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은 「나의 스탠드」다. 『The World』. 나의 스탠드 너머에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이 한 층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인 것이다.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벗]이다. 그는 욕망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권력욕이나 명예욕, 금욕, 색욕이 없는 인간으로, 그는 사람의 법보다 신의 법을 따르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언젠가 [그런 자]와, 나는 만날 수 있을 것인가? 필요한 것은 『극악한 죄를 범한 36명 이상의 혼』이다. 죄인의 영혼에는 강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14개의 단어』다. 『나선 계단』 『딱정벌레』 『폐허의 거리』 『무화과 타르트』 『딱정벌레』 『돌로로사의 길』 『딱정벌레』 『특이점』 『지오토』 『천사』 『자양화』 『딱정벌레』 『특이점』 『비밀의 황제』 나 자신을 잊지 않도록 이 말을 내 스탠드 그 자체에 흉터로서 새겨넣도록 하자.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나는 스탠드를 한 번 버리고 갈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썩어가는 스탠드]는 36명의 죄인의 혼을 모아 흡수, 거기서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태어난 것」은 눈을 뜬다. 신뢰할 수 있는 벗이 발하는 14개의 단어에 지성을 표하고… 『벗』은 나를 신뢰하고, 나는 『벗』이 된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장소』이다. 북위 28도 24분 서경 80도 36분으로 가… 다음 「신월」을 기다린다. 그것이 '''『천국의 때』'''이다.
@TV-uf8fw4 жыл бұрын
682승임 682는 무적에 파충류
@DEAN-zk9mo4 жыл бұрын
다른 SCP유튜버들은 SCP 때문에 일어난 일을 말하는데 하다님은 격리 절차,능력 등등을 소개해서 SCP에 대한 이해력이 좋은듯
@user-ck9fv2fg9x4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scp세계관이 문명이 유지되는게 더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x9xr6kw1k4 жыл бұрын
ㅇㅈ~~~
@Hybe-dahnworld4 жыл бұрын
저런 위험들이 가득한데...솔직히 ㅇㅈ
@fate01065774 жыл бұрын
무분별한 설정놀음의 최후. 지들설정으로 세계관 유지가 안됨 ㅋㅋㅋ
@섬혁4 жыл бұрын
@@fate0106577 ? 아직 저런 애들은 싹 다 비활성화 상태라 그렇죠. 그리고 평행 우주란 설정이 있어서 설정 충돌 같은 건 없앨 수 있습니다. + 이미 최소 두 번 망했다 재건된 세상....
@제트-b2b4 жыл бұрын
진즉에 망했지 저거있으면 ㅋㅋㅋㅋ
@광남-b8h4 жыл бұрын
독이 주변에서 멀어지면 독성을 잃어버리는 것과 방독면이 소용이 없는 것으로 보아 722는 독을 뿜어내는게 아니라 주변의 공기를 독으로 바꿀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요??
@Four_seasons13 жыл бұрын
오 듣고 보니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군요!
@same_game_review3 жыл бұрын
아님 해독제 제작을 막으려고 생긴 특성?
@miaecho18942 жыл бұрын
진짜갔네요!
@최수현-l7y3m2 жыл бұрын
@@miaecho1894 어디로 갔는데요?
@순영이-o3y Жыл бұрын
@@최수현-l7y3m진짜같다고..
@tmddn68364 жыл бұрын
1:20 내 노트북 배경화면 ㅋㅋ
@YES-YES-YES-YES4 жыл бұрын
???:이제 저 뱀에게 도마뱀 친구를 소개시켜 보겠습니다.
@user-xhfjsoa39214 жыл бұрын
다흑
@SCP-hv5re4 жыл бұрын
키다리 친구도
@하하하하하하-n2k4 жыл бұрын
@@공백-q8k 파충류유튜버임
@김인간youtube-g2n4 жыл бұрын
같은 뱀이네 ㅇㅇ
@SCP--im3qj3 жыл бұрын
나 불렸쩌?
@한을-m4q4 жыл бұрын
근데 요르문간드는 몸이 세계를 감쌀만큼 거대한데 빙하동굴에 들어갈수있는 크기인가요? 똬리를 틀어도 동굴사이즈가 얼마나크던 오버사이즈 일것같은데 ㅋㅋㅋㅋ
@TV-zh2dy4 жыл бұрын
ㅇㅈ
@못년담-t3e4 жыл бұрын
요르문간드 새끼 일 수도 있죠
@black_cow__4 жыл бұрын
동결상태여서 작아짐
@goggalcon25564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맞춤법이다
@black_cow__4 жыл бұрын
@@goggalcon2556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정-v3r3 жыл бұрын
2:02 네이버에서 보니까 8~12km라는데 저건기껏해야 몇백 m정도로 보임
@Ex3cutioner4 жыл бұрын
문의수호자 SCP001과 똑같은 신화? 종교? 정도의 이야기이기에 처리해줄가능성이 높습니다.
@SUNSET_JGS4 жыл бұрын
001은 비밀문서라 여러가지로 숨김
@lks74014 жыл бұрын
@@SUNSET_JGS ㅇㅇ
@user-kl4oq5xl7j4 жыл бұрын
북유럽신화
@jqowlwpqlqnc4 жыл бұрын
2:06 혼자 요르문간드에만 엄청 집중해서 사람 있는지도 몰랐음ㅠㅠㅠ
@jqowlwpqlqnc4 жыл бұрын
@@imironman5426 그렇습니다.
@김영민-e1k3 жыл бұрын
저는 레이27님의 댓글이 아니였으면 계속 몰랐을것입니다ㅋㅋ
@필로스PYLOS4 жыл бұрын
01:41 we will be right back
@black_cow__4 жыл бұрын
해석좀
@kim_warp4 жыл бұрын
@@black_cow__우린 바로 돌아올 것이다
@black_cow__4 жыл бұрын
@@kim_warp ㅇㅎ ㄱㅅ 근데 그게 무슨뜻?
@kim_warp4 жыл бұрын
@@black_cow__ 아마 요르문간드를 재단요원이 발견했으니 재단이 온다는 것 같은데요
@black_cow__4 жыл бұрын
@@kim_warp 오호"THE WORLD"
@yjj30724 жыл бұрын
하다님 혹시 하다님이 전에 올리신 scp 2317 격리 방법으로 만물 나무를 이용하여 사슬을 만들어 낼수있지않을가요? scp 2317영상을 보다가 생각나서요
@이도엽-k4d4 жыл бұрын
SCP-722 맹독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서 SCP- 682를 활용해서 혈청을 만들어내고 죽어가던 요원들을 살려내지 않았을까요? 682가 가둬져있던 구조물을 통체로 722가 있는곳으로 옮겨가서 주입하는 실험을 했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dong_hae_bada4 жыл бұрын
만약 내가 탈출하고 이 거대한 뱀을 깨운다면... 지구 멸망 쌉가능이지 ㅎㅎ
@나는소같아요4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682를 격리실패하게되며는 깨울수도 있을뿐더러 722가 있는곳에서는 화력무기도 발포못하고 독에 면역과 역으로 이용가능한수준으로 진화할수도 있어서 그런방법은 재단에서 안쓸듯하네요
@박민상이다4 жыл бұрын
박사들:이거 읽을수 있어? 682:응?
@R3LK03 жыл бұрын
3:28 로봇짱이 필요하닷
@구름이야4 жыл бұрын
3:30 ₩a!갓오브 워다!
@olelolof7l71144 жыл бұрын
_케켘_
@user-bq5uh2dx2u3 жыл бұрын
?
@Jtk-j9c4 жыл бұрын
3:43 맨날 이 세계관은 봉인이나 잠이 깨면 세상이 멸망할 정도의 힘을 갖고 있는 scp가 수도 없이 많은데 왜 곧 깨어날 것 같은데 정작 별로 깨어난 애들이 없냐 (이게바로 무적의 재단 버ㅡㅡ프)
@銀魂-w3t4 жыл бұрын
scp 2000 데우스엑스마키나로 리셋을 오지게 했을수도 있죠.
@wouok40574 жыл бұрын
@tv제작자뉴비 아니면 우리 편돼서 그 사슬 하나 남은 놈을 같이 막아주는 거지.. 아니면 멸망..
@누구나알지만누구도모4 жыл бұрын
@tv제작자뉴비 어차피못꺠어남꺠어나봤자리셋
@RageRaptor904 жыл бұрын
SCP 특 1. 일단 덕후놈들 답게 SCP 자체는 ㅈㄴ 쌔게 만들어놓음. 2. SCP가 활동 시작하면 세계멸망 시나리오 and 다른 SCP 스토리들도 맞춰서 다시 다 써야하니 걍 귀찬아서 가만히 있는다고 함
@아무것도아니야-g2i4 жыл бұрын
소설이긴한데 재단에는 펜리르도 격리하고 있는데요. Scp-002-ko라는 scp로 처음에 몇몇 실험을하다가 scp 085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떤사건이 발생했고 정체가 펜리르라는 걸 알게됩니다. 나중에는 scp022의 개체들의 대규모 출현 재단에서 지정한 어떤scp로 인해 격리에서 빠져나오게 된다고 하네요
@ruralfarmer5710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양초집사_CandleButler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user-xm5iy3ld7y4 жыл бұрын
58초 초 ㄷㄷㄷㄷㄷ 근데 커엽..큼...큼... 무섭다~
@summerbug-o4m4 жыл бұрын
0:58
@eunyul13264 жыл бұрын
다른 다른 분들과 다르게 허가를 받고 출처를 쓰셨네요 아주 잘 하셨어요 저는 scp 재단 제 19기지에서일하다가 한국에 파견되어 있는박사에요
@stoner63a94 жыл бұрын
컨셉질은 금지입니다
@eunyul13264 жыл бұрын
왜죠?
@eunyul13264 жыл бұрын
저는scp재단제19기지연구원입니다scp에대해말하는것은 자유입니다
@stoner63a94 жыл бұрын
@@eunyul1326 SCP-4217에 대해 알 보안 인가 등급은 가지고 계세요?
@eunyul13264 жыл бұрын
네
@ppp15194 жыл бұрын
3:07 이건 맹독보다도 그 맹독을 버티는 얼음이 사기인데... 그 얼음을 722-1이나 다른 번호로 지정을 해야... 6:22 그렇다 사실 아무도 이무기라는 생각은 안했다
@user-fx9xr6kw1k4 жыл бұрын
그렇다 그런것이였다
@랑예사4 жыл бұрын
얼음은 그냥 생물이 아닌 무기체인데 맹독 버티는거랑 무슨 상관임, 맹독이 산성 성분같은것도 아닌거같은데
@신기진-e9s4 жыл бұрын
@@랑예사 산성도 얼음이랑은 상관 없음;!
@랑예사4 жыл бұрын
@@신기진-e9s 아 그래여? 산에 얼음 안녹아요?
@신기진-e9s4 жыл бұрын
@@랑예사 물에 염화수소 탄다고 끓진 않잖아여
@user-baboskrnlghks4 жыл бұрын
하다님은 어떻게 이런 많은 scp를 알고계신가여?
@섬혁4 жыл бұрын
SCP 재단 사이트가 있습니다.
@제비-v4h3 жыл бұрын
선조들이 목숨걸고 봉인해뒀더니, 후대에 학자라는 것들이 다 건들고 다녀서 깨우고 다니는거 아닌가 몰라..
@왜뭐-g8r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저 세계관은 세계가 멸망 안하는게 신기하단 말이지 저 세계에서 비유가 아니라 눈 한 번 깜빡였다가 떴을때 행성 하나가 증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세계관인데
@섬혁4 жыл бұрын
이미 최소 2번은 망했다 재건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또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죠... 사실 우주나 세계관째로 소멸당해도 이상하지 않은...
@왜뭐-g8r4 жыл бұрын
@@섬혁 와우...
@미드라슈4 жыл бұрын
근데 헬, 펜리르, 요르문간드도 불쌍하고 신들도 자업자득인게, 예언 하나만 듣고 로키의 자식들인 저 셋은 내쳐버리고 오딘의 아들 발두르의 죽음 예언은 막을려고 개ㅈㄹ 떨음. 게다가 묠니르나 궁니르도 다 어찌보면 로키 덕분에 얻은 거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득 많이 보게 해줬음. 아스가르드 성벽건축 일이라던가... 일종의 책사이기도 했다는 거. 로키가 사고는 쳤을지언정 다 지 손으로 해결함. 그런데도 지 자식들은 안믿어주고 오딘 아들은 좋다고 빨아주고... 펜리르도 라그나로크 전에는 딱히 크게 누구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글레이프니르로 묶어버림. 심지어 물론 못묶겠지 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펜리르도 순순히 묶여줌. 다른 밧줄로 몇번씩이나. 북유럽 신화 신들은 자세히 파헤쳐보면 신이라기엔 너무...
@나는소같아요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옛날에 나온 신화다 보니깐 요즘 사람들의 시선에는 좀 그렇죠 그리스 로마신화에도 신들이란놈들이 강간과 살인 음담패설 불륜을 일삼고 근친도 해대죠...
@wjw.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집트 신화 보면 근친의 끝이 어디까지 인지 보여줌. 오시리스 부모도 근친 오시리스 자신도 누이 이시스와 근친...
@미드라슈4 жыл бұрын
@@wjw. 원래 다신교 신화들이 근친이 짙어요. 이집트 신화가 끝판왕이라기엔 대표격인 그리스 로마 신화도 있고, 당장에 북유럽 신화만 해도 로키가 연회에서 근친하는 샛기들아! 하면서 욕하는 장면도 있음.
@김인간youtube-g2n4 жыл бұрын
그 티른가? 걔 팔 밥으로 주고 묶은걸로 아는데
@미드라슈4 жыл бұрын
@@김인간youtube-g2n 그것도 펜리르가 뭔가 쟤네 수상하다 싶어서 조건을 걸고 묶여준 거에요. 그리고 실제로 수상한 게 맞아서 완전 봉인으로 묶어버린거고, 그래서 팔 잘려먹었죠. 티르도 할 말 없습니다.
@김서은-v3v4 жыл бұрын
하다님 scp영상 넘 재밌어요
@Noonnunannana4 жыл бұрын
맹독 중독되었다고 느끼면 비행기타고 멀어지면 독성 없어져서 살 수 있지 않을가요?
@kite13043 жыл бұрын
아니 좀 웃긴게 딱 마침 휴가중이던 scp 요원이 제일 신기함ㅋㅋㅋ
@ringstwo95244 жыл бұрын
D계급을 투입한것도 아니라 갈아넣었뎈ㅋㅋㅋㅋ 넘 불쌍햌ㅋㅋㅋㅋ
@NoName-lk3zc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D계급이 범죄자임
@ringstwo95244 жыл бұрын
@@NoName-lk3zc 그래두.... 항상 scp한테 쓰이니까 이제 불쌍할때도 됐지....
@yan-bi8oh4 жыл бұрын
@@ringstwo9524 거의 다 흉악범이라 조두순이라고 생각하셈
@젯븜4 жыл бұрын
@@yan-bi8oh 가끔 난민이나 일반인도 데려다가 씀
@yan-bi8oh4 жыл бұрын
@@젯븜 쩝 그건 그렇지
@jooho_U4 жыл бұрын
D계급 아무리 희생되도 계속나오네...ㄷㄷㄷ 범죄자가 그렇게 많은것도 대단하네 저런식으로 취급하는데 범죄를 저지르기 쉽나.. ㄷ ㄷ 이쯤되면 부활능력이 있는게 분명한데..??!
@user-fq3ok8gw7u4 жыл бұрын
비밀단체라 범죄자들도 모루니까랄까나
@Silverdemon_real4 жыл бұрын
요르문간드는 북유럽신화에서는 저것보다 몇만배 더 크게 표현된답니다
@mongcoco6484 жыл бұрын
2:18 세상을 감쌀 수 있다는 덩치 치곤 작은데??
@rlawhdgus4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런애들은 육팔이랑 아는 사이더라
@IXI_7464 жыл бұрын
(모르는데...)
@한위-r5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IXI_7464 жыл бұрын
@@손지호-q1c 크르르...
@소순제-d6h4 жыл бұрын
앗...
@둠가이어몽어스에디션4 жыл бұрын
몰라도 알게될 운명
@성이름-y5w4j4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잘만드시네
@권준-s3f4 жыл бұрын
하다님이 만드신게 아닙니다
@user-uw4ih2pb1p4 жыл бұрын
이분 영상에 모든 문장 앞부분 다섯글자정도에 리듬이 있는데 은근 중독 되면서 은근 거슬린당
@eunkyeonglee54 жыл бұрын
재미잇어요
@세이온4 жыл бұрын
우주복은? 우주복 자체가 외부와 완벽히 차단 되어 공기가 빠져 나가지 않게 만든건데 그거면 살수 있을지 않을까?
@한진우진우-l3d4 жыл бұрын
살짝 킹능성
@세이온4 жыл бұрын
@박민제 독이 강 산성이라는 말은 없었고 말 그대로 외부와 차단이여서 괜찮을 겄 같은데요?
@GURIOTS Жыл бұрын
2:10 고대 북유럽 언어면 진짜 요르문간드가 아닐까요? 요르문간드가 북유럽 신화에 나오잖아요 그리고 갓 오브 워4 에선 요르문간드가 고대 북유럽 언어로 말하는것 같던데
@yongtaekjung22093 жыл бұрын
요르문간드 같은 건 아니면 너무 좋겠음 ㅎㄷㄷ
@RageRaptor904 жыл бұрын
SCP 특징과 패턴 1. 일단 말도 안되게 엄청 쌤 2. 재단이 뭔가 어떠한 시도를 해보았지만 다 불가능함 3. 연구를 해볼려해도 맨날 알수없는 이유때문에 연구가 안됨 4. SCP 끼리는 절대 못죽임 5. 각잡고 제대로 깨어나면 세계멸망인데 설정 다 갈아엎기 귀찬으니깐 맨날 가만히있음
@섬혁4 жыл бұрын
1. 꼭 그런건 아닙니다. 그런게 있을 뿐 (그냥 허접이거나 그냥 보관만 해도 되거나 힘들어도 그럭저럭 컨트롤 되는 것도 많음) 2. 어떤 시도를 해서 다 안되는건 아닙니다 3. 과학적으로 설명에 성공하면 그 때부턴 '해명'등급으로 더 이상 SCP가 아닙니다. 4. 경우에 따라 죽일 수 있거나 상성 관계가 성립됩니다. 제거 실험으로 682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재단은 주목표가 격리라서 안그럴 뿐 5. 가만히 있는 이유는 그냥 이후 이야기가 더 이상 작성되지 않아서 그럴 뿐입니다. (깨어나도 그냥 평행우주라거나 055나 2000으로 얼마든지 재시작 가능하고 갈아 엎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폭식하는닝겐4 жыл бұрын
Scp 239 해주세요(기원14일차)
@김희준-c1n8v3 жыл бұрын
0:10 어?귀엽당
@user-jd9xs7dp8i4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신종 scp발생!!! scp-covid-19
@포포는그새4 жыл бұрын
made in china
@누구나알지만누구도모4 жыл бұрын
메이드인차이난대강해
@user-snugbin4 жыл бұрын
@@정은영-r1i 뇌---------절
@군기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새로운scp네 ㅋㅋㅋ
@내가바로스솔마스터다4 жыл бұрын
@@포포는그새 메이드 인 차이낰ㅋㅋㅋㅋ
@사람-b7l2j4 жыл бұрын
scp133리뷰부탁드림니당ㅎㅎ
@freeset44804 жыл бұрын
요르가문드는 로키의 아들이니 저뱀이 요르가문드의 아들일수도있고 아니면 그냥 큰뱀인디 전설이 부풀려진거라 저뱀이 요르가문드일수도있겄지
@김비단-j3c4 жыл бұрын
요르가문드 × 요르문간드 ㅇ
@Cartiluvya4 жыл бұрын
요르가문드는 뭐임ㅋㅋ
@zingledog4 жыл бұрын
요즘 신비아파트 특집임?
@화면조정중-x6s4 жыл бұрын
잼민이니? 투니버스 그만봐라
@stoner63a94 жыл бұрын
SCP-1730 - 제13기지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기원 +30일차) SCP-4217 - _비스마르크_ 를 격리하라! (기원 1일차) SCP-4911 - 2001년 9월 11일 (기원 1일차)
@고양고양고양-l7l3 жыл бұрын
하다님 scp682제거실험 또 해주세요
@herbosus4 жыл бұрын
???: 722를 막기 위해 거대한 도마뱀을 풀어주겠습니다
@PD-gu1uu4 жыл бұрын
682?
@ugff-m7c4 жыл бұрын
@@PD-gu1uu 개꿀잼 각 ㅋㅋㅋ
@IXI_7464 жыл бұрын
나?
@anahajshsje4 жыл бұрын
오오 682
@user-vu5up8kp3l4 жыл бұрын
Scp 재단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진짜 신화에 있는 요르문간드를 볼 수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ㅠ 꼭 들어가서 몇몇 scp들 많이 보고싶어요
@섬혁4 жыл бұрын
그저 가상의 재단일 뿐...
@zm310024 жыл бұрын
A박사: 혹시... B박사:혹시... 5파이브:맹독에 다같이 뒤지기 싫으면 닥쳐
@도날드덕-o1d4 жыл бұрын
그놈에 682ㅋㅋㅋㅋㅋㅋㅋ
@yoonkim71114 жыл бұрын
아니 재단 요원이 이만큼 넘쳐나면 이야 scp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겠는데요. 아 scp중에 이런 기밀을 똑같이 푸는 녀석이 하나있던데 뭐였지 외계인 말고여
@섬혁4 жыл бұрын
곳곳에 정보망이 있다 해도 전세계 인구로 비교해 보자면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닐 수 있죠.
@추이-p4b4 жыл бұрын
scp 3812 제발해주십쇼ㅠㅠ (기원34일차) 나도4일만 더 기원하면 되려나..ㅠ
@SEVEN-tq5rk4 жыл бұрын
scp-3812 "내뒤의 목소리" 등급 케테르 설명: scp-3812는 작가의 실수로 탄생한 ??? 모든 서술의 층을 초월하는 존재로서 매우 공격적인 현실조작 능력을 가졌으며 재단에서도 감지하지 못한다(scp재단 세계관에서도 우리의 존재를 알지만 우리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르듯이) scp-3812가 세상을 파괴하고 정신상태가 불안정했던 이유는 한번에 모든 서술의 층 을 봤기때문이였다 세상을 부수고 다녔던 이유도 서술의 혼돈을 줄이기 위해 충동적으로 세상을 파괴하고 다녔던것 하지만 자기자신?과 예기를 하고 자신 마저도 서술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고 파괴했던 현실을 복구시키고 이세계는 자신을 만든 작가 (벤)에게 맏기고 떠남 "그럼 이제 떠날 시간이 된 것 같네 이리 와 우리 앞에 밤이 드리웠고 붉은 해는 이미 졌어 내 뒤의 목소리가 부르고 있어 어서 와" 3812가 떠나기 전에 했던 대사 여기서 (내 뒤의 목소리)는 자신을 만든 작가 벤을 말하는것 ????? 😩😩😩 엏? 형이초학
@SEVEN-tq5rk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없어 ㅠㅠ
@추이-p4b4 жыл бұрын
@@SEVEN-tq5rk 다른기원 댓글은 댓글 많은데ㅠㅠ
@anahajshsje4 жыл бұрын
😭
@kyleim9163 жыл бұрын
1. 고대 북유럽 문자가 아닙니다. 2. 질소가스가 아닌 액화질소와 물을 동시에 뿌리고 있습니다. 3. 8개의 균열은 메워진지 오래됐습니다. 4. 가스만으로 생명체가 죽는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 그 이외의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요르문간드라고 보기에는 몸집이 너무 작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랑 비교하면 말 도 안 되는 크기이기는 하지만 신화 속 요르문간드라고 보기에는 똬리를 틀었다고는 해도 동굴에 들어갈 사이즈라는 것을 보면 좀 작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변칙적인 능력은 신화 속의 요르문간드와 똑같다고 볼 수 있으니 요르문간드의 새끼 정도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미싸발것2 жыл бұрын
8km 12km 정도 될듯
@doge_724 жыл бұрын
???:682랑 대결 해보조
@developingchann4 жыл бұрын
SCP요청 일련번호:SCP-357 명칭:천재,기계공학자 등급:안전 능력:고체 액체 기체모든걸 다 통과하고 106(늙은이)의 손주이다. 166(10대서큐버스)이랑 마주어봐도 반하지않는다. 유클리드나 케테르 즉 나쁜놈들을 보면 그때부터 나쁜놈들은 착해진다. 그는 어릴때 아동학대를 당하면서도 기계를 만드는걸 좋아해서 294(커피머신)을 만들정도로 똑똑하다. 그는 357-B 라는 좀비를 캐릭터를 만든다. 그는 죽지않고 자주하는말로는 모두 공격하지마 이며 294를 끌어안고다닌다. 얼굴이 공개돼지않은 SCP
@섬혁4 жыл бұрын
문서에 있는 SCP인가요....? 검색해도 딱히 안나오는 것 같은데
@원자수소4 жыл бұрын
저 요르문간드를 방랑자의 도서관에 끌고 가면 어떻게 될까?
@SCP-hv5re4 жыл бұрын
나도 초대해줘잉
@SCP-hv5re4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 무무슨;;;;;
@겐트혐오옵치사랑4 жыл бұрын
로봇도 예외없이 녹아버리나요?? 로봇투입도 불가능하나?
@라이-b6r4 жыл бұрын
애초부터 독은 세포를 조지는거임
@구린남4 жыл бұрын
토르가 그렇게 때렸는데 아직도 여유럽게 얼음에서 자고 있네... 많이 아팠나보다
@파이L-k5m4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토르가 개털리고 저놈은 멀쩡히 살아있다는거 ㅋㅋ
@구린남4 жыл бұрын
@@파이L-k5m ㅋㅋㅋ 그러고보니ㅋㅋ
@윤나리-k6c4 жыл бұрын
722 신비아파트. 영화에 나오더라구요 더블X에서 웬디고도 나오더라구요
@나니-u2q4 жыл бұрын
-잼-
@한재윤-x9f4 жыл бұрын
저 세계관 유지는 커녕 언제 박살나도 이상할게..
@Mr-rl9cs4 жыл бұрын
리셋가능한 시설이 있어 다행인거쥬
@섬혁4 жыл бұрын
저런 놈들은 아직 비활성화 상태라 괜찮은 거죠... 진짜로 한재윤님 말씀대로 언제 세계관 째로 소멸당해도 (그러니까 행성이나 우주 규모가 아닌 말 그대로 '세계관') 이상하지 않습니다....
@섬혁4 жыл бұрын
@@Mr-rl9cs + 이민용 우주선도 준비되어 있다는...
@stoner63a94 жыл бұрын
@@섬혁 그거 크샹크-스크랜턴 인과율 조작기 가지고 문명 멸망시키는 거잖아요...
@섬혁4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이름부터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른다'.....
@김은환-f6t4 жыл бұрын
와재미었어요^^^
@Sirututu4 жыл бұрын
최강림이 가야겠구만ㅋㅋㅋ
@권순철-k1z4 жыл бұрын
갑분신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분위기 신비아파트)
@박주은09154 жыл бұрын
주비...?
@박주은09154 жыл бұрын
하늘마루...?
@시민-m8s3 жыл бұрын
@탈무티 뭐만하면 잼이누
@시민-m8s3 жыл бұрын
@탈무티 ㅋㅋㅋ
@뉴비친구-p5n5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사라지지 않는 공간에서 연구는 불가능에 가까운가요?
@엠엠이-g9z4 жыл бұрын
요르문간드 이름 나만 익숙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k9s8m4 жыл бұрын
갓x브워5?
@tenHagErik-vq4vc4 жыл бұрын
북유럽신화 요르문간드 게임에도 스킬명이나 캐릭터 보스로 자주 등장하죠
@뉴루뉴루414 жыл бұрын
'박사:육팔아 오늘은 친구를 데리고 왔어^-^ 육팔이:? (722가 있는 얼음동굴) 박사:짜자잔~ 1박2일동안 맹독으로 가득찬 얼음동굴에서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 라는 계획은 어떤가요 재단:너 머리에 문제 있어? 박사는 682주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