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상성을 자주 까먹으신다면 O를 천사의 링으로 생각해보세요. O는 천사니까 모두에게 수혈 가능하다!
@배성훈-f8l1c2 ай бұрын
와 찐이다 팬이에요!
@이정아-n6sАй бұрын
저는
@이정아-n6sАй бұрын
O
@박코리안박Ай бұрын
난B
@null4634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AB형입니다
@sr.park.9 ай бұрын
B형이신 분 손 딸 대마다 "끄악!"하고 소리내시는거 귀여운거가틈.
@크레게8 ай бұрын
그게 뭐가 귀엽냐
@안녕하세요-n5q8z8 ай бұрын
고라니 좋아하는 취향.
@yonglee7918 ай бұрын
@@크레게너보단 귀엽지 않을까?
@user-h27r53v4k8 ай бұрын
@@크레게니애미도 너보고 똑같은 생각함
@크레게8 ай бұрын
@@yonglee791 너 애미보단 내가 더^^
@Dr.D-t3j9 ай бұрын
3:34 다만, 혈액형마다 질병에 대한 면역 양상이 조금씩은 다르다는 건 사실입니다. 혈액형도 일종의 면역 체계니까요.
@JY-10-g2z9 ай бұрын
코비드에는 o형이 더강하죠
@고졸개의애착인형9 ай бұрын
@@JY-10-g2zㅇㅎ.. 그래서 제가 무증상이었나보군요
@jolyn-bn8es8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a형인 엄마와 동생은 2번 3번씩 걸리고 o형인 아빠와 저는 한번밖에 안걸린걸까욬ㅋ..
@멋진날이야8 ай бұрын
B형인데 가족들 걸렸을때 혼자 안걸렸네요 사바사 몸바몸 인듯 ㅋㅋ
@JY-10-g2z8 ай бұрын
다른혈액형에비해 O형이 코비드에 강하다는거지 O형이라고 코비드에 안걸린다는거는아닙니다;;
@1lliON_vangogh9 ай бұрын
1:24 땨앍! 1:28 땳 1 2:03 땳 2
@조종철-q5p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felix-dj3gu9 ай бұрын
1:24 얉!
@jingo68129 ай бұрын
조용한 스터디 카페에서 모르고 뿜었습니다 책임지세요
@Jhg0709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x9z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짱아임?
@chn89909 ай бұрын
1:24 고라니...? 를 잡아오셨나요?
@dandelion-fh4qu8 ай бұрын
고라니😂
@정하프-z8m8 ай бұрын
고라니소리 처음 들어봅니다
@dandelion-fh4qu8 ай бұрын
@@정하프-z8m ㅋㅋㅋ
@Pig_jongun3 ай бұрын
ㅋㄱㅋㅋㄱㅋ
@jangoon89749 ай бұрын
채혈 효과음 너무 리얼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자몽새-m9d9 ай бұрын
2:33 실제로 적혈구 항원만 맞추면 소량은 수혈가능하단 게 이거 때문인게 실감이 나는 장면. 걍 배워서 아는 게 다였는디
@tlzms_endrornfl8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했습니다 재밌어요 지나가던B님 재출연 기원~
@허민영-r2q7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임상병리사입니다. 내용도 잘 정리되어 있고 좋은 영상인데 몇가지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1. 항체가 직접적으로 세포를 파괴한다기보다는 다른 균이나 이물질이 침투할 때와 동일하게 항원(몸의 입장에서는 이물질)에 감작(표면에 들러붙어), 응집(감작된 항체들이 다리를 만들어서 덩어리를 만듬)해서 대식 작용(세포를 잡아먹거나)이나 파괴할 수 있는 세포들에게 "여기 이물질!!!알림!!! 파괴해!!!"하는 역할이 큽니다. 2. B형 혈액과 O형 혈액을 섞었을 때가 시약과 혈액을 섞었을 때보다 반응이 적었던 이유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체외이기 때문에 항원 항체 반응이 덜 일어나서, 또는 시약만큼 농도가 진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가진 항체의 정도가 달라서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B형이더라도 어떤 사람은 anti-A가 많고 어떤 사람은 anti-A가 적어서 반응을 시킬 때 느리게 나타나기도 해요. 병원에서 혈액형 검사를 하면 영상에서 한 것처럼 혈구형 검사만 (피검자의 혈구 + 시약의 항체)할 수도 있지만 수혈을 하는 경우에는 혹시라도 혈구형 검사로 판독이 어려울 경우 또는 수혈은 절대로 판독이 잘못 되는 경우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혈청형 검사 (피검자의 항체+시약의 혈구)를 병행하여 혈구형 검사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때 검사를 해보면 같은 시약에 같은 혈액형이더라도 어떤 분은 시약과 반응시킨지 1분만에 눈에 확연하게 응집이 보이고 어떤 분은 3~4분 뒤에 반응이 나타나요. 사람마다 가진 항체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반응이 덜 일어나기도 합니다. 3. ABO 혈액형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일단 A형, B형, O형, AB형 모두 H 항원이라는 구조물을 적혈구에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H항원에 A항원이 붙으면 A형 H항원에 B항원이 붙으면 B형 H항원만 있으면 O형 H+A, H+B가 있으면 AB형입니다. 이 항원에 붙는 항체를 사람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데 A항원이 있어서 A형인 사람에게 A와 붙을 수 있는 anti-A 항체가 있다면 자기 몸에서 스스로 항원항체 반응이 계속 일어나겠죠? 이 상태를 자가 응집이라고 하고 보통 이런 경우 수혈을 보류하게 됩니다. 자가응집이 계속 일어나면 몸에서 알아서 응집이 일어나고 알아서 적혈구를 파괴해버리니 큰일나겠죠. 그래서 보통 자신이 가진 항원에 반대되는 항체를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면 A형인 사람은 anti-B, B형인 사람은 anti-A, O형인 사람은 anti-A, anti-B를 모두 가지고 있고, AB형인 사람은 anti-A, anti-B가 없습니다. 4. 수혈을 하기 전 병원에서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잘못된 수혈로 인해 환자가 위험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검사를 마친 뒤 가능하다고 판정이 될 때 진행해요. 그렇지 않은 상황은 의료사고입니다. 기본적으로 1) 환자와 수혈팩의 ABO 혈액형 Rh항원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2) 비예기 항체라고 영상에서 나왔던 다른 여러가지 혈액형에 대한 항체가 환자에게 없는지 확인해요. 마지막으로 영상에서 혈액과 혈액을 섞은 것처럼 환자의 피와 수혈팩의 피가 섞였을 때 반응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수 있는 오류들을 막기 위해 3) X-M검사를 진행합니다. 보통 문제가 되는 경우는 수혈팩의 혈구와 환자의 항체가 만났을 때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gell card라는 특별한 검사 용기에 수혈팩의 혈구+환자의 항체를 반응시킨 후 원심을 통해 아주아주 작은 응집이라도 있는지 꼭 확인합니다. 혹시라도 수혈을 받게 되신다면 의사가 "수혈치료 하겠습니다." 하고 나서 임상병리사들이 이런 여러가지 검사들을 다 거친 후에 수혈받으시는 거니까 혹시라도 "어? 영상처럼 다른 혈액형 섞어도 크게 상관 없던데? 그냥 아무나 피맞아도 되는 거 아니야?" 또는 "검사에서 알 수 없는 상황이 생기는 거 아니야?" 걱정하실 일이 없습니다!
@kyrienkim55582 ай бұрын
어머 자세한 설명 감사해욤 ❤❤최고최고
@eomSdd9 ай бұрын
와 근데 진짜 신기한게 뭔가 잘못된 반응을 보이는 경우엔 그냥 모르고 봐도 섬뜩하고 거부감 드는 비쥬얼임 ㅜㅜ
@Lotto-channel9 ай бұрын
친구분 도움 매우 컸네요
@shasha62149 ай бұрын
교과서나 글로만 봤지 직접 보니 궁금증 풀리고 좋네유
@최규민-m6b9 ай бұрын
헌혈하고 귀가중인데 딱 피 얘기라니.. 기회가 된다면 헌혈에 대한 얘기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메크로네카9 ай бұрын
피나는 노력덕분에 좋은 영상이 나온거네요
@DaaammGooooooommmmmm8 ай бұрын
진짜 '피'를 내서 나온 노력물ㅋㅋㅋㅋㅋㅋ
@현엽-q6z9 ай бұрын
RH- 혈액형으로 2탄 만들어 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세인트헬크9 ай бұрын
구하기도 어려울거 같은데
@1987-MAD9 ай бұрын
혈액 수급해주면 가능하실듯
@현엽-q6z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그렇네ㅋ
@APROBONG9 ай бұрын
ABO 보니까 Rh+ -도 궁금해지네요 정말
@areswin09 ай бұрын
rh-는 적십자에서 특별히 관리함. 비상연락망도 있고 서로 모임? 연락? 하는사람들도 있다고 그랬음. 서로 헌혈도 자주한다던거같고.
@박형선-z4b9 ай бұрын
참고로, O형임에도 불구하고 소량수혈도 불가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봄베이 O형의 경우입니다. 적혈구 항원은 표면 당단백질인데요, 일반적인 적혈구 항원의 경우 푸코오스라는 당을 표지합니다. 그런데, 이 봄베이 혈액형은 이것을 붙이지 못해서 혈액형상으로는 O형의 형질이 나타나나 A,B,O 형에 수혈시 그대로 응집되어 버립니다. 이 혈액형이 발견하게 된 계기도 같은 혈액형(O형)을 수혈했음에도 초급성 거부반응을 보인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s-e4w9 ай бұрын
헐 너무 신기해요
@hrj18818 ай бұрын
굳이 실험하실거면 a와 b랑, 또는 ab와 o형을 섞으시면 강하게 일어났을 겁니다 눈으로 보아도 차이가 있을 정도는 됩니다 그렇다고 막 시약으로 반응시킨 것퍼럼 엄청난 차이는 아니긴 합니다만… 반응을 오래시켜보면 확실히 응집도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사바사, 케바케가 있어서 다를 숨 있지만요…
@serene53339 ай бұрын
1:27 끼엑! 2:03따악! ㅋㅋㅋ 실험을 위해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이니아9 ай бұрын
직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JIN-z8c2 ай бұрын
O 형은 적혈구에 A,B 응집원이 없어 타혈액형에게 소량 수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많이수혈하면 O형 혈액에 들어있는 알파 베타 응집소가 체내 혈액을 응집시켜 위험 하겠죠. 따라서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AB형은 타 혈액형에게 소량 수혈을 받을 수 있습니다. AB형은 적혈구에 A,B 응집원이 둘다 있고 알파 베타 응집소가 없기 때문에 타 적혈구가 소량 들어와도 괜찮습니다 다만 마찬가지로 다량이 유입될 경우 타 혈액의 응집소가 ab형 적혈구의 응집반응을 일으켜 위험합니다
@kimdadadadada9 ай бұрын
이제 선생님들이 항원항체 반응을 설명하실 때 자료로 쓰일듯 백퍼
@seoyun2jjang9 ай бұрын
우와 제가 어렸을때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때부터 해보고싶고 궁금했던 실험인데 해주시다니ㅠㅠㅠㅜ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
@Linell_18 ай бұрын
생명과학 잘하시겠네요 ㅋㅋ 응원합니다
@새싹-l7k9 ай бұрын
간호산데 학교다닐때 주구장창 배우고 외웠는데도 이해가 안됬었던부분이라 그냥 무조건 외우기만했었던거같은데 졸업하고 7년만에 이영상으로 한번에 이해했어요...심지어 재밌어하면서 보고있는 저를 발견.. 항상 유익한영상 많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plore.9 ай бұрын
오... o형은 다른 혈액이랑 저렇게 응집안돼는줄알았는데 응집되는군요 다음은 지나가던 a ab형도 잡아서 실험해주세요 b형분도 재소환을...
@mephi-ipnida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ab형입니다 잡히기 전에 다른 데로 튀겠습니다
@kilet555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a형 입니다 잡히기전에 다른데로 튈게요
@즈-s1s8 ай бұрын
ㅋㅋㅋ
@승티몬Ай бұрын
O형의 혈액은 O형제외 모든 혈액형을 다 응집시켜요 이유는 알파,베타항체를 다 가지고 있어서고, 혈액을 수혈하는 것은 혈액자체를 수혈하는게 아니라 원심분리기로 분리 후 적혈구가 들어있는 부분만 수혈하기에 모든 혈액형에게 수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user-ek7ux1sk1m9 ай бұрын
와 나 진짜 피 못보는구나... 헌혈하다 기절한거는 그렇다 쳐도 이렇게 한방울만 나와도 속이 메스껍네 ㅠㅠ
예전에 좀 많이 다쳐서 피로 웅덩이 만든 적 있는데 응고돼서 검붉은색 끈적한 젤리가 되어있는 건 같음
@leadiana779 ай бұрын
저 ab형인데, ab형은 다른 혈액형에게 받는 것만 되는군요ㅎㅎ 이 영상 통해서 혈액형을 한층 더 공부하게 됐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hayeonkim78389 ай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ㅎㅎ
@namasteindra364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현미경은 어떤 것 쓰시는지 알 수 있을 까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PuppleStorm9 ай бұрын
와 이거 말로만 들었었는데 직접 보니까 무섭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헉_HukАй бұрын
그래서 항상 헌혈차오면 본인이 O형이라고 말하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O형 혈액이 부족하다나 뭐라나... 다 주니까 없지...
@김희윤-z9v9 ай бұрын
혈액형 수업을 듣고 30년만에 어떻게 되는지 영상으로 확인하게됬네요.. 요즘 학교는 시청각 자료가 풍부하겠죠?
@김또자-o8p9 ай бұрын
B형 공작새인가요? 울음소리가 들리네요
@살-l9r9 ай бұрын
2:57 필승! 이 현상을 용혈이라고 부르며, 이 때문에 쇼크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최환희-u8w9 ай бұрын
용혈은 보체라는 물질때문에 일어나는데 이는 37°c에서만 일어납니다 아마도 용혈은 일어나지는 않고 응집만 일어났을듯?
@ajdcjddkwhaekrcu9 ай бұрын
@@최환희-u8w용혈은 보체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으며 적혈구 응집이 지속되었을 경우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보체의 활성이 37도씨에서 일어난다는 주장의 근거를 볼 수 있을까요? 선천면역에 포함된 보체 활성화가 정상 체온의 범주를 넘긴 37도씨에서 일어난다는 말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Hell_Dust-Buhnerman9 ай бұрын
이걸 눈으로 볼 방법,수단이 생기기 전엔 수혈 자체가 이루어지기 어려웠지요... 그러다 올바른 수혈과 문제 없는 수혈 방법이 확립이 되면서 그제야 많은 생명이 위험을 막을 수 있었지만, 그러기까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과거를 보면 정말 얼척없는 짓들이 있었죠. =-=;;;;
@uwu-nw6rt9 ай бұрын
골수이식을 받으면 혈액형이 바뀐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 그건 어떤 원리인가요?
@bologcom9 ай бұрын
골수 이식 = 조혈모세포 이식. 혈액은 조혈모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이식 전에 환자의 기존 조혈모세포는 고용량 항암제와 전신 방사선으로 제거되기 때문이죠. 물론 기본적으로는 같은 혈액형인 사람의 조혈모세포를 이식 받겠지만...
@SunnyStar-4569 ай бұрын
B한방울과 O한반울을 섞으면 응집이 일어나는데.. B형에게 O형의 피를 소량 수혈 할 수 있다는 얘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00개의 적혈구를 수혈한다 치면 응집으로 한 10개가 파괴되니 한 90개 정도가 정상 작용한다 뭐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hrj18818 ай бұрын
혈액형이 완전히 일치하면 전혈을 줍니다 순수한 혈액을 통으로 주는거죠 혈액형이 다른 경우, 적혈구만, 또는 백혈구만, 혈소판만, 혈장만 등등 성분 수혈을 합니다 빈혈 및 실혈로 인해 적혈구가 부족한 경우, 적혈구만 주어도 되긴 합니다 ABO 혈액형에서, A외 B는 항원(적혈구 표면의 단백질)이고 사람이 A형이면 적혈그 표면에는 A항원이 있지만, 혈액/혈장 내에는 B항원에 대한 항체가 있습니다 (B형은 반대) 이에 따라서 A와 B형은 서로 다른 항원 항체를 가져서 서로 혈구도 혈장도 서로 줄 구 없습니다 하지만, AB형은 항원 두가지를 다 가지고 항체는 가지지 못 합니다 , O형은 항원을 가지지 않고, 항체는 두가지 다 가집니다 이에 따라, AB형은 적혈구만 받을 경우, 나머지 혈액형에게 다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혈구를 줄 수 없죠 O형은 나머지 혈액형에게 적혈구를 받을 수 없지만, 자신의 혈구를 줄 수는 있습니다 B형과 O형을 섞으면 O형 혈액의 B에 대한 항체 때문에 응집이 일어납니다 보통 약하게 일어납니다 대신, A형 과 B형을 섞으면 서로 반응이 강하게 일어날 겁니다 두 종루의 항원항체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AB와 O를 섞어도 마찬가지로 두 종류의 항원항체 반응이라 좀 더 강하게 일어날겁니다 물론 사바사 케바케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사는 아님) B형에게 O형 전혈을 그냥 쌩으로 주는 경우는 못 봤는데, 아마 기관별 규정이나 법적인 문제로 못주게 되어있을 겁니다… 야전에서나 진짜 열악한 환경 또는 급바관 경우에나 제한적으로 쓸 수 있다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환자에게 그냥 냅다 전혈 잘못 때려넣으면, 아무리 반응 약하다고 해도 나중에 수혈 부작용으로 회복 못해서 죽기 쉬워서 의료기관에서 그런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을거라 절대 안 줄 겁니다…
@김종인-c3m8 ай бұрын
응집반응이 나와도 미세해서 별 일 아니니 소량수혈끼진 가능.
@김종인-c3m8 ай бұрын
O형은 항체만 있고 AB형은 항원만 있어 AB형을 O형에 수혈하면 응집반응 덜해 소생이 상대적 쉬울. A형과 B형간 수혈하면 A형이나 B형 항원항체 다들어와 응집이 심해 소생이 더 어려워 더 위험할.
@zxcv2259 ай бұрын
삼국유사 같은 고대자료를 보면 피를 섞었을 때 엉기는 것을 친자라는 증거로 삼던데, 생각해보면 혈액형이 다른 거니까 친자일 가능성은 오히려 낮았겠군요
@taehyunhan80338 ай бұрын
이론으로만 알던 것을 실제로 보니 더 신기하고… 안전한 수혈이 가능해진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새삼 더 다행스럽네요!ㄷㄷ
@darkcirclefish21979 ай бұрын
O형은 항원이 없는 대신 혈액응고 반응이 느려서 출혈이 발생하면 피가 다른 혈액형에 비해 느리게 멈춘다네요 급해도 남의 피도 못받고 피도 안멈춰서 수요도 많은데 급하면 다 쓸 수 있으니 헌혈집 가면 늘 O형 피가 모자른 이유가 있었네요…
@김종인-c3m8 ай бұрын
출혈심해봐야 미세차고 다른 혈액형도 헌혈함. O형이 세계적으로 드물에서 모자란 것임. O형이 괜히 잘난체 하는게 아닌 느낌. 희소가치.
@얏하로8 ай бұрын
@@김종인-c3m o형이 드물어요? 우리집은 가족5명 다 o형인디
@라일락-w9b7 ай бұрын
한국 통계에 보니 A>O>B>AB
@sweethousemagicshopАй бұрын
그래서 O형이 받을줄은 모르는 주기만 하는 호구의 혈액형이라는거지
@하늘색고양이-h2t9 ай бұрын
수혈의 기본이론이 밝혀지기 전에 실패율이 높았다는게 이런 사실을 몰랐기에 일어난 일이겠죠...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발자취가 모여 혈액의 과학은 여기까지 진보되었어요
@알비노9 ай бұрын
자막으로 짧게 지나간 희귀혈액형도 해주세요
@redyong_9 ай бұрын
너무 희귀해서 한국에 없는 경우도 있고,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혈액형도 있지만 적혈구가 녹아내리는 혈액형도 있습니다. 혈액형 종류 찾아보시면 나올 겁니다.
@taemankim5589 ай бұрын
서양엔 15%있지만 동아시아엔 0.5%있는 RH-/RH-중 가장대표적인 D와 C, E, c, e중에 D만 있는 바디바바디바(-D-/-D-)5개 모두 없는 RH null 한국에만 존재하는 보통 AB형은 염색체 하나에 A다른 염색체에B이렇게가지고 있는데 하나에 염색체에 AB다 가진 cis-AB형 제가 아는건 이정도
@김종인-c3m8 ай бұрын
@@taemankim558AB형은 동아시아부터 지중해까지 사계절지역에 집중분포. B형에 이어 AB형도 서구백인이 가장 드뭄. 라틴아메리카는 자체데이타를 안내놓음.
@히디-j6x7 ай бұрын
@@taemankim558우오., 제가 cis AB형입니다 하핫😂
@maybach12608 ай бұрын
현미경에 적혈구가 보일려면 몇배율이 되야하나요?
@U-Sojung9 ай бұрын
사람 피를 뽑아야지 익룡피를 뽑으면 안되져 슨생님
@eslkjbwk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런 귀한 채널이 있었네요 최고입니다
@user-kz4pv4cr4v8 ай бұрын
2:04 의자 뒤로 미는 소리인가요?
@user-Soonbak12079 ай бұрын
오늘 학교 생명과학 시간에 영상 내용이랑 똑같은거 배웠는데 실제 실험영상으로 보니까 훨씬 더 와닿는거 같아요
@sunsetin.9 ай бұрын
너무 궁금했단 내용인데 기획햐주셔서 감사합니다!!!
@둥둥이-l7q5 күн бұрын
O형은 다 수혈해도 괜찮지 않나용..?
@V0_0v9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미있구..,, 너무 짧아서 아쉬울 정도에요ㅜㅜㅋㅋㅋㅋㅋ
@1nvincible4109 ай бұрын
서로 다른 종끼리 수혈이 가능한 동물종도 있을까요?
@1nvincible4109 ай бұрын
@@삼색여우 과 단위에서 다른 종끼리 수혈된다니 대단하네요
@문구름업고튀어7 ай бұрын
어제 과학시간에 선생님 영상을 봤숩니다
@쏭쌤-h8i20 күн бұрын
0형이 기본 항체에 대한 반응이?? 약해서 급할때 o 형은 모든 혈약형에도 수혈하기도 합니다. a형 b 형이랑 하면실제 피에서도 항원처럼 반응나는지 보여주며뉴좋을것 같아요
@쏭쌤-h8i20 күн бұрын
밑에설명자세히있네요 ㅋㅋㅋ궁금해서 물어봤어요
@Coin-qu7zx8 ай бұрын
ABO식 혈액형 말고 다른 혈액형 분류 체계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처음 알았어요,,,!!!! 세상은 넓고 모르는지도 몰랐던 분야도 넓어지기만 하는군요
@drmphy9 ай бұрын
수혈 받으면 헌혈한 사람의 dna가 평생 남는다고 함 전쟁터에서 수혈 받았던 참전 군인의 피를 검사했더니 무려 4가지 서로 다른 dna가 검출되었다고.. 수혈도 일종의 장기 이식과 같아서 요즘에는 수혈을 진짜 긴급한 경우에만 신중하게 한다고 함 인체는 의외로 강해서 출혈이 심하면 생명에 비필수적인 부분의 혈관은 수축시켜 최대한 버틴다고 함
@hana-new7 ай бұрын
차은우 피 수혈받자 ㅋㅋ
@그거앙까6 ай бұрын
자아도 여러개 생기나요
@bluepants1359 ай бұрын
왜 자꾸 b형 괴롭혀요
@김종인-c3m8 ай бұрын
A형O형들이 감성팔이.
@dopamineTV-i4l3 ай бұрын
B형은 좀 괴롭혀도됨
@순수순진2 ай бұрын
비니까
@ssw-wn4ey2 ай бұрын
B형은 김태희 있으니까 괴롭혀도됨
@뚝배기-z2r2 ай бұрын
개소리야 o형이랑 b형이 a형을 못살게 굴지 ㅋㅋ@@김종인-c3m
@전주비빔밥-s4kАй бұрын
오형은 종류 가리지않고 수혈이 가능하다 들었는데 왜 뭉치나 했더니만 소량수혈이라는 개념은 또 처음 알고가네요..
@yj5316 ай бұрын
학교 생명시간에 배운걸 이렇게 보니 또 신기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ater_3802 ай бұрын
오...궁금증이 해결됐어요!😊
@오성재-b1xАй бұрын
생1 공부해야하는데 이걸로 대충 때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얏하로8 ай бұрын
o형은 다른 혈액형한테 다 수혈이 가능하다고 듣긴했는데 그렇다고 o형이 다은 혈액형사람의 피로 수혈은 안되는거임? o형은 o형끼리만 수혈가능인거임?주는것만 다 되고?
@MalzaharDDamuk7 ай бұрын
O형은 A항원/B항원이 없을뿐 항A항원/항B항원은 있어서 다른 혈액형 피를 수혈받으면 응집현상 일어나서 못함
@earthstone17 ай бұрын
정확하게는 o형의 혈구만 다른사람에게 수혈하는것입니다. O형의 혈장이 다른사람 몸에 들어가면 anti-a,b가 다른사람 몸의 적혈구와 반응하여 응집돼버리겟죠
@fellow12159 ай бұрын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왔는데 당장 죽어 가는데 혈액형은 어떻게ㅡ알고 수혈 하나요? 그 와중에 혈액 채취해서 검사 하는건가요??
@김민석-o3v1y8 ай бұрын
그런경우는 초응급으로 분류해서 먼저 O형 혈액형 적혈구를 수혈하고 이후에 검사합니다
@qhstlr778 ай бұрын
아무리 급해서 임신 경험자 피는 수혈금지 항체가 있어서 수혈받으면 급성폐렴으로 사망
@ES-hg4wh7 ай бұрын
어지간하면 테스트 해보고 수혈하긴 함
@U-P-D-A-T-E8 ай бұрын
0:20 O형 비명 1:24 B형 비명 2:02 B형 비명 (2)
@아르_Ar9 ай бұрын
아 B형친구님ㅋㅋㅋ 꾸준 헌혈하는 사람인데 전혈 헌혈할 땐 저 따끔이로 혈색소수치 검사 하거든요. 기분탓인지 대바늘 꽂는 것보다 저 따끔이가 더 아픔...
@컵라면-z1s9 ай бұрын
진짜 주사 잘 놓는 간호사쌤한테 맞으면 바늘이 들어오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바늘 자체는 따꼼이가 더 가느다란 물건일텐데 왜인지 저게 더 아프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손가락 끝이 더 예민해서 그런가
@졸지마8 ай бұрын
그럼 혈액형 검사 시약이 몸에 들어가면 독이 될 수 있는 건가요?
@0_byeolhana_09 ай бұрын
그럼 rh식은 어떤 형태로 항체가 형성되는 거에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shanelellno74575 ай бұрын
짜집한영상중에 직접촬영 한거 말고 사용된거 출처가 없네요??
@황성광-h4r9 ай бұрын
혈액의 응집반응이 에반게리온의 LCL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네요......쩐당
@jongminkim45659 ай бұрын
B형에 O형을 섞으니 반응이 없는거죠....B형에 A형이나 AB형을 섞어야 반응이 있을텐데요..
@김지윤-v5m9l8 ай бұрын
배운지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B형의 B 응집원과 O형의 B 응집소가 반응해서 응고되지 않나요?
@히히-b4d3b8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임;;
@hrj18818 ай бұрын
A와 b가 경쟁적으로 표지자로서 발현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반으로 딱 떨어지진 않겠지만, 항원의 양이 단일 a형 b형의 절반씩 가지고 있음 그래서 o형 혈액에 항체가 아무리 많아도 반응성이 떨어져서, 결국 응집도가 적음 즉 부작용도 적다는 뜻 그렇다고 무시할 정도는 아니라서 o형 전혈 그대로 때려넣으면 위험함 그리고 응집소(항체) 하나가 하나의 혈구의 항원과 다른 혈구의 항원을 끌어들여서 떡지게 만들어서 피가 굳는게 가장 큰 부작용이고 그 뒤가 적혈구가 터지는 용혈임 그래서 반쪽자리 항원항체 반응이기에 응고되는게 덜해보이는거임
@나슈-f1x8 ай бұрын
반응 있지 않았나요 게다가 후에 소량수혈 가능하다고도 나왔는데
@팜베델3 ай бұрын
응고반응이 약간있었습니다. 다른 혈액형으로 했으면 더 많이 반응했을 것입니다. 교과서에서는 이론적으로 설명하기위해 오형은 다른 것과 섞어도 응고반응 없다고 했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영상처럼 오형도 약간 응고반응 생깁니다. 그래서 수혈은 같은 혈액형끼리 해야됩니다.
@Magoodgan-283 ай бұрын
궁금한 게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대부분 같은 경험을 갖고 있더라고요! 의무교육 있던 때 모두 강제적으로 혈액형 검사를 학교에서 했을 때 혈액형 진단을 받고 난 뒤 그 혈액형으로 알고 살아오다 성인이 된 후 다른 혈액이란 걸 깨닫게 될까요?? 학교에서 하는 검사는 신용할 수 없는 실력이 저조한 사람들이 와서 잘 못된 정보를 알려 주는 걸까요? 그것 때문에 잠실에서 헌혈 많이 했는데 딱히 아프거나 병원 갈 일이 없는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본인의 혈액형을 잘 못 알고 있을 겁니다. 요지는 혈액형이 변하나요??
@lattattui8 ай бұрын
오 이거 과학동아리에서 실험하고 선배가 결과 안알려줘서 보고서 못쓸뻔햇는데 감삼다ㅠㅠ
@자유연재9 ай бұрын
댑악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당^^
@ysuvin9 ай бұрын
1:33 이게 둘다 반응을 하면 그게 ab형 혈액형인건가ㅛ?
@게코지식8 ай бұрын
AB형은 항a혈청과 항b혈청 두개에 다 응고 되나요?
@ES-hg4wh7 ай бұрын
네
@joone08119 ай бұрын
현미경 모델명 알려주실수 있나용.?
@헿-e6c9 ай бұрын
역시 수상한 생선님은 인형
@sejong249 ай бұрын
사람말고 다른 동물도 혈액형이 있을것 같은데 인간처럼 oab 인가요?
@국건9 ай бұрын
고딩때 했던 실험인데 추억이네요
@몽테-v7y9 ай бұрын
B형님은 피를 내주고 무얼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착한 O형 수생님은 그냥 넘어갔을리가 없습니다.
@shin-c1y2 ай бұрын
중학교 때 과학시간에 피 한방울 빼서 시약이랑 검사하는거 다같이 검사 했었는데 요즘은 안하나? 혈액형 마다 달라서 서로 바꿔서 보고 신기해 했었는데
@또머꼬자6 ай бұрын
그냥 돌아다니던 B형이라고만 했어도 충분히 재밌는데.. 다음번엔 호소인같은 단어는 지양부탁드려요
@MorakanoCarry3 ай бұрын
본인등판?
@bologcom9 ай бұрын
항B 혈청으로 적혈구 응집된 것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좋은 영상!
@신지후-u9j9 ай бұрын
수상한 생선님 명태 해부 해주세요
@old_young_plant9 ай бұрын
정중한 부탁.
@유수빈-c9x9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김이름-i4d2c8 ай бұрын
사실 혈액형이 다른 혈액이 섞였을 때 발생하는 현상은 고등학생 때 배워서 익히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다만 그걸 기억하거나, 아는 사람들이 은근 있어서 이런 컨텐츠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S-hg4wh7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생명과학 1에서 나오는건데 안 배우는 사람이 많은가봅니다....
@김이름-i4d2c7 ай бұрын
@@ES-hg4wh 생명과학1 부턴 선택이라 그런가봐요 ..ㅠ
@Binsomu9 ай бұрын
그럼 o형은 모든 혈액형에게서 수혈을 받을 수 있나요 A,AB,B …..
@sleepy92569 ай бұрын
같은 O형 말고는 수혈 못 받아용
@user-nnygh1hu9 ай бұрын
ㄴㄴ O형한테밖에 못받음. 그래서 O형한텐 긴급상황이든 뭐든 무조건 동형수혈임 이 상황에서 병원에 O형 혈액이 없다면 환자가 버티길 기도하면서 어떻게든 빠른 시간내로 다른 병원에서 가져와야만 함
@INJO.7 ай бұрын
검사시약을 몸에 주사하면 어케 되나요
@봄준맘Ай бұрын
부모 자식간의 만약 아버지가 B형, 어머니가 O형 그리고 첫째가 O형, 둘째가 B형, 셋째가 B형이 태어났다라고 가정하면 어머니가 O형이기 때문에 첫째, 둘째, 셋째든 다 피 수혈을 할 수 있는 거예요?
@MrDaehyunkim816 ай бұрын
O형을 제외한 혈액형은 같은 혈액형이어야 주고받을 수 있는데, A형과 B형의 피는 AB형에게 줄 수 있다고 배웠는데 사실인가요?
@ssunchipp5 ай бұрын
아니요 그렇게 안하고요 아주 소량만 됩니다. 보통 같은 혈액형 끼리만 됩니다
@불타는고구마-f8p9 ай бұрын
오늘도 유익.
@mephi-ipnida9 ай бұрын
1:23 B형은 이 일을 기억하기조차 싫어할 것입니다
@뼈다귀제왕7 ай бұрын
A형과B형을 썩으면 ㅝ떡해 되나요?
@수민오-h6y3 ай бұрын
굳어버려요
@가지시루만두9 ай бұрын
모기가 ab 와 o형의 피를 모두 흡혈하면 어떻게 되나요?
@김민석-o3v1y9 ай бұрын
배가부르겠죠
@WNDRJNG9 ай бұрын
2:06 다른 피 섞기
@Ribble9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하던건데 감사합니다!
@김뽀오글2 ай бұрын
0:14 피들고있는겈ㅋㅋㅋ
@yadaman7Ай бұрын
RH+ RH- 이런 구분은 뭐고 내 혈액형이 어떤 타입인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용을 들이지 않고)
@Yujin12-r7oАй бұрын
건강검진…
@yadaman7Ай бұрын
@@Yujin12-r7o 별도 혈액 검사 요청을 해야지 나오지 건강검진으로는 나오지 않는대요
@Jjajjan9 ай бұрын
피 색깔이 왜저러지... 했는데 배려해주셔서 필터 씌우신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K-ik7pi9 ай бұрын
현미경 관찰할 때 왜 생리식염수 섞어야돼요?
@김민석-o3v1y9 ай бұрын
원액은 농도가 너무 높아서 현미경 관찰시 화면 전체가 적혈구로 빽뺵하게 차서 뭐가뭔지 구별이 안돼요
@jangjohw3 ай бұрын
생리식염수 즉 염화나트륨 농도가 0.9로 맞춰져잇거든요 바로 사람체액의 농도와 같기때문입니다 다론능도로 즉 맹물같은게 피속의 적혈구와 만나면 적혈구가 다 터지는 용혈 현상이 일어나기때문에 적혈구를 현미경으로 관찰할수가 없죠 병원에서 사람몸에 DW가 아닌 생리식염수를 주입하는것도 이원리입니다
@Coffeeandcheese12 ай бұрын
혈액형성격테스트는 그냥 혈액형 상성이야긴데 입담좋은 한 연구원에의해서 탄생된게 아닌가 라는 합리적인 의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