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75세.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한 두가지만 봐도 ,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슴다. 젊은 남편도 올바른 심성을 가진 사람이고, 젊은 부인도 올바른 인성을가진 사람임을 믿슴다. 좋은 분들이고, 좋은 부부사이고, 잘 사시겠슴다.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두 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행복하게 사시게 해 달라고.,
@kihyukkim687016 күн бұрын
다문화로 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 문화, 생활에 적응 할 때까지 남편과 주위 분들이 많이 도와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대다수 외국인 신부들이 한국 도시에서의 삶을 바라겠지만, 이렇게 농촌으로 시집와서 열심히 살려는 우리의 이웃들을 보면서 나태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은석씨 + 카밀 + 그리고 태어날 이쁜 아기까지 한국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s7v-s04j16 күн бұрын
두분. 예뿐사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jeongdeockcheon10 күн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onedaero100212 күн бұрын
산부인과 의사 분이 너무 인품이 훌륭하시고 좋으신 분이다. 말씀 하나하나 모두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랑의 말씀이네요? 이런 분을 아내로 두신 남편 분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사실까? 의사 선생님 앞날에 신의 축복과 영광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jungsoochoi607416 күн бұрын
행복하게오래사세요 응원함다
@happinessisfrequency17 күн бұрын
우와 심장소리 첨들어봐요ㅎㅎ 애기 안 생겨서 고생하는 경우도 많던데 예쁜 아드님이 생기실 것 같은😊
예쁘고 착한 필리핀 아네네요.. 10년전이네요.. 아들, 딸 낳고 지금도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yas-oh16 күн бұрын
이혼함
@zlahan8815 күн бұрын
@@yas-oh 한국 언닛!!!!!!
@해피맘-o8c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 했을까요?
@이순교-c2g16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만 사랑해줘서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만 바라봐줘서" 은영이 노래ㅡ의 가사 중
@xolovebianca12 күн бұрын
She looks like Kaori Oinuma
@kwj112316 күн бұрын
와! 관상을 보니 잭팟간의 만남 이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동아재廣東大叔16 күн бұрын
동남아 출신이면 하나같이 딸내미 뻘 되는 여자 델고 사는 사람들만 보다가 이거 보니 신기할 정도네...
@마케이누시대16 күн бұрын
확실히 한국과 달리 표독함이 1도 안보이네요. 젊고 예쁘고 인성 바른 아내를 얻은 진정한 알파남!
@shmankr8 сағат бұрын
백인 며느리는 간섭이나 시집살이 안시키는데 유독 동남아나 가난한 나라에서 온 며느리만 시집살이 시키는것 같다
@poongcheong7676Күн бұрын
먹는 물을 지저분한 대야에 받아 먹으라는 것은 뭐 하잖아??? 그것도 할머니가 뭐 하던 것이라는 것 같은데???
@gamsaengyi16 күн бұрын
일 너무 힘들게 시키지 말아요~ 남자는 농사일만 하지만 여자는 농사일 집안일 2가지를 하기 때문에 여자가 너무 힘듭니다
@마케이누시대16 күн бұрын
부군 밥 차려주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 한국뇨자스러운 사고방식이네요. 뇨자는 쉬운 일만 하지만, 위험하고 힘든 일은 모두 남자가 해야 해요~ 크게 보면 남자가 지켜주는 나라에서, 남자가 사회와 산업의 모든 중추적 역할을 하기에 여자들이 편한 일만 하고 사는 겁니다. 미국에서 한 빠미니스트가 남자로 6개월 살고 뇨자보다 몇 배로 힘든 남자의 삶에 학을 떼고 탈빠미 한 일도 있어요. 한국뇨자는 감사함을 알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user-gihm_lp9fm17 күн бұрын
이왕 물을 가져올 바엔 컵도 가져와야지 참으로 보기 안 좋네요. 특히나 복분자를 담을 그릇에 믈을 따라 입을 대도 마시니 복분자 제품과 고객들의 위생에도 나쁘고요. 고객들이 직접 안 본다고 막무가내 이런 행태는 고쳤으면 합니다.
@마케이누시대16 күн бұрын
참 별별거에 불편함을 느끼는 건 한국뇨자들의 특성인가 봅니다. 늙혀서 꼬투리 잡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