 있죠ㅠ '에이~ 설마'가 운명 하나 결정하더라구요
@user-hg9kv2sg9u2 жыл бұрын
ㄴㄴ 이상하다는 느낌 하나도없이 갑자기 훅 들어와서 범죄 저지르는 놈들도 많음. 느낌이 이상하든 안하든. 평소 좋은사람이었던 사람도 모두 포함해, 그냥 모든 사람을 다 조심해야함
@user-kz1bk3zs6gАй бұрын
@@user-hg9kv2sg9u 님 부모님도 조심해야함
@핫티hottea4 жыл бұрын
잘때 입는 옷 그대로 위에 뭐 하나 걸치고만 나갔다면 정말 허물없는 친한 친구이거나 지인이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불쑥 집 문 두둘여서 나갈 수 있다는 건 낯선 사람이거나 불편한 사람 그리 친분이 없는 사람은 그럴 수 없죠. 뭐 당황했어도 집앞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지 산까지 산책하며 가지는 못했을 듯 해요. 끌려간게 아니라면 뭔가 두사람 사이에 어떤 심각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걸었을텐데...허물없이 친하게 지낸 어떤 사람이지 싶은데...여자쪽에 더 무게가 실릴듯 해요. 찔린 위치로 키를 대충 유추하고 저 정도 키를 가진 남자라면 분명 눈에 띄는 용의자가 있었을테니까요. 친했다가 갑자기 사이가 틀어진 친구가 있었는지도 의심해봤으면 좋았을텐데....
@griweorkoo4004 жыл бұрын
방송보면 왜 못잡았는지 알수있슴 형사가 나와 말하지...칼로 자신을 찌르고 구르면 딱 그위치라고 자신이 굴러봤다고 자신있게 말함
@cadillacgolden97132 жыл бұрын
@Hyunki Yoon 끌려갔다고 강조한것도 아닌데 왜케 부수적인 문맥흐름에 집착을 하시지 이분은 위에 분은 걍 끌려간게 아니라면 하면서 다른 정황으로 집중하고 있는데 님은 뭘 엉뚱한데 혼자 핀트잡고 있음
@user-ns9kn4qe3u Жыл бұрын
얼빵한 경찰들이 (1980년대 경찰수 채우려고 민정경찰이라고 하여 아무나 막 데려다 경찰 시킴) 문제임
@user-ke7ec7jy3m10 ай бұрын
달리기만 잘해도 특채로 뽑아줬다함..무술특채 ㅋㅋㅋ그런 사람들이 현재 간부급임. @@user-ns9kn4qe3u
@one.two.three.2 ай бұрын
@@user-ke7ec7jy3m 그건 2010년대에도 그랬음 내 친구들 경찰이 2명이나 있는데 반에서 꼴등 다투던 애들임 애초에 필기 시험은 운전면허급이고 체력장이 진짜라고 매일 헬스만 다니다가 합격함 ㅋㅋ 한놈은 ㄹㅇ 고문관 수준이었는데 그런 애가 경찰을 하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거임
@Pp_Jay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경찰들 참 무식했다... 그리고 안일했고. 사건직후에도 주변사람들은 여자일거라고 그랬는데 콧방귀끼고 무시했다더만ㅋㅋㅋ유력한 용의자는 사건직후 이민가버려서 수사자체가 어려운상태. 상식적으로 한창 민감한 시기의 여대생이 저런복장으로 남자따라 나가냐?
@user-uo7jw8yb6b3 жыл бұрын
초등수사의 중요성.. 경찰이 너무 한곳에 집중하고 믿어버리면 사건이 점점 산으로 간다죠
@jeongseokyou56894 ай бұрын
무식했다?? 지금 경찰들이라고 질것같냐? 시간이 지나 발달 했으면 과학이 했지 절대 경찰의 지능은 아닐것이다
여자라고 수사망에 제외시키면 안되요. 고유정 같은 싸이코패스도 있고 실제로 옛날에 여아어린이 납치살인범이 카페에 있다는 위치를 파악해서 카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수사 했는데 못잡았음 근데 알고보니 그 카페 손님중 유일하게 만삭의 임산부만 수사용의자중 제외대상됨 알고보니 그 만삭의 여자가 범인이였죠
@user-cq1rl5gb2v4 жыл бұрын
박초롱초롱빛나리 사건 말씀하시는거군요....
@JOE-bh3bu4 жыл бұрын
와..
@user-or1zz7yg8v3 жыл бұрын
@@user-fn7eo5hc6m 여기서 선동질 하지마라
@user-or1zz7yg8v3 жыл бұрын
@@user-fn7eo5hc6m 개뿔 반박도 못하고 튄주제 ㅋㅋㅋㅋㅋ
@user-or1zz7yg8v3 жыл бұрын
@@user-fn7eo5hc6m 응 팩폭안하고 욕만했다
@waterproof5966 Жыл бұрын
고인이 맨마지막에 통화한 여자친구...그 가장 강력한 용의자.
@user-sp4se4cl1p3 жыл бұрын
9:06 범인이래
@blue_isjustblue4 жыл бұрын
그거 생각나네요 저 피해자분의 모교에 펜싱부가 있었는데 아주 빠르고 주춤하지 않으면서 칼로 찌른 것으로 보아 칼 쓰는데 아주 능숙한 사람, 즉 그 펜싱부였던 학생이었을 수도 있겠다고 추론한 글이요... 인터넷으로 보고 정말 소름이 돋았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화제되지는 않았더라고요 일리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범인은 앞으로 하는 일 마다 다 실패하고 저주 받은 인생 살게 될거다. 천벌 받아라 기도한다
@user-zj9ol3ms5k2 жыл бұрын
늘ㆍ불안을 앉고 살것.
@user-hg9kv2sg9u2 жыл бұрын
범인은 펜싱부 여자. 저 사건 이후 학교에 자기가 범인이라는거 소문 퍼져서 외국으로 갔고 외국에서 회사다니고 잘 살고 있다고 함
@user-zm4nj6kj2r3 жыл бұрын
연제구 사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 배산 저 동네 자체가 쉽게 갈 수 있는 동네가 아님 . 지금이야 엄청 변했지만 저 당시에는 거의 등산 코스이고 왠만해서는 아침에 저렇게 갈만한 동네가 아님 . 2000년대 초면 2호선도 완공 전이네 . 진짜 주위 사람이고 최소 한두번 이상 집을 가본 사람임 .
@wolfgang333334 жыл бұрын
이거 범인 진짜 궁금하다.. 누가 불러서 얘기 좀 하자고 같이 걷다가 배산 산책로까지 가서 일이 벌어진거 같은데.. 분명 지인이 범인인데 누굴까?
칼로 사람 찌를때 잘 안들어갑니다. 칼끝이 부러지거나 손목 나가기 쉽상이구여. 방어흔이 없는건 일격으로 가했다는거고 자상으로 봐서는 전문칼잡이 수준입니다. 일반인이 누군가를 찔러죽이겠다 하면 절대 저렇게 하지 못합니다. 수십번 난자를 했겠죠. 칼로 사람을 한두방에 보내는건 살인병기수준 이에요. 펜싱의 찌르기는 0.5 초도 안걸립니다. 정확하고 상상 이상으로 빠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남동생은 최면에서 여자가 찾아왔다했고 칼을 능수능란하게 어떻게 찔러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범인 인겁니다.
@mouse752 Жыл бұрын
진짜 외국으로 튀었다는 그 펜싱부동기 다시 소환했으면 하네 죄짓고 잘살면 안되자나
@tellu2553 жыл бұрын
나 이방송볼때 나갈때 옷차림듣고 동성친구일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방송내내 남자나 주변 어른위주로생각하길래..의아했음..나라면 저아침에 대강주워입고 집근처에나가만날사람...그냥 친구
@user-ri1xp5qt2b3 жыл бұрын
미지사건이 왜이리 많아..술쳐먹고 비리저지르지말고 이런 안타까운사연좀 해결 해라..경찰의무좀 갖자..
@wookm75914 жыл бұрын
방송 마지막에 최면수사할때 소름이 쫙 돋았던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 ,, 안타까운 미제사건입니다 ㅠㅠㅠ
@TileJun7 ай бұрын
소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user-mh8pw2kl3w7 ай бұрын
아직도 범인 못 잡았어요?
@user-to2cw9nh6g4 ай бұрын
@@user-mh8pw2kl3w 네
@hide3784 жыл бұрын
범인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말야.. 자신이 해친 사람에 대한 영상을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범인이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겼다면 진짜 개 소름이다 얼마나 아팠을지,무서웠을지...지금이라도 자수해서 광명찾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rc9yd8lz1w4 жыл бұрын
HIDE내가사랑한빨간머리뮤지션 영상 봐봣자 별생각 안할껄?사람죽이는 미친년놈들이 반성을 할리가ㅋㅋㅋㅋ최소한의 인간이였으면 벌써 자수했을듯
@IandeSongfransisco4 жыл бұрын
자수하면 콩밥 먹지
@o.o100224 жыл бұрын
자수해서 광명찾는단건 좀 아닌듯. 자수해서 빵에 가도 난 범인이 밝은 미래를 살길 바라지 않음ㅇㅇ
@hide3784 жыл бұрын
@@o.o10022 범인이 자수해도 달라지는건 없지만 고인의 입장은 달라지겠죠^^ 저승문이 열리고 편히 쉴수있을테니까요,쉬길바라고요 물론 유족분들은 고통 이겠지만,범인이 잡히면 조금이나마 괜찮지 않을까요ㅠㅠ 저도 범인이 밝은미래를 살길 바라진 않아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는데..편히?ㅋㅋ말도 안돼죠!!
@o.o100224 жыл бұрын
@@hide378 광명이란 뜻이 별로 맞지 않다란 뜻이지 자수를 하지 않았음 좋겠다는게 아닙니다. 광명 뜻 자체가 희망 미래 뭐 그런뜻이니..
@user-dk5ki9zd9h3 жыл бұрын
저 새벽에 통화 목록도 없는데 누가 집을 찾아와서 잠옷바람으로 편하게 나갈수 있는 사이, 복부 찔린 위치로 봤을때 찌른사람의 키가 150후반-160초반대라던 정황, 찌른 흔적이 주저흔도 없이 엄청 깨끗하고 일격을 승부로 찌른거 같다던 칼을 잘 다루는 사람, 하필 피해자는 펜싱명문고 심지어 찌르기 기술로 더 유명한 펜싱 명문고를 나온점 동창생 동성친구를 의심안할 수가 없지
@user-nb3qv8qk2j3 жыл бұрын
어우 이거 레전드 사건... 남동생 최면하는데 여자인거같아요... 진짜 현실로 닭살돋고 소리질렀음 반항 한번 못하고 당했다고해서 당연히 남자일거란 선입견을 단박에ㅎㄷㄷ....
@doomsdayplane4 жыл бұрын
배산여대생 살인사건편에서 어제일인것 마냥 유독 자세하게 인터뷰한사람이 있었는데
@JJ-ig1th4 жыл бұрын
아이리스 누구에요??
@user-mp3qw5nn4e4 жыл бұрын
@@JJ-ig1th 같은과동기여자
@JJ-ig1th4 жыл бұрын
까만코망순이 슥 둘러봤는데 동기들 인터뷰할때 나온분인가요? 짧게 얘기하던데ㅜ
@nov5965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고 궁금해서 본편 보고 왔는데 짐작가는 인물이 없네요🤔
@JJ-ig1th4 жыл бұрын
울랄라ᅡ 그죠??
@chulgappa4 жыл бұрын
고인을 좋아한 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를 좋아한 여자가 있었다면 질투나 오해가 있어 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arlysun4869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사건 볼때, 여자일 가능성이 높다고본 사건 이였죠. 그시간에 경계없이 나간다는것은 궂이 절친이 아니더라도 , 여자 동문의 다급한 (목적연기)에 속아서 나갔다가 변을 당한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죠. 범인은 빠져나간 요행을 다행이라 여기고 살겠지만, 그 더러운 악업의 불행이 늘 그(그녀)의 인생에 끝까지 따라 다닐겁니다.
@user-gd5uf2nq9b4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도 이렇게생각합니다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랑 똑같은말 하는 사람 왤케 많음? ㅋㅋㅋ 이 삼류소설만도 못한 헛소리의 근원지가 어디임 도대체???
@ailaoot4 жыл бұрын
@@earlysun4869 궂이->굳이
@earlysun48694 жыл бұрын
@@ailaoot 훈장님 감솨~! 미국 산지 30년 넘으니 가끔 철자법이 아리까리 합니다요😥
@user-ms4vc3et6g3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깝네요. 누구인지 대부분 아는데도 결정적 증거가 없어서 못 잡는 사건이 많은데 피해자 유족분들은 정말 억울하겠어요. 최면수사 하는 부분에서는 소름 돋았네요.
아직도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는게 너무 소름돋고 슬프다...범인은 지금 어딘가에서 살고 있을거 아냐..멀쩡한 인간인 것처럼.
@two6594 жыл бұрын
목격자 아주머니가 저랑 살던 분인데 강아지를 좋아 하셔서 매일 같이 운동을 하거든요 배산 초입부는 산이라고 하기보다는 언덕 동네 뒷산 정도로 생각 하시면되고요 그곳은 사람들이 가볍게 등산을 즐길수 있는곳이라 사람들 발길로 길이 몃개 생겨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지 않는길이 있죠 사람이 가지 않는길은 풀이 웅성하게 자라서 일부러 헤치고 찾지 않으면 시신을 찾기 힘들다는 말이 맞습니다. 목격자 아주머니도 키우던 강아지가 그쪽으로가니까 같이걷다 목격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고분정비 사업을통해 산이 많이 변화였습니다. 예전 모습을 찾기가 힘들죠 저도 제가 살던 집이라 관심가지고 몃번 본것같은데 도무지 알수가 없더라고요 아마 대학친구중에 한명같은데 범인이 좋아하던 남자를 선희씨가 만났다던지 그전에 선희씨에게 경고를 했겠죠 만나지 말라든지 근데 그말을 듣지 않았다던지 어떤식으로든 범인을 자극 한거죠 그래서 범인은 자기집에있던 부엌칼을 소지하고 온거같은데 그리고 그시간대라면 아마 이동수단이 자가용이 있는 사람같은데 또 선희씨와 친분이 꽤 있는사람 같아요 그날 어머니가 부재중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으며 아버지가 야간 근무라는것도 알고 어머니가 나갈때까지 차에서 기다린듯 한데 아무튼 부산경찰청 미제수사팀 형사님들 꼭좀 범인을 잡아서 선희씨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user-um4lx4ic4s2 жыл бұрын
오
@AbcD-ly4ct4 жыл бұрын
여기에 거품물고 덧글다는 다까끼마사오. 니가 이 사건과 직접 연관 없는거면 헛소리는 그만해라. 범인이면 자수해. 죄 짓고 편히 못산다
@solsol41994 жыл бұрын
@Jinie M 저 사람 다른 영상에서도 거품물고 말도안되는 댓 달더라구요 ...
@yesyes40294 жыл бұрын
@nobias 예??ㅋㅋㅋ아이디 여러개인가봐요?ㅋㅋ겁나 쫄리나봄ㅋ
@user-hs8ys3og9i3 жыл бұрын
핸펀 등 자신을 보호할 최소한의 장비를 집에 놓고 외출했더면 상대가 가족만큼 믿고 신뢰할만한 사람이다.
@user-lc6kn5rd4o2 жыл бұрын
이건 언제 밝혀지려나 잊혀지지 않는 마음 아픈 사건이에요
@user-yz1eb2ch7l4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진짜 아직도 기억나는 레전드편,,,,,,,,, 피해자 분의 명복을 빕니다
@zuvul66524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진짜 다시봐도 소름이 쫙끼침.. 최면이랑 복부 찔린 부위로 유추해본 범인 키까지 고려해보면 진짜 여자라는거에 맞아떨어지는게;;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zuvul ㄴㄴㄴ 둘다 소설임
@user-qr8vr7xi7m4 жыл бұрын
@@user-oo4bu4lz4v 그걸 어떻게 아심 ?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user-qr8vr7xi7m 일단 최면은 믿고걸러야되는거고 범인키 유추한거도 그냥 지들 나름대로 추측한거지 전혀 말도 안되거임 지면이 경사져있 어서 그알에서 실험한 경우 말고도 다양한 경우의수가 존재함
@user-ev7tt9hp8e4 жыл бұрын
@@user-oo4bu4lz4v ㅋㅋㅋㅋㅋㅋ너지?ㅋㅋㅋㅋㅋㅋ
@JIyuziyu3 жыл бұрын
@@user-oo4bu4lz4v 굉장히 주관적임 해석이네 ㅋㅋㅋㅋㅋ 무논리
@delvlie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사람들에 섞여 평범한 이웃인 척 하고 살아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사람이 죽었는데, 유가족들은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정말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찰이 조금만 더 신경 써 봤다면 수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user-vh9fr1zg3p4 жыл бұрын
와 반전도 이런반전이 없었다. 통념을 철저히 깨버리는 남동생의 말 ㄷㄷㄷ
@user-zo1fm2ft8h4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은 진짜.....너무 오래됐다. 빨리 잡자!!!! 어린 나이에 안타까움. 어머님도 이젠 많이 연로하셨구만 ㅠ ㅠ 속이 오죽하실까
@Thebattleofsalsu4 жыл бұрын
이거 범인이 확실히 면식범인데............. 제발 범인 잡히길............ 범인은 똥줄타라 ㅡㅡ 아직도 자수 안한걸 보면 외국으로 튀었거나 사이코패스 미치광이 살인범이다.
@user-rc7xk6bm6e4 жыл бұрын
백프로 친구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질투심에 쩔어있는 친구 하나가 저렇게 한게 아닌가라는..
@user-vc3en7qy8f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더 평범하게 잘 살고 있을듯합니다.똑똑하고 냉정한 사람이 아닐까해요.증거없이 치명상 입힌거보면요.ㅠ
@IandeSongfransisco4 жыл бұрын
미친 사람만 살생하나??
@xw_V44 жыл бұрын
@@user-vc3en7qy8f 똑똑하진 않아요 다까끼 마사오 쟤죠. 벌써 잡혔으니..
@brg83184 жыл бұрын
@@user-vc3en7qy8f 그런사람을 소시오패스라 하죠. 특히 여자들이 많대요.
@user-zu6jn7iw5z Жыл бұрын
(그알 2017년 5월27일 1077회) 범인은 여자,,,그여자애는 펜싱부여서 칼사용이 어렵지 않았죠...이뻤던 친구한테 질투심이 있었던거죠.....사건발생후 남자라고만 생각하고 전날 통화했던 친구를 간과한거였죠...그친구는 현재 미국으로 이민가서 아들딸낳고 잘살고 있다고 함....부경대 통계학과....
@user-re4tu4nm4b Жыл бұрын
진짜에요????
@messileo5577 Жыл бұрын
헐….개무섭다…
@user-qe5ud4no5o Жыл бұрын
그여자 잡을순없나요?
@user-jl2bh1lw6r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사람 몰래 죽이고 담담하게 사는 사람은 🤔
@sungaeleeify9 ай бұрын
동생분이 최면 제안하신거 정말 신의 한 수 덕분에 남자일거라는 선입견이 확 깨지고 범죄자에게 더 다가갈 수 있어서 소름 돋기도 했지만 다행이기도 합니다 고인 너무 가엽고 살인자년 지금 꼭 발 뻗고 못자길 잡혀서 죗값 받고 천벌 받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ld4sv4cl8l4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친천동생이 묻지마 살인으로 죽었거든요... 근데... 저항흔이라고 하죠 찔리면서 칼을 잡아서 손이 다 찢어지고 옷이 너덜너덜 해졌더라구요 여러군데 찔렸지만 옷은 더 많이 찢어져 있었거든요... 하지만 배산여대생은 손도 깨끗하고 팬싱처럼 순간적으로 급소를 찌르지 않은이상 저렇게 상흔이 날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날에 같이 얘기하고 다음날 헤어져서 그런일을 당했어요 그때가 2월... 3월에는 대학생이 되는데... 치매걸리신 할머니는 아직도 그 애가 유학간지 알고계세요... 정신이 한번씩 돌아올때마다 그 애를 두어번 물어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다른 사건도 그렇지만 이 사건은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아마... 지금쯤 결혼해서 부모가 되어있을지도....
@mint1high3 жыл бұрын
진짜.. 보통 배를 찔리면 배를 감싸지 않나요....?! ㅠㅠ
@user-xj9xt3pc3k3 жыл бұрын
슬픔 ㅜㅜ
@user-th4ib5ry5s2 жыл бұрын
공범이 있을수도..아니면 너무나 믿었던 사람에게 당해서 충격에 저항조차 안했을지도..
@user-qy5ib7me4i2 жыл бұрын
하아. . 진짜 너무슬프다. .
@bjafreecatv19484 жыл бұрын
그알못에서 진짜 경찰이 못알아낸 사건을 디테일하게 추적할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됨...꼭 억울한 많은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ㅠ_-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 뻔함 맨날 최면 저거는 왜하는지몰겠음 ㅋㅋㅋ최면으로 잡은사건 단 1개라도 있나??
@user-ir6eh8ms8l4 жыл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 님 찔리시는게 많으신가 보네요
@ai1emusic4 жыл бұрын
@@user-oo4bu4lz4v 님 최면걸면 뭐하나는 나올듯 ㅇㅇ
@user-lj6sq4is5r4 жыл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 저사람 뉴스는 제대로 보고사나 아니면 핸드폰 좋은시대에 뉴스라는걸 검색해서보긴하나; 조금만 검색해도 최면으로 범인잡는 건수도 많은데 최면으로 잡은 건수있냐고?,,진짜 노답이네 어디 댓글보니까 전남친으로 너는 의심하고있던데 그이유가뭐냐 전남친이라고 확신짓고 대댓글마다 짖거리는이유가 뭔지 이야기좀 해줘보셈; 또 소름돋는 댓글은 그당시에 여자가 칼을 소지하고 칼로 찔렀는지 안찔렀는지 니가어떻게알고,,확신을 갖고이야기하는거지? 진짜 머가리텅텅 티내는것도아니고,,난 내주변에 너같은사람이 있을까봐 무섭고 소름끼친다;
@user-pt5mu8vn3s4 жыл бұрын
그알못??
@rihsk72 жыл бұрын
열등감과 질투가 많고 뒤로는 절친의 악성 루머를 퍼트리며 목적 달성을 위해 악행도 서슴치 않는 작다리 악녀일거 같음 앞으로 남은 인생을 잘 살아갈거란 착각은 말아라 넌 이미 끝난 인생이다
@user-sw3qn8zo3s3 жыл бұрын
유퀴즈에 나왔던 분들 다나오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모자이크된 시신사진만 봐도 무서운데ㅠㅠ 현장에서 본 형사님들은..얼마나 강심장이어야 하는가..ㅠ
@user-is5cw1pp4z4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얼굴 모자이크하고 나온 동성친구들중 범인이 있다면 대박일듯... 하나같이 착한애였다고 쉴드치는 발언을 하드만..
@doomsdayplane4 жыл бұрын
인터뷰한사람 중에 유독 어제일인것 마냥 자세하게 인터뷰 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전 남 ㅊ
@user-vx1bc3cx3t4 жыл бұрын
@@doomsdayplane 혹시 그 인터뷰 부분 영상에는 안나오고 본편에만 나오나요?
@badbird20054 жыл бұрын
@@user-oo4bu4lz4v 여 자 임 ㅋ
@twinklestar72294 жыл бұрын
피해자를 마치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얘기하던 사람 하나 있었죠. 예쁘장해서 호감갖는 사람 많았을 거라고 했었죠. 도둑이 제발 저린다더니 일종의 회피현상같아요.
@user-jy5re9gc4o4 жыл бұрын
본방을 보면서도 너무 안타깝고 딱하게 돌아가셔서 마음 아팠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여자일 수도 있다라는 것도 소름이였구요. 범인이 잡혀야하는데 사람을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죽이고 발 뻗고 잘 수 있을까요..? 이제라도 자수하세요!
@yolohh353811 ай бұрын
피해자가 인기가 많아서 남자들한테 고백을 많이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데, 저 남자들 중 호감이 있던 피해자 분 동성 친구가 질투를 해서 죽인 것 같다는게..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임
@user-lc6kn5rd4o8 ай бұрын
해외로 도망간 펜싱부 최영애라던데..... 그걸로 검색해보니 그알 영상 뜸
@user-rf5en9tf2t4 жыл бұрын
다까끼 마사오 이 채널에 댓글 달려고 새로 계정을 팠네요 가입일이 1일전입니다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근데 어쩌란건지? ㅋㅋ 문제잇음?
@jhsong4 жыл бұрын
범인일수도
@jhsong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사람이 썼다가 삭제한 댓글 중에 이 사건영상을 120번 이상 봤다는데 범인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열심히 보고 쉴드 칠 이유가 있을까요?
@user-rf5en9tf2t4 жыл бұрын
다까끼 마사오가 이 댓글에 ㅋㅋㅋ근데어쩌라고 문제잇음 이라고 달았다가 삭제했네요 ㅎㅎ 넹 문제있는거 같아서요 ㅎㅎ
@user-hj8gz8tc7z3 жыл бұрын
저사람 모든 그알영상마다 쉴드치고다녀요
@rosemin68644 жыл бұрын
이수정 교수님 인터뷰 보니 떠오르는게 있는데 인간한테 온갖 정 다 떨어지셨다는 거... 이런거보니 얼마나 떨어질지 짐작도 안 간다
@user-oo4bu4lz4v4 жыл бұрын
믿고 거르는 이수정 교수님~
@user-lk1pr7xc4y4 жыл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 착실하네 븅신이 ㅋㅋ
@user-lk1pr7xc4y4 жыл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 거를 사람도 없는 니인생이 ㅆㅅㅌㅊ 어그로 끌라고 본인정보 다숨기고 모든사람이 맞다 라는 말에 아닌데 라며 반감 드는게 딱 반사회적 성격 장애 바로 나오고 장애가 아니라면 이런식으로라도 관심받고 싶은 관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