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watching our video☺︎♡ 幼い頃日本に住んでいた韓国のおばあちゃん。 貴重なお話を聞かせてくださいました^^ AMI Instagram : @amipei SEAN Instagram:@sean_jkm Illustration✎ Instagram:@kang.designroom [日韓夫婦/日韓ハーフ/한일부부/한일혼혈]
당시 관부연락선으로 귀국동포들이 부산으로 입국했다. 우리들에게는 아픔이고 치욕스런 역사의 한장면이다
@김정호-g9f5 ай бұрын
우연하게 들어 왔는데 제목에 오타가 있어요. 사니던 아니고 사시던 입니다.
@김그분-w2b5 ай бұрын
저는 외할머니가 오래전에 돌아가셨지만, 시골에 있으신 외갓집에 가서 외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 되곤 했었죠...... 지금은 없어졌지만 외갓집이 있던 장소에 지나갈때는 외할머니 생각이 종종 나곤 합니다.....^^
@nenemama2155 ай бұрын
植民地ではありません。
@octoberjim43095 ай бұрын
우리 외할아버지는 미쓰비시에서 오랫동안 강제노역 당하셨다가 광복후 귀국하셨는데 급여도 못하고 보상도 못받고 돌아가셨네요 일본은 그후 부자가 되었지요 참 슬픈 이야기에요
@JAY168874 ай бұрын
전쟁 당시의 양국 역사는 모두 비극이었읍니다.. 저도 얼굴을 한번도 본적없는 일본인 고모가 계십니다 해방후 이웃에 살던 일본인 가족이 일본으로 급히 돌아가며 부부 두분 그리고 두아들은 배에탔지만 하지만 마지막남은 어린 따님은 배에 못탔어요 그당시 친하게 지냈던이웃인 저희 할아버님께서 그어린딸을 맡아서 잠시 보호해주셨읍니다 10년을 가까이 저희 할아버지를 엄마 아빠라 부르며 착하게 잘컸고 후에 50년대후반 혹은 60년대초 친부모님들과 연락이 닿아서 귀국하는 배에 태워 보내셧다 들었어요 그뒤로 그 고모분에게서 눈물이 얼룩진 편지가 몇번오갔고 세월이 흐르고 후로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비록 피섞인 혈육은 아니지만 그동안에 정때문에 서로를 그리워 했엇겟지요 편지에 떨어진 눈물얼룩을 보시고 같이 우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저는 지금도 가끔 일본에 가게되면 어딘가에 살고게실 고모님 그리고 그분 가족들이 늘 행복하시길 잊지않고 기도하고 온답니다.. 아미님 션님 그리고 귀여운 두아기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