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폭행범이지, 무슨 스님이냐. 그리고, 중들이 아무거나 먹는 거 보면 기도 안 찬다. 저번에 뷔페 갔더니 고기칸에 줄 서 있더라. 민망해서 내가 피했다.
@호롱이-f7y Жыл бұрын
중들 고기잘드심 ㅋㅋㅋ 고깃집도 예의상 룸잡아서 잡수심
@밥장사 Жыл бұрын
스님이라고 고기는 다 안먹는건 아님 종파마다 다르고 자기 가치관에 따라 자유로울순있음
@발길따라-q5k Жыл бұрын
@@별사탕-r7w 그럼 수행자가 되지 말아야지. . . .
@전영화-s4u Жыл бұрын
맘가짐이 중요한거지 육식이던 머던 중요하지는않지요
@VIP-jg1zc Жыл бұрын
@@전영화-s4u고기쳐먹을라면 스님이 되질말아야지요..불교의 교리가 살생하지말라인디 ㅋㅋㅋ 어떤교리는 지키고 어떤교리는 안지키면 ? 그냥 땡중이죠
@misfortune1229 Жыл бұрын
다람쥐 도토리 놓치는거 완전 대박 ㅋㅋ
@bangbangbang9434 Жыл бұрын
다람쥐는 자신도 물을 떠서 먹지 못합니다 🤣
@박옥연-c5b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천경희-b9h Жыл бұрын
수행자의 탈을쓴 물욕에 눈먼 상습 성범죄자 승려 자격 박탈하고 교도소 집어 넣어야한다
@hjy25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십분전에 전화통화하고 10분만에 실어증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수-u9r Жыл бұрын
개가웃는다
@too-u8c Жыл бұрын
사기꾼 집단 깜빵가면 실어증 치료 빨리 됨 ㅋㅋ
@김재분-f3t Жыл бұрын
웃겨 말이안되는 핑계지 스님은 거짓말 못하는줄 알았는데 또실망이네
@김보성-c2c Жыл бұрын
저도불자이지만 치료는병원에서받아야지요
@화수분-l9u Жыл бұрын
20년동안 그짓하고 있었는데 이제 드러난다는게 더 소름끼친다 절에가서 뭐하는거냐
@youtoo-ck4rp Жыл бұрын
니면상이더소름끼친다 가서 니얨거기나빠라
@chkim6407 Жыл бұрын
스님이란 말의 표현은 일반 명사가 아닙니다. 그냥 승려나 혹 중이라고 해야합니다. 목사님, 스님 등은 호명할때 존경의 의미로 쓰입니다. 그사람의 직업이나 신분을 얘기할땐 목사,승려라고 해야합니다. "직업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을땐 "나는 승려입니다"해야지요. "스님입니다"하면 결례입니다. "나의 직업은 선생님입니다"해도 안되지요. "나의 직업은 교사입니다."해야지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
일부 스님들은 정말 저런것들도 스님인지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많다 집안행사가 있어서 스님 여려분이 오셨다. 얼마나 잘처먹으면 스님들이 속세 사람들보다 반질반질 하더라 집안행사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대접한다며 아버지랑 같이 나같는데 2시간후에 아버지가 오셔서 점심값이 60만원이 넘었단다.. 머가 그리 많이 나왔나보니 한우 먹었는데 얼마나 잘 먹는지 난 또 한번 느낀거지만 진정한 성직자가 있을까 종교를 가장한 비열하고 쓰레기 집합소 같은 느낌밖에는 없다.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혜-c5t Жыл бұрын
보령 무진사 진허큰스님~이제 유튜브로 진출하신건가요? 멋져요~~
@잼있음우는꼬몽이9 ай бұрын
헐 ~ 거기서 유명한가봐요 ㄷㄷㄷ
@장소팔-i3n5 ай бұрын
거기도몸제도. 전문. 절인가요
@Sa2Da-j7r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콩깍지. 종교에도 꽁깍지가 무섭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모텔? 호텔로 오란다고 가고, 벗으랜다고 벗고, 주무르고 만진다고 그냥 있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ㅎ 뭐 그렇다는건 신고해도 합의 및 동의하에 한거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인거 아니냐?
@제철복숭아 Жыл бұрын
성폭행으로 고소하세요
@koyju66 Жыл бұрын
내가 큰스님 제도 해주고 싶다. 걸어도 못다니게,,,
@jyejye-z9k6 ай бұрын
ㅗㅜㅑ
@Martin12350 Жыл бұрын
범죄자가 스님이 되는 경우가 허다함. 저 큰스님 범죄 조회해봐야 함.
@AkMfkilla Жыл бұрын
사주가 그런가보군요..토다자가 인생풍파가 많다더라구요
@chkim6407 Жыл бұрын
메스컴에서도 '그의 직업은 스님입니다'라고 안됩니다. '그는 승려입니다' 또는 '그는 중입니다'라고 객관적인 표현을 써야지요.
@네네-r3x Жыл бұрын
속세에 찌든 땡중들 정신 집중을 하려면 절에서 수행 해야지 왜 호텔에서 하냐? 남의 병은 잘 고쳐준다면서 지몸은 못고쳐서 입원을 해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ㅋㅋㅋ
@lilyohlily Жыл бұрын
8:01 람쥐연기잘하네요👴🏻🌰🐿️💔
@llillillilli1657 Жыл бұрын
나는 신이다부터해서 이런거 많이나오는데 드러난건 빙산의 일각일뿐 엄청 많았을듯...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어떤 인생이든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어떻게 가는 것이며 죽음은 과연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왜 찾아오는 것이며 인생의 최종 목적지는 어느 곳인가 에 대해 확실히 안다면 세상의 것과 나의 것을 앞세울 것이 전혀 없을 것인데 세상의 것과 나를 앞세운다면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한 것인데요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있네요 인간이라면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이 땅과 인간을 왜
@ohjun-i5r Жыл бұрын
다람쥐 너무 귀여운 영상 자료를 썼네 ㅋㅋㅋㅋㅋ
@백곰이의일기 Жыл бұрын
미쳣나봐....
@o4805 Жыл бұрын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slfbekznw Жыл бұрын
세상엔 상식에 역행하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삼청교육대 부활 시급하다. 빵에서 편히 지내다보니 빵 가는걸 두려워 안한다는게 큰 문제다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종교를 믿으세요..목사랑 중을 믿지말구요..살다가 한두번 정도 소송 갈 수 있습니다. 근데 종교인들 보면 재산부터 온갖 소송에 휘말려 있습니다. 번뇌와 세상 속세를 가장 탐하는게 중이고 망령되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를 너무 열심히 실천하다보니 손발 다써서 재물을 모으고 남의 여자까지 제 손으로 만지고 모으는게 목사라는 사람들 입니다. 종교인을 믿지 마세요. 부처님 말씀, 하나님 말씀 좋은 말씀 많습니다. 그걸 자기 이익을 위해 전달하는 그들을 믿지마세요.
@백스나이퍼 Жыл бұрын
정말 욕 나온다.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아갈 생각은 안하고 니도 나도 머리깍고 목탁들고 남의 주머니 털어 살아 갈 궁리 하는 인간들 ㅡㅡ
@가운데불곰 Жыл бұрын
큰스님~ 이제 제도받으셔야죠~감방에서...
@Dontgiveup-u6o7 ай бұрын
중이 뭔 초밥? 이것부터 잘못
@meenseo859410 ай бұрын
쓰레기는 바로바로 소각해야된다 주위환경을 위해서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user-7759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제보를해봐도 사이비는 계속나온다 속는인간도 문제지
@user-man750 Жыл бұрын
십수년전.. 경남지방 장기출장 중에 숙소건물이 4~6층은 노래방,유흥주점,7~9층은 모텔. 호텔(아마 그 동네 거의다 그랬음)였는데 1층에서 식사하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8층에서 승복입은 스님이 아가씨 양옆에 끼고 모텔층에서 나와 함께 내렸던 기억이 생각남..그때 어린 나이에 엄청 충격적이였던 기억이 나네..
@loves-life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을 얻으려면...그 정도는 약하네요..
@꽃이조아-f3f Жыл бұрын
ㅋㅋㅋ.어린나이에깜놀했겠네요
@pattisoul1 Жыл бұрын
땡중 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유유비-t3m Жыл бұрын
대가리는 썩고 거시기는 크고 ...자알한다. 만지르고 주므르고 ..멋대로 하네
@치묘-n8m Жыл бұрын
사이비스님들이 많아서 불교계가 쇠락할것같아 걱정입니다.
@hongyongwan49 Жыл бұрын
어느 절에 성폭행범이 잇는지 말을 해야 조싱하지
@뾰로롱-q2q Жыл бұрын
구속하라
@김기경-z3y Жыл бұрын
4년간 절에 스님으로 있다가 그만 뒀네요.
@ma572611 ай бұрын
누구를 탓하기전에 원인을살펴보면 불교의 본질에대해 무지한것도 원인이됩니다. 불교는 우리가 원하는것을 주는종교가아닙니다. 자기스스로 욕망을버리라는 가르침이죠. 지금도 제방선원에서는 생사를걸고 정진하는 훌륭하신스님들많습니다. 비판보다 자성이필요해요 !
@liyiyu21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령 무진사 큰스님은 똑같나요?
@ssm8915 Жыл бұрын
이시대참스님...거세하자
@lonely-driver Жыл бұрын
초밥찾을때부터 거르셨어야
@김선우-q2c Жыл бұрын
마자요 더구나 모텔을
@aililllil5 ай бұрын
하필이면 구체적으로 초밥을 ㅋㅋㅋㅋㅋㄴ
@거리의고독자 Жыл бұрын
여자한테 환장한 인간이 먼 중임 아까 초밥 사오라고 하는거 보니까 처먹는것도 좋아하는거 같던데
@피어라-y9o Жыл бұрын
초밥 사오라구할때 가지 말았어야죠
@jisoonyoon7208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애도 나아봣고 부부간 잠자리도 해본 사람들이 이십대도 아니고 삼십대도 아니고 먹은나이가 한심합니다...개인면담 까지는 이해되도, 뭐 누워서 몸을 고친다? 옷을 벗어라?, 그런지경까지 협조하는게 이해불가. 그사람이 의산가? 무당한테 그랫다 해도 남들이 한심하다,합니다. 더 나빠.
미친땡중이란걸 알면 바로 차고나와야지! 벗으란다고 벗는사람도 정상 아님.돈주고 당한건지...돈주고 머한건지... 알 수없어요...
@jmg11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한게 왜 이런거에 속는 사람들은 끊이질 않을까 ㅋㅋㅋ
@SH-fk1jk Жыл бұрын
참내 아니… 벗으란다고 벗냐고 …. 하…. 답답하다 진짜 ….. 계속 거절하고 그냥 나오시지 ㅜㅜㅜ
@곽동록-q7h Жыл бұрын
어쩨 이런일이!!! 대구 앞산 백복수반이라는 한정식건물2층이 이절의 대구선원이였다.난 그곳에서 대구선원이 생기고 1년정도 지난무렵 지인의 소개로 법화경를 듣으러 매주목요일 8시에 갔다.충남보령의 이절 큰스님이 와서 법화경을 강의 하고 대구 모처에 있는 전세를 얻어놨는집에 자고 다음날 보령으로 가곤했다. 그때당시에 신도들중에도 꽤 아름다운여신도들이 많았는데 큰스님은 남자들 신도랑은 잘 이야길 하지않았다. 근데 난 별로 스님의 눈빛이 안좋아보였는데... 결국은 이런일들이 생겼다는게...나도 친구와 친구의 와이프도 소개에 함께다니기도 했고 내가 잘아는 여동생들고 몇명 내따라 이곳을 다녔는데...이런일들이 그 여동생들에게도 요구했는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절 본원의 여스님이 계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절을 떠났다 했는데 이일들이 그스님에게도 일어났든게 아닐까..이제와 생각이든다..대구선원에약2년정도 다니고 난후 난 스님의 모습이 스님처럼 느껴지질않아서 그만 다녔는데....그때가 벌써 7~8년 이나 지났네.. 종교를 빙자한 참 방탕한 스님.목사.신부들....
@한강수-s7b Жыл бұрын
다람쥐가 떠다준 물을 마셨더니 뼈가 촤르르르 붙었다고 ?? 야 이건 완전 한국판 터미네이터 3..총을 맞아 구멍이 뚫려도 금방 솨~악 붙어버리는 ㅋ
@여비-c8k Жыл бұрын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게 더 신빙성있네ㅋㅋ
@이상칠-p4k7 ай бұрын
미쳤구나 참 어이가없네요
@ShortNJoy-r3z Жыл бұрын
절이름까고 유치장들어가야지 큰스님은무슨 참 말세다말세야
@asdfasdfzxc-m8x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왜 님자 붙여주는 거예요?? 정말 궁금함
@dizmfflqxm6 ай бұрын
한반도 들어온지 1600년 되다보니 승(려)님 하던게 스님으로 굳어진거죠. 지금도 승려라고 해도 됨
@user-nd6dm2bn1y Жыл бұрын
걸려드는 신도들이 문제지
@진철-p5w Жыл бұрын
에라이 어찌 그리 스르끼들에게 속는단말이냐 진정한도줄이 계세요 하늘아래 편안한 지역에 기도로 뜻을이루시고 무소유이십니다
@ch-sr7wc Жыл бұрын
승려증이나 있나? 개인사찰 하는사람은 승려아닌사람도 있슴
@안상미-d5c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한 이런일은 계속될듯 미련하고 모자란 자신들을 탓하셈
@김연지-d4g Жыл бұрын
기가찬다~~
@아무0상 Жыл бұрын
교회, 절..종교를 악용하는 저딴 인간들땜에 종교라는게 이상하게 변질돼서 못 믿겠음
@미희-u9m Жыл бұрын
심덕때문에 실어증? 실어증 앓게 만들어주고 싶네
@이은상-i1b Жыл бұрын
제발 무당스님목사 믿지마 그들은 돈이 목적 심리이용 아닌분들 댓글 ㄱ
@탱자_雨 Жыл бұрын
이런 분이 하는 짓을 뒤에서 처리 해준다는게....어이가 없네요
@lunalee10045 ай бұрын
돈
@홍땡땡-v1n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쓰레기들이 너무 많구나!! 제발 좀 치우자!!
@강정희-z6e Жыл бұрын
세상이어지럽네양심이있나아휴지겹다지겨워와그리사는지😢😢😢😢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
@동고비-f8d5 ай бұрын
사기꾼 중에 사기꾼입니다 열심히 수행하는 스님들도 피해가 있겠네요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져퓨10 ай бұрын
감빵 출소 하고 이도저도 갈데없는 사람들이 절 찾아가서 스님 되는사람 많음.
@조태원-n2o5 ай бұрын
의 문제에서 헤매 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업체나 수리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
@이종참-o9o5 ай бұрын
처음엔 진심 으로 사심없이 정성스럽게 했지만 고인물이 오래되면썪듯이 점점 정신에 파고들어 인성을 망치고 자기 자신을 망치죠 그사이에 악심은 파고들어 돌아오지 못할길로 가게됩니다 부처님은 시방삼세에 계시고 보고듣고 모든것을 알고 계십니다 다시 돌아 오실 날을 기다리며 스님도 사람이니 까 가장 슬퍼하실분은 부처님이 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