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버킹검모텔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1286회 (2021.11.27 방송) 살인범이 남긴 74개의 흔적 부산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 연출 : 위상현 / 작가 : 신해 풀영상 다시보기 ▶ 그알 홈페이지 : tv.sbs.co.kr/docu/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Пікірлер: 940
@Barber4112 жыл бұрын
이춘재도 잡혔습니다. 악을 행한자는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게될겁니다. 꼭 잡히길 바라며 ,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 항상 대단하고 큰 일을 하고계신거에 있어 감사드립니다.
@Art_FClub2 жыл бұрын
이사건이 이춘재사건보다 해결이 어려울겁니다. 이춘재는 그가 과거에남긴 DNA' 로 잡혔습니다. 이사건은 그조차 없습니다.진범을 찾았다해도 증거자체가 없어요...본인이 스스로 자백하고 죗값받겠다 하기전엔 어려울것같네요
@youyou_._2 жыл бұрын
@@Art_FClub 아휴 .. 그걸 모르고 적은 댓글이 아닐텐데요
@같이먹고살자-s2v2 жыл бұрын
대한 정보를 없어서
@Post18162 жыл бұрын
@@알리오올리오-c9h 딱히 감정적으로 적은 것 같진 않은데
@허거-y6k2 жыл бұрын
불편한새끼들 왜케많냐
@민-l5r3e2 жыл бұрын
오버킬은 진짜 원한관계일 확률이 큰데… 어떻게 사람한테 74번을…. 숨 끊어지고도 찔렀단 소린데 사람이길 포기한거지
@meongji_zzang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74번 찌르고 태연하게 나오는 모습이 정말 소름끼치네요 과학수사가 발달한만큼 빠른 시일내로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2 жыл бұрын
경상도인들이 흉노의 후손이자 조선족의 뿌리 답게 잔인하더군요
@성이름-z5z9t2 жыл бұрын
범인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기대해볼수 있는데 이 사건은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임
@zxclee2 жыл бұрын
유력용의자이지 범인이라고 단정지을순 없는데요
@윤명동-p2p2 жыл бұрын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일베심?
@조성민-w1o2 жыл бұрын
@@성이름-z5z9t 아 그르니까요.. 증거가 너무 부족하고 답답하내요
@roadcaffa2 жыл бұрын
뺑소니사건도 좀 밝혀주세요..1997년 정월대보름 전날 경남 사천시 대흥그렌져 아파트 압 도로요...제 아버지입니다...나라에서 3천만원 주고 막막해하던 세남매 엄마는 ..그렇게 사건이 희지부지해져 끝나버린사건입니다.. 당시 차량이티코 라는 것도 아들인제가 당시에 도로에가서 찾아낸것인데.. 이 작은 마을?읍에서도 못찾앗습니다 범인을..늦게나마 꼭 찾고싶습니다,.
@jwowo42942 жыл бұрын
그알에 제보전화학보시는거 어떠신가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g1r7u2 жыл бұрын
꼭 찾으시길바라겠습니다
@roadcaffa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mbc경찰청사람들? 거기에 뺑소니 특집 해서 전화생방송으로 ㅇ목소리 출연해서 사천경찰서장까지 전화가서 꼭 찾아준다하엿는데 진전도없고 당시 제가 사고난지점에서 파편모아서 제출하엿는데도 범인을 못찻아앗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타고 온 택시를 그대로 타고 쫒아갓지만 결국 못찾고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결국 3천만원받을것이라고 아버지 상속포기를 못해 빚도 생겨 신용불량입니다.. 몸도않좋으셔서 지금 차상위계층이고요..그리고 저는 국가유공자 본인이고 신용이 않좋아 개인회생중이고..집가족중에 친삼촌이 강호동입니다..
@roadcaffa2 жыл бұрын
@@wjwuaa1580 네 아버지 존함은 강호인 돌아가신 삼촌들은 강호진 강호영입니다..좀 도와주라고 찾아가고 싶지만.나이먹고 이룬것도 없어 용기가 안나서요.,
@유키-x4x2 жыл бұрын
꼭 사건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알에 제보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이메일을 넣어보세요.
@timotheechalamet52302 жыл бұрын
cctv속 젊은 남자가 가장 큰 용의자인데… 꼭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ㅠ
@코코몽-p6u2 жыл бұрын
수리공을 불럿다? 그러곳은 예비열쇠?있지않나
@애옹이-g2l2 жыл бұрын
@@코코몽-p6u 예비 열쇠를 내가 안들고 있으면 뭔 소용
@이재경-s3r2 жыл бұрын
음.
@saywhat72 жыл бұрын
숙박업에서 보조키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소소-q7z2 жыл бұрын
@@이재경-s3r
@yegree2 жыл бұрын
그알보면 살인하고 멀쩡한 척 살고있을 사람들이 넘 많아요.....;;;세상 진짜ㅜㅜㅜ
@blueberry131172 жыл бұрын
문제인.리제명.시주석.
@포로리야-w3z5 ай бұрын
@@blueberry13117 아프면 병원을가라
@Gaygay-d6bАй бұрын
@@blueberry131171000%극공
@Gaygay-d6bАй бұрын
니가 가라 ㅈㅅㅃㅇㅇ
@Gaygay-d6b6 күн бұрын
@@포로리야-w3z세뇌당한 ㅃㄹㄷㄱㄷㅈㄱㄴ
@김은주-x2t7r2 жыл бұрын
저 화면이 잘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그때 주변인들은 누군지 알수 있을듯하네요...특히 같이 다닌 교인들이나.....지금이라도 수사에 협조하시는게
@Emerald--oj4np2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오래된 사건도 아닌데 아직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았다는게 참 안타깝다. 2010년이면 cctv도 상당히 많았을 때인데.
@강윤미-s3g2 жыл бұрын
@@기다림-t9g ㅈ
@장미란에게장미란-j9y2 жыл бұрын
저때 가라로 설치한 cctv 졸라 많았음.............보안상 돈은 들여야겠고 data저장 돈은 더 쓰고 싶진 않고 관리도 그렇고
@아일랜드피버-c4s2 жыл бұрын
압박용 시시티비 그러니 무늬만 시시티비가 많앗다고 하더만요
@캐슬네임-y9c2 жыл бұрын
화질도구리구요... 지금처럼 오만데잇지도 않아슴 ㅠㅠ
@소금수박-g9y2 жыл бұрын
@@기다림-t9g 유흥가 cctv는 보통 모니터링 기능한 있고 녹화 기능이 없는 게 대부분입니다. 불법 접대부 고용을 위해 경찰 감시를 피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만 있죠 cctv많아도 가짜도 많고 출입구만 딱 비추는 것고 많고 쉽지 않아요
@motrdd98732 жыл бұрын
서면 롯데호텔 뒤쪽이네요... 인생사 사필귀정... 너도 어떤식으로든 똑같이 벌 받을 것이다.
@sunghyunjeon69742 жыл бұрын
전국모든cctv 화질을 높여야됨 저래선 찍혀도 파악이 잘안됨 360p 정도만 되도 찍히기만 하면 신원파악 거진 다 될듯
@hangjungsal12 жыл бұрын
저장장치 용량이 어마어마 해야 겠네요.. 자동차 풀hd 블랙박스도 일주일이면 다 지워지던데ㅠ
@메짤으2 жыл бұрын
말은 쉽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죠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2 жыл бұрын
여가부 예산 늘리고 공무원들이랑 건설사들이랑 짬짜미해서 해쳐먹느라 그런데 쓸 돈 없답니다
@8XX-RCN-1CO2 жыл бұрын
시시티비는 하드디스크로 운영되어서 메모리카드로 운영되는 자동차 블랙박스랑비교해선안됩니다. .1테라바이트 1080p지원 (200만화소)네대설치해도 요즘은 모션감지시스템으로 녹화가되기때문에 4대에 1tb 예로들면 작게는7일 많게는 40일녹화가 되는 경우도 잇습니다.
@hangjungsal12 жыл бұрын
@@8XX-RCN-1CO 길거리에 cctv가 한두대도 아닌데.. 풀hd급 화질로 저장하려면 세금 엄청나게 투입해야 할 듯..
@행복하자-n5c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의지 할 곳이 없었던건 아닐까 하고 많이 마음이 안좋았습니다.얼른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url-n9w2 жыл бұрын
너무 끔찍한 사건입니다 하루 빨리 사건이 해결 되길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igsbass2 жыл бұрын
4:46 그알저알에서 미술감독님편을 보고 나니 예전엔 그냥 지나쳤을 부분이 새롭게 보이네요. 조금 보태어 재연 세트가 아니라 타임머신타고 현장에서 찍었다해도 별 의심 안할 듯... 언제나 너무 완벽한 작업으로 몰입감 끊기는 적 없이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아쉬운건 너무 완벽해서 다들 그냥 넘어가기에 세트작업 관계자 분들을 떠올릴 틈이 없다는 점... 옥에 티가 있어야 재연이라 어쩔 수 없구나, 이것도 사람 하는 일이구나 할텐데 흠이라곤 일반인에겐 도통 찾아 보이지가 않으니...
@khj9810072 жыл бұрын
진짜 200%동감합니다
@duboosoon2 жыл бұрын
수사가 갑자기 좁혀오거나 낌새가 이상하면 잡범으로 교도소에 일부러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안전하니까요.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다구리-f3b2 жыл бұрын
오 이런생각은 안해봤네여ㄷㄷ
@갈매기-k3l2 жыл бұрын
대가리가 비었나보구만....
@sooyoungjin66942 жыл бұрын
이거 아닌게 형사들이 dna 샘플 돌릴때 교도소에 복역중인 애들부터 돌려요. 절때 이런 꼼수 안먹힘. 대한민국 경찰들을 완전 물로보는 소리임.
@blackbox99922 жыл бұрын
단순논리 오지네요..ㅋㅋ
@user-.-Tjsakxm2 жыл бұрын
사실처럼 얘기해허 더 놀랳어요
@meenseo85949 ай бұрын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제발 살인자들은 사형시켜라 남의 목숨을 앗은자 자기목숨도 내놔야 그것이 진정한 법치고 사회정의다
@Byeol_Bu2 жыл бұрын
저 살인사건 났을 시간에 투숙하던 손님들도 진짜 소름돋았겠다... 혹여나 잠깐 바람 쐰다고 밖으로 나가다가 칼든 살인범을 만났으면 ㄷㄷ;;;
@롤리팝-y6g2 жыл бұрын
저런인간이면 지금 감옥에 있을수 있다에 한표
@JapanFriendship2 жыл бұрын
지옥이나가셈
@희망은있다2 жыл бұрын
@@JapanFriendship ㅂㅁㄱ
@christyna9100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게 외로울때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해야함 마음이 취약해져 있을때는 남이 작은 친절이나 성의만 보여도 되게 크게 느껴짐.. 망인이 되신분에게 저 시기에 유독 잘해주던 사람중 범인이 있을거 같아요 아무리 봐도 비면식은 아닙니다
@루-z9g2 жыл бұрын
너무 맞는 말씀
@서용석-v6u2 жыл бұрын
그알을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참 미제 사건이 많구나. .그래서 억울한 죽음도 그냥 덮히는 사건도 너무나 많다는 현실에 다시 한번 당혹감을 감출수 없게됩니다ㅜ
@queenpro489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정지니-j6c2 жыл бұрын
사이비가 껴 있는 사건.
@초코하임다시초코맛으2 жыл бұрын
cctv 남자 그렇게 안보이는것도 아님 알만한 사람은 분명 알것임 또렷또렷함
@love7601012 жыл бұрын
성당에 다니던 피해자가 잠시 이단 종교에 빠져 거기서 만난 젊은 남자신도와 사귀었다가 그것이 이단 종교의 의도적인 내용이였음을 알고(돈을 갈취하기 위한) 종교에서도 발 빼고 남자와도 헤어짐을 결정하자 이와 같은 살인이 일어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Min-jo4bk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그남자는 돈도 요구 했을거 같구요. 벗어날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였을듯...
@파란아이-v7c2 жыл бұрын
오!
@doomsdayplane2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은 수사하지 않았다고 언급된것 같아요
@1aep8822 жыл бұрын
성당내에 신천지가 엄청 포교활동한다하더라구요
@들꽃-i8c2 жыл бұрын
ㅅㅊㅈ가 활발하게 포교활동할 때라 의심스럽고 거기 나올래도 못 빠져나오게 옭아매죠 혼자사는걸 다 알고 돈도 있고하니까 미리 알아보고 접근해서 교묘한 놈들이죠
@lunasea39412 жыл бұрын
아...이 ㅅㄲ.. 꼭 잡히길 바랍니다. 어찌 저런 짓을 저지르고... 지금도 우리 일반일들 사이에 섞여있을거라 생각하니 소름돕네요..
@intelamd30762 жыл бұрын
방송에 나왔던 아기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해 주세요. 어쩌면 "아기"의 존재가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어요
@sohyun_cake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기는 어디갔을까요ㅠ
@용-d1w2 жыл бұрын
방송을 졸면서 봐서 그런데 아기 얘기는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sulm2212 жыл бұрын
@@용-d1w 모텔 수리하러 오셨던 분이 당시에 주인여자분(피해자)이 안내실 안에서 아기 우유먹이는걸 봤다고 했어요
@아이언맨-y9f2 жыл бұрын
사이비 신도의 아기를 대신 맡긴 게 아닐까요? -------- 예전에 사이비교 쪽이 아닐까 방송에 다뤄져서 그쪽으로 의심했는데 비하인드 편에 pd님이 버킹검 모텔 주변에 유흥업소가 많다고 하셔서 다시 생각해보니 사이비교 보다는 유흥업소의 쪽일 가능성이 큰 거 같네요.
@pagesummer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기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귱금햇는데...
@Bambi-q7y2 жыл бұрын
목격자 아저씨가 씨씨티비 남자 얼굴이 낯이 익다고 한거보면 포교활동으로 그 길을 자주 돌아다닌게 아닐까요? 우리 동네에도 보면 사이비 종교 신도들이 직선 길을 걸어다니면서 포교활동 하더라구요. 두명이서 짝지어 다니는데 눈 마주치면 저기요.. 하면서 말걸면서 다가와요. 아니면 저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주 목격했거나..
@여름이-h1d2 жыл бұрын
오로지 죽이겠다는 목적으로 와서 오버킬을 할 정도로 흥분한 상태로 목적을 달성하고 태연하게 돌아간다 징그럽고 무섭네
@Jay05222 жыл бұрын
딱 한 명 확인 못했는데 그게 범인이라니
@user-Rinda45-Your2 жыл бұрын
카카오 맵에는 지금도 2010년 5월의 버킹검 모텔 로드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능적 으로 2010년 당시 비슷한 옷의 행인이 걸어가는지 보게 되네요. 반드시 검거 되기를.
@성이름-n8t2 жыл бұрын
오 그 즈음 로드뷰 몇달치 샅샅이 뒤져보면 나오겠네요 게다가 범인이 저 모텔자주드나들었다면요
@버티뉴라이프2 жыл бұрын
헐 와 카카오맵에 2010년 모든데이터를 받아보면 어떨까요ㅜㅜ
@정서우-d4l2 жыл бұрын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AliceDeRoux2 жыл бұрын
@@정서우-d4l 주소까진 모르겠지만 부산 진구 부전2동 서면역이랑 전포역 사이에 쥬디스태화백화점? 근처인것 같아요
@정서우-d4l2 жыл бұрын
@@AliceDeRoux 찾았어요 서면 촉석루 보쌈 그 가게 옆에 있는거에요 카카오맵 10년 05월 으로 보면 버킹검 모텔 나오네요
@윤성원-f9z2 жыл бұрын
저 새벽시간이면 피해자는 카운터에있엇을것이고 범인이 모탤에들어온후 피해자는 범인과 카운터에서 얘기나눌 상황이 아니기에 옆방으로 옴겼을것같습니다.이말은 즉 그냥 가깝게 알고지내는 사람정도엿음 그냥 카운터에서 얘기를 끝냇을것입니다.그러나 옆방으로가 긴밀한 얘기를 나눌려고했던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우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유-q6z6f2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나온 얘기에요. 카운터 문 잠그고 안 열고 모텔 손님하고 얘기할때도 카운터 창으로만 얘기하는데 침입 흔적 없이 자발적으로 카운터 문 연거 보니 잘 아는 사람 온 거 같다고... 옆방도 창고로 쓰는데 그걸 잘 알고 거기서 범행이 일어난거 같다고 방송에 다 나옴...
@sosick43392 жыл бұрын
당시 서면에서 활동하는 저런옷 저런 걸음 마른몸.... 범인의 지인들은 충분히 누군지 짐작할것 꼭 제보 바랍니다!!!
@klh4082 жыл бұрын
서면에 길거리에서 포교 많이 해요. 저도 길가다가 길물어보는척 말거는 사람들한테 안내해주다가 포교 시동 걸길래 그냥 지나쳤던 경험이 여러번 있어요. 피해자분이 워낙 착하신 분이라,이런 수작에 넘어가신게 아닌가 싶은데.. 서면에 유명한 이단교회의 공부방도 있구요. 이단의 포교활동은 무교보다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에게 더 잘 통한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사람이 들러붙어서 진행하는 것도 단계에 있구요. 피해자가 딱 적절했던 거죠. 최근에 아버지의 부재도 겪어서 마음의 공허함도 컸을 테고 내성적인 피해자에게 친근하게 접근했을테죠. 그런 사람들한테 마음을 줬을텐데 어느새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이를 멀리하려다 벌어진 일이 아닐까 싶어요. 금전적인 목적이라면 카운터 방에 널린 돈을 분명 챙겼을텐데, 그건 다 놔두고 피해자를 74번을 공격한게.. 돈을 노린건 아닐테고 포교에 실패해서 화난게 아닐까 싶어요. 포교에 실패하면, 담당자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포교를 시도한 사람이 큰 질책을 받나봐요. 실패해서 벌금같은 것도 낸다고.. 아마 그 실패경험에 많이 분노한듯. 내가 이렇게 공들였는데, 내 뜻 & (우리 맘대로 해석한) 성경을 안 믿어?? 이러면서요. 뭔가 처벌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자신의 축일날 사망했다는 것은 날짜도 선택된 걸로 보이고 이는 무슨 종교적 관련이 있는 듯하다. 칼에 찔린 횟수도 어떤 종교의 의미를 담고 있는지 충분히 따져 볼 만한 가치가 있을 성싶다.
@user-ns6fk5pk5c2 жыл бұрын
진짜 희안하네 저기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 모텔가라 새벽 2~3시면 거리가 조용해서 피해자 비명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었을건데.. 그리고 1차 목격지점이 모텔가 진입로라 조용하지만 2차 목격지점은 18:22에 등장하는 번화가쪽이라 사람이 꽤 있었을거임 게다가 4:20에 왼쪽골목을 통해 나갔다고 하는데 저쪽으로 나가면 포차거리 나옴 사람이 없을수가 없는데 왜 목격자 확보가 안된건지 알 수가 없음.. 포차거리로 빠진 후에 범인이 인적 드문 곳으로 도주했다고 해도 2010년에 서면 번화가면 의상착의 동일한 사람 씨씨티비로 동선추적해서 범인 잡을 수 있었을텐데 왜 못잡은거여..
@zodie83712 жыл бұрын
70번이 넘게 찔렸으면..... 투숙객은 비명소리를 듣지않았을까요ㅜ
@peach_214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증거들이 잇는데도 못잡앗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가는 모습이랑 본인 손 쳐다보는 장면 소름돋네요..
@백민종-s8g2 жыл бұрын
제발 범인이잡혀서 엄벌을 받길..
@파이팅-s7m2 жыл бұрын
저는 부산에서 32년살고잇는 부산토박이인데 저때 서면에서 도를아십니까 놈일꺼같네요 배달원이 감히 몇번본거같다한것도 도를아십니까는 본인들 출몰지는 거의 정해져잇어요 저도 부산 온천동사는데 저희동네 도를아십니까가 저한테 첨 말걸엇던곳에서 무려 3번을 그자리에 마주쳣엇구요 거절못하는성격과 아버지를잃고 우울해잇는상태에서 도를아십니까의 그 래퍼토리에 본인도모르게 빠져들엇고 주변 지인이 그건 사기라해서 그다음 거절해서그렇게 참변을 당하신거확실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eetfan32502 жыл бұрын
도란 자연의 섭리라 들었습니다.묻는 사람은 도를아느냐?ㅋ
@Min-jo4bk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모텔 정리하고 다른 가게를 하던지 했어야지. 카페나 이런거 하면 됐을텐데... 모텔은 여자 혼자 절대 못함. 의외로 진상 손님 굉장히 많음. 에휴... 안타깝다
@mslee1372 жыл бұрын
굳이 주머니에 있는손을 꺼내서 양손을 유심히 확인하는건 범행이후 자신의 손상태를 확인하는게 거의 확실시 되네요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추정
@kenzzo20002 жыл бұрын
왠지 곧 잡힐것같다...
@마랑탕웨이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잡히지 않고, 우리와 한 하늘아래 섞여 살고 있을것을 생각하니 너무 소름입니다! 하늘이 있다면 꼭 잡힐거라 믿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중국만세2 жыл бұрын
응 ~ 절대 안 잡혀 ~
@trevor90652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면식범 살인으로 본다해도 범인의 행동이 너무 대범하다고생각되네요. 30분만에 빠르게 범행을 저지른것과 본인이 소지한 흉기로 범행했는데, 한치의 망설임 없이 범행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온것으로보아, 살인또는 폭행의 전과가있는 사람을 위주로 조사해야할것같아요
@choding00l008 ай бұрын
남자친구가 범인인 거 같은데 왜 남자친구를 못 밝혀내냐? 통화내역으로 잡을 수 있을텐데
@댕댕-p3d2 жыл бұрын
본방 보다가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 사이비 종교는 정말 뿌리를 뽑아야한다 사람을 저렇게까지 죽였어야 했나 ; 수리공 분과 직원분들 말 들어보면 그때 자주 왔었던 사람이 범인 같군요 저때 20-30살이였으면 지금은 한 많아봐야 40대이겠네 목격자도 있으니 주변 CCTV 잘 살펴보면 찾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결혼 했거나 지금 멀쩡히 살아 있을거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꼭 잡혀서 죄값 치루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ernix8099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인이면 알아볼 수 있다 제보도 신고도 안하고 사람을 74번 찔러죽인 사람을 태연히 볼 수 있나 살인자도 소름끼치지만 그 주변인도 소름끼친다
@고령자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피해자가 돌봤다는 아기의 행방이 궁금합니다 정말 피해자의 친자인가 의구심이 들어서요
@이혜정-v5k2 жыл бұрын
모텔 cctv가 녹화가 안된점이 제일 안타깝네요 사건추정시간에 모텔에서 나온 영상속 남성이 청소차를 피해 가는 장면에서 그 청소차나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영상은 없었나요? 블랙박스영상만 확보되었더라도 남성이 누구인지 추정이 가능할텐데 확보를못한건지 안한건지 궁금하네요
@dayu08192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지금처럼 모든 차량에 블박이 있던 때는 아니었습니다ㅠㅠ 상용화는 된 후지만, 지금만큼 대중적이진 않았던 때라서
@난나눈누-r7z2 жыл бұрын
@@기다림-t9g 10년전엔 대부분 차에 블랙박스가 있던 시절이 아니었어요
@olivejuicey70022 жыл бұрын
블박이 밤새 돌진 않았을거로 보여요. 요즘과 다르게 밤새 켜놨다간 방전되기 쉽상이었거든요. 저도 예전에 방전 두번되고나서 주차하고 블박을 꺼놨었어요.
@장미란에게장미란-j9y2 жыл бұрын
저때 가라로 설치한 cctv 졸라 많았음.............치안상 돈은 들여야겠고 data저장 돈은 더 쓰고 싶진 않고 관리도 그렇고
@스위트홈-e9u2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스마트폰 보급이 많이된 시기도 아님
@문은정-n8b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죄를 지어서 사람을 그리 처참히 보내는지,.....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
@queenpro489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정지니-j6c2 жыл бұрын
사이비종교가 관련됨.
@DIABLO-xy3jq2 жыл бұрын
신은 그래서 그냥 각자의마음속에 별개로만 존재할뿐이라고 생각함. 무언가 정확히 정의되는 '신'은 없다. 그게 있다는 논리를 대는순간 그게 곧 악마일거라서.. 이렇게 선한분들 데리고가는거보면.
@볼2니8 ай бұрын
아니근데 아무리 옛날이어도 모텔입구나 카운터쪽에 cctv가 없다는게 말이안되는데 ;;
@신석-d3b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11년전이지만 cctv에 저리찍혀도 못잡았다는건 심각한거 아닌가
@user-xf1ry2tb8y2 ай бұрын
심각한거 맞음.
@가면무도회-m1i2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가 관심을 갖고 꼭 돌아가신분의 한을 풀어드립시다.
@프로불편러-g1z2 жыл бұрын
니만 관심갖고 한을 풀어줘라 난 관심없으니 오바질 ㄴㄴ
@great_pid2 жыл бұрын
걸음걸이가 2-30대, 그리고 저 골목은 롯데백화점 뒷편 포차거리로 통하는 골목인데 왠만큼 부산 사람 아니면 잘 모릅니다. 미리 지도를 보고 파악했다라고 보기엔 행동이 너무 자연스럽고, 모텔 출입을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도 면식범일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기쯤 새벽 프론트에 여자가 잘 없던 시기고 있다면 모텔안에 cctv가 존재하는 숙박업소 입니다. 원한을 사게 찌른 행위는 낚시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고, 다른 남자가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의견을 남겨 봅니다.
@sangyoonlee36232 жыл бұрын
꼭 해결되어서 범인이 제대로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
@ssskk12882 жыл бұрын
살인자 새끼 꼭 잡히길 바라고 그 새끼는 뒤져서도 천벌 받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셨던 기억들은 모두 잊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doomsdayplane2 жыл бұрын
난 이 방송을 보면서 사건을 추정해본거지만 스토킹 범죄로 의심됨 범인이 피해자를 좋아한다고 계속 따라다녔을것이고 피해자는 싫다고 계속 거부했을걸로 보임.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 정도가 좀 지나쳤을걸로 추정되며 계속되는 거부에 범인은 분노가 쌓였을걸로 보이며 분노를 감추고 사건당일날 피해자를 찾아가서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다. 옆방에 가서 이야기 하자." 라고 해서 피해자는 카운터에서 나왔을거며 101호실 들어가서 피해자는 범인과 마주하는 순간에 흉기에 무차별적으로 찔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듬
@훈지-b6h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렇게 스토킹 했으면 주변 사람들중 한 명도 몰랐을리가 없었을듯..
@doomsdayplane2 жыл бұрын
@@훈지-b6h 이건 어디까지나 추정일뿐입니다.
@doomsdayplane2 жыл бұрын
@@훈지-b6h 어떤 협박때문에 주변에 털어놓지 못했을것 같네요.
@Bambi-q7y2 жыл бұрын
평소 화장실 갈때도 카운터 문 잠그고 갈 정도의 조심성 있는 분이라면 스토커가 잠깐 옆방가서 얘기하자고 한다고 옆방으로 이동하진 않았을거같아요
@naru75182 жыл бұрын
근데 스토킹이면 단 둘이 방으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임. 어떤 해코지를 당할지 모르는데 아무도 없는 방에 둘이 들어갈 사람이 어딨겠음? 제 생각엔 둘이 연인사이였고 남자가 분노조절 장애나 여러가지 인격면에서 하자가 있었을 것이고 피해자 분이 이별 통보를 했을 것 같아요. 남자가 피해자를 계속 설득하는 상태였고 그날도 그렇게 남자가 찾아 온 것이라면 얘기하러 둘이 방에 들어가는게 자연스러웠을 것임. 남자가 분노에 차서 살인을 계획하고 왔다고 해도 감추고 있는 것이라면 여자분이 눈치채지 못하고 방으로 함께 들어갔을 것임.. 또한 그 방에 남자가 여러 번 가봤기 때문에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도 매우 자연스러웠을 것임. 이렇게 추청한번 해봐요.
@바운스미2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계기로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그림자-s5h2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늘 수고 많어십니다 !!!. 비온뒤라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 꼭 챙기고 감기 조심해요 😎
@hjk98202 жыл бұрын
74방의 자상을 낼 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와중에 단서 하나 안남길 준비를 하고 범행에 임한게 너무 무서워요.. 물론 죄송하지만 미제로 남기고 있는 경찰 분이 더 무섭지만요 ㅠ.
@user-yx1yz9ht3o2 жыл бұрын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평범한 사람처럼 살고 있을거 같아서 소름돋는군
@tvozilap56722 жыл бұрын
cctv 상태 알고 밤에 여자분이 카운터에 있는걸 알고. 교대가 아침 10시 임을 알고있고 101호가 직원용 호실 임을 안다... 이건 외부인은 알수없는 정보라고 봅니다. 아마도 범인 이던지 범인의 지인이 모텔에서 짧은기간 이라도 일을 해봤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 사건은 종교와는 상관없는 일 같고요 아기는 피해자 분이 아는 지인 분 아기를 잠시 맡아준 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호랭이-z1y2 жыл бұрын
당시 구조물 재연처럼 카운터옆에 101호 문이 있구만. 직원용 호실인건 심봉사도 그냥 알것다 방구석코난 즐..
@한해진-e6w2 жыл бұрын
이사건이잘풀렷으믄죶겟댜ㅠㅜ~~~~
@Never_Land113 Жыл бұрын
제발 살인범은 즉시 사형되는 법이 제정되길!!
@MYNAME06902 жыл бұрын
키도 커보이고 걸음걸이도 특이한데 못 잡은 게 이상하네
@이영석-i5l2 жыл бұрын
제가보기에도 키커보이던데 영상분석가는 170대초반이라하더군요.
@이스루-y8u2 жыл бұрын
이날 같은 시각, 숙박하던 사람들... 둔탁한 소리나 이상한 소리도 못 들은건가... 모텔 방음이 그리 잘 되는 편은 아닌데.. 그리고 앞에 세워진 차량 이때 당시에 차량 블랙박스가 없던 시절이였나.. 가물가물하네 확인 다 했겠지만...
@달려라이모2 жыл бұрын
피해자와 분명히 친분이 있는사람이 범인이다.멀리 갈것도 없는듯.
@크와왕-c5f2 жыл бұрын
새벽녘 조심스러운 성격의 피해자가 자연스레 101호로 가해자를 데리고 들어갔다는건 단순 얘기 이상의 목적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안그럼 굳이 폐쇄적인 곳을 들어갈 이유가 없을듯 이전에 위협받은거면 카운터에서 소리지르는게 나으니.. 그리고 가해자도 천연덕스럽게 화장실에서 뒷처리한거로 봐선 101호에 처음 들어가본건 아닌듯합니다 장소에 대한 친숙함이 없으면 금방 사건 현장을 떠나려 하지않을까.. 단순 포교인들이 포교 이유로 오버킬할것 같진않고 남녀간의 금전문제로 생각함 지극히 사견
@잉우다2 жыл бұрын
골목으로 들어간거 보면 주변지리도 잘 알고 있겠네요
@Sam_Sung_Car2 жыл бұрын
그알 재연 장면 진짜 역대급으로 기깔(?)난다.
@Selyeon62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안좋네요
@enfjzip_2 жыл бұрын
소화데레사가 제 세례명이었는데…. 무슨 원한을 져야 70여방이 넘는 난도질을 당해 죽는단 말입니까..
@nomad7833 Жыл бұрын
용의자로 의심되는 젊은 남자 그리고 죽기전에 모텔로 찾아 왔다던 여성 두명과 젊은 여성들은 번화가 자주 출몰하는 '도를 아십니까.' 같습니다. 보통 2인 1조로 다니며 피해자 같이 혼자 다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며 돈을 갈취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멘트에 충분히 마음이 움직였을 것 같고 그들이 포교할 때 자주쓰는 수법이 이성을 이용하는 겁니다.
@구름산호랑이 Жыл бұрын
저 남자가 범인이겠네요 교제하는 사람이 있다더니 피해자가 죽었는데 찾아오지도 않는거 보면 저사람이 교제하는척했던 살인범이겠네요
@위잉-x5e2 жыл бұрын
살인범이나 교도소에 있는사람 중에 비슷한 살인 유형의 전과범이 있는지 조사한번 해봤으면.
@이스리베-r4d2 жыл бұрын
같이 일했던 종업원분이 많은걸 본 기억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지-k2h4p Жыл бұрын
@@bca5918 허허..... 최면술은 인정받은 과학 기술이에요.. 무의식이 지배할 수 없는, 정확한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겁니다. 실제 최면을 활용하여 자동차 번호판을 기억해낸다는지 등의 정확한 증거를 모아 사건을 해결한 사례도 있습니다^^;;; 정확치 않은 지식으로 현대 과학을 깎아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가 많은 이에게 알려지잖아요
@읍읍읍돼지의기록 Жыл бұрын
@@bca5918 ㄹㅇ 나도 최면은 좀 과학적으로 떨어지지 않나 이 생각듦
@문규최-j2q2 жыл бұрын
범인 지금 이거보면서 비웃고 있을꺼라생각하니깐 개소름이네 ;;;;;
@차이티라떼2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도 미제라니 ㅠ 너무 안타깝네요 제발 꼭 잡히기를 🙏🏻
@dalehook2587 Жыл бұрын
얼마나고통스러우셨을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kangbly_yt2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무슨 사연이길래 저리 잔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건지..ㅠ
@apeach88262 жыл бұрын
14:15 바람막이가 반팔이 아니라 긴팔 점퍼에 '팔토시' 같은데요. 짧은 팔 점퍼는 거의 없죠. 방수 처리된 팔토시도 많고 피가 묻을까봐 자기 옷도 보호하고 증거도 인멸하기 쉬우니 팔토시 낀 것 같아요ㅜ
@해인-b3l2 жыл бұрын
반팔은 맞는거같은데요?
@김신욱-d9u2 жыл бұрын
웬 12월?
@까만대지2 жыл бұрын
팔토시는 아닌거 같네요 길가다 보면 팔토시 낀 사람 없듯이 젊은 사람이 팔토시 꼈다면 분명히 강하게 기억 남을듯 싶습니다 목격자도 더 많지 않았을까요
@every_ssing2 жыл бұрын
뭔소리하세요 12월이아니라 10월 아닌가요?
@아닥-i4p2 жыл бұрын
반팔인건 맞아요.. 영상분석할때 부분 보시면 반팔의 경계가 명확함..
@MBI-rr3kg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저지른 악한 일은 누구나 죗값을 치르기 마련이다
@danjjakchinguTV5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인이 밝혀지기 바랍니다.
@유키-x4x2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아주 가까운 사람인것 같아요. 카운터 문을 열고 옆방으로 이동했다는것은 할 이야기가 있었다는거겠죠. 면식범이기에 그 시간에 문을 열었다고 생각해요.
@감자-o2d6b2 жыл бұрын
착하고,좋은분이 젊은나이에 이유없이 너무힘들게 세상을 떠난는데.. 살인자는 잡히지도 죄도 받지않는다는게.. 한사람을 저렇게 끔찍하게 죽이고선 싸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어디가에서 제정신으로 편히 잠을 잘수가 있는건지.. 아무렇지않게 살아가고있다고해도 끔찍하네요..길거리에 지나가는 누군가라고 생각하면..
@hongchunlee18092 жыл бұрын
그알 재방으로 보는 중인데 정말 어떤 새끼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영씨 돌아가시게 만든 놈 온 몸이 비틀린 채로 객사하길 진심으로 빈다.
@jun-is7ep2 жыл бұрын
30분만에 일어날 사건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그리고 숙박부를 만졌다는건 누가봐도 숙박을 했던 사람인데..
@KARINAU72 жыл бұрын
물론 CCTV 인물이 범인이 아닐 순 있지만 30분만에 불가능 일도 아니죠 그리고 새벽 3시쯤에 혼자 들어와서 30분 동안 있다가 다시 나갈 일이 뭐가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함... 아는 지인을 보러 잠깐 들린 평범한 사람이면 증언이 나왔을건데
@Jyoran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CCTV 화질좀 대폭 개선 햇으면 좋겠다. 내얼굴도 당당히 나와도 되니깐 제발 화질개선좀 해서 범죄 발생하면 꼭 잘 활용해서 범인들 잡았으면 좋겠습니다.!!!대한민국에서 미제사건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주위에 다른상점의 cctv를 다 뒤져보면 똑같은 옷차림의 그사람의 이동 동선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계속 따라가면 집까지 알아낼수 있습니다. 수사진행이 참 답답합니다.
@대단해-i1u2 жыл бұрын
저걸 당시에 못잡는게 가능한가
@garohero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헬ㅈ선 이라 그런거
@4protoss29311 ай бұрын
2010년이면 cctv도 많이 없을테고 블랙박스도 거의 없을떄일텐데
@jennyjenny09212 жыл бұрын
초범이라면 저렇게 칼을 수십번 휘둘수가 있나..?정말 끔찍하다
@오늘도힘차고행복하게2 жыл бұрын
미제사건에는 항상 경찰의 부실수사가 깔려 있다. 이 사건도 전혀 치밀한 범죄가 아닌데도 지문과 dna 하나 채취하지 못했다. CC TV만 제대로 추적했어도 범인의 도주로 얼마든지 파악할 수 있었던 사건이다.
@번식왕김붕가2 жыл бұрын
니가 하면 되겠네 ㅋㅋ 가장 잡기힘든 범인이 묻지마 범죄인데 Cctv도 10년전 화질이고ㅋ 과학수사기법도 10년전인데 21년 기준으로 그때를 판단하는 방구석 코난에게 뿡알을 탁 치고감ㅋ
@빈강-c4r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사건은 그렇다하기 좀.. 본방송 보고 쓰시는건지 거기 모텔 이용 200명 다 조사하고 수건 dna검사까지 다 해서 수리공 용의자로 몰린건잔슴 dna 나올거면 진작에 나왔지 장갑끼고 하는데 먼 수로 찾음 cctv도 보니깐 주변 다 찾아서 건진게 2개고 형제들 종교 모텔직원 다 조사했는데
@4protoss29311 ай бұрын
그저 그냥 까내리기 ㅋㅋㅋㅋㅋ 니가 해 그럼 ㅋㅋㅋ 2010년이면 cctv도 많지 않을때인데 뭔 cctv? ㅋㅋ 방구석 코난 능지 수준 잘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