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에 나오는 사람은 정말 정말 나쁜 사람 같음. 몇몇 좋은 케이스로 발전되는 아이들을 보며 자위하기 위해서 전혀 바뀌지 않은채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재생산해냄.. 진짜 그저 자기만족하려는 마인드에서 치가떨립니다.
@monkeyzred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 여자 돌려차기하고 성범죄 저지를뻔한 놈이 대놓고 보복한다고 하는 놈한테 20년 때리는데 왜 이런 판결을 내리는 거에 대한 그런거나 올려줬으면 좋겠다
@다행복-w1x2 жыл бұрын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혹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날거 같아서 심히 우려되어서 글을 씁니다.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되겠습니다. 저는 대리기사이고,한달전쯤 손님차를 주차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에 둥근 기둥이 있고,공간이 좁아서 다른곳에 주차할려고 했으나,손님이 거기 주차를 요구해서,그렇다면 오른쪽을 좀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둥에 받쳤습니다.손님이 아무 말 없길래,그곳에 주차하고 갈려니까,범버를 발로차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그곳을 보니 ,범버가 까져 있었습니다.. 현금 30만원으로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이 지금 당장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의심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왼쪽 범버를 보니,그쪽도 역시 까져 있는데,그 상처는 그전에 뭔가 날카로운 것에 휩쓸려간 자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페인트가 까져 있었는데,이것 역시 기둥에 받쳐서는 나기 힘든 상처였습니다. 의심스러워 일단 저의 보험회사에 직원 출동시켜서,확인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더 의심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출동 직원은 차 범버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그 당시 사고로 안해서 흠집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전화번호와 이름만 묻고는 바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일찍이 보험 담당자에게 전화해서,플라스틱 범버쪽은 어제 받쳐서 난 흠집이 아닌거 같다고 하니,직원도 그런거 같다고 인정했습니다. 단,그위에 페인트 휩쓸린 자국은 어제 사고로 일어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손님이 오른쪽 부분을 봐준다고 해서 차 주차하다 일어난 사고니 ,손님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그래서 보험처리는 안되고 ,현금 30만원에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쪽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름 넘게 연락이 없길래,아무리 생각해도 흰색 범버까진 부분도 그날 사고로 인해서 생긴거 같지 않아서,차 종류는 코란도인데,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범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 20일뒤에 보험 담당자에게 문자해서 사고 당시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양과 색깔이 전혀 다른 차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결국 대리시킨 차주,출동기사,보험담당자가 결국 한패거리란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보험 사기다.경찰서나 법률 상담을 받고,주차하던곳의 아파트 단지 cctv를 확인해봤습다. 결국 사고 당시차로는 사고가 성립되지 않으니,다른 차 사진을 보낸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받친 부분만 인정해서,도의적으로 20만원을 차주에게 보냈지만,상대쪽에서는 처음 이야기했던대로 30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인간일거라 짐작은 하고 여러군데 알릴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몇자만 올리고 끝맺겠습니다. Kb손해보험 ×수원 대물 보상 센터입니다. 이런일이 극히 일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너무 보험회사를 믿지 말이야겠습니다. 차라리 경찰을 부르거나 직접 제가 사진을 찍었을걸 후회가 들었습니다. 보험회사도 못 믿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입니다. 앞으론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맺습니다. 경찰도 못믿을때가 많지요. 결국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보험 직원 전체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수원 보상 센터 전체가 그렇지도 않을 겁니다. 일부가 흙탕물을 일으킨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자는 경각심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장시간 읽어주신 님들에게,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명-f6t5 ай бұрын
3명 판사는 더 성의 없어요. 대충 서로 미루는듯 보이고 지금 몇번째 재판인데 법리에 맞지도 않는 판결 내리고 있는데 세세히 작성한 서류들을 자세히 보지도 않고 엉뚱한 판결내림
@kmyung2 жыл бұрын
대법원 컨텐츠는 일반 대중과 너무 괴리되어 있습니다. 조회수가 그 증거지요. 원만한 가정에서 태어난 판사의 풍족한 20대 생활을 보여주는 게 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대법원은 앞으로 큰 변혁 앞에 서 있습니다. 각 법원 지원장은 직선제로 선출, 재판연구관들이 검토보고서를 작성하고 대법관이 판결문 작성하지 말고, 반드시 AI로 사실관계를 검토해야 합니다. 판사의 재임용은 변호사들의 법관 평가를 가장 크게 반영해야 합니다. 번외로 대법정 위의 정의의 여신 자체 없애주세요. 한 손에는 족보를 들고 있고, 다른 한 손에는 돈저울을 들고 있는 모습아닌가요? 두눈은 뜬채로 누구 자식인지 봐야하고, 쏟아부은 돈의 무게로 승부가 오가는 재판을 상징하는 현재 사법부의 적나라한 현실입니다.
@qdghjklllaaa2hk7 ай бұрын
보증금 돌려줘야지 악덕이네.
@yong92lee87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판사는 욕먹을짓 하면서 돈 버는 자리 아님
@김종성-s8w2 жыл бұрын
사법부는 이죄명에대해서 법에있는 날짜를 지켜야 할것이다. 그래야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