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의한 인간 지배도 성공적인건 아니었는데 기계가 지배하는 세상이 두렵진 않다! 어차피 어둡다면 어디로 가도 상관 없다
@djci3jdi_qjabd9km2 ай бұрын
전교수님 쾌차하세요
@hyewonchang2 ай бұрын
전교수님 걱정되네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 너무 흥미로워요!!! 상상만 해도 귀엽...
@이건개발-p8n2 ай бұрын
스머프 모자 다음주에 하나요? 고양이 하는구나
@GOMDARY2 ай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와 앞으로 더 잘 지내겠습니다.
@bordeauxcat7792 ай бұрын
전체적으로 화면이 좀 어두워서 아쉽네요.
@mukhyul9872 ай бұрын
유럽식 사혈과 개념은 좀 달랐겠으나, 피를 대량으로 뽑다가 죽을 뻔 한 유명인으로 칭기즈칸이 있습니다. 화살에 맞아 사경을 헤멜때 심복 젤메가 밤새 피를 빨아냈다는 일화가 있죠. 체액의 균형 때문은 아니고 피가 굳지 않게 하려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보면 과다출혈을 유도하는 행위지만 당시엔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지요.
@normal31512 ай бұрын
카메라 고양이 안찍고 뭐해여?
@paulpark10022 ай бұрын
체했을 때 할머니가 손가락 따주고 검은 피 (나쁜 피?)를 뽑아서 속이 편해진 경험이 있는데요. 부황도 피 뽑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