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1이나 스2이나 참... 신인이 없단점 그럼에도 선수분들이 꾸준히 게임을 해주고 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참 감사하네요...
@손원태-l6e4 жыл бұрын
근데 서수길 대표님이 저번에 스타2 하는 어린애를 봤다고 했어요. 나중에 아마추어 리그도 열어주신다고 했고요
@레이즈업유어라이프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정윤종김민철이신형김유진같은 아이들도 나오겠군요. 기대된다.
@TENGU1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군지 땜에 플겜머 하기 안조은 나라인 듯
@이준해-y6t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국에 스2 남아있는 팬들도 한국 선수들이 대회에서 선전해줘서 남아있는 팬들이 있는거 같음 걱정 되는건 가장 어리다는 97년생 조성주도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가는데 그 뒤를 이어서 한국 스2판을 책임져 줄 선수가 없는데 팬들이 남아줄 지는 모르겠음
@cedn8154 жыл бұрын
헐 맞네 그 어린 성주가 벌써 24살이네 ㅋㅋㅋ 나도 나이 개많이먹었네
@권지훈-b4t4 жыл бұрын
군필인 군심 준우승자 출신 96조중혁 선수가 테란 중에서는 마지막문 닫을 선수죠 이번에 8강까지 올라오고 점점 옛날 성적 회복해가고 있죠
@손원태-l6e3 жыл бұрын
올해 02년생 선수가 나왔어요.
@silent02063 жыл бұрын
@@손원태-l6e 그 아이는 외국 아이 아닌가요? ㅎㅎ 국내 신인은 박한솔이 끝인데...박한솔도97년생 ㅎㅎ
@lisyaoran54984 жыл бұрын
9:23 정윤종 너란남자.. 천재성은 역시 무시못하는구나. 저그전은 그래도 택신이 꽉잡고있지만, 프프전이나 프테전 황제도라이급 플레이를 봤던 사람으로서 그립다 정윤종.. 스1 돌아와주길바라는 마음 정말 큰데, 보라bj로 다양한컨텐츠 하면서 흥하고있는 모습보면 또 그 자체로 응원하고싶다. 여튼 정윤종의 천재성은 인정. 특히 경기 임하는 마인드는 최고 ㅎㅎ
@Youtube-whyhandle4 жыл бұрын
스타2에서도 정윤종은 군단의심장에서도 최고 본좌 프로토스였고 우승도 꽤 했는데, 공허의 유산 안가고 은퇴했었지..스타1,2 다 잘했던 프로토스 뽑으라면 정윤종 김대엽 김도우 뽑아야된다..
@IDKK4044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e great in-depth interview and the english subs!! Love both Stats and TY, such insightful comments about the korean sc2 scene!
@wontaelee84864 жыл бұрын
세랄 레이너에 이제는 클램도 급성장 하고 있음. 이후 스타2는 유럽중심으로 흘러갈듯
@djpark13554 жыл бұрын
스타 10년 이상 전혀 하지 않고 보기만 했던 사람으로써 보는 재미는 스2가 더 있더라구요 작정하고 e스포츠 최적화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느껴져서 승부조작사건만 없었다면 스2리그 결국은 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명경기가 잘 나오도록 기획의도가 보이더라구요
@mutalmr.9734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아파요... 스타1, 스타2가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못한 점 또한 팬들이 서로 싸우고있구요....ㅜㅜ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롤만 잘 나가는 것이 아니 롤뿐만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nyamnyam1366 솔직히.. 그 조작 사건이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저는 정확히 그 시점 이후로 , 리그도 끊기고...운영하는 분들이 그런것을 캐치 하지 못했다는 점을 보면, 운영의 미흡이라는 점도 마죠 사실은...
@ninjasinparis99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냥 다른 게임인데 계승을 하고 말고 할게 있나
@겨울여행-t3y4 жыл бұрын
@@itoamzinglife8236 조ㆍ작이고 말고를 떠나서 스2는 다른 게임인데 스1이 2년여 더 갔을진 몰라도 스1을 무한패치해줬으면 ㅠㅜ
@lolAlwaysHappy4 жыл бұрын
그냥 스1에서 스2 넘어갈때 잡음이 너무 커서 서로 반감 가진게 ㅈㄴ큼 그리고 유료게임 인식이 그 땐 그렇게 좋진 않았음
@KeeperCharlie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게임 특성상 길어야 5년인데 태양이랑 성주가 아직 어려서 그 5년동안 스타강국이미지만 지켜줘도 개인적으로 대만족
@20maritime174 жыл бұрын
스2를 진짜 맨땅바닥에 헤딩하면서 배운 1인 입니다. 첫 배치 티어는 브론즈였구요, 맨날 인공지능이랑 하다가 레더를 처음돌리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심시티도 1도 안했고 멀티는 7분정도 지나야 가져가는 플레이를 했고 유닛 상성도 실전 상성이 아닌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론상성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유저가 무료판으로 맛보기를 할때 진입장벽은 높은데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으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스트리머 분들 겜하는거 보고 빌드 그냥 외우면서 하니까 점점 게임에대한 이해도랑 실력이 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예 새로운 유저들을 가르쳐주는 클랜을 만들거나 김대엽선수, 전태양선수처럼 권위있는 분들이 각 종족마다 스타2의 개념설명부터 실제 인 플레이 팁이나 빌드 등을 시간이 남으실때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비교적 초보자들이 쉽게 진입장벽을 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천의백제4 жыл бұрын
이미 래더 클랜들이나 유튜브 존재함 단 토스는 제외
@박준우-n7x4 жыл бұрын
신희범 선수 유튜브 추천드립니다
@20maritime174 жыл бұрын
@@rightshuman6219 물론 그분들만의 개념이 장사 비밀인걸 누가 모릅니까? 제가 말하는건 모든걸 알려달라는것이 아닙니다. 저처럼 공식 가이드북으로 스타2를 공부한 사람은 시작부터 끝까지 저글링의 하드 카운터는 사도로 알고있습니다. 히드라의 카운터도 사도고요. 해병의 카운터도 사도군요. 이런 오개념이 생기지 않도록 브론즈 탈출을 벗어날수록 있도록 일꾼이 많아야 돈이 더 들어오고 멀티를 늘려야 추가 수익이 생기는것 등. 개인적으로 저는 왜 더블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가져가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또 빨리 가져가는건 왜그런지. 실버 상위권이나 골드이상부터는 왠만하면 아는것, 다이아 이상도 들어서 손해볼것 없는 그런 강의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는 거지 모든 비밀을 다 말해! 김대엽씨 어떻게 해야 아이어의 방패가 될수 있죠? 빨리 부세요! 이런게 아니란겁니다. 저희가 공부를 할때 개념을 알아야 문제를 풀듯이 개념에 해당되는 부분을 알려달라는 거지 실제 문제 풀때 잡기술 필살기를 알려달라는게 아니죠. 예를 들자면 대치동 1타강사 강의가 아니라 ebs 개념완성 정도여도 스린이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 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20maritime174 жыл бұрын
@@창천의백제 제가 토스ㅋㅋㅋㅋ 그리고 옛날에 스2를 안사고 무료 체험판은 클랜 가입이 안됬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user-nf7km1vd7i4 жыл бұрын
박G 지나가던 스린이...정말 감사드립니다. 신희범 님 유튜브는 봤지만 블로그는 잘 안 보는 편이었는데 이거 보고 더 발전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쭈화니4 жыл бұрын
근데 스투 초반에 자날땐 밸런스도 밸런슨데ㅋㅋㅋㅋ 쇼부만 성행하고ㅋㅋㅋ 먼가 나 이거 너 이거 준비해와서 딱 싸우는 쇼부 느낌이 강했는데 그래서 스1 유저인 나도 안했는데 공허의 유산은 운영싸움이 되고 먼가 잘만들어져서 아쉬움 처음에 공허처럼만 나왔으면 잘 이어갔을텐데 아쉬움 이상 공허 별마찍
@b2spirit86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은 초창기라 뭔가 정립된게 없어서 야생의 느낌이 있었죠 ㅎㅎ 지금은 정석빌드 자리잡았고 많이들 씁니다
@thomasleeaquinas6322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주구장창 마린, 불곰만 보이고 토스만 좋아보이는데, 별로 노잼이란 생각 많이 들긴 함
@b2spirit863 жыл бұрын
@@thomasleeaquinas6322 경기 꾸준히 보시면 다양한 양상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해병 불곰은 스1 플토의 질럿 드라군 같은 느낌이라 아예 메카닉 갈거 아니면 기본적으로 뽑을수밖에 없는 유닛이예요
@b2spirit863 жыл бұрын
스2팬인데 이런 좋은 인터뷰가 있었다는걸 모르고 있었네요. 이제 김대엽 선수는 입대를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대로 스타2 미래는 걱정이 없지만 한국 신인이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sweet_hannam_insect2 жыл бұрын
전태양 선수도 입대하고.. 스2 진짜 재밌는데..
@choyoun19864 жыл бұрын
정윤종 님도 궁금해지네요 스1을 사실상 떠나신걸루 아는데 ..
@jaejaemmimi4 жыл бұрын
08:20 여기서 샤킹을처버리네 주3일비제이 장길쭉.... 너가한말지켜라 장길쭈기...
@mrqwertymugg3 жыл бұрын
It's always a pleasure watching Stats and TY in GSL. Hopefully they will come back after their military
@user-zx9dc2md5s-l2t4 жыл бұрын
게임할때는 몰랐는데 전태양이 말을 진짜 잘하네.. 괜히 해설을 하는게 아닌듯
@Manblue4 жыл бұрын
장윤철선수 쭉터뷰 항상 감사해용
@김태훈-w3x7o4 жыл бұрын
40대 스2 유저도 있습니다. 힘내셔요. 참고로 카페인 음료드시면 교감신경 항진되어 동체시력이 좋아질 수 있지만 심박동이 상승하니 적절히 드셔요.
@딱딱한복숭아-c3m4 жыл бұрын
태양님의 비밀을 들어보니까 윤종님도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 비록 지금은 스타판을 떠나있지만
@yoda20524 жыл бұрын
대엽님 태양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WIYEONGJEONG4 жыл бұрын
한국씬에서 스1 스2판은 이제 유입이 없다보니 김동수 말처럼 이렇게 즐기다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음..ㅜ ㅜ
@S윗4 жыл бұрын
진짜 컨텐츠 너무 재밌습니다. 보고싶은 선수들 한명 한명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쭉튜브 ㅎㅇㅌ
@n7paladin7284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e interviews with English subs!
@memilmarkoux12224 жыл бұрын
피디 그와중에 대엽이 오천크스한테 지는거 알고있는거실환가 ㅋㅋㅋ 방송좀봤나보네
@user-pl1rq6dp6j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면서 왜 최근에 한국이 스타2에서 예전에 비해 많이 해외파 선수들에게 지고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2015년에 조성주 형 보면서 와 나보다 몇살밖에 차이안나는 사람이 저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다니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5년새 해외에서는 괴물들이 성장하고 우리는 신인이 없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user-iw9hr9hr3f3 жыл бұрын
팬이 있어서 선수가 계속 활동하는것도 있는데 선수가 계속해줘서 팬이 남아있기도 함ㅠ
@FailedTrap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친구들과 할 게임이 스타 말고 엄청 많아져서 스타란걸 알고있어도 굳이 하진 않는 느낌.. 유행에서 밀려난 느낌.. 또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엄청난 사명감같은게 있지않다면 프로게이머를 도전해도 굳이 스타크래프트를 하진 않는 느낌.. 어릴때부터 스타를 좋아했어서 그런지 너무 슬프다. 마음 같아선 스타 연습을 엄청해보고싶지만 이미 해야할게 너무 많은 나이가 되어버렸구나..
@qkqhqu4 жыл бұрын
스타1도 스타2도 프로씬에 신규유입이 없는 게 걱정이네요ㅠ RTS 장르가 참 보는 맛은 있는데 인기가 롤에 밀려 시들시들한게 아쉽네요. 그래도 스1스2 모두 오래오래 흥했으면 좋겠습니드아
@라이누스4 жыл бұрын
근황도 알게 되고 스2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좋네요 :)
@mailsarang34 жыл бұрын
스타2는 망하지 않는다. 다만, 이 더 어울린거같아용
@Chasmify3 жыл бұрын
Such good content! Thanks a lot for this. It's very interesting to hear from inside the KR scene!
@EvilSmonker2 жыл бұрын
Love the optimism! Thank you for the video with subtitles so that us "foreigners" can understand, I think it's a matter of time for Korea to get some new prospects, but it seems that the popularity of SC2 in Europe is growing as content creators pump out high quality content that helps people improve; maybe the way progamers are formed will adapt to be less personal as the resources for improvement become more widespread and easy to get through the internet.
@EvilSmonker2 жыл бұрын
Hopefully Afreecafreecs and other teams can adapt as well as their policy is obviously harming their own prospects of both getting and developing progamers.
@zerobird11414 жыл бұрын
본인보다 한국이 더이상 스타2의 최강이 아니게 될까 걱정하는게 ㅈㄴ 멋있네. 스타1은 영원히 한국이 최강으로 남겠지. 해외에나 국내에서나 미래가 없으니까. 스타1은 지금 세대가 마지막임.
@최명구-t3j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줄 너무 절망적이네 ㅋㅋ
@최호영-u7o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같은 분들이 있는한 스타2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
@이덕-i9y4 жыл бұрын
스타3도 나왔음좋겠다
@피부암통키-f7v4 жыл бұрын
TY 목소리 짱좋다...
@김동린-o5j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김대엽선수 전태양선수 볼수있게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타1 스타2 모두 꾸준히 관심가지게 되면 좋겠어요
@soondae16934 жыл бұрын
김대엽선수 2017년 4월 10일 ssl 경기에서 만나고 싸인도 받았었는데 키도 훤칠하시고 되게 멋지시더라고요 경기는 못 챙겨보지만 늘 응원하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이현철-g5i4 жыл бұрын
극도로 고인물게임이란게 절감함....패작러아닌데 실버구간에서 7만판 가가이 한사람 봤음ㄷㄷ 수천 수만판 한사람 실버구간에 수두룩함....ㅎㄷㄷㄷ
신규 유입을 위해서는 게임 내적의 지속적 변화와 더불어 외적으로는 팀과 프로리그가 살아있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스타2는 프로리그는 없어졌지만 아직 팀이 있으니 월급 받으면서 프로 타이틀 달고 대회에 나갈 수 있는 환경이 그래도 되는 것 같은데 스타1은 팀이랑 프로리그 둘 다 없고 개인리그 asl만 있으니 이 대회에서 신예가 두각을 드러내기는 너무 어려운 구조임 게다가 팀이 없으니 유망주가 있어도 될 수 있는 최대치가 게임 bj이고 사회적인 시선이나 이미지에서 솔직히 매력적이지 않음 물론 잘 나가는 메이저 bj들은 고수입을 올리지만 그 사람들은 프로 시절 이름값의 연장선에서 가능한 거고 재능 있는 유망주를 스타1 판으로 뛰어들게 할 수 있는 동기이자 환경이 일단 안 되는 것 같음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한 게 공식 스타1 판이 망한 이유 중에 큰 걸로 거론된 게 프로리그 경기수 증가로 양산형 게임 증가, 빌드 고착화로 인한 싫증 유발이었는데 한편으로는 그 팀들과 프로리그가 그 판을 그래도 엄연한 프로라는 세계로 칭할 수 있게 해 준 근간이었다고 생각함
@maltheal4 жыл бұрын
이병렬이 스2로 미친 플레이 보일때는 진짜 많이 봤는데.....ㅠㅠ 그런 사람들이 또 한국에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Dontlook363 жыл бұрын
The Legendary Korean pros will be remembered like the Xel 'Naga, like gods.
@kayajyh14 жыл бұрын
스타2 강의 찾아봐도, 그걸보고 입문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롤 챔피언 기초강의 이런 거랑 비교해보면 왜 신규유저들이 롤로 유입되는지 이해가 됩니다. 예전 스타1 처음 배울 때는 유닛특성, 건물테크트리, 명칭, 유닛별 상성 등부터 순서대로 기초부터 다 설명해주는 컨텐츠, 매체들이 많았는데(심지어 그 때는 돈주고 책 사서봤음) 지금은 예전보다 더 좋은 영상이란 매체가 대중화 되었음에도, 잘 설명해주는 영상이 없어요. 결국 혼자 게임하면서 혼자 터득해야 하는데, 너무 큰 장벽이지요. 결국 유튜브로 게임이나 전략, 신규패치를 접할 수 있어야 합니다. RTS 의 점유율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우리나라 너무 롤의 독식화 되어있음....ㅜㅜ, 맨날 축구만 하고 살아야하는건가....가끔 농구도 하고, 배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그래야 더 재밌지....)
@pm09944 жыл бұрын
공식적인 리그는 끝나버리고 아프리카쪽의 asl만 남아있고 국내는 관심이 여전히 많지만 해외쪽은 좀 없는... 신인이 별로 없는 스타1 공식적인 리그는 그나마 남아있지만... 유입이 사실상 종범이고 해외는 그나마 간간히 있으나 국내쪽은 인기가 시들해진 스타2 정도가 되는건가
@coffeelake19714 жыл бұрын
해외는 유명게임수준으로 대회가 많고 상금이큽니다. 스타2는
@pm09944 жыл бұрын
@@rightshuman6219 길게도 써주셨네...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스2쪽은 잘 모르지만
@삥꾸미니4 жыл бұрын
망하지 않는다. 다만
@목성보러갈래4 жыл бұрын
스2 포에버!!
@jlee6844 жыл бұрын
전태양도 길쭉이처럼 신인 발굴 프로잭트 해보는건 어떰
@angrygrievous18614 жыл бұрын
스2는 진짜 고인물 가장 밑바닥들만 남아서 한명한명 손실이 너무 뼈아프다. 당장 올해초 김도우 입대하고 내년에 김대엽 주성욱 빠지면 프로토스가 아예 없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그나마 조성호?
@sakoa45324 жыл бұрын
진짜 없네...
@yungk7894 жыл бұрын
프로팀 없는 게 진짜 크져 ㅠㅠ
@dominion89984 жыл бұрын
진짜 rts 자체가 시들시들해지긴햇어요 롤이야 대단하긴한데 스타대신 여러 가챠겜들이 차지하고 잇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moral_king.4 жыл бұрын
스타2는 해외에서 괜찮지...발전을하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신인 유입이 없다는거지...옛날에 스타는=한국 이게 무너지겠지... 아시안게임에서 조성주가 금메달따는거 보고 아직은 한국이 스타 잘하는구나 했는데.. 스1부터 펜이였던 입장에서 미래가 밝지가 않다는게..내 추억들이 다 없어지는 것같아 마음이아프네요...30대후반인 나도 이제 스타2 취미로하기엔... 어렵드라..
@Qladstone2 жыл бұрын
Please feedback to AfreecaFreecs to increase GSL spots to 32 again. 20 spots chokes out the newer KR younger players and deny them the tournament experience. I love GSL and I'd be happy to see new players like Jinioh, Percival, Nightmare etc, play in Ro32 GSL. GSL is my favourite SC2 tournament and I watch every match Ro32, Ro16, Ro8, semifinals, grand finals in the tournament plus super tournament! It's really fun and to watch the tournament slowly unfold over the weeks and see the different players perform, rise and fall. Really want to see new KR players in GSL.
@UNroCK_SEvaNT4 жыл бұрын
대엽이 대인뱈ㅋㅋㅋㅋ 역시 상욱이가 과거부터 태양이 알아본 게 있어 역시 태양인천재 선>악 상욱이
@deankim57044 жыл бұрын
8:20 하고싶은하루8~12시간 일주일하루쉰다고?? 입벌구네 이사람
@yongj1294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되면 이현경 아나운서님 쭉터뷰도 보고싶네요 간간히 bj분들 vlog로 비하인드를 접하긴했지만 진짜 생활은 접하기 어려운거같아요
@PrettyTonyi4 жыл бұрын
As a foreign fan of SC2, I pray ESL/Blizzard REMOVE region lock. Please let Koreans play in more tournaments! We owe everything to Korean players.
@kayajyh14 жыл бұрын
혹시 새로운 컨텐츠로 RTS 부흥 컨텐츠 기획해보심이 어떤가요? ㅎㅎ 스2, 스1 번갈아가며 초보자들이 알기 쉽게 강의도 해보고, 이벤트전도 해보고, 서로서로 교류하면서 RTS의 게임계의 점유율을 늘려가보는 거죠 ㅎㅎ RTS진입장벽을 없애주는 컨텐츠 기획해보면 좋으실 것 같네요 ㅎㅎ 저도 처음 입문하는게 진짜 어려웠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마 그게 신규유저들을 가로막고 있지 않나싶어요. 물론 롤도 재밌는 겜이지만, 팀게임에 스트레스 받거나, 질려하는 사람들도 있고, 원래 1대1 전략게임의 수요층이 지금 우리나라처럼 없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하스스톤도 팀게임이 아니지만, 인기 많잖아요.) 어느 분야에나 다양성은 존재하는 것이 좋고, 게임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피파온라인이 언제나 꾸준히 인기를 받는 것도 그 수요가 있기 때문인듯.) 해외에서 롤이 인기가 있지만, 스2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데, 그건 한국에서도 가능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다만 한국에서 신규유저가 진입하기에 너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인 듯해요.
@rok92714 жыл бұрын
세랄 레이너 두명이 요즘 해외에서 잘하죠
@마이클셈벨로3 жыл бұрын
스타2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인식 문제임. 만약 아이가 재능이 있고 하길 원한다고 가정해봐. 그게 바둑이면 시키고 스타2면 부모가 안 시킴. pc방은 기원보다 저변이 넓고 해외에는 대회 상금도 만만찮은데 우리나라만 게임 인식이 점점 이렇게 되는 건.. 학부모들과 의사들과 그걸 또 받아주는 정치.. 때문임.
@김지훈-h8n4 жыл бұрын
세랄 나이가 어리구나..몰랐음ㅋ 져그중에서는 그래도 거의 탑급이던데 스타2는 크랭크걸로..보는중..ㅋㅋ
@정의의사도-e2d4 жыл бұрын
세랄 머리숱은 가장나이 많아보임
@김재규어-c6b4 жыл бұрын
이제 그걸 레이너가 갱신하는 중
@7P9G4 жыл бұрын
어윤수님도 만납시당
@BigRussianGrizzly4 жыл бұрын
프린스 말고는 그슬 본선에 아마추어가 올라가지를 못하니...그리고 프로 노릴 만한 실력의 다른 아마추어는 누군가의 방플 의심 때문에 겜 접었고...이래저래 한국 스투판이 어렵긴 하다
@rnlworkdl4 жыл бұрын
전태양 김대엽 => 정일우 유지태 됐네. 와~
@hjj94154 жыл бұрын
와 전태양 13년만에 봤다 얼굴 남아있네
@이민구-u6r4 жыл бұрын
스2를 책임을 쳐 줄 아이들이 한국에선 없음.. 팀이 있어야 아마추어가 육성이 되고 팀이 있어야 장기적인비전으로 최소 20대 후반까진 이어갈수 있어야 아마추어가 나오는데 스타2 당장 그만두면 팀이 없으니 감독이나 코치도 못하고 결국 남는건 스타2로 번 상금뿐인데 그것도 최상급 몇몇만 버는거고 스타2 프로게이머하다 막상 30대 되면 당장 할게 없음
@얌냠튜브4 жыл бұрын
너무 잼따~ ㅋ
@minccino5724 жыл бұрын
오 바로떳당
@minccino5724 жыл бұрын
대체 저 마인드 비결이 뭐길래.......
@jennyxie53824 жыл бұрын
There is still maru and innovation right? It's not as if only stats and ty are defending against younger foreign players themselves
@sell_my_tale63644 жыл бұрын
정윤종의 마인드셋이 궁금하긴 하다 손대는 게임 마다 잘하던데 뭔가 자신만의 패턴이 있는듯
@fcbarca30474 жыл бұрын
제이베 근데 그때 이미 정윤종은 스2 수비형토스로 본인의 분야에서 탑인 상태에서 편하게 하고 싶다고 해외팀간거라.. 그전에도 해외팀소속으로 숙소없이 잘하는 선수는 많잇음 화제거리만들고 뭔가 부여하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지
@fcbarca30474 жыл бұрын
알만한 선수 이야기하자면 윤영서도 그렇고 언급하기 싫은 그새끼부터 해서 원이삭 문성원 이제동 등해서 해외팀이었는데 우승권 성적내는 선수는 자날때부터 있었음
@dwejigogi4 жыл бұрын
약간 이런거 아닐까? 윤종이 성격이랑 대입해보면.. 대회? 그거 별거 아니야 그냥 래더처럼 자신있게 니 하고싶은데로해. 서플 여기에 짓고 싶어? 그럼 그냥 져. 그냥 그렇게 니 하고싶은데로 하면 되. 왜냐? 저새끼 좆밥이거든 어짜피 손은 다 가자나? 이런 마인드? 재능은 당연 기본이고요.
@fcbarca30474 жыл бұрын
@제이베 자날떄부터 본거맞음? 문성원이 군심이후로 우승하고 거리가 먼선수였다고? 제발 문성원 군심 성적이나 보고 말하셈 스1을 주로 보시고 스2는 드문드문 보는분인가 어떻게 이제동에서 ㅇㅈ이 나오는데 문성원이 ㄴㅇㅈ이 나오지 스1팬이라 이제동 좋아하시는거 알겠는데 이제동이 택뱅리쌍중에선 스2에서 가장 성적낸 선수가 맞지만 스2에서 저평가 받을수밖에 없는게 GSL에서 코드A만 전전하다가 코드S에서 아무런 성적없이 해외 갔기때문임 우승, 준우승 한건 EG팀가서 해외에서 살면서 최전방보다는 약간 후방에서 해외선수들하고 편하게 게임하면서 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고 (쉽게 말하면 양학) 근데 문성원은? 군심때 스2에서 가장 크고 권위있다는 WCS블컨 결승에 GSL 4강 이 두개만 말해도 이미 이제동보다 커리어 위임 어떻게 스2에서 이제동은 우승권 선수라고 ㅇㅈ하는데 문성원을 ㄴㅇㅈ함 스2로 번 상금만 4억이 넘는 선순데 스2에서 상금으로 이정도 번선수가 얼마나 된다고 오히려 문성원이 우승권이고 이제동이 아니었다고 하면 위에서 말한 국내리그 성적 + S급 선수들 다나온 대회에서 성적없음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다 하며 이해하겠는데 이건 진짜 말도 안되죠 ㅋㅋ
@seiaghen4 жыл бұрын
snow you are a boss :D
@sc86474 жыл бұрын
롤 빼곤 망겜 취급 당하더라고요 ㅠㅠ
@BlueXD-b6q4 жыл бұрын
쭉튜브형 쭉터뷰 편집한다고 자기 형 팀리그 우승하는거 편집도 못해서 이제 하러달려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많다
@삼다수-t3t4 жыл бұрын
전태양 선수 눈이 살짝 전상욱 선수랑 비슷하네요
@youngho44354 жыл бұрын
스타2는 초기에 겜방사 삽질이 컷지 겜ㄴ 첨에어케 이미지. 메이킹 되느냐도 중요 한데 스타1 팬층 다업을수 있었는데... 거기다 블쟈도 삽질 오지게. 하고 새로운 선수층 유입이. 없다는건 다른 겜보단 한국 인들 입맛을 땡기는. 뭔가가 없다는건데. 이건 팬이나 선수 잘못은 아닌듯 오바워치도 지금....
@가즈아-x7q4 жыл бұрын
크 ㅠㅠ
@김동연-m2i4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는 스타,롤,배그 아니면 크지를 못함
@gkgkgkgk4155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한국에도 신인선수 나왔는데 조성주 상대로 1점따고
@블루스타-k3u4 жыл бұрын
프린스님은 나이가.. ㅠㅠ
@adonis51724 жыл бұрын
공허의유산 너무 완성도가 떨어짐 군심이 마지막 시리즈 였다면...
@adbedxx4 жыл бұрын
킹랄ㄹ
@narkahullryung21554 жыл бұрын
제자를 키우세요
@박석현-q9f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국에서 스1이든 스2든 신인 찾는게 어렵긴함. 그나마 재능 있을만한 사람들은 전부다 롤로 가버렸으니..... 이것도 어쩔수 없는거지만. 프로리그가 있고 팀이 있어서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롤로 가는게 본인들의 미래에도 맞으니; 게다가 한국 게임시장 자체가 좁아서 어느 한 게임이 유행하면 나머지 게임들은 맥을 못추는 경우도 있다보니 더욱 심함. 스2가 그래도 흥할려고 했으면 과거 스1->스2 넘어가는 시기가 좀만 더 빨랐다면.. 그리고 게임적으로는 페이스랑 그래픽 부터가 달라서 거부감도 컸던것도 문제인듯. (어지간한 2달린건 다망함) 저도 스1하다가 스2 잠시 봤지만 무슨 워3 보는 느낌에다 너무 갑갑해서 못 보겠더라구요 대회를;; 시기 자체도 넘어갈때쯤에 롤이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대박 내면서 스타는 사실상 망해가기 시작. 결국 이후엔 TV에서 점점 보기 힘들어지더니 현재 이모양이 되었음.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지역락이 풀려서 어느정도 하는 친구들은 해외가서 스2하는게 나을거 같긴함
@ksisniper16014 жыл бұрын
the chad snow the beta star2 players
@sekejdu4 жыл бұрын
한국판이 작으니까 외국에서 활동하면 좋을텐데 한국선수들이 외국팀에서 활동할 수 없나요? 저번 영상에서 한국 선수들이 너무 독점하니까 락을 걸었다고 하던데
@shield00004 жыл бұрын
코코코 그나라 거주자만 그지역 리그를 나갈수 있는걸로 알아요 한국은 그런 제한이 없어서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리그참가가능하고 대신 크고 작은 외국 단기리그 같은건 이런 락이 없어서 자유참가
@sekejdu4 жыл бұрын
@@shield0000 답변 감사합니다
@수입산한우-y4q4 жыл бұрын
팀자체는 상관이 없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중국팀에 들어가서 중국팀리그 참여하기도 하고 그외에 다른 외국팀에도 들어가서 활동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나오신 김대엽 전태양 선수가 속해 있던 스플라이스팀(지금은 해체된거로 아는데) 같은 경우를 예로 들수 있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gsl 에 해당하는 해외대회 (흔히들 써킷 혹은 드림핵이라고 부르는) 대회에 한국인 참여가 불가능한 겁니다. 물론 대부분 해외 진영선수들은 gsl 참여를 거의 하지 않으니 (몇안되는 예외가 스칼렛 스페셜 그리고 이번에 나온 아스트레아) 실질적으론 지역구분이 나눠지게 된거죠. 그외에 전체적으로 진행하는 홈스토리컵, 중국 wesg, 중국팀리그, 그외 각종 온라인대회들은 지역및 국적제한이 없습니다.
@GEMMAVLOG4 жыл бұрын
english sub??
@meatballsbrah4 жыл бұрын
click the subtitles button
@rollink42534 жыл бұрын
마이크쓰는데도 소리가 이렇게 들어가는건지.. 컨텐츠 비용은 비용대로 쓰고 더 좋은 퀄리티 나올수도 있는데 못뽑는게 아쉽네요. 아예 조용한 가게를 가야하는건지.. 아쉽습니다
@yu_haram4 жыл бұрын
화면에 나오는 인원이 두 명 이상이면 마이크로 개인 목소리를 잡는 게 아니라 전체 소리를 잡아야 해서 한계가 좀 있습니다. 소음마저도 잘 잡는 것도 문제지만... 그래서 가능하면 룸을 잡는데 그러지 못할 때는 별다른 방법이 없네요. 이제 뒤에 나올 두 편은 확실히 조용할 겁니다 ㅎㅎ
@sekejdu4 жыл бұрын
@@yu_haram 무조건 룸으로 잡고 그게 안되면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서 먹는건 어떨까요
@byungjunso11093 жыл бұрын
5:08 이제는 8강에 한국인이 2명 ㅠㅠ 마침 그 두명이 여기있네 ㅋㅋ
@liiiliill59664 жыл бұрын
응 셧다운
@wagg90914 жыл бұрын
진입장벽이 높다는게 너무 크지. 스타2 인식도 안좋고 rts라 접근 힘든데 관심가져도 커뮤니티가 진짜 옛날에 비해 다 식어버려서 정보, 빌드 찾기가 너무 힘듦. 개승현 조작때문에 리그 터져버리고프로팀 없고 고인물 리그이고 진짜 예전부터 스투 많이 보고 또 하는데 안타까울뿐임
@gaon584 жыл бұрын
@@nyamnyam1366 그당시에 스타2 유입층 늘어나고 피방점유율, 시청률 올라가고 업계 종사자들도 스투 다시 부활한다면서 한참 좋아라하고 있을때 주작터진거라... 이읍읍 영향력이 워낙에 컸던 것도 한몫했고요. 이읍읍때문에 망한거 맞아요.
@박석현-q9f4 жыл бұрын
@@gaon58 티빙이후로 롤만 해서 몰랐었는데, 스2에서도 조작사건이 또 있었나 보네요;; 진짜 얘네들은 스1 조작 사건보고 느낀게 없나 왜 또 조작을 한거지 ;;
@ffabiang4 жыл бұрын
no entiendo nada xd
@SMURFIN4K4 жыл бұрын
Tampoco kippa
@streammusic55764 жыл бұрын
스1의 존재 자체가 스2의 흥행에 마이너스 요소 금전적인 메리트가 없음 히오스 사건으로 여차하면 잘되던 게임 한순간에 문 닫을수도 있다는 인식을 심어줌 잘 될수가 없음
@kya68164 жыл бұрын
금전적인건 차고넘치지 상금풀부터가 넘사벽인데 다만 한국에선 그 상금을 딸수있는 실력이 있는 선수들을 제외하곤 다 밀려서 은퇴하고있는중이고 신인도 못나올뿐
@k.치킨매니아 Жыл бұрын
히오스는 잘 된적이 없는데...
@dstrykr3864 жыл бұрын
스타2 유즈맵이나 잘 키워봐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레더하는 사람도 많아질거도.. 또 벨런스도 좀..
@fesicsEdu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스2 너무 진입장벽이 높긴 함.
@anothertheother70273 жыл бұрын
진입 장벽만 보면 1이 더 어렵지 않아여? 둘다 초보 상태긴 하다만 인터페이스가 편해서 스2가 더 편하던디.
@fesicsEdu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둘다 높죠. 입문자에게는 스2가 훨씬 나을 것 같네요
@anothertheother70273 жыл бұрын
@@fesicsEdu 요새 게임들이 대부분 1명을 조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RTS 계열의 난이도가 높아진 것도 있는 듯 하네요.
@하이퐁뉴퐁포칭텐4 жыл бұрын
스타2 최고의 사건은 게임하는곳 판넬떨어진거지 ㅋㅋ
@김상현-b2i4 жыл бұрын
고병재 모니터 얘긴가?
@하이퐁뉴퐁포칭텐4 жыл бұрын
@@김상현-b2i 정답입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났답니다. 히릿
@jlee6844 жыл бұрын
고병제도 군대갔는데 복귀 할런지...
@cedn815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스투 미래는 없지.. 스타2 오픈베타부터 지금까지 쭉 마스터리그였고 아직도 즐겜유저긴한데 신규유입도없고 흥했으면좋겠지만 이제 마지막남은불씨지 esl끝나면 대회도 없어질꼬같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