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올디스 2024년 11월호 - 고양이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 그리고 중세 사혈요법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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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과학하고 앉아있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igniz2002
@igniz2002 2 ай бұрын
오늘은 과학하고 앉아있네가 아니라 '고양이가 앉아있네' 특집이었군요~ ㅎㅎ
@송용권-c1n
@송용권-c1n 2 ай бұрын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K박사-e6i
@K박사-e6i 23 күн бұрын
고양이에 대한 오해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scp451
@scp451 2 ай бұрын
인간에 의한 인간 지배도 성공적인건 아니었는데 기계가 지배하는 세상이 두렵진 않다! 어차피 어둡다면 어디로 가도 상관 없다
@djci3jdi_qjabd9km
@djci3jdi_qjabd9km 2 ай бұрын
전교수님 쾌차하세요
@hyewonchang
@hyewonchang 2 ай бұрын
전교수님 걱정되네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 너무 흥미로워요!!! 상상만 해도 귀엽...
@이건개발-p8n
@이건개발-p8n 2 ай бұрын
스머프 모자 다음주에 하나요? 고양이 하는구나
@GOMDARY
@GOMDARY 2 ай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와 앞으로 더 잘 지내겠습니다.
@bordeauxcat779
@bordeauxcat779 2 ай бұрын
전체적으로 화면이 좀 어두워서 아쉽네요.
@mukhyul987
@mukhyul987 2 ай бұрын
유럽식 사혈과 개념은 좀 달랐겠으나, 피를 대량으로 뽑다가 죽을 뻔 한 유명인으로 칭기즈칸이 있습니다. 화살에 맞아 사경을 헤멜때 심복 젤메가 밤새 피를 빨아냈다는 일화가 있죠. 체액의 균형 때문은 아니고 피가 굳지 않게 하려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보면 과다출혈을 유도하는 행위지만 당시엔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지요.
@normal3151
@normal3151 2 ай бұрын
카메라 고양이 안찍고 뭐해여?
@paulpark1002
@paulpark1002 2 ай бұрын
체했을 때 할머니가 손가락 따주고 검은 피 (나쁜 피?)를 뽑아서 속이 편해진 경험이 있는데요. 부황도 피 뽑는거 아닌가요?
@한스-e8i
@한스-e8i 2 ай бұрын
500ml ㄷ ㄷ ㄷ 1리터에서 1.5리터 출혈되면 사망인데 많이도 뽑았네요.
지상 최대의 음모론! UFO와 인류 문명의 비밀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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