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전부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미 완료 되었단다 우리를 복 자로 만들기 위해 불러내셨고 언약하셨기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그 언약의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 쉬지않고 일하신다 하나님을 쬐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어보니 하나도 몰랐던 나의 무지함이 낱낱이 드러났다 내가 아무리 찧고 까불어 봤자 하나님 손바닥안인것을.... 나 라는 이 징글징글한 우상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나의 하나님을 하 나 뿐인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나는 그의 백성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simsikkim26092 ай бұрын
창세 전 언약, 새 언약, 많이 듣고 조금은 알고 있으니까 그 언약 안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말씀 지킴으로 언약이 이루어지는 건 기억에서 사라지고 성경 좀 알면 하나님이 내 편이 돼서 나의 원함을 이루어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내가 뭔가 된줄 아는 마귀의 종일 뿐임을 봅니다 만물이 언약의 하나님을 알게 하는 도구임을 까먹고 나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줄 착각한 자는 죽어 마땅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이제야 쬐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